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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고치셨어요 Lord the one you love is sick

하나님은 못고치시는 병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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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인

두란노

2006년 06월 05일 출간

ISBN 8953106524

품목정보 150*225mm29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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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은 주님께! 치료는 의사에게! 나는 성령충만!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송영인 교수의 성령충만한 암 치유기!

생명마저 나의 의지에 속한 일로 사람들에게 치부되기 전에, 주님과 뜨겁게 보냈던 한 계절의 시간
이 사라져 가기 전에 이 세기의 로맨스를 기억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혼란하고 낙심한 사회에서
질병이나 다른 위기를 처해 벼랑 끝에서 절망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숨겨진 비상구가 있음
을 알려주고 싶었다. 그들이 나처럼 영원한 희망과 새로운 용기를 얻어 주 안에서 정확한 삶의 방향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썼다. 고난과 역경은 절망으로 이르게 하는 길이 아니라 준비된 하나님
의 비상구를 통과하는 축복의 길임을 알려 주기 위해서.

<책머리에 중에서>

추천의 글


사랑이다! 현승일 의원이 갑자기 정계에 불출마 선언을 했을 대 우리 모두 그를 이해하기 힘들었다.
출마하기만 하면 당선이 확정된 자리, 그 자리를 마다한 이유가 아내의 병간호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또 한번 놀랐다. 그때, 그 착한 남자를 구원하시려고 하나님은 그의 아내에게 병을 허락
하셨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아내의 병을 고쳐주신 것도 감사했지만,
그의 회심기를 접할 수 있어서 무척 기뻤다. 이 책은 그 어떤 권력보다 능력있는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할 것이라 믿는다.

- 이명박 _ 서울시장

살아계신다! 송영인 교수가 폐암말기에서 생명을 건진 것을 지켜보면서 나는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그녀의 발병 사실을 처음으로 진단한 의사이고, 그녀의 병 상태가 생명을 해할 만큼
깊다는 것을 알던 나로서는 "이것은 사람이 한 일이 아니다. 하나님이 정말 살아 계시다!" 라고
몇번이나 외치지 않을 수 없었다. 하나님은 이렇게 기적적으로 내게 다가오셨다. 하나님은 놀랍
게도 그녀의 병을 고치심으로써 나와 아내와 아들내외, 딸 내외 모두의 영혼을 구원하셨다.
그녀의 투병기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우리 가족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길
바란다.

-허봉렬 _서울대 의대 가정의학과장

목차


책머리에
프롤로그

1. weeping 흐느껴 울다

나는 주의 자녀/ 페인트와 편지/ 아버지, 아버지/ 주 안에서 꿈은 이루어진다/ 돕는 손길로
너를 이 세상에 보낸다/ 이는 내 사랑을 보여 줄 사람이라/ 완벽보다는 최선을 받으시는 주님/
승리에 박차를 가하다/ 축복은 나누기 위해 존재하는 것/ 오늘 일을 자랑하지 말라

2. daylight 빛이 몸에 들어오다

사람이 무엇을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거듭남/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시는 이시로다/ 예수를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여호와께서 지키시리라/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치료의 광선을 내게 보내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칭찬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하심이라/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간절히
하나님께 빌더라/ 피차 사랑으로 순종하라/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하리라/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리라/ 평안하고 강건하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3. following 사랑을 따르다

증거는 이것이니/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
지라도/ 종이 이미 강건해졌더라/ 여호와를 인정하라/ 보지 못한 것의 증거/ 치료의 광선을 발하리라/
셀라/ 여호와를 기뻐하라/ 나의 슬픔은 변하게 춤이 되게 하시며/ 그 모든 은택은 잊지 말지어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오

4. living 새 몸으로 태어나다

일어나 걸어가라/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
의 빛이니이다/ 전도사가 된 남편/ 내 병의 쓰임새/ 이 질그릇에 담긴 보배

송영인
* 모태 신앙인이었지만 하나님께 오는 데 50년이 걸렸다. 나도 모르는 영혼 속의 깊은 질병을 치료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특별한 처방전을 쓰셨다. 폐암말기, 두 달의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았을 때 비로소 깨달았다. 내가 이제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왔다는 것을, 하나님을 섬긴 것이 아니라 나의 목적을 위해 하나님을 종처럼 부려 왔다는 것을, 하나님의 질그릇일 뿐임을 까맣게 잊고 있었던 것을, 그래서 진짜로 그듭나지 못했다는 것을. * 하와이대학과 대학원을 거쳐 오하오이 주립대학에서 철학박사(Ph.D) 학위를 취득했다. 1986년 부터 현재까지 샌프란시스코 부근 헤이워드에서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사회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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