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천국을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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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생(2)

쿰란출판사

2025년 12월 10일 출간

ISBN 9791124013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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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기쁨으로 합시다.”

불치병 아들과 38년을 함께한 예수 동행 이야기


‘진행성 근이영양증’이라는 불치병을 앓으면서도 믿음을 잃지 않은 아들의 투병기이자, 아들과 함께 ‘예수동행’ 하며 천국을 엿본 저자의 고백과 간증이 담긴 에세이로, 어두운 골짜기 가운데에서도 주님과 동행하며 두려워하지 않았던 그들의 기록이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저자는 고통스러운 투병생활 안에서도 주께서 주신 위로와 소망에 감사했고, 세상에서 고통으로 여겨진 모든 것들이 주 안에서 은혜와 연단, 기쁨이 되었다고 고백한다. “이 기록은 그저 투병의 기록이 아니라 아들이 하루하루 살아낸 실제였다”는 저자의 말에서 아들의 믿음으로 참된 아버지의 마음을 배워가는 자기 고백적 간증을 엿볼 수 있다.


고통 속에서도 “주님 한 분만으로 충분합니다” 고백하는 순전한 신앙과, 주님 안에서 위로받으며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을 누린 한 가정의 이야기가 절절히 담겨 있는 이 책이 고난의 한복판에서 길을 잃은 모든 가정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고통과 풍랑 속에서도 신실한 믿음을 품고 지금 여기에서 천국을 살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목차


추천사

유기성 목사 (선한목자교회 원로목사)

김다위 목사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고성배 목사 (선한목자교회 부목사)


프롤로그


제1부부르심의 시작, 준비된 믿음

제1장그날, 우리의 시간은 멈췄다

제2장내 인생의 주인이 바뀌다

제3장믿음의 뿌리를 내리다

제4장기적 같은 만남, 예비된 사랑

제5장내 안에 빛이 들어온 날

제6장사라진 편지, 돌이킨 마음

제7장열린 문, 사명의 자리


제2부눈물 속에 피어난 소망

제1장사명을 품고 시작된 일상

제2장다섯 살, 무너짐이 시작된 날

제3장울면서도 지켜야 했던 사랑

제4장방황의 끝, 기도와 말씀의 자리

제5장죽음의 문턱, 하늘이 열리다

제6장새롭게 울고, 새롭게 웃다

제7장소망의 발걸음, 다시 걷다


제3부예수 동행, 천국을 살다

제1장광야, 의지함을 배우다

제2장절망의 밤, 동행의 시작

제3장고난 속에서 배우는 신뢰

제4장전적인 위탁, 그분이 돌보신다

제5장내 안에 예수님이 사신다

제6장눈물로 드린 감사, 노래가 되다

제7장그날들, 아들은 천국을 살았다


제4부천국을 남기고, 천국에 가다

제1장갈망의 고백, 더 깊어진 동행

제2장의식이 멈춘 날, 계속된 임재

제3장어둠 속의 숨결, 멈추지 않는 사랑

제4장치유의 손길, 은혜의 발자취

제5장언제나 행복, 어디서나 천국

제6장사랑의 섬김, 천국 같은 가정

제7장끝이 아닌 시작, 영원한 품 안으로


에필로그



추천의 글


《지금 여기, 천국을 살다》는 단순히 불치병 아들을 둔 부모의 간증을 넘어서, 고통 중에서 도 날마다 천국을 살아낸 한 그리스도인의 깊은 고백이며, 이 시대에 참된 신앙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는 귀한 증언입니다. 고통을 피할 수 없는 시대, 답을 잃어버린 세상 가운데 이 책은 예수님 한 분으로 충분하다'는 진리를 조용히, 그러나 강력하게 들려줍니다.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원로목사, 예수동행운동(위드지저스미니스트리) 이사장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고 김정함 성도의 순전한 신앙과 그 아버지의 눈물로 적신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발견하고, 어떤 광풍이 일어도 요동하지 않는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들을 품으며 자신도 참된 아버지의 마음을 배워간 김영생 집사님의 예수님과의 복된 여정은 우리 모두에게 귀한 감동과 교훈을 줍니다.

김다위 목사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정함 형제가 고통 가운데서도 예수님과 동행하며 누린 기쁨의 삶을 증거하는 도구가 될 것입니다. 그 기쁨은 세상이 줄 수 없는 것이기에 더욱 귀합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김영생 집사님 부부의 삶에도 흐르고 있는 예수님과 동행하는 기쁨이 계속 흘러가리라 믿습니다.

고성배 목사선한목자교회 부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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