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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시간

로마 4대 바실리카 성전으로 떠나는 시작을 위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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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환(2), 전화식

고즈윈

2011년 12월 30일 출간

ISBN 9788992975629

품목정보 148*205mm25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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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불필요하게 주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모든 것은 하나의 선물이다.
내가 있는 것은 어떤 이유가 있기 때문이고, 결국 어떤 힘이 정해진 곳으로
나를 인도할 것이다. 내가 겪는 모든 일들은 나를 그 길로 안내하는 하나하나의 이정표이다.

진정 신이 없다면
인생이란 놀리에 불과할지 모른다
아주 우습고 보잘것없는
무서울 정도로 짧은 놀이

그리스도인을 가장 극심하게 박해한 곳이자 그리스도를 인정한 곳
초기 교회부터 교황청이 자리한, 순례자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 로마.
그리고 4대 바실리카 성당. 성 베드로 대성전.
성모 마리아 대성전, 라테란의 성 요한 대성전, 성 바오로 대성전.
성전이 아름다운 것은 이곳을 찾는 순레자들의 발길 때문이다.
그들은 광장에서, 성화 앞에서 마침내 진정한 자신과 대면한다.
어떤 사랑과 마주하느냐에 따라 삶은 달라진다.
사랑에 눈먼 자, 그가 영원을 본다.
가장 사랑하기 좋은 날은 바로 오늘.
가장 사랑하기 좋은 때는 바로 지금.

목차

서문

1. 성 베드로 대성전
우리는 사랑에서 벗어날 수 없다

2. 성모 마리아 대성전
기쁨은 어느 길로 오는가

3. 라테란의 성 요한 대성전
이 세상에 당연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4. 성 바오로 대성전
다른 모든 사람의 모든 것이 되라

사진가 후기
김지환(2)
한국판 편집장, 시드니 소재 <한국신문>(The Sydney Korean Herald)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시드니에 거주하는 재호 수필가로 월간 <수필문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호주문학협회 회원으로 있다.
전화식
프랑스 에콜 데 보자르 베르사유에서 사진을 수학, 한국판 사진 디렉터 및 <샘이깊은물> 사진부장을 지냈다. 1백여 나라의 전쟁, 오지, 문화, 자연 등을 취재했고 그 중 아프리카는 30여 국을 종 횡단했다. 사진집으로는 <사하라 사막의 마지막 전사, 투아레그족>,<신의 딸, 코미안>, 등이 있고, 투아레그족의 두 가족을 오랜 기간 취재해 담은 사진들을 <사막학교 아이들>(고즈윈)에 실었다. 현재 프랑스 HOA-QUI 소속의 사진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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