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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교회 이야기

다음 세대를 살리는 예배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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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4)

두란노

2013년 12월 20일 출간

ISBN 9788953119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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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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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라! 춤추라! 힘써 외치라!
예배에 목숨 건 못 말리는 교회, 못 말리는 청년들의 이야기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눅 4:18-19)

[이 책은]
이 책은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예배를 꿈꾸며 다음 세대를 마음에 품은 ‘넘치는교회’ 청년들의 이야기다. 주일학교의 위기가 찾아왔
다고 얘기하는 요즘, 전심으로 예배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필요와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다.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예배를 꿈꾼다!
청년 예배의 부흥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생생한 간증



[프롤로그] 중에서
넘치는교회의 주일예배에는 시계가 없습니다. 개척 당시 한 청년이 선물했던 커다란 전자시계를 어느 날부터 가리기 시작했거든요. 그
렇게 5시간, 6시간, 7시간, 8시간, 9시간, 9시간 30분…,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예배드렸습니다. 그것도 조용히 드리는 것이 아니라 다
윗처럼 강렬하게 춤추고, 기드온의 300용사처럼 함성을 지르지요. 때로는 엘리야처럼, 세미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숨죽이고 침묵
가운데 머물기도 합니다. 그러면 성령님께서 마음 놓고 운행하십니다. 마치 창조 때 그러하셨듯이, 주님은 사랑스런 자녀들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치유하시고 회복시키십니다. 작은 마음속 상처부터 자폐증, 히키코모리 성향, 우울증에 이르기까지 그간 참 많은 아픔들을
고치셨습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하나님과의 만남으로 우리 모두는 행복합니다.


[독자의 needs]
예배에 대한 열정을 회복하게 된다.
젊은이들의 필요를 이해하고 예배하는 다음 세대를 꿈꾸게 한다.

추천의 글

넘치는교회는 주된 연령층인 20~30대의 젊은이들에게 초점을 맞추어, 그들의 음악과 그들의 언어를 통해 복음을 전한다. 300여 명의
젊은이들이 매주 오후마다 6~7시간 동안 찬송과 말씀으로 온전히 여호와 하나님을 영원히 높이고 경배한다. 여기서는 젊은이들이 예
배의 구경꾼이 아니다. 함께 찬송하며 기도하며 서로 동역한다. 한마디로, 젊은이들의 열기로 ‘넘쳐 나는 예배’를 드린다. 그리고 이 예
배를 통해 수많은 안티크리스천들, 무참하게 죽어가던 젊은이들이 소생되고 있다.
김의원_ 전 총신대학교 총장, 현 백석대학교 서울캠퍼스 부총장

용광로 같은 찬양의 뜨거움과 성령의 역사 현장을 체험하면 넘치는교회가 시계를 가린 이유를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승종_ 목사, 어깨동무사역원 대표, 몽골 국제대학교 이사장

넘치는교회 이창호 목사님은 예배에 목숨을 걸고 모든 열정과 힘을 쏟아 내시는 사역자입니다. 그래서 넘치는교회의 예배는 살아 있
고, 성령님의 역동적인 역사가 넘쳐 납니다. 그리고 청년들의 회복과 헌신이 있습니다. 청년들의 부흥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이 이야기
를 통해 새로운 통찰과 비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별히 여러 가지 아픔을 겪는 청년들에게 예배의 열정이 회복되어,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는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영훈_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한국교회는 미래가 없다?” 이창호 목사님을 만나면 이런 염려가 무색해진다. 오히려 예배에 목숨 건 그의 열정에 감염된다. 그는 죄악
의 지뢰밭에서 상처투성이로 살아가는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강력한 예배의 비전을 열어 주는 야전사령관이다. 
그의 목회 대상은 젊은이다. 요즘 20대는 한국 역사상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 세대, 스펙에 살고 재테크에 죽는 세대다. 이들
을 담아내기 위한 예배의 모토가 인상적이다. “강하고 깊은 예배(strong and deep worship)!” 젊은이들이 빠져 있는 강력한 세속 문
화, 타락한 인본주의의 관성이 너무 강해서, 한두 시간 예배로는 그 영향력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는 위기감의 발로다.
넘치는교회의 파격적인 예배 모습에 당황할 기성세대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도마 위에 올려놓고 교단과 신학의 잣대로 휘두를 시퍼런
칼날이 예상된다. 그러나 외형만 갖고 덤비지 말자. 오히려 한국교회가 놓친 예배의 구조를 이 교회는 실현해내고 있다. 예배는 하나님
의 계시에 대한 인간의 반응이다. 학자들은 이를 ‘하나님께 나아감-말씀의 선포-감사의 반응-세상에로의 파송’, 네 가지 구조로 규명한
다. 그러나 오늘날 예배는 설교 이후 칼로 무 자르듯 바로 축도로 끝낸다. 좋은 설교는 너무나 많다. 하지만 그 설교를 듣고 하나님께 반
응할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 다음 예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러니 우리의 영이 하나님께 충분히 반응, 결단할 시간적 여유가 없
다. 그러나 넘치는교회의 예배에는 네 단계가 그대로 녹아 있다. 특히 말씀의 선포와 맞먹는 무게로 설교 후의 헌신과 결단, 파송의 시
간을 중요하게 여긴다. 이 교회 참석자 가운데는 안티크리스천 젊은이들이 많다. 놀라운 사실은 이들이 예배 가운데 180도 변한다는 점
이다. ‘감사의 반응’ 시간에 하나님을 경험하고, 하나님께 반응한다. 이를 통해 기독교에 대해 반감을 갖던 수많은 젊은이들이 줄줄이
회심하는 역사가 일어난다.
혹 지금 완성 안 되었다 해도 판단을 잠시 멈추자. 죽어 가는 다음 세대를 일으킬 창의적 대안을 안겨 줄지 누가 알겠는가? 돈도, 힘
도, 체면도 없지만 다윗처럼 하나님 한 분만으로 기뻐 뛰는 이 교회에 누가 돌을 던질 것인가? 모든 한국교회가 이 교회처럼 예배할 수
는 없다. 그러나 이들이 발견한 예배의 DNA는 반드시 한국교회에 전염되어야 한다.
이유정 _ 리버티대학교 코리아 예배학 주임, 예배사역연구소 대표

‘예배가 무엇인가?’, ‘예배가 왜 중요하며 왜 드려야 하는가?’, ‘예배를 어떻게 드려야 하는가?’의 물음 앞에 몸부림치는 이창호 목사님
과 넘치는교회의 이야기이다.
전겸도_ 목사, 사사학교 교장

이 책을 읽노라면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식은 열정이 되살아나며, 첫 믿음과 첫 사랑의 고백이 다시 한 번 회복되리라 확신합니다.
가진수_ 목사, 워십리더코리아(Worshipleader Korea) 대표

넘치는교회는 말씀과 기도와 성령이 넘치는 교회입니다. 청년과 청소년을 살리고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하는 교회입니다. 온 세상의 교
회가 성령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김중원 · 하신주_ 워싱턴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 INTO 사역자

이 땅의 기독 청년들이 부흥되기를 소망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문희곤_ 전 예수전도단 한국 대표, 현 높은뜻푸른교회 담임목사

이 책을 통해 땀과 눈물로 쌓아 올린, 살아 있는 예배의 제단 앞으로 부르시는 주님의 거룩한 음성을 듣기 바랍니다.
양정식_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학과장

이 책을 통해 시대를 변화시키는 강하고 깊은 예배자로 세워지길 바란다.
윤주형_ 전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찬양 인도자, 현 수영로교회 예배목사

이 책은 무너지는 한국 교회를 부둥켜안고 긴 세월 피와 땀과 눈물을 쏟아 온 저자의 삶과 사역에 관한 생생한 리포트입니다.
이태형_ 국민일보기독교연구소 소장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_ 예배,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

PART 1. 예배를 갈망하는 청년, 교회가 되다
STORY 1. 시계를 가리고 예배하다
STORY 2. 어떻게든 살려야 해
STORY 3. 50,001번째 교회가 아니다
STORY 4. 예비하신 장소로

PART 2. 청년, 다윗처럼 춤추며 예배하다
STORY 1. 춤추는 예배자
STORY 2. 강하고 깊은 예배
STORY 3. 예배하고 예배하라
STORY 4. 넘치고 넘치는 찬양

PART 3. 다음 세대를 품은 청년, 담장을 넘다
STORY 1. 이젠 시즌2를 준비할 때
STORY 2. 미션 임파서블
STORY 3. 의도하지 않았던 네트워크
STORY 4. 안티크리스천에서 복음 증거자로
STORY 5. 엔드타임 크리스천으로
STORY 6. 감동어린 그 이름,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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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4)
이창호 목사는 예배에 미친 사람이다. 신앙의 중심인 예배의 회복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하며, 세계 최고의 예배를 드리고 싶다는 꿈을 품고 달려 왔다. 그는 ‘강하고 깊은 예배(Strong & Deep Worship)’를 통해 죽어 가는 이 땅의 청년들과 청소년들을 살리고 싶어 한다. 넥타이를 풀어 던지고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채 매 주일 300명의 청년들과 함께 6~7시간씩 뜀뛰며 예배드린다. 예배 때 시계를 가리는 까닭은 주도권을 온전히 하나님께 돌려 드리기 위해서다. 2010년부터는 찬양 팀 오버플로잉 미니스트리(Overflowing Ministries)를 만들어 열방 곳곳을 다니면서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군대가 될 예배자들을 세우는 중이다. 젊은 시절, 세상의 야망만을 좇았던 과거에 대한 깊은 후회는 그를 청년 목회의 길로 이끌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학과를 나 와 증권회사에서 근무하던 청년 창호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목회의 첫 발을 내딛었다. 청년 목회자로서 큰 부흥을 경험하는 가 운데 ‘Again 1907’이라는 초교파 청년연합운동에 참여했으며, 청년을 위해 교회를 개척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여 평신도 로 12년, 목회자로 13년 동안 섬기던 교회를 떠났다. 그리고 2007년 7월 7일 ‘넘치는교회’를 개척하여 목회 중이다. 또한 풀러선교 대학원에서 선교목회학 박사 과정을 수학하고 있다. 저자 이메일: ljoshua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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