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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옴니버스 작품집

세움 문학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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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리아 외 외 4명 저

세움북스

2024년 08월 30일 출간

ISBN 9791193996140

품목정보 136*210*18mm332p40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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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움문학 시리즈의 또 하나의 줄기 '옴니버스 작품집'

∎ 기독교 문학의 활성화를 위한 세움북스의 의미 있는 도전!

∎ 가깝고도 먼 우리네 ‘아버지’에 관한 단편소설 2편, 수필 3편

∎ 내 아버지를 헤아리고 '이유'와 '의미'를 찾는 여정으로의 초대



[출판사 책 소개]

신학이 신자의 신앙을 견고하게 세우는 뼈대라면, 기독교 문학은 신자의 신앙을 풍요롭게 하는 자양분(滋養分)이다.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문학은 이전에 비해 크게 위축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세움북스는 '세움 문학 시리즈'를 통해 기존 작품에 대한 해설과 ‘신춘문예 작품집’ 등의 다양한 시도를 함으로써 침체된 기독교 문학의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자 했다. 이번에는 세움 문학의 '옴니버스 작품집'이라는 또 하나의 줄기로 그 맥을 이어 나가고자 한다. ‘옴니버스 작품집’의 첫 주제는 ‘아버지’이다. 세움북스를 통해 알려진 다섯 명의 작가들이 써 내려간 두 편의 단편 소설과 세 편의 수필을 통해 가깝고도 먼 우리네 ‘아버지’를 생각해 보게 된다. 다섯 작품 속에서 작가들은 아버지에 대한 '이유'와 '의미'를 찾는 여정을 그려 내고 있다. 이유를 모르기에 멀어진, 의미를 모르기에 아픔으로만 남았던 아버지에 대한 기억들이 작품 속에서 ‘헤아림’으로 재해석되고 치유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도 작가들이 경험한 그 헤아림을 경험하고 함께 기쁨을 누리길 소망해 본다.



[출판사 서문]

신학이 신자의 신앙을 견고하게 세우는 뼈대라면, 기독교 문학은 신자의 신앙을 풍요롭게 하는 자양분(滋養分)입니다.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문학은 이전에 비해 크게 위축되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세움북스는 ‘세움 문학 시리즈’와 ‘세움북스 신춘문예’ 등 다양한 시도로 침체된 기독교 문학의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그 다양한 시도의 한 줄기로, 이번에 새롭게 '옴니버스 작품집'을 준비했습니다. 작품집의 첫 주제는 '아버지'입니다. 다섯 명의 작가들이 준비한 두 편의 단편 소설과 세 편의 수필을 통해 독자들은 먼 이름, 아픈 이름인 우리 시대 우리들의 아버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다섯 작품 속에서 작가들은'이유'와 '의미'를 찾는 여정을 그려 내고 있습니다. 이유를 모르기에 멀어진, 의미를 모르기에 아픔으로만 남았던 아버지에 대한 기억들이 작품 속에서 ‘헤아림’으로 재해석되고 치유됩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도 작가들이 경험한 그 헤아림을 경험하고 함께 기쁨을 누리길 소망해 봅니다.



목차


출판사 서문ㆍ5


단편 소설

아버지의 등내음_김마리아ㆍ7

아버지의 하모니카_강인구ㆍ65


수필

함께 길을 걷다 _김민철ㆍ99

먼 이름_카라ㆍ175

그림자로 울다_서상복ㆍ255



소개
세움 문학 시리즈(세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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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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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리아
정원사 엄마와 입양아 그레이스 이야기, 《너의 심장 소리》와 《엄마가 엄마 찾아 줄게》의 저자이며 네 자녀의 어머니이다. 중국 중의약 대학교에서 중의학을 전공했으며 교육사업가이며 자비량 선교사인 남편과 함께 중국의 소외되고 가난한 아이들의 교육과 치료를 도왔다. 그 후 제주도로 귀국하여 선천성 심장병을 가지고 태어난 생후 40일의 아기를 입양했다. 제주대학교에서 원예학을 전공했으며, 현재는 중국과 인도, 제주를 오가며 그 땅의 아이들을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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