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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위한 퓨리턴 06)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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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Heart of Christ

토마스 굿윈

장호준 역자

복있는사람

2018년 08월 21일 출간

ISBN 9791192675367

품목정보 120*188mm1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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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마음이 주는 위로와 신학적 지성이 조화를 이룬

최고의 청교도 저작 중 하나다!”

박영돈, 화종부, 김병훈, 마틴 로이드 존스 추천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The Puritans for Today)


 「오늘을 위한 퓨리턴」은 16, 17세기 청교도의 대표작들을 오늘의 언어로 재번역하여 선보이는 시리즈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고, 그분의 말씀을 사모하며, 삶의 전 영역에서 복음을 살아 내려는 청교도의 영적 분투를 담아냈습니다. 영적 어두움의 시대에 더욱 빛을 발하는 이 고전들은 독자들에게 참된 신앙의 지표(指標)가 될 것입니다.


“당신이 범한 바로 그 죄가 그분을 진노케 하기보다,

오히려 당신을 불쌍히 여기도록 그분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혐오스러운 질병을 가진 어린아이를 향한 아버지의 마음처럼,

불쌍히 여기는 그분의 마음은 당신을 향해 더욱 더 커집니다.”


 이 책은 굿윈의 그리스도 중심 신앙과 신학적 엄격성, 목회적 관심사가 함께 어우러진 아주 탁월하고 모범적인 작품이다.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사랑(요 13장)을 그분께서 보여주신 사랑의 모범으로 제시하면서, 굿윈은 그리스도는 우리의 대제사장으로서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시는 분(히 4:15)이라는 사실을 논증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부에서는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또는 영원히] 사랑하시니라”(요 13:1)는 말씀을 주제로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베푸신 격려와 위로를 설명하고,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후와 승천하시기 바로 직전에 제자들에게 하신 영광스러운 말씀을 논증하고 있다.


 제2부와 제3부에서는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히 4:15)는 말씀을 주제로 “죄인을 향한 그리스도의 다정한 마음을 내적으로 논증”하고, “연약함 가운데 있는 죄인을 불쌍히 여기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차례로 설명한다. 우리들이 받는 고난과 우리가 범하는 죄악을 우리의 연약함으로 보시는 그리스도의 마음은 어느 때보다 더욱 다정하게 우리에게 사랑으로 다가온다.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의 특징]

 - 16-17세기 청교도의 저서들을 오늘의 언어로 재번역한다: 현대적인 감각을 살린 번역과 디자인을 통해 오늘의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간다. 

 - 청교도와 개혁주의에 관한 권위 있는 출판사 ‘진리의 깃발’(Banner of Truth)에서 기획한 「퓨리턴 시리즈」(Puritan Paperback Series)를 체계적으로 선보인다. 

 - 청교도의 대표작들을 소개함으로써 청교도 신앙과 사상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이 책의 특징]

 - 토머스 굿윈이 그리스도의 마음을 성경 말씀으로 논증한 청교도의 대표 고전!

 - 청교도 신학자의 깊이 있는 강해를 통해 성경이 말하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제6권


[독자 대상]

 - 성경이 말하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알고, 그 마음을 닮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대표적인 청교도 저자 토머스 굿윈을 통해 청교도의 신앙과 사상을 접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16-17세기 청교도의 신앙과 사상을 연구하고 가르치기 원하는 목회자, 신학생 및 평신도 지도자


[복 있는 사람에서 펴낸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1. 『회개』 _토머스 왓슨

2. 『경건』 _토머스 왓슨

3. 『교제』 _존 오웬

4. 『슬픔』 _존 플라벨

5. 『개혁』 _리처드 십스

6. 『마음』 _토머스 굿윈

7. 『회복』 _윌리엄 브리지


목차


해설의 글

서문

01. 죄인을 향한 그리스도의 다정한 마음을 외적으로 논증함

02. 죄인을 향한 그리스도의 다정한 마음을 내적으로 논증함

03. 연약함 가운데 있는 죄인을 불쌍히 여기는 그리스도의 사랑


본문 펼쳐보기


 그리스도가 나뉘셨는가? 아니다. 나는 그분의 전적인 의를 가지고 있다. 율법에서 난 내 자신의 의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에게서 난 의를 가졌다. 내가 이런 의를 가진 것으로 그분 안에서 발견되고자 한다. 그리스도는 나를 사랑하신다. 지금보다 더 사랑할 수 없을 만큼 그분은 나를 사랑하신다. 나도 그분을 사랑한다. 지금보다 더 사랑할 수 없을 만큼 나도 그분을 사랑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나는 하나님 안에서 완전히 삼킨 바 되었다.……이제 나는 주님과 함께 영원히 있을 것이다.

 _‘서문’ 중에서(17쪽)


 그분께서는 마치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는 듯합니다. 나는 너희들 없이는 살 수 없구나. 내가 있는 곳에 너희들도 함께 있어서 우리가 다시는 헤어지지 않을 때까지 내 마음은 절대 진정되지 않는구나. 이것이 진실이다. 내 마음이 진정되지 못한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하늘도 나를 진정시키지 못하고, 내가 아버지와 나누는 교제도 나를 진정시키지 못한다. 너희들이 나와 함께 있도록 내가 하지 못하면, 내 마음은 온통 너희들에게 고정될 것이며, 내가 어떤 영광을 가졌다면, 너희들도 그 영광에 참여할 것이다.  

 _‘1장. 죄인을 향한 그리스도의 다정한 마음을 외적으로 논증함’ 중에서(39-40쪽)


 그분이 인간이 되신 바로 그 계획은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기 위한 것이며, 우리의 마음이 경험하는 것과 같은 너무나 친밀한 방식—이 방식이 아니었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해할 수 없었을 방식—으로 우리를 이해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비록 담대한 말이긴 하지만 참된 말인 다음과 같은 말을 더하십시오. ‘이제 그분이 인간이기를 중단한다면, 이것은 그분이 하나님이기를 중단하는 것과 같다.’ 그 분은 인성을 취하셨습니다. 이후 그 인성은 하나님의 아들에 합 당한 모든 본성적 권한으로 높임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인성 (이제는 그분에게 자연적인 본성이 되었습니다)은 영원히 연합되어 지속됩니다.

 _‘2장. 죄인을 향한 그리스도의 다정한 마음을 내적으로 논증함’ 중에서(142쪽)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죄를 미워하십니다. 그분의 증오는 모두 사라지고, 그분의 증오는 오직 죄만 향합니다. 죄를 파괴하고 멸함으로써 죄에서 당신을 자유롭게 합니다. 그래도 그분은 당신 때문에 더욱 마음을 졸이실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이 어떤 고난 가운데 있을 때나 죄악 아래 있을 때나 동일합니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 의 사랑에서 끊으리요”(롬 8:39).

 _‘3장. 연약함 가운데 있는 죄인을 불쌍히 여기는 그리스도의 사랑’ 중에서(175-176쪽)


추천의글


 왜 지금도 청교도를 읽어야 할까? 그것은 그들 안에 시대를 초월하는 영성의 보화가 듬뿍 담겨 있기 때문이다. 특별히 영적으로 어두운 시대에 더욱 영롱하게 빛날 보석들이 영적인 방향감각을 상실한 이들의 좌표가 된다. 영적으로 암울한 시대의 비극은 우리를 선도해 줄 멘토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만약 현시대에서 그런 안내자를 찾을 수 없다면 과거에서 찾아야 한다. 청교도들의 글은 우리를 지나간 시대의 위대한 영혼들과 교통하는 장으로 초대한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안고 있는 근본 문제, 즉 신앙과 삶, 믿음과 행함, 교리와 체험 사이의 심각한 괴리를 극복하고 신앙의 균형을 회복하기 위해서 그들의 가르침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 박영돈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본질과 내용의 회복을 간절히 필요로 하는 조국 교회에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가 연속하여 출간된다는 소식을 들으니 너무나 감사하고 기쁘다. 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인 성경을 삶으로 살아 내고 순종하려 했던 귀한 청교도들의 삶과 가르침은 오늘의 교회를 위한 귀한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과거에 살았던 청교도들의 삶과 교훈은 다름 아닌 오늘 우리를 위한 것이므로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를 적극적으로 추천하여 모두가 가까이하여 읽기를 기대한다.

 - 화종부 남서울교회 담임목사


 우리는 당혹스러운 영적 상태를 종종 경험한다. 한편으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은혜의 구원을 믿고 확신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에게 현존하는 죄의 실상을 더욱 뚜렷이 보면서, 과연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기쁨으로 용납하여 주실지 신앙의 회의와 탄식을 하게 된다. 우리는 신자다운 의와 거룩함과 사랑을 갖기는커녕, 오랫동안 신앙의 답보와 더딘 성장은 실족케 하는 시험과 함께 낙심하고 절망하며, 탄식하게 된다. 토머스 굿윈의 이 책은 땅에 있는 죄인인 우리를 향한 “그리스도의 마음”을 열어 보여준다. 그래서 우리 마음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품 안에 있는 그분의 사랑에 흠뻑 젖게 된다.

 - 김병훈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현학적인 미사여구 중심의 설교가 지배적이던 시대에 토머스 굿윈은 화려한 수사로 진리를 “감추는” 설교자가 아니라, 진리를 “선포하는” 설교를 한 청교도 최고의 설교자였다. 

 - 마틴 로이드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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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굿윈
토마스 굿윈은 리차드 십스, 존 오웬과 함께 청교도 3대 거목의 한 사람으로 꼽히는 17세기의 신학자요 저술가입니다. 1600년 경건한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여섯 살 때 자신의 죄 때문에 눈물을 흘릴 정도로 하나님의 나라에 가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열두 살에는 캠브리지에 입학하여 윌리엄 퍼킨스와 리차드 십스 등에게 영향을 받았고, 칼빈의『기독교 강요』를 읽으면서 복음의 신령한 샘물을 풍성하게 마시게 됩니다. 그러나 그는 젊은 시절 신학적인 고민과 오랜 영적 침체를 경험하다가 1620년 어느 장례식에서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으며, 이후 진정한 확신의 길로 접어들게 됩니다. 그 후 그는 리차드 십스와 존 프레스톤의 뒤를 이어 트리니티 교회의 설교자가 되었으며, 존 코튼과의 만남을 통해 ‘성경적 교 회’에 대해 깨달은 후에는 ‘독립 교회의 대들보’가 되었고, 올리버 크롬웰의 통치 중에는 국가최고의회 의장이자 옥스퍼드 막 달렌 대학 총장이 되었습니다. 1660년 왕정복고가 일어나 옥스퍼드에서 쫓겨나게 되었지만, 그는 믿음을 굽히지 않고 훼터 레 인(Fetter Lane)에서 사역을 계속하면서, 그의 일생을 통해 절감한 그대로 그리스도의 영광과 은혜의 풍성함만을 널리 외치다 가 80세에 런던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후 출간된 그의 저서들은 세대를 넘어 모든 성도들에게 오직 그리스도만을 의지하라는 진리와 은혜의 말씀을 전해 주고 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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