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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P&R 시리즈 12) 어둠속을 걷는 빛의 자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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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A CHILD OF LIGHT WALKING IN DA

토마스 굿윈

박현덕 역자

지평서원

2001년 09월 25일 출간

ISBN 9788986681284

품목정보 150*225mm314p5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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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을 걷는 빛의 자녀들

하나님께서 그의 얼굴 빛을 가리우시고 자녀된 우리를 어둠 즉 암흑 같은 영적 상태 가운데 버려 두실 때, 그분이 원하시는 것
은 무엇이겠습니까? 어둠 가운데서 우리는 어떻게 행해야 하겠습니까? 본서는 이사야서 50장 10, 11절의 말씀을 통해 이러한 질
문에 분명한 해답을 제시해 줍니다.

토마스 굿윈은 이 책에서 어둠 속을 걷는 빛의 자녀들을 정죄하거나 단지 기도하라는 식으로 문제에 접근하고 있지 않습니다. 오
히려 그 상황에 대한 바른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어둠은 무엇인지, 그 동인은 무엇이며 그런 상태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답변과 이해를 제공해줍니다. 그러므로 독자들은 자신들이 어떤 동인에서든 어둠 속을 걷는 것과 같은 상
태에 있다고 생각될 때, 또 언제든지 그런 상태에 있게 될 때, 그것으로 인하여 자학하거나 자포자기하기보다는, 오히려 굿윈이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바른 이해를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된 경외와 순종, 그리고 회복을 맛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현대에 유사한 주제를 다루는 책들에서는 맛볼 수 없는 폭넓은 기초 지식과 내용의 풍요로움이 담긴 이 책이 어둠 속을 걷는 빛
의 자녀들에게 가장 적절한 영적인 유익과 회복, 강건함을 줄 수 있을 것을 확신합니다.

목차

추천의 글
지은이 머리말

서론

제1부

1. 하나님의 자녀도 어둠 속을 걸을 수 있다는 교리
2. 빛이 없이 어둠 속을 걷는 사람의 상태
3. 성령의 사역의 범위와 정도
4. 어둠 속에서의 고통의 동인인 우리 자신의 심령
5. 어둠의 동인인 사탄, 우리 안에 있는 어둠을 통해 다가와 시험하고 지배함

제2부

1. 첫번째 타락한 원리 : 육적인 이성 위에서 사탄은 어떤 작용을 하는가?
2. 두번째 타락한 원리 : 양심의 가책 위에서 사탄은 어떤 작용을 하는가?
3. 세번째 타락한 원리 : 정욕과 타락한 정서 안에서 사탄은 어떤 작용을 하는가?
4. 사탄에 관한 강론의 결론

제3부

1. 하나님께서 왜 그의 자녀들을 어둠 가운데 두시는가? - 예외적인 세 가지 사례
2. 하나님께서 왜 그의 자녀들을 어둠 가운데 두시는가? - 일반적인 사례들
3.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깨닫도록 자녀들을 어둠 가운데 두심
4. 자녀들을 어둠 가운데 버려 두심은 믿음을 달아 보기 위한 것
5. 은혜를 증폭하고 타락을 깨뜨리기 위해 자녀들을 어둠 가운데 두심

제4부

1. 적용, 어둠에 거하는 자와 어둠에서 빛으로 나오는 자
2. 보다 깊은 고통 가운데서 벗어나도록 하기 위한 열 가지 지침
3. 본문에서 추론할 수 있는 또 다른 세 가지 교리

제5부

1. 빛 가운데로 활보하는 어둠의 자식들이 스스로 세운 의
2. 외적인 위로의 불을 돋구는 악인들의 연료와 풀무

지은이 약전

소개
잉글랜드 P&R 시리즈 (지평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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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굿윈
토마스 굿윈은 리차드 십스, 존 오웬과 함께 청교도 3대 거목의 한 사람으로 꼽히는 17세기의 신학자요 저술가입니다. 1600년 경건한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여섯 살 때 자신의 죄 때문에 눈물을 흘릴 정도로 하나님의 나라에 가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열두 살에는 캠브리지에 입학하여 윌리엄 퍼킨스와 리차드 십스 등에게 영향을 받았고, 칼빈의『기독교 강요』를 읽으면서 복음의 신령한 샘물을 풍성하게 마시게 됩니다. 그러나 그는 젊은 시절 신학적인 고민과 오랜 영적 침체를 경험하다가 1620년 어느 장례식에서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으며, 이후 진정한 확신의 길로 접어들게 됩니다. 그 후 그는 리차드 십스와 존 프레스톤의 뒤를 이어 트리니티 교회의 설교자가 되었으며, 존 코튼과의 만남을 통해 ‘성경적 교 회’에 대해 깨달은 후에는 ‘독립 교회의 대들보’가 되었고, 올리버 크롬웰의 통치 중에는 국가최고의회 의장이자 옥스퍼드 막 달렌 대학 총장이 되었습니다. 1660년 왕정복고가 일어나 옥스퍼드에서 쫓겨나게 되었지만, 그는 믿음을 굽히지 않고 훼터 레 인(Fetter Lane)에서 사역을 계속하면서, 그의 일생을 통해 절감한 그대로 그리스도의 영광과 은혜의 풍성함만을 널리 외치다 가 80세에 런던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후 출간된 그의 저서들은 세대를 넘어 모든 성도들에게 오직 그리스도만을 의지하라는 진리와 은혜의 말씀을 전해 주고 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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