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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장로의 고통을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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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근

성광문화사

2000년 02월 29일 출간

ISBN 8972523275

품목정보 150*225mm304p4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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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에 대한 추천의 글

오늘날 한국교회가 짧은 100년간 성장한 것은 세계교회가 공인하리 만큼 놀라운 일이었다. 우리는 그 근원을 따라가게 되면 초
기 한국교회가 얼마나 목회자와 장로와의 사랑이 두터웠고 교회를 사랑했던 애정과 헌신을 부인치는 못한다. 그렇게 아름답게 결
속되던 것들이 이제 점차 목사와 장로간의 갈등과 대립으로 반복되는 오늘의 한국교회의 현실은 실로 통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저자는 바로 이러한 한국교회의 잘못된 부분을 보고 이 양자간의 대립관계에서부터 협력관계로 정립하려는 노력을 이 책에
서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매우 실감나는 현실의 고통들을 솔직히 진술한다. 특히 소명감 없이 장로된 분들의 부정적
고통과 교회 지도자와 목회자를 위한 고통들이 대부분인데 이 고통들이 목회자들에게 바르게 전달되길 애쓰고 있다. 이 책이 목
회자와 장로 모두에게 읽혀지게 되고 목회자들이 장로편에 서서 장로들의 살아가는 고통에 동참하게 됨으로 인해 더한층 유익한
이해가 있어졌으면 한다.

- 박영희 목사: 대신대학교 총장 -


그동안 우리 교회는 목회자와 평신도 그리고 평신도 지도자인 장로와의 협력관계로 인해 좋은 교회의 틀과 성장을 가져왔다. 그
러나 지금에 이르러 목회자와 특히 장로와의 불협으로 인해 교회가 시끄럽고 교회다운 역할을 못하고 있음을 목도하고 있다. 불
협의 요인들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의 중요한 이유 하나가 이해와 용납의 부족이라 하겠다. [누가 장로의 고통을 아는가]라
는 제목으로 글을 쓴 이윤근 목사는 오늘 한국교회의 이러한 현실을 잘 간파하고 목회자와 장로와 협력하는 관계가 되어 함께 교
회를 세워보자는 일념으로 그 누구도 감히 쓸 수 없는 부분의 글을 쓰게 되어 기쁘기 그지 없는 바이다.

- 김기수 목사: 안동교회,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


장로의 직분이 영광스러운 직분이지만 장로 직무를 수행하여 가는 데는 차례에서 보는 대로 수많은 장애물이 있음을 잘 알게 하
여 주고 있으며, 요긴한 대목마다 성경으로 해석하여 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 믿음의 큰 도움이 되겠고, 교회를 봉사하는 분들에
게는 실제적인 문제로 자신의 고통과 공감대를 형성하여 참고 서적 역할을 충분히 해낼 좋은 책으로 믿어진다. 이 책을 읽으면
장로의 직분이 영광스러운 명예직이 아니라 주를 위한 봉사요, 장로로서 당연히 해야 하는 사명 의식이 확고해지는 장로의 필독
서가 될 것을 기대한다.

- 임태득 목사: 대구 대명교회 -

목차

추천사 : 박영희 총장 (대신대학교)
김기수 목사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안동교회)
임태득 목사 (대구 대명교회)


책을 내면서

1. 소명감(召命感) 없이 장로된 고통 2. 봉사 할 때의 고통
3. 장로답게 살기 위한 고통 4. 교회 욕(辱) 돌리지 아니하려는 고통
5. 하나님 뜻대로 살려는 고통 6. 교회를 염려하는 고통
7. 목회자 뒷바라지 하는 고통 8. 목회자가 실수했을 때의 고통
9. 목회자와 대립되었을 때의 고통 10. 담임목사와 외국 유학문제로인한 고통
11. 목회자 성지순례 문제로 인한 고통 12. 담임목사를 대외적으로 내세울 때의 고통
13. 교회 불평불만을 진정시키려는 고통 14. 목회자가 집회시간 비울 때의 고통
15. 목회자 때문에 청년들에게 당하는 고통 16. 소외당할 때의 고통
17. 맡은 사명 다하지 못할 때의 고통 18. 주일 잘 지키기 위한 고통
19. 목회자를 중심해서 일하려는 고통 20. 목회자 생활비를 염려하는 고통
21. 목회자가 교회재정 함부로 쓸 때의 고통 22. 목회자가 신비주의에 빠졌을 때의 고통
23. 목회자가 사이비에 빠졌을 때의 고통 24. 목회자가 교회 형편을 생각하지 아니할 때의 고통
25. 목회자가 카리스마적일 때의 고통 26. 목회자가 병들었을 때의 고통
27. 목회자와 대화가 통하지 아니할 때의 고통 28. 목회자에게 도움을 주려는 고통
29. 선임장로가 권위를 주장할 때의 고통 30. 목회자만 대접하라고 할 때의 고통
31. 강단에서 칠 때의 고통 32. 위임식을 하고 바로 떠날 때 고통
33. 목사가 세운 장로니 목사 말을 들으라고 할 때의 고통

34. 장로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
(1) 교회를 잘 살피라
(2) 양 무리의 본이 되라
(3) 목회자와 협력하라
(4) 정치보다 교회를 더 사랑하라
(5) 주장하는 자세를 취하지 말라
(6) 목회자에게 재량권을 주라
(7)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장로가 되라
(8) 교회 화목을 도모하라
(9) 내세 상급만 바라보라
(10) 교인들을 위로하라
(11) 교역자를 고용인같이 여기지 말라
(12) 하나님을 두려워 하라
(13) 목회자로 하여금 즐겁게 목회하게 하라
(14) 교회를 잘 다스려 존경 받으라
(15) 승리의 개선가를 부르고 세상을 떠나라
(16) 교인들을 섬기는 장로가 되라
(17) 가룟 유다 같은 말로를 맞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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