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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P&R 시리즈 2) 신앙과 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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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RELIGIOUS AFFECTIONS

조나단 에드워즈

서문강 역자

지평서원

2009년 04월 10일 출간

ISBN 9788986681864

품목정보 148*218mm60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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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에드워즈의 " 신앙과 정서" 출간 15주년 기념 개정역판

저자는 이 책을 시작하면서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하나님의 은총을 받고 영원한 상급을 받기에 합당한 자들로 여김 받은 사람들의 두드러진 품격들은 무엇인가?
참된 신앙의 본질은 무엇인가?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거룩과 덕행의 뚜렷한 특징들은 어떤 모습을 띠고 있는가?”
대단한 영적 각성과 대부흥이 일어나는 때에는 이를 틈타 가라지를 뿌리려는 사탄의 계략이 기승을 부리기 마련입니다.
특히 사탄은 ‘정서’라는 민감하고도 중요한 문제를 사로잡아, 모조적 부흥과 거짓 신앙으로 맞불을 놓음으로써 대부흥의
불길을 끄려합니다. 외적 표증이 뜨겁게 나타나고 내적 확신이 넘친다고 하여 그것을 은혜롭고도 거룩한 정서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고도 거룩한 정서의 두드러진 특징들을 명백하게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을 통
하여 모조적 정서로 드러나는 거짓된 신앙과 참된 신앙을 구별함으로써 이 땅에 진정한 영적 대부흥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추천의 글

“조나단 에드워즈의 『신앙과 정서』는 참된 은혜와 거짓 은혜를 구별할 수 있는 영적 통찰력을 주는 작품이다.
이 분야에 있어서 기독교 고전 중 최고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_김홍만 교수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조나단 에드워즈의 『신앙과 정서』는 오늘날 교회 안에 만연해 있는 인위적인 감정과 조작된 체험, 그리고 혼란스러운
영성 추구를 가늠하여 분별하게 하는 최고의 책이다.”
_박순용 목사 (하늘영광교회)

“이 책은 미국이 낳은 최고의 사상가이며 설교자요 신학자였던 조나단 에드워즈의 대표작이다. 대각성 운동 이후, 교회는
교회 부흥을 감정 중심의 은사 운동으로 이끌어 가려는 무리와, 상식과 지성을 강조하면서 극단적인 합리주의적 운동을
펴는 무리로 나누어져 혼란이 초래되었다. 이에 에드워즈는 이 책을 출판하여 진정한 부흥은 격정이나 감정 또는 상식과
지성에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이 균형을 이루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_오덕교 교수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미국 대각성 운동의 주역이었던 청교도 후예 조나단 에드워즈의 대표적인 작품인 이 책은, 역사 속에 등장하였던 혼탁한
신앙관의 문제점들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가장 성경적인 신앙관과 참된 정서가 무엇인지를 밝혀 주고 있다. 이 책은 현재
한국교회의 잘못된 신앙관을 교정하는 데 꼭 필요한 책이다.”
_윤종훈 교수 (총신대학교)

“18세기 부흥의 시대에 참 신앙을 구별하기 위해 기록된, 그러나 이제는 시대를 초월하여 보석 같이 빛나는 책! 자기 편한
대로 하나님을 이용하는 시대에 경종을 울리는 책! 진정한 신앙을 추구하는 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_원종천 교수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지난 20세기의 가장 탁월한 설교자 로이드존스의 멘토요, 미국이 낳은 최대의 석학이요 최고의 신학자인 조나단 에드워
즈의 책의 개정역을 기뻐하며, 이 귀한 고전을 읽는 독자들의 신앙의 열정이 새롭게 불타오를 것을 믿는다.”
_정근두 목사 (울산교회)

“신앙의 부흥과 종교적 정서와의 관계는 복잡 미묘하다. 이 책에서 조나단 에드워즈는 부흥의 체험자로서, 정서적 현상이
반드시 부흥이라고 할 수는 없어도, 부흥에는 정서적 현상이 동반됨을 예리하게 분석하였다. ”
_피영민 목사 (강남중앙침례교회)

목차

옮긴이 머리말
지은이 머리말

1부 정서의 본질과 신앙에서의
정서의 중요성에 관하여

1_마음의 정서란 무엇인가?
2_참된 신앙의 큰 부분을 이루는 여러 가지 정서
3_교리에서 추정해 낸 결론

2부 은혜에 속한 신앙적 정서임을 확증하는
표지가 될 수 없는 경우들

1_ 신앙적 정서가 매우 크고 높이 고조된 것이
참된 신앙적 정서로서의 표지는 아니다
2_신앙적 정서가 몸에 미치는 영향력으로는
그 정서의 진위를 가늠할 수 없다
3_신앙에 속한 일들을 유창하고도 열정적으로 많이 말하는 것으로는
그 정서의 진위를 가늠할 수 없다
4_인위적인 노력이나 자극이나 궁리로 나온 정서가 아니라는 것이
그 진정성의 표지가 될 수 없다
5_ 정서가 성경 말씀과 함께 임하는 것이
그 정서가 신령하다는 표지는 될 수 없다
6_신앙적 정서들 속에 나타난 사랑의 모습이
그 정서들이 구원받을 만한 믿음에서 난 것인지를
판가름하는 증거는 될 수 없다
7_여러 신앙적 정서들이 동반된다고 해서
그 정서들이 참되다고 할 수는 없다
8_양심의 각성과 죄의 깨달음 이후에 위로와 기쁨이 온다고 해서
그 정서들의 본질을 단언할 수 없다
9_신앙적인 일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예배의 외적 의무에 열심을 보인다고 하여
그 정서가 참된 신앙의 본질을 지녔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10_입으로 하나님을 찬미하며 영화롭게 하는 것으로
신앙적 정서들의 성질을 판단할 수 없다
11_자신의 체험이 신적이며 자기의 상태가 좋다는 확신을 주는 것이
그 정서의 진위를 가리는 표증은 아니다
12_겉으로 드러난 신앙적 정서들이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마음을 얻었다 해도
그 정서들의 성질에 대해 전혀 단언할 수 없다

3부 참으로 은혜롭고 거룩한
정서들의 두드러진 표지들

1_신령하고 은혜로운 정서들은 마음에 미치는 신령하고도 초자연적이며
감화들과 작용들로부터 발생한다
2_은혜로운 정서들의 가장 객관적인 근거는
신적인 것들 자체가 지닌 초월적인 탁월함과 호감을 주는 성질을 가진 것이지
이기심이나 자기 애착과 관계된다는 데 있는 것이 아니다
3_참되고도 거룩한 정서들은 먼저 신적인 일들의
도덕적 탁월성을 사랑하는 데 기초를 두고 있다.
즉, 신적인 것들의 도덕적 탁월함의 아름다움과 달콤함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거룩한 정서들의 시작이요 샘이다
4_은혜로운 정서는 신적인 것들을 적절하게 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조명받은 마음에서 생겨난다
5_참으로 은혜로운 정서들은??
신적인 것들의 실재성과 확실성에 대한 판단에서 나온
합리적이고도 영적인 확신을 수반한다
6_은혜로운 정서는 복음적인 겸손을 수반한다
7_은혜로운 정서는 본성의 변화를 수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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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에드워즈
미국이 낳은 위대한 복음주의 신학자. 조나단 에드워즈. 조나단 에드워즈 (Jonathan Edwards : 1703~1758) 미국의 대표적인 신학자이자 철학자. 설교자. 인디언 원주민들의 선교사다. 1703년에 코네티컷 주 이스트 윈저에서 목회자의 아들 로 태어나 1716년 13세의 나이로 예일 대학에 입학. 1720년 17세 때 최우수 학생으로 졸업한다. 1721년 회심을 경험한 그는. 1722 년 8월부터 뉴욕에 있는 장로교회의 목사로 사역을 시작하고. 1724-1726년까지 예일 대학의 개인교수를 역임한다. 에드워즈는 1726년 8월에 자신의 외조부인 솔로몬 스토다드가 목회하고 있던 노샘프턴 교회의 부목사로 부임해 사역하다가 1729년 외조부의 뒤를 이어 담임목사로 사역하게 된다. 이후 1750년에 성찬 참여 자격 논쟁으로 해임당하기까지 에드워즈는 두 차례에 걸친 영적 부흥과 대각성을 그의 목회지에서 경험하게 되고(1734-1735년에 일어난 코네티컷 강 골짜기 부흥과 1740-1742년에 일어난 1차 대 각성 운동). 부흥과 대각성 운동의 변호자가 된다. 에드워즈는 1751년에 매사추세츠 주 스톡브리지에서 지역교회 목사 겸 인디언 선교사로 다시 사역을 시작했으며. 1758년에는 뉴저지 대학(프린스턴 대학 전신) 학장으로 청빙 받아 부임한다. 그러나 같은 해 3월 22일에. 천연두 예방접종의 부작용으로 안타깝게 죽음을 맞는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신앙 감정론』『데이비드 브레이너드 생애와 일기』『의지의 자유』『성령의 역사 분별 방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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