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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엄마 찾아 줄게

정원사 엄마와 입양아 그레이스의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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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리아

세움북스

2024년 03월 25일 출간

ISBN 9791198589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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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사 엄마와 입양아 그레이스의 이야기 두 번째 책”


• 입양 사실을 전해 주는 엄마,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 아이의 성장 스토리

• 입양 이야기를 통해 가족, 복음, 사랑의 참된 의미를 묵상해 보세요

• 폭넓은 인문학적 소양과 깊은 영성으로 일상의 아름다움을 풀어내다

• 올컬러의 꽃 사진, 다양한 원예 지식,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이야기가 가득



[출판사 책 소개]


중국 의료 선교사였던 저자는 귀국해 식물과 꽃을 돌보는 정원사가 된다. 그리스도의 사랑에 빚진 마음으로 살아가면서 그 사랑을 나누고 섬기기 위해, 세 명의 자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심장이 아픈 생후 40일 된 아기를 입양해 저자의 가정에 아주심기 한다. 그렇게 입양을 시작하던 때부터 아이를 치료하고 건강하게 키워 내는 과정을 담은 저자의 첫 책 《너의 심장 소리》가 출간된 지 2년이 지나고, 이제 두 번째 책 《엄마가 엄마 찾아 줄게》를 출간했다. 저자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정원에서 식물과 꽃들을 돌보며, 입양아 그레이스를 사랑으로 키워 오다가 그레이스가 여덟 살이 되었을 때 입양 사실을 처음 이야기해 준다. 입양을 이야기하고 아이가 그것을 자기의 자아로 받아들이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본서는 폭넓은 인문학적 소양과 깊은 영성으로 일상의 아름다움과 가족, 복음, 사랑의 참의미를 새로운 시각에서 묵상할 수 있게 해 준다. 각종 올컬러의 꽃 사진과 다양한 원예 지식, 이웃과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는 이 책을 읽는 독자의 마음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입양의 사실을 가슴에 품고 그 비밀의 별을 따라 꽃처럼 살아가는 그레이스와 저자의 정원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목차


추천사 • 5

프롤로그 “엄마가 엄마 찾아 줄게” • 18


살며 - 서리가 수놓은 아칸서스 • 25

아칸서스 Acanthus • 26

별꽃 • 30

고추꽃 • 36

유채꽃 다발 • 42

산딸기 케이크 • 50

메밀꽃 필 무렵 • 58

어머니와 분꽃 • 64

기후 위기 • 72

올챙이식당 • 80

지구를 지켜라 • 86


사랑하고 - 리벤 벨레프, 사랑이 살린다! • 93

리벤 벨레프 Lieben belebt • 94

무꽃 • 102

얼레지 • 106

안갖춘꽃 • 112

스트레스 개화 이론 • 118

봉선화 물들이기 • 128

밀레의 시선 • 134

느티나무 • 142

계절의 냄새 • 150

하히(Hahii)에게 • 158


나누며 - 귤꽃 향기, 바람에 날리고 • 167

귤꽃 향기 • 168

모감주나무 • 176

고사리 소동 • 182

은행나무 열매 • 188

복숭아 잼 • 194

동반 식물 • 200

무화과나무 • 206

통나무집 아저씨 • 214

모두가 꽃이야 • 224

봉구 이야기 • 232


섬기리 - 앙스트블뤼테, 불안 속에 화려하고 아름답게 • 243

앙스트블뤼테 Angst blüte • 244

두봉 주교와 권정생 • 252

서망례 할머니 • 260

동네 청소 • 266

텃밭 • 272

유주 언니 • 280

그 청년 • 288

은목서 나무 • 294

새로운 땅, 인도 • 302

그녀, 윤정희 • 310


그레이스를 낳아 준 엄마에게 두 송이의 카네이션 • 318

에필로그 입양은 복음이다 • 323


본문 펼쳐보기


우리 그레이스에게 여덟 번째 봄이 찾아왔다. 아빠는 벽에 등을 기대어 앉고 그레이스는 따뜻한 아빠의 가슴에 등을 기대어 앉아, 둘은 모두 나와 마주하고 있었다. 슬몃 젖어 들던 내 눈가를 가만히 바라보던 그레이스는 조심스레 다가와 제 블라우스의 끝단을 잡고 그것으로 내 눈물을 닦아 주었다. 순간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남편과 나는 보석처럼 귀한 그레이스를 사이에 품은 채 서로를 끌어안았다. 고개를 돌려 아빠를 한번, 다시 마주한 엄마를 한번 쳐다보던 그레이스가 먼저 조심스레 입을 떼었다.

“저한테 무슨 어마어마한 비밀이라도 이야기할 건가요?”

나는 눈물을 닦고 그레이스의 두 손을 잡았다.

“그레이스, 지금부터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이야기하려고 해. 한번 들어 보겠니?”

호기심에 찬 아이의 눈망울은 매우 또렷했다.

“그레이스, 엄마가 청년 때 이런 서원의 기도를 올렸었어. ‘하나님, 저는 아픈 아이들과 부모가 없는 아이들을 돌보며 살겠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아빠와 결혼을 하고 중국으로 가서 그 땅의 소외되고 가난한 아이들을 도우며 살았단다. 그렇게 십여 년을 살다가 아빠와 엄마는 신학을 공부하기로 마음먹고 미국으로의 유학을 준비했는데, 영사관에서 비자를 허락해 주지 않는 거야. 그래서 그 일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았고, 여러 정황 때문에 중국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서 귀국을 해야 했단다.”

“제주도로요?”

“그래. 제주도로…. 그때 우리 가족 모두는 매우 상심했단다. 미국 유학은 온 가족이 오랫동안 준비해 온 일이었거든. 그렇게 귀국 후 제주에 적응해 가고 있을 무렵 어느 새벽 예배 때, 하나님께서 엄마의 가슴을 여러 차례 노크해 오셨어. 엄마의 기도 속으로 찾아오신 거야. 그리고 물으셨단다. ‘마리아야, 네가 청년 시절에 올렸던 그 서원 기도를 아직 기억하고 있니?’ 엄마는 대답했어. ‘네. 하나님. 기억하고 있습니다.’ 순간, 마음이 뜨거워지면서 이러한 감동이 전해졌단다. 꼭 하나님의 음성처럼 말이야. ‘마리아야, 지금이 바로 그때란다.’”

“엄마는 하나님의 목소리가 들리세요?”

“그럼,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면 음성을 들려주시지. 우리가 듣고자 가만히 기다리면, 꼭 실제로 들리는 음성이 아니더라도 마음에 깊은 감동을 주기도 하시고, 깨닫게도 하시고, 성경의 말씀을 떠오르게도 하신단다. 때로는 사람과 여러 환경을 통해서도 전달해 주시고…. 다만, 믿음이 있어야 들을 수 있어.”

“음… 네….”

“그날 이후 아빠와 엄마는 ‘동방사회복지회’라는 곳으로 갔어. 그곳은 ‘고아와 과부를 돌보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면서, 오랫동안 외롭고 소외된 아기들과 홀로 남은 엄마들을 돌보고 후원하는 기관이란다. 그곳에서 몹시 아픈 한 아기를 만나게 되었는데, 그 아기는 2.3kg의 아주 작고 예쁜 아기였단다.”

“엄마, 2.3kg의 아주 작은 아기라고 하셨나요?”

조금 전까지만 해도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던 그레이스의 눈망울이 어느새 촉촉하게 젖어 들고 있었다. 그리고 아주 천천히 내게 물어왔다.

“엄마, 혹시… 그 아기의 이름이… 그레이스였나요?”

“응, 그레이스…. 그 아기의 이름이 바로, 그레이스였단다.”


(…중략…)


엄마의 가슴에 숨어 이야기하던 그레이스가 이번에는 고개를 쏘옥 빼고서 올려다보며 물었다.

“만날 수… 있나요? 저를 낳아 주신 그분을요.”

“그럼. 그레이스가 성인이 되면 만날 수 있단다. 아무 염려하지 마, 그레이스. 엄마가 꼭 낳아 주신 엄마 찾아 줄게….”

아기가 자궁 안의 물결을 타고 세상 밖으로 나오듯, 또 산모가 몸 가장 깊은 곳으로부터 아기를 세상 밖으로 내어놓듯 우리의 몸은 젖어 있었다. 양수처럼 뜨거운 눈물을 품은 내 가슴의 연못에서 그레이스가 또 한 번 이 땅에 태어나는 순간, 우리는 긴장의 땀으로 흠뻑 젖은 서로의 모습으로 확인했다. 세상 그 어느 엄마와 딸보다 깊고 뜨겁게 사랑하고 있다는 것과 세상 그 누구도 서로를 대신할 수 없다는 것을. 이 영적 해산의 순간은 여느 분만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진통의 시작과 함께 몹시 아팠고, 점차 뜨거웠으며, 결국에는 감격스러웠으니, 그 누가 자신 있게 말하랴. 육으로 느껴지는 통증만이 해산의 고통이라고, 혈육의 부모만이 세상 단 하나뿐인 부모라고…


(…후략…)


- 프롤로그 中 -


추천의글


‘글이 참 푸르다.’ 처음 떠오른 생각이었습니다. 더할 나위 없이 푸른 활자에 마음이 물러졌습니다. 까슬하다 못해 가시 돋았던 가슴이 뿌옇게 사라지는 듯했지요. 저자는 한 가족의 일상이 그리스도 안에서 어떤 의미를 드러내는지, 정적과 역동이 공존하는 정원이 어떤 모습으로 삶에 들어오고 확장되는지 특유의 따뜻한 문체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푸른 글 위에 박동하듯 튀어 오르는 그레이스의 이야기가 가슴에 박혀, 때론 코가 시큰거리고 울대가 뻑뻑해졌습니다. 부모 된 복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준 저자의 글에 함께 공명하길 바랍니다.

_김병재 (은혜의동산기독교학교 교사, 《너희들에게 가는 따뜻한 속도》 저자)


입양 아동의 삶은 생각보다 순탄치 않습니다. 부모는 아이를 가슴으로 낳았다고 이야기하지만, 아이는 계속해서 부모를 만족시키기 위해 집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본서의 주인공인 입양아 그레이스 10살짜리 작은 아이의 삶에는 갈릴리를 누비시던 예수의 감출 수 없는 향기가 진하게 묻어 있었습니다. 저자는 감정적 공감을 넘어 입양 아동의 고통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며, 보석과 같은 통찰로 입양아 양육에 대한 적절하고 탁월한 하나의 해답을 제시합니다. 입양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입양된 아이가 잘 자라는지에 있습니다. 이미 입양 아동을 양육하거나 입양을 고민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_김정기 (역사학자, 《티네커 메이어의 개혁파 인생교실》 저자)


이 책은 우리에게, 한 아이가 입양을 통해 가정을 만나 성장하는 이야기를 넘어, 하나님께서 우리 아이들의 인생을 어떻게 이끄시는지, 그리고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는 가정을 어떻게 사용하시는지 알려 줍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 속에서 그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성장해 가는 그레이스의 모습이 은혜롭고, 마치 꽃이 피어나는 속도처럼 천천히 그레이스를 인내해 가는 엄마의 모습은 참으로 지혜롭습니다. 이제 한 권의 책장을 덮고 나니, 마치 내가 두 눈을 감고 양팔을 활짝 펼친 채 따뜻한 봄바람 속을 거니는 듯한 평안이 찾아듭니다.

_김진숙 (동방사회복지회 회장)


세상은 혈연만이 가족이라고 여깁니다. 하지만 혈연은 행복을 절대 보장하지 못한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랑만이 가족을 가족 되게 합니다. 죄에 빠져 하나님과 상관없는 우리를 십자가로 양자 삼아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저자는 딸 그레이스를 입양했습니다. 양자 삼아 주심의 은혜를 먼저 받은 자로서 그 사랑으로 그레이스를 하나님 다음으로 사랑합니다. 감정이 메마른 시대에 저자의 따뜻한 글과 삶이 우리 마음을 녹여 줍니다. 사랑을 가르쳐 주고, 사랑을 북돋습니다.

_서진교 (목사, 작은예수선교회 대표, 《작은 자의 하나님》 저자)


김마리아 작가는 세상 말로 하면 부러울 것 하나 없는 여성입니다. 이 아름다운 여성이 하나님 안에서 누구보다 겸손하게 살고 세상을 섬기며 살아가는 모습을 볼 때면 존경스러운 마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너의 심장 소리》에 이어, 이번 책도 아름다운 정원사 엄마와 그레이스의 사랑스러운 이야기, 꽃과 나무를 가꾸면서 살아가는 삶의 지혜들로 가득합니다. 두 번째 책의 책장을 모두 덮고 나니, 벌써부터 저자의 세 번째 책이 기다려집니다. 이 책을 통해 제가 느꼈던 은혜와 지혜, 그리고 선한 아름다움을 여러분들도 꼭 선사받기를 바랍니다.

_윤정희 (열한 자녀의 어머니,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어서》 저자)


이들 부부의 믿음과 하모니는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네 자녀들과 함께 연주하는 삶의 오케스트라, 그 사랑의 종소리가 온 유수암 마을에 울려 퍼지곤 합니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병약했던 그레이스는 두 분 선교사님이 오래 기도하며 가슴으로 낳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다운 정원에서 심성이 고운 한 송이의 꽃처럼 잘 자라났습니다. 몇 해 전 그레이스에게 입양의 사실을 모두 이야기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분명 쉽지 않은 용기와 결정이었을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두 번째 책, 《엄마가 엄마 찾아 줄게》를 읽는 내내 가슴이 무척 아려 왔습니다.

_이승범 (제주 제일행복한교회 담임목사, 제주 호스피스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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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리아
정원사 엄마와 입양아 그레이스 이야기, 《너의 심장 소리》와 《엄마가 엄마 찾아 줄게》의 저자이며 네 자녀의 어머니이다. 중국 중의약 대학교에서 중의학을 전공했으며 교육사업가이며 자비량 선교사인 남편과 함께 중국의 소외되고 가난한 아이들의 교육과 치료를 도왔다. 그 후 제주도로 귀국하여 선천성 심장병을 가지고 태어난 생후 40일의 아기를 입양했다. 제주대학교에서 원예학을 전공했으며, 현재는 중국과 인도, 제주를 오가며 그 땅의 아이들을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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