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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자아의 굴레를 벗고 타인을 사랑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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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크랩

백지윤 역자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18년 02월 05일 출간

ISBN 9788932816159

품목정보 135*200mm380p4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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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작가이자 상담가, 래리 크랩의 최신작!

상담가이자 영성가로서 저자가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 또 암 투병이라는 개인적 고통 속에서,
비로소 발견한 진짜 행복에 관한 성경적 미학.


“이 책을 읽으며 소망을 발견했다. 당신 역시 그럴 것이다. 사랑은 모든 것을 바꾼다.”
“이 책은 성경적 행복의 해부학이다. 당신을 행복에 대한 빈약한 이해에서 깊은 이해로, 참된 행복의 원천인 예수님께로 이끌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진정한 행복이란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 ‘예수님처럼 행복하기 원하는가?’ 이 책은 이 물음 앞에서 결단을 촉구하고, 진정한 행복의 길로 나아가도록 도와줄 것이다.”

강준민(L. 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 목사), 김재원(KBS 아나운서), 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 목사), 스티브 브라운(리폼드 신학교), R. T. 켄달(런던 웨스트민스터 채플) 등 추천!


■ 책 소개

예수의 사랑에서 찾은 기쁨과 행복의 새로운 담론

“삶의 끝에서도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싶다면, 과감히 이 책을 집어 들기 바란다.”


이 책은 탁월한 상담가인 래리 크랩이 여러 사람들과 만나면서, 스스로도 암 투병이라는 개인적 고통을 겪으면서, 진정한 행복과 기쁨이란 무엇인지 성경과 ‘씨름하는’ 가운데 묵상하고 정리한 결과물이다. 또한 저자는 자신의 문제의식, 즉 인간이 삶에서 겪는 고통의 문제, 인간의 주요 관심사인 행복과 기쁨 등을 영성 신학의 일곱 가지 질문을 통해 답을 찾아간다.
그 일곱 가지 질문이란 결국 하나님이 누구시며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인간의 문제가 무엇이고 그것의 해답은 무엇인지에 관한 것들인데,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성경에 근거하면서도 복음 중심적으로 풀어가고 있다. 상담가이자 심리학자인 래리 크랩 특유의 예리한 통찰이 담겨 있을 뿐 아니라, 학문으로서 인간 존재에 대한 인식의 한계를 넘어 영성 신학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반드시 주목할 만하다.


■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예수의 사랑에서 진짜 행복을 찾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두 행복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세상은 행복하지 않은 것 같다. 문제가 무엇일까? 사실 진정으로 행복해지려면, 관계적 존재인 인간은 진정한 사랑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묻고 싶다.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인간이 자기중심성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타인을 사랑한다는 것이 가능하기는 할까?
사랑은 단지 다른 이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음으로써 그들을 소중하게 여기고 그들이 최악일 때조차 자신이 용납되었음을 느끼게 해 주는 것이다. 그리고 사랑은 희생과 고통이 따를 때조차 대가를 치르면서도 계속해서 해 나가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이며, 이러한 사랑은 우리의 창조자이자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보여 주신 사랑이다.

사랑을 위해 싸우는 좁은 길에서 얻는 행복의 역설
결국 진정한 사랑은 우리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고 인간은 어떤 존재로 지어졌는지 알 때 할 수 있다. 인간의 문제를 아시는 하나님과 함께 할 때 우리는 진정한 사랑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다. 래리 크랩은 진정한 사랑을 ‘더 나은 사랑’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우리는 죄를 짓는 이중적 존재이지만 여전히 그 사랑을 하고자 하는 갈망이 있다고 역설한다.
인간이 진정한 사랑을 함으로써 경험하는 진정한 행복은 조금은 역설적이긴 해도, 사랑을 위해 싸우는 길에 설 때 가능하다. 예수 그리스도가 초대했던 좁은 길 여정에서 비로소 우리는 그 사랑을 할 수 있고 그 행복을 누릴 것이다. 좁은 길 위에서는 지난한 싸움의 연속이겠지만, 세상이 알 수도 없고 줄 수도 없는 전혀 다른 차원의 행복을 경험할 것이다. 그 행복의 자리로 초대하고 싶다.



추천의 글

이 책은 성경적 행복의 해부학이다. 행복에 대한 빈약한 이해에서 깊은 이해로 이끌어 주며, 우리 시선이 참된 행복을 주시는 예수님께 머물도록 도와준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좁은 길을 걸을 때만이 깊은 행복을 경험할 수 있음을 가르쳐 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의 관계 속에서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복음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뿐만 아니라, 이 책은 거룩하신 하나님을 통해 거룩한 행복을 누리는 거룩한 공동체로 우리를 초대한다. 고통 중에도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차원 높은 삶으로 우리를 부른다. 늘 들어왔던 행복과는 다른, 깊은 행복의 맛을 경험하도록 도와준다. 참된 행복을 갈망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강권하고 싶다.
--강준민 L. 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 목사

삶은 모두에게 힘들다. 이 힘든 삶에서 우리는 행복하기를 원한다. 나 역시 그동안 딱히 행복을 추구하지 않았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은근히 내 삶에 행복이라는 포장지를 입히고 싶어 했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진정한 행복이란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책은 더 깊은 차원의 행복이 무엇인지 제시해 주고, 일곱 개의 영성 신학 질문을 통해 내가 지금 누리는 행복을 진단하게 한다. ‘좋은’이라는 형용사가 붙은 숱한 행복을 찾아 왔는데도, 삶이 걱정과 두려움으로 가득하다면 저자가 던지는 질문을 잠시 숙고해 보라. ‘예수님처럼 행복하기 원하는가?’ 이 책은 이 물음 앞에서 결단을 촉구하고, 진정한 행복의 길로 나아가도록 도와줄 것이다. 삶의 끝에서도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싶다면, 과감히 이 책을 집어 들기 바란다.
--김재원 KBS 아나운서

래리 크랩은 심리학자이지만 동시에 영성가이기도 하다. 그는 하나님은 누구이시며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에서 출발하여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적 심층을 분석하는 행복의 미학을 전개한다. 시인 윤동주는 그의 시에서 예수님을 가리켜 “괴로웠던 사나이, 행복한 예수 그리스도”라고 노래하였다. 삶에서 고통은 피할 수 없는 것이지만 소명의 실현을 통해 우리는 행복할 수 있다. 짧은 예수님의 생애는 고통으로 점철되어 있지만 그분은 마지막에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이루어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였다”고 고백하셨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예수님에게서 참된 행복을 발견했으면 좋겠다. 더 늦기 전에 래리 크랩과 함께 인생의 문제들을 진지하게 질문하며 행복을 탐구하는 여정에 오르라고 제안하고 싶다.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 목사 · 코스타 국제 이사장

래리 크랩이 다시 해냈다. 『행복』에서 나는 예수님을 그저 부드럽고 친절한 분으로 생각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진단을 받았고 그분에 대한 더 나은 이해를 얻었다. 이 책은 심오하고 정직할 뿐 아니라, 삶을 바꾸어 놓기까지 한다. 이 늙고 냉소적인 설교자는 이 책을 읽으며 소망을 발견했다. 당신 역시 그럴 것이다. 사랑은 모든 것을 바꾼다. 그러나 그때의 사랑은 단지 상투적인 말 그 이상이다. 그것은 바로 서서 할렐루야를 합창하는 진정한 사랑이다.
--스티브 브라운 라디오 진행자 · 작가 · 리폼드 신학교 명예 교수

래리 크랩 박사는 특별한 정신을 지녔고,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것을 증명한다. 당신은 이 책을 내려놓을 수 없을 것이다. 크랩 박사는 진정한 행복과 기쁨에 이르는 길을 보여 준다. 예수님처럼 되고 그분에게서 기쁨을 얻는 것을 말이다. 이 책으로 인해 당신은 숙고하게 될 것이며, 그것을 다 읽고 난 뒤에는 결코 이전과 같을 수 없을 것이다.
--R. T. 켄달 런던 웨스트민스터 채플 전 담임 목사

크랩 박사가 나와 나의 가족 그리고 내가 속한 믿음의 공동체에 심오하게 영향을 끼쳤다는 것은 조금도 과장이 아니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선지자인 예레미야처럼, 크랩 박사는 궁극적으로 성경은 관계에 관한 것이라는 메시지를 던지며 현재에 안주하는 우리에게 도전한다. 그는 가장 최근작인 이 책에서 관계적 신학을 삶으로 살아 내라는 반갑지만 도전을 주는 요청을 한다. 또한 희생적이고 타인 중심적인 사람으로 성장해 가는 것은 쉽지 않지만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길임을, 또한 그리스도의 몸을 위한 아주 중요한 메시지임을 우리에게 상기시킨다.
--제이슨 칸츠 미국 전문 심리학 위원회(ABPP) 인준 임상 정신 치료 상담가 · 마쉬필드 클리닉 운영

예수님이 사셨던 대로 살고 예수님이 사랑하셨던 대로 사랑하기 위해 진심으로 헌신한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은 필독서다. 영적 MRI의 역할을 하는 이 책은 우리의 잘못된 행복 추구와 그 결과 잘 사랑하는 일에 실패하도록 부추기는 이야기를 폭로한다. 이와 같은 진단은 불편하지만, 우리의 마음을 개조하는 일을 위해 성령께 협조하고, 하나님을 우리의 최고의 선으로 즐거워하며, 다른 이들과 관계를 맺는 방식에 있어서 하나님의 생명을 드러내고자 한다면 필수적이다.
--미리암 딕슨 콜로라도 골든 제일 장로교회 목사

이 책을 읽는 동안 내 마음에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것처럼 사랑하고 싶은 갈망이 있음을 발견했다. 래리가 쓰는 글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진정으로 원하는 나의 가장 깊은 내면을 움직인다. 나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이들이 이 책을 읽어서 더 잘 사랑하고자 하는 비전을 하나님이 그들 안에 심어 주실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목사로서 나는 모든 지역 교회 안에서 그리고 모든 지역 교회를 통해 이와 같이 그리스도처럼 사랑하는 삶이 드러나는 것을 보기 원한다. 그렇게 한다면, 세상은 예수님이 아버지께로부터 왔음을 그리고 우리가 그분의 것임을 알 것이다. 행복한 독서였다.
--빌 렌즈 위스콘신 애플톤 그리스도 반석 교회 담임 목사

지금은 아마도 장 칼뱅의 지혜를 재조명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그는 진정한 지혜는 두 가지 필수 사항의 결과라고 썼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자신에 대한 지식이다. 언제나처럼, 크랩 박사는 관계를 맺는 방식에 실제적 영향을 끼치기 위해 독자들로 하여금 스스로에 대한 깨달음을 얻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진리를 향해 가는 문을 열어 준다. 정직한 순례자에게 그것은 편하지 않은 과정이지만, 솔로몬 왕이 지혜롭게 관찰했듯 생명에 이르는 길은 종종 죽음처럼 보이는 것을 통과한다(잠 14:12). 우리는 행복을 위해 창조되었다. 행복에 이르는 길은 대부분 잘 알아보지 못하거나 우리의 직관에 어긋난다. 이 책에서 래리는 생명을 주는 길을 가리켜 보여 준다. 그리고 그는 완벽한 이해를 가지고 성경적 서사를 제시하고 있어, 독자들은 지금 펼쳐지는 하나님의 드라마를 여러 범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켄트 덴링거 밸리 스프링스 펠로우십 목사

나는 매일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경험하는 것에 대해 환멸에 빠져 있는 사람들과 만난다. 래리는 소망의 그림을 그려 주었다.…즉 우리의 몸부림과 공허함 아래, 희생적 사랑을 통해 누릴 수 있는 다른 종류의 행복이 있다는 것이다. 다른 이들을 사랑하고 싶지만 삶과의 투쟁이 자꾸 그것을 가로막는 이들에게 강력한 독서가 될 것이다.
--토마스 보드 상담가 · 영적 인도자

래리 크랩은 원래부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저자이지만, 이 책을 읽은 뒤 더 좋아졌다. 하나님과 자신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그의 철저한 정직함은 너무도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아주 진귀하다! 내 자신의 힘으로는 결코 닿을 수 없을 만큼 기준을 높여 준 것에 대해, 또한 깊고 심오하며 변화를 가져오는 하늘의 통찰을 아래로 가지고 내려와 준 것에 대해 래리에게 감사한다.
--마크 할보르센 라디오 토크쇼 진행자 · 팀웍 아프리카 공동 설립자

래리 크랩의 『행복』은 성경을 제외하고 이제껏 읽어 온 다른 어떤 책보다 예수님처럼 사랑하고자 하는 갈망을 더욱 크게 불러일으킨다. 예수님이 사랑하셨던 것처럼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사라지지 않는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라는, 내면의 삶에 대한 뛰어난 분석에서 나오는 담대한 확신은 정신이 번쩍 나게 한다. 래리는 깊은 연민, 냉철한 정확함, 그리고 은혜에 대한 바른 시각을 가지고 우리에게 다른 어떤 선택의 여지도 주지 않은 채 가장 진실한 형태의 사랑만 추구하게 한다. 그는 우리가 두 손으로 진짜를 붙들 때까지, 아니면 적어도 그것을 향한 염원이라도 붙들 때까지 거침없이 모든 허위를 걷어 낸다. 그는 영적 삶의 요소들에 날카로운 초점을 맞춤으로써 이 생애에서 완벽하게 얻기는 힘들지만 이후에 최상으로 주어질 것을 열정적으로 추구하도록 우리를 고무시킨다.
--콜린 다이 The God Who Heals 저자

나는 오랫동안 래리 크랩의 책에서 많은 유익을 얻어 왔지만, 『행복』이야말로 가장 좋아하는 책이 될 것이다. 영혼을 성숙시키는 이 세상을 관계적인 성숙 맥락으로 보는 래리의 사고에서 돌파구를 찾은 것처럼 충격을 받는다. 이 책은 유려한 문장으로 마음의 가장 깊은 갈망에 와 닿게 하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한 가지, 엄청난 값의 진주, 땅속에 감춰져 있던 보물, 즉 예수님처럼 살고 사랑하라는 높은 부르심을 추구하되 부차적인 것을 향해 곁눈질하지 말라고 권면한다. 우리의 이야기를 이 세상의 서사 안에 끼워 넣든지, 아니면 하나님의 궁극적 서사, 가장 위대한 이야기 안에 끼워 넣든 둘 중 하나다. 더 나은 사랑을 위한 이 싸움의 대가는 다름 아닌 세상, 정욕, 사단에 대한 죽음이다. 그러나 좁은 길을 따라가는 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영원한 상급과 비교할 때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케네스 보아 작가 · 연설가 · 리플렉션 미니스트리 대표

C. S. 루이스는 일차적인 것과 부차적인 것을 혼동할 때 아무것도 제대로 나올 수 없다고 확신했다. 래리 크랩은 이 원칙을 가져와 우리 삶의 심장을 형성하는 관계에 지혜롭고 분별력 있게 적용한다. 예수님은 우리를 관계적인 순수함, 거룩함, 그리고 깊고 깊은 사랑으로 손짓하며 부르시고, 이런 놀라운 것들은 많은 것을 요구하지만 우리가 바라는 행복을 약속하는 좁고 어려운 길을 따를 때 발견하게 된다고 가르치신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 자주 ‘부차적인 것들’을 구한다. 래리는 내가 이것을 이해하도록 도와주었고, 그 결과 나는--하나님의 은혜로--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크리스 홀 레노바레 대표

목차

감사의 말
프롤로그
서문
이 책의 메시지를 읽으며 숙고할 세 구절

1부. 나쁜 소식처럼 들리는 좋은 소식

1장. 예수님처럼 행복하기 원하는가?
2장. 힘든 관계나 상황 속에서 듣는 좋은 소식
3장. 나는 생명에 이르는 좁은 길 위에 있는가?
4장. 하나님이 언제나 응답하시는 한 가지 기도
5장. 나는 하나님이 언제나 응답하시는 기도를 하는 것에 관심이 있는가?
6장. 비어 있음을 가장 절실히 느낄 때 찾아오는 가장 깊은 허기

7장. 나는 지킬 박사인가 하이드인가? 아니면 둘 다인가?
8장. 불가능한 것을 위한 열정
9장. 따라갈 자유
10장. 권리 주장의 세 얼굴

2부. 제자들만 알아보는 좋은 소식

11장. 두 이야기가 들려주는 담화
12장. 진짜인가 가짜인가?: 때로는 가려내기 어려운 질문
13장. 첫 번째 질문: 하나님은 누구신가?
14장. 두 번째 질문: 하나님의 관심은 무엇을 향하는가?
15장. 세 번째 질문: 우리는 누구인가?
16장. 네 번째 질문: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17장. 다섯 번째 질문: 하나님은 우리의 문제를 위해 무슨 일을 하셨나?
18장. 여섯 번째 질문: 우리 인간의 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해결책을 실행하기 위해 성령은 어떻게 일하고 계신가?
19장. 일곱 번째 질문: 우리는 성령이 하시는 일에 어떻게 협력할 수 있는가?

3부. 가장 어두운 밤에도 아름다운 이야기는 계속 펼쳐진다

20장. 싸움에 임하라
21장. 답: 질문이 무엇인가?
22장. 삶: 해 아래와 해 위에서

후기
마지막 질문

래리 크랩
래리 크랩(Larry Crabb, 1944-2021)

저명한 그리스도인 작가이자 심리학자, 강사, 성경 교사로서 상담과 강연뿐 아니라 영향력 있는 저서들을 통해 수많은 독자들에게 하나님을 증거하고 그분을 발견하는 길을 안내했다. 자신의 개인적 고통의 체험에서 시작된 그의 영적 여정은, 성경적 상담에 천착하면서 그 기초를 다졌고, 이후 교회 공동체를 통한 치유를 거쳐, 성령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응답하는 데까지 몇 번의 변화와 성숙을 맞았다. 그의 저서들은 이 같은 영적 여정의 기록이다. 학부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임상 심리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플로리다 애틀랜틱 대학교 심리상담센터 소장을 역임했고, 오랫동안 전미기독상담인연합에서 영성 지도자로 섬겼으며, 뉴웨이 미니스트리(New Way Ministries)를 설립해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회복 및 지역 교회의 영적 리더십과 공동체 형성에 노력했다. 그 밖에 콜로라도 기독교 대학교 연구교수와 리치몬트 대학원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대표작 『영적 가면을 벗어라』 외에 『고통 속에서 하나님을 발견하다』『래리 크랩의 에덴남녀』(복 있는 사람), 『래리 크랩의 파파기도』『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영혼을 세우는 관계의 공동체』『하나님의 러브레터』『행복』(IVP), 『결혼 건축가』『인간 이해와 상담』(두란노), 『끊어진 관계 다시 잇기』(요단), 『깨어진 꿈의 축복』(살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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