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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M. 바운즈의 천국 즐겨찾기

평생 기도와 하늘만을 추구하며 살았던 성자 이 엠 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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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A PLACE CALLED HEAVEN

E.M. 바운즈

송용자 역자

아시아코치센터(NCD)

2011년 01월 28일 출간

ISBN 9788957881521

품목정보 128*188mm21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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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이런 자들의 것이다”

천국을 소망하는 이들이 잊지 말아야 할 12가지 핵심 진리

기도의 사도로 잘 알려진 이 엠 바운즈는 이 책을 통해
그가 평생 추구했던 천국에 대한 진실과 소망에 대해 나누고 있다.


“그의 설교는 온통 기도와 하늘에 대한 것들뿐이었다.” _ 호머 핫지


천국에 관해 알아야 할 본질적인 진리를
E. M 바운즈가 깊은 기도로 뽑아낸,
천국묵상의 진수!

천국에 합당한 사람으로 이 땅에서 빚어지길 갈망하는
모든 성도들을 위한 필독서

부친이 군서기로 일하고 있던 쉘비빌에서 교실이 하나밖에 없는 학교에 다녔던 E. M. 바운즈(Edward McKendree Bounds,
1835~1913)는 19살에 변호사를 시작으로, 목회자, 편집자, 군목 등 다양한 인생 경험을 통해 오직 기도만이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는 통로임을 확신하게 된다. 그가 새벽 4시면 어김없이 일어나 적어도 3시간을 기도로 보낸 일은 유명하다. 동역자였던
호머 핫지는 “그의 기도는 마치 하늘과 땅을 흡수하고 품는 것 같았다. … 바운즈는 영적인 창공을 뚫고 날아오른 하나님의
강력한 독수리 가운데 하나다”라고 존경의 말을 더했다. 그는 항상 신앙의 고갱이를 꿰뚫었으며, 설교에는 늘 성령의 임재가
충만했다.
그가 이렇게 평생 기도의 사도로 한 세대를 섬길 수 있었던 비밀은 단지 그의 개인적인 열심에 있지 않았다. 핫지는 “그의 설
교는 온통 기도와 하늘에 대한 것들뿐이었다”고 고백한다. 바운즈는 항상 천국에 대해 생각했으며, 모든 생활과 설교에 앞서
자기 마음을 그 ‘위의 것’(골 3:1)으로 가득 채웠다. 단지 천국 갈 믿음만을 준비하는 게 아니라, 그 영원한 나라에서 복되신
주님과 함께 보낼 나날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거기에 합당한 사람으로 바꾸기 위해 인생을 바쳤다.
이 책은 평생 “기도와 하늘”만을 추구하며 살았던 성자 이 엠 바운즈가 묵상한 천국에 관한 안내서다. 그는 천국이 단지 막연
하고 ‘죽어봐야’ 아는 곳이 아니라, “언제나 즐겨찾는” 곳이 되어야 함을 역설한다. 지금껏 나온 기도에 관한 명설교도 모두
이 책에 나온 그의 “천국 묵상”에 기초한다. 천국에 관한 많은 호기심과 지식들이 있지만, 바운즈는 오직 성경과 체험을 통해
끌어올린 핵심만을 전달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를 천국에 합당한 자로 빚기 위한 은혜의 황금고리들을 따라가 보자.

“천국을 지향하면 세상을 ‘덤으로’ 얻을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을 지향하면 둘 다 잃을 것입니다.”
_C. S. 루이스

목차

서문 | 호머 핫지

1. 보물을 하늘과 땅 사이에 나누어 놓지 말라
2. 천국은 하나님에게서 직접 받아 누리는 곳이다
3. 천국은 우리에게 상급으로 주어진다
4. 천국에선 영원히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한다
5. 성령은 우리를 천국과 결합시키신다
6. 자신이 천국 사람인지 이렇게 분별하라
7. 거룩하지 않으면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8. 천국은 우리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가에 달려 있다
9. 냉랭한 가슴으로는 천국을 향해 나아갈 수 없다
10. 그리스도인은 천국의 법에 순종한다
11. 믿음의 시련을 통해 정결하고 온전해진다
12. 천국에서 다시 만날 날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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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바운즈
E. M. 바운즈(Edward McKendree Bounds)는 1835년 8월 15일 미국 미주리 주 쉘비에서 아버지 토머스 바운즈(Thomas J. Bounds)와 어머니 해티 바운즈(Hatty Bounds) 사이에서 태어났다. 바운즈는 미주리 주의 최연소 변호사로 이름을 떨치다가 1854 ~ 1858년의 대 영성 운동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목사가 되기로 서약했다. 그는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한 지 5년 만에 폐업하고 센테너리 감리교신학교를 졸업한 후 1859년에 목사 안수를 받았다. 남북전쟁 당시 최전방에 서서 혼신을 다해 부상병들을 보살피다가 포로생활을 하기도 했다. 석방된 후에는 프랭클린 감리교회와 세인트루이스 교회를 섬겼다. 바운즈는 한평생 설교자들의 성화. 북미 교회의 부흥. 그리스도인들의 거룩함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했고. 1913년 8월 24일 조지아 주 워싱턴에서 7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대표작으로는 『기도는 강하다』(두란노). 『기도의 위인들』.『기도의 본질』.『기도의 가능성』(이상 생명의말씀사).『기도의 능력』(크리스챤다이제스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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