혼미한 땅에 심겨진 겨자씨

33년간 성령이 보호하신 어느 대륙 선교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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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calling toward mustard seeds

마태우스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25년 07월 20일 출간

ISBN 9788934128403

품목정보 145*215*11mm194p28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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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하나님께서 저자를 어떻게 "죽의 장막" 안으로 강권적으로 부르시고,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역사하셨는지(고전 2:4)를 생생하게 기록한 현대판 사도행전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선교의 불모지요 영적 혼돈의 땅인 대륙에서 순교를 각오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복음만을 충성스럽게 전한 저자 부부의 삶과 겨자씨와 같은 믿음으로 세계 여러 나라에 파송되어 세계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그 자녀들과 제자들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으심"(롬 11:29)과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는다"(요 12:24)는 말씀을 가장 강력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33년간 혼미한 땅에서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순종한 저자를 붙잡아 사용하신 것처럼, 지금도 언약의 말씀을 믿고 세계 각처에서 순종하며 선교하는 많은 제자를 통해 "Acts 29"을 계속 써 내려가고 계십니다. 이 책을 통해 “선교한국”의 비전이 다시금 뜨겁게 타오르며, 사도행전적 선교의 열정과 성령의 기름 부으심의 불이 오늘의 한국 교회와 다음 세대 안에 활활 타오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목차


추천사 1 김의원 박사전 총신대학교 총장, 현 AETA 대표ㆍ1

추천사 2 황성주 박사KWMA(한국세계선교협의회) 회장 외ㆍ4

추천사 3 홍마가 선교사Global Campus Mission International 대표ㆍ5

추천사 4 문상철 박사Biis, 카리스교차문화학연구원 원장ㆍ8

추천사 5 강대훈 박사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ㆍ10


들어가며ㆍ19


제1부구원과 부르심ㆍ22

제1장. 내가 만난 생명의 빛 예수님ㆍ23

제2장. 대륙 선교사로 부르시다ㆍ30


제2부대륙 초기 개척 역사ㆍ39

제3장. 첫 개척지 A 지역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다ㆍ40

제4장. A 지역에 첫 제자가 세워지다ㆍ43

제5장. A 지역을 떠나 T 지역으로ㆍ46

제6장. 아내와 자녀들의 합류로 가정교회가 세워지다ㆍ51

제7장. 자비량 선교사의 고충ㆍ53


제3부T행전56

제8장. T 지역의 마가 다락방ㆍ57

제9장. 자녀들의 교육문제를 해결해 주시다ㆍ60

제10장. 성경 공부와 소감 쓰기, 공동체 생활로 제자들이 세워지다ㆍ62

제11장. 찬양기도 모임으로 은혜에 기름을 붓다ㆍ68

제12장. T 지역 선교의 세 고비를 지나가다ㆍ70

제13장. H 지역 핍박ㆍ77

제14장. H 지역 핍박의 후유증을 극복하다ㆍ80

제15장. 부대 안에서 수련회를 열게 하신 하나님ㆍ85

제16장. 수련회에 임한 불같은 성령의 은혜ㆍ87

제17장. 국제기관 종사자도 구원 얻게 한 복음의 능력ㆍ94

제18장. 전 가족을 질병의 위협에서 건져 주신 하나님ㆍ97


제4부T 지역에서 타지방으로 복음이 퍼져가다101

제19장. L성 M 지역 개척102

제20장. I 지역에서 공무원에게 복음을 선포하다106

제21장. D 지역 가정교회에 임한 은혜109

제22장. 무슬림 지역에 복음을 전하다112


제5부성장에서 성숙으로(T 지역을 떠나다)117

제23장. 신학교육과 대륙인 목회자 양성118

제24장. T 지역을 떠나 D 지역으로120

제25장. D 지역에서 다시 E 지역으로122


제6부대륙 선교를 돌아보며(선교 방법과 감사의 말씀)124

제26장. 우리의 선교 방법125

제27장. 최고의 배필, 아내에게131

제28장. 나의 고백과 기도133



부록


Ⅰ. 아내, 사라 선교사의 간증과 시138

1. 주님의 구원이 나에게 임하다

2. 왜 그토록 기뻤는지 주님만이 아시죠.(대륙 선교 33년)

3. 33년 선교의 열매와 디아스포라 선교 사역

4. 사라 선교사의 詩


Ⅱ. 자녀의 시 (초등학교 3년때 쓴 둥이의 시)168


Ⅲ . D 지역과의 아름다운 연합사역 (다윗 승리 선교사)170



본문 펼쳐보기


독일에 있을 때는 제자 한 명을 얻기 위해 약 천 명에게 복음을 전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대륙에는 하나님의 이름을 들어본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학생들의 생기 없는 얼굴을 보니 하나님을 모르고 해결하지 못하는 죄를 안고 방황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어려운 사태의 진원지였던 지역의 대학들을 방문했습니다. 그곳에서 목자가 없어 영혼이 혼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보게 하셨습니다. 원래 결혼해서 아내와 함께 독일 선교지로 돌아가려 했던 나에게 주님은 반복해서 물으셨습니다. “내가 왜 너를 대륙으로 인도했는지 아느냐?” 저는 대답했습니다. “인조가죽 공장에서 수고하는 선교후보들을 돕기 위해 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저를 대륙 선교에 쓰시기 위해 제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크고 위대한 소망과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부족한 저를 강력하게 대륙으로 부르시고 이끄시고 계셨습니다. 대륙 전도 여행을 하면서 나의 작은 생각을 회개하고 내 평생을 바쳐 대륙인의 종이 되기로 결단했습니다.

p. 35


하나님은 마가의 다락방처럼 안전하게 모여 기도하고 찬양하고 성경을 공부할 수 있는 구별된 크고 저렴하면서도 안전한 공간을 예비해 놓고 계셨던 것입니다. 마치 사도행전에서 모여 기도하던 사람들 위로 성령님이 임하여 초대 교회가 시작된 것처럼 T 지역의 슈퍼마켓 2층 다락방에서 T 대학생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교회가 세워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주의 사자처럼 대륙 아주머니를 보내어 예비한 처소로 인도하신 기묘하고 신실한 분이십니다.

p. 59


하지만 T 지역 선교가 순탄했던 것은 아닙니다. 늘 있는 고난 속에서 단비처럼 은혜가 임하는 시간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T 지역 선교에 큰 고비가 몇 번 있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지혜를 주셔서 이 고비를 무사히 지나갈 수 있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각각의 고비를 지나왔는지 은혜를 되새겨 보겠습니다

p. 70


저는 그에게 사회적 신분은 국제기관 종사자이지만, 복음을 전할 때는 ‘성경 선생’으로 자신을 소개하라고 조언했습니다. 그는 조언대로 자기를 ‘성경 선생’이라고 소개하며 많은 사람에게 열심히 전도하고 성경을 가르쳤고 삼사십 명이나 전도하여 가정교회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국제기관 종사자이라는 신분은 교회를 섬기는 데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네 살 된 아들이 있었는데 유치원에 가면 아이가 집에서처럼 찬양을 흥얼거리고 말씀을 옹알거리는 바람에 유치원에 보낼 수가 없었습니다. 아이 때문에 불법으로 금지하는 전도를 하는 것을 들키면 직장에서 쫓겨날 뿐 아니라 고초를 겪을 것입니다. 이런 일은 그가 대륙에서 근무하는 한 피할 길이 없었습니다. 그는 복음 전파는 하고 싶은데 국제기관 종사자로 근무도 해야 하는 딜레마 때문에 고민하고 기도했습니다. 대륙이 아니면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아픔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런 해결책이 없어 보이는 딜레마를 쓰셔서 오히려 세계 선교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p. 95


지방 도시를 개척하기 위해 T 지역의 형제자매들이 전도단을 이루어 여름, 겨울 방학과 노동절 주간과 국경일 국가 공휴일을 이용하여 지방으로 갔습니다. 지방에서 복음의 능력을 체험한 제자들이 힘을 얻고 돌아와 T 지역에서도 힘차게 전도해서 동시에 부흥하는 이중 효과를 얻었습니다. 한 도시를 개척하면 그 도시에서 변화된 제자 중 리더의 자질이 있는 사람을 집중적으로 교육했습니다. 그를 일 년에 세 번 정도 T 지역으로 초청하여 T 지역 제자들과 함께 공동생활을 하며 더 깊이 가르쳤습니다. 그렇게 해서 지방 개척 교회를 튼튼히 세워 나갔습니다. 지방을 개척했는데 적절한 리더가 없으면 T 지역에서 신뢰할 만한 제자를 파송해서 지역 교회를 세웠습니다. F 지역과 G 지역의 교회도 이런 방식으로 세워진 교회입니다. 경우에 따라 지역교회 리더를 T 지역으로 또 D 지역으로 초청하여 반년이나 일 년씩 함께 훈련하며 단단하게 한 후 재파송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T대학, B대학 중심으로 시작된 제자 양성은 500명을 넘어섰습니다. T 지역에는 Y교회와 K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지역에는 D교회, E교회, 타이안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그 외에도 I 지역, M 지역, F 지역, G 지역, O 지역, 란조, 이슬람 지역까지 교회가 개척되었습니다.

p. 127



추천의 글


이 책에는 사역의 본질이 힘차게 약동하고 있습니다. 성경적 사역의 본질과 더불어 온몸으 로 실천한 일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 여정 속에서는 연약한 인생인 사역자가 하나님 뜻을 순종하기 위해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는 치열한 모습이 여기저기에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대륙의 약동하는 세대에게 성경 말씀을 전달하기 위해 엎드려 기도하다가 들려주 신 하나님 말씀에 철저히 순종했던 과정을 적나라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김의원 박사|전 총신대학교 총장, 현 AETA 대표 


선교는 수동태 사역입니다. 성령 하나님이 앞서가시고 우리는 철저하게 따라가는 동행자 사역입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선교적 삶에서 성령의 주도권을 인정하며 놀라운 열매를 맺 게 된 것을 생생하게 증언합니다. 그는 대륙 깊숙이 영적 영향력으로 침투하는 사역을 감당 하면서 자비량 사역을 병행하는 차세대 선교 모델의 개척자로서의 본을 보여 주었습니다. 

황성주 박사KWMA(한국세계선교협의회) 회장, MET 중동선교회 이사장 


오늘날 과학 문명이 발달되고 물질주의와 양극화된 사회 구조 그리고 극심한 개인주의, 각 종 SNS 영향 속에 많은 사람이 이기적으로 되고 가치관이 전도된 사회 속에 살아갑니다. 이러한 때 우리 선교사님의 대륙 선교 회고록이 복음의 빛을 다시 밝히는 계기가 되리라 믿으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홍마가 선교사Global Campus Mission International 대표 


나는 이 회고록이 성육신적 사역(incarnational ministry)의 한 생생한 사례라고 믿습니다. 이 책 은 성육신적 사역은 결코 유약한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많은 열매를 맺는 권능의 사역 임을 웅변적으로 증거합니다. 이런 성육신적 사역을 위해 마태우스 선교사님 가족은 전적 으로 헌신하셨습니다. 마태우스 선교사님 내외분과 자녀들의 헌신은 시너지를 내며 복음을 전인적으로 증거하셨습니다. 그 결과로 놀라운 부흥의 역사를 섬길 수 있었다고 믿습니다. 

문상철 원장Biis, 카리스교차문화학연구원 원장 


이 책은 33년을 대륙 복음화를 위해 헌신한 마태우스 선교사의 생애를 담은 서사입니다. 그리고 아내 사라 선교사의 간증과 자녀들의 신앙 여정도 담겨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시작된 복음에는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 확장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강대훈 박사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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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를 졸업한 저자는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에서 선교사 훈련을 받은 후, 미국 버지니아신학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학위와 미국 코헨신학대학원에서 선교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3년 3월, 서독 본에서 회심하고 주님으로부터 선교사의 부르심을 받은 저자는 대학생선교회에서 간사로 섬기던 사라 선교사와 결혼한 후, 대륙땅에서 본격적인 복음 사역을 시작했다. 그는 33년간 대륙의 여러 도시에서 가정을 오픈하여 청년 대학생들과 공동생활을 하며, 사랑으로 주님의 제자들을 양육해 왔다. 또한, 대률 각 지역은 물론 무슬림 지역에 이르기까지 교회를 개척하여 영적 지도자들을 세우는 일에 헌신해 왔다. 현재는 ㅎㅁㅎ교회(합신) CMI의 파송을 받아 동남아시아의 한 국가에서 '선교의 제 2모작' 사역을 이어가고 있으며 저자로부터 일대일 양육을 받은 그의 자녀들과 대륙의 제자들 역시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아프리카, 헝가리, 스페인, 중동, 일본, 미국 등 세계 여러 지역에 파송되어, 저자와 같은 마음과 사명으로 복음을 전하며 열방에 주님의 빛을 비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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