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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선물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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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에스더

규장

2010년 04월 29일 출간

ISBN 9788960971615

품목정보 140*210mm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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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너의 하나님을 꼭 만나라!"

‘성경 먹이는 엄마’ 최에스더 사모가 신앙의 홀로서기를 해야 할
청소년 자녀와 부모에게 주는 알기 쉬운 기독교의 기본 진리!!


가장 든든한 믿음의 선배인 엄마가
자녀에게 주는 최고의 신앙 안내서!


[ 출판사 서평 ]

가장 든든한 믿음의 선배인 엄마가 엄마의 입장에서 곧 신앙의 홀로서기를 해나가야 할 자녀에게 주는 신앙 안내서이다.
‘성경 먹이는 엄마’로 알려진 최에스더 사모가 엄마의 마음으로 자녀에게 기독교가 무엇인지 가르쳐주는 내용. 초등학교 6학년 나이
인 13살 큰아들 진석에게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 형식으로 썼다.
죄와 구원이 무엇인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고 교회는 무엇인지와 같은 자녀가 꼭 알아야 할 신앙의 기본기와, 장차 겪게 될 사춘기
의 성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결혼 같은 삶에 관한 주제에 이르기까지 기독교인으로서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썼다.
저자 자신이 자녀의 나이 때에 겪은 경험과 고민을 토대로 쓴 것이라 말 그대로 ‘기독교’를 선물하고 싶은 엄마의 바람을 담았다.
초등 고학년 이상의 자녀와 그 부모가 함께 읽으면 더 유익하다. 자녀에게 기독교를 설명하고 신앙의 기본기를 가르치고 싶은데 마
땅한 책이 보이지 않았다면, 이 책이 그 답이 될 것이다.


[프롤로그]

열세 살 진석이에게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랍비들과 말씀을 논하셨다는 열두 살,
지금의 네 나이가 아닐까 생각한다.
글을 쓰면서 돌아보니
나는 참 자유롭게 자랐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사남매의 막내였으니 지금 너의 막내 동생처럼,
많은 사랑은 받지만 어디서 뭘하고 있는지
모든 식구가 깜빡 잊어버릴 때가 있듯이,
나도 사랑의 햇살 아래에서 또 무관심의 그늘 속에서
최대한의 자유를 만끽하며 어린 시절을 보낸 것 같다.


나는 그 그늘을 더 편안하게 여기는 아이여서
혼자서 조용히 그늘 아래로 들어가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그곳에 숨어 앉아서
세상을 관찰하기도 하고, 생각에도 잠기고, 공상도 하고,
아팠던 것 끄집어내어 호호 불어보기도 하고,
즐거웠던 것 잊지 않으려
같은 장면을 수없이 되새겨보기도 했지.
그렇게 자란 나와 지금의 너를 비교해보니
너는 얼마나 갑갑할까 새삼 깨닫게 되었다.
하루 24시간 1년 365일을 엄마와 붙어 있는 너는,
화장실에라도 가야 겨우 혼자인데
그것도 끝까지 완벽하게 자유롭지 못하고,
어서 나오라는 엄마의 으름장을 꼭 듣고 마니
얼마나 사는 게 답답할까.
그래서였나.
너는 밖에 나가면 그동안 갇혀 있던 신세를 보상받겠다는 듯
참 무섭게 날뛰었지.
그러면 나는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하고
더 너를 반듯하게 하려고 달려들었고.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는 아들이 눈앞에 보이지 않는데도
하룻길을 걸어가는 엄마였더구나.
오랜만에 집안일에서 벗어나 친구 아줌마들과
끝도 없는 수다를 떨다가 그렇게 된 건 아닐까?
‘어쩌면 그럴 수가 있니, 이렇게 아들을 돌보지 않다니….’
네가 아는 너의 엄마는 다분히
이렇게 생각하고도 남을 것이다.
그래,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나 글을 쓰면서 새롭게 떠오른 건
어머니 마리아의 아들에 대한 믿음이었고,
열두 살 예수님이 누렸던 자유였단다.
아들이 눈앞에 보이지 않아도 그 아들을 믿었던 엄마,
하룻길을 가는 동안 보이지 않아도
자신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도록
엄마에게 믿음을 주었던 아들,
그리고 그 보상으로 받은 자유.
이런 것들이 보이면서 우리에게도 이제는
이런 시간들이 와야 하지 않나 생각했다.
아!
그 자유의 시간을 온전히 랍비들과
말씀을 나누시는 것에 바친 예수님.


이제 너는 부모인 우리에게
말씀을 배우는 것에 그치는 나이가 아닐 것이다.
우리가 그동안 함께 읽고 암송하고 묵상했던 말씀을
이제 너만의 세계에서
너 스스로 뜻을 찾고 뜻을 묻는,
그런 시간이 온 것 같다.
이제 너의 믿음에 대한 책임이 부모인 우리에게서
너 자신에게로 옮겨가는 때가 온 것이지.
예수님은 그 시간 그곳에서 그런 행동을 하심으로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의 사명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어머니 마리아에게 상기시키셨듯이
너에게도 이런 시간이 온 것 같다.


우리가 너를 향해 갖고 있는 기대는
미안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거의 무한대에 가깝단다.
너는 정말 뭐든지 할 수 있고,
뭐든지 될 수 있다고 믿고 있지.
근거 없는 믿음이며 너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안다만, 우리는 참 바보처럼 너에게
이런 믿음을 지금도 갖고 있단다.
이런 어리석은 부모인 우리에게
이제 너의 목소리로 들려다오.
네가 가야 할 길이 무엇인지,
네가 가장 잘 알아야 할 너 자신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이 네게 주신 사명에 대해서.


부모인 우리는 이제 뭘할까?
하룻길만큼의 믿음을 너에게 가지고
하룻길만큼의 자유를 너에게 주는 것이 아닐까.
우리가 이 여행에서 성공하면 하룻길이 한 달이 되고,
한 달이 일 년이 되고, 일 년이 평생이 되겠지.
우리가 자주했던 이야기가 생각난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는 이야기.
너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네가 죄 가운데 빠지는 것을 결코 원치 않으시기 때문에,
너를 깨끗한 그릇으로 마음껏 쓰고 싶어서,
엄마가 없는 시간과 공간에서 네가 무엇을 하는지
모든 것을 엄마에게 가르쳐주신다고 했지.
그러나 이제 네가 예수님의 그 나이가 되었으므로
엄마는 그 마리아처럼 뒤로 물러나게 될 것이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렇게 될 것이야.
그리고 너만의 시간과 공간이 넓어지면서
너는 점점 혼자 하나님과 세상을 마주하게 되겠지.
그때를 위해서 이 책을 썼다.


아빠, 엄마의 긴 훈계를 잘 참고 잘 듣고 잘 이해하고
잘 받아주던 어린 너는 이제 가고,
혼자 생각하고 혼자 결정하고
혼자 점검해야 하는 일이 많아진 나이가 되었구나.
그런 너를 따라다니면서 하나하나 일러주고 짚어주고
그대로 하는지 지켜보면서 불안해하는 엄마는 되고 싶지 않다.
그건 하나님께서 그리신 그림이 아니므로.
이런 걸 다 알면서도 그동안 해온 잔소리를 엮어
책 한 권을 만드는 이 못난이 엄마를
너의 따뜻한 마음으로 이해해다오.
부디 너는 엄마보다 더 많이 하나님을 만나고
더 깊이 하나님을 알아서,
우리가 믿는 신앙에 대하여 너의 자녀에게
이 책보다 더욱 완전한 안내를 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지.
기도 시간, 내 눈물을 닦아주던 너의 작은 손,
아무것도 몰라도 나와 같이 울어주던 너의 눈물을….
네 짧은 다리를 베고 누우면
내 머리카락을 곱게 쓰다듬어주던 너에게
나는 많은 위로를 받았단다.
너는 나에게 그런 존재였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보내주신 작은 천사.

고맙다, 진석아.

- 2009년 모월 모일
엄마가



[저자의 말]

애당초 선명하지도 않았지만 날이 갈수록 희미해지는 것이 이제는 손으로 박박 문지르면 흔적 없이 지워질 것 같았다. 작가로서의
정체성.
‘작가는 무슨….’
뒷짐 지고 먼 산 보고 서 있는데 쓰고 싶은 글의 목록이 머릿속에 자꾸자꾸 떠올랐다. 이렇게 떠오른 것을 놓칠까봐 급하게 기록하
는 나를 보면서 ‘너, 참 허풍쟁이로구나’ 혀를 찼다. 책 한 권에 들어갈 이야기가 손바닥만 한 수첩에 빼곡히 들어차 넘칠 지경이 되
었을 때 나는 하나님께 기도드렸다.
‘하나님, 저 써요, 말아요?’
물론 나는 알고 있었다. 쓰든 말든 그건 내 자유라는 것을…. 그러나 내가 참을 수 없었던 건 내 안에 있는 냉기였다. 이 상태로는
아무리 쓸 이야기가 넘쳐도 시작할 수 없었다. 어쩌지를 못하고 있는 나에게 하나님께서 한 질문을 해오셨다.
‘너 정말 그것을 쓰고 싶으냐?’
쓰라는 명령이나 허락이 아닌 이제껏 묶여 있었던 냉기에서 나를 단번에 풀어주는 질문이었다. 이 질문을 받고 나는 비로소 얼마
나 내가 쓰고 싶어 하는지 알았다.
‘네, 하나님. 그럼요! 저 정말 쓰고 싶어요.’
이미 다 알고 물으신 하나님께 난 정말 쓰고 싶다고 울며불며 소리쳤고 그 즉시 뜨거운 열정이 내 안에서 샘솟았다. 샘솟은 것 같
기도 하고 폭포처럼 쏟아진 것 같기도 한 그 열정이 내게 필요했다는 것을 하나님은 아셨다. 그 열정이 이 책을 만들었다. 거의 다
썼던 원고가 날아가도, 물고기 배 속에 갇힌 요나처럼 원고가 묶여 있어도 나는 상심하지 않았다.
내게 있어야 할 것을 이미 다 알고 계신 하나님 때문이다. 나는 정말 하나님이 좋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
내게 이 사실은 매일의 위로요 매일의 힘이다.
나는 하나님의 밭에서 일하는 충성스러운 여종이 될 것이다. 해 뜨기 전에 제일 먼저 주인의 밭으로 달려가서 내게 맡겨주신 일을
할 것이다. 햇볕에 새카맣게 타고 맨발로 다니고 맨손으로 일해서 여자인지 남자인지 구분이 어려운 그런 여종이 될 것이다.
그저 열심히 일할 것이다. 해가 저물도록 일거리를 찾지 못해 주인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는 미련한 자가 되지도 않고, 일찍부터 와
서 일했다고 남들보다 삯을 더 쳐달라고 요구하는 욕심쟁이도 되지 않을 거다. 주인의 밭에서 주인의 허락 아래 일 할 수 있다는
그 기쁨, 그 존재감이 얼마나 귀한 것인가를 이 책을 쓰면서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지난 2월 사랑하는 나의 시아버님이 그동안 몸담아 오셨던 대학에서 정년 퇴임을 하셨다. 젊은 자식들보다 모든 면에서 훨씬 앞서
계신 분이 현장을 떠나신다니 내 마음이 오히려 착잡했는데, 아버님을 위해 기도드릴 때 하나님께서 내게 찬송가 한 곡을 주셨다.

나의 죄를 정케 하사 주의 일꾼 삼으신
구세주의 넓은 사랑 항상 찬송합니다
나를 일꾼 삼으신 주 크신 능력 주시어
언제든지 주 뜻대로 사용하여 줍소서 (찬송가 350장)

‘어쩌면!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이것으로 끝이 아니군요. 종일 일거리를 찾지 못한 사람을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 사람을 위해서 주님 밭으로 불러주신 것처럼, 이제 사용 기한이 끝났다고 세상이 밀어낸 사람이라도 하나님은 언제든지, 또 다
시 주님 뜻대로 사용해주시는군요. 다만 하나님의 역사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 한 사람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에게 일을, 일터를,
노동의 기쁨을, 살아 있음의 기쁨을 주실 것이군요.’
마음에 평안이 넘쳤다. 아버님께 주신 약속의 노래지만 나도 부를 것이다. 나도 아버님처럼 언제든지 주님 뜻대로 사용되고 싶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타서 날아가도록 그렇게 하나님 앞에서 사용되고 싶다.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우리의 눈을 굶겨야 한다

CHAPTER 2 하나님은 어디에 계신가

CHAPTER 3 우리의 입은 거듭나야 한다

CHAPTER 4 손으로 수고의 씨를 뿌려라

CHAPTER 5 아름다움은 누구의 것인가

CHAPTER 6 믿음이란 무엇인가

CHAPTER 7 구원은 어떻게 받는가

CHAPTER 8 신은 죽었다?

CHAPTER 9 죄는 무엇인가

CHAPTER 10 다시 오신다

CHAPTER 11 아름다운 사춘기

CHAPTER 12 다시 오실 왕의 자녀로 살기

에필로그

저자의 말
최에스더
아이 넷을 키우고 홈스쿨을 하고 책을 내는 그녀에게 사람들은 사모의 일만으로도 벅차지 않냐고 물었다. 그녀는 엄마로 선생으로 작가로 사모로 살면서 치우치지 않고 균형을 잡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각 역할이 주는 보람과 행복을 골고루 맛보았지만 쉽지는 않았기에 힘들 때마다 생각했다.‘영원까지 가져갈 건 무엇인가?’ 이 질문을 따라 지금까지 열심히 살았지만 사랑 없이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도 없었다. 그녀는 자신 안의 사랑이 매우 한정됨을 인정하고 하나님께로 공급원을 옮겼다. 그 원천이 마르지 않고 매일 솟는 샘물과 같아 이리저리 나눠줘도 모자람이 없었다. 그녀는 하나님이 세상을, 사람을 사랑하신다는 말을 어떤 묵상도 없이 꿀꺽 삼켜버렸다. 그 사랑을 천천히 음미해보려는 시작이 책에 담겼다. 저서로 《성경 먹이는 엄마》, 《성경으로 아들 키우기》, 《엄마의 선물, 기독교》, 《성경으로 키우는 엄마》(규장), 《가족》(새물결플러스)이 있다. 저자 연락처 eett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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