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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속에 감추인 은혜의 경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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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CROOK IN THE LOT

토마스 보스턴

서문강 역자

청교도신앙사

2013년 02월 25일 출간

ISBN 9788987472287

품목정보 225*158mm32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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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생애의 단골 메뉴 "고통의 쓴 잔" 속에 들어 있는
"하나님 은혜와 사랑의 묘약"

"자기가 받은 몫 속에 "굽은 것"이 전혀 없어 고통을 모르는 성도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 고통 자체만을 응시하지 않고
"그 굽은 것"을 넣어주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우러르면, "이것을 통하여 내가 주려는 은혜의 신령한 것을 고통 대신 돌려받으
라." 는 하늘의 제안을 듣지 못랄 이 또한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가 "피조물로부터 거부당한 것을 하나님께는 얻는다." 고 확신하고 하나님을 의존하는 것이 바로 믿음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면 "피조물 자체로는 선한 것" 이 전혀 없음을 믿음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 탄원
하십시오. "주여, 주께서 피조물의 위로를 제게서 거두어 가셨나이다. 이제 저는 주께로부터 선한 것을 받아야 할 차례입니다.
" 그 탄원을 하나님께서는 기다리십니다."

"우리 몫에 들어 있는 "굽은 것" 때문에 당하는 고통으로 우리의 시내가 마를 수 있습니다. 그 때 하나님으로부터 발원하여 항
상 철철 넘쳐흐르는 충일한 강물 줄기로 나아가십시오."
_본문에서 저자의 말

"저자는 자기 지상생애의 끝을 8년 남겨두고 자기 속에 들어있는 "굽은 가시의 예리하게 찌르는 고통"을 느끼며 이 책을 썼습
니다. 그는그 아픔을 능히 극복하게 하실 뿐 아니라 그 전에는 맛보지 못하던 더 큰 은혜의 깊은 강을 체험하케 하시는 하나
님의 "부드럽고 따뜻한 손"에 붙들려 이 책을 썼습니다. 실로 이 책은 "고통 속에 감추인 하나님의 은혜의 경륜" 에 대한 교리
적이고, 체험적이고, 실천적인 최고의 걸작임에 분명합니다."
_역자의 말

목차

역자의 말

1부 우리의 고통과 하나님의 주권

2부 고통의 때에 견지할 믿음의 자세

3부 낮은 자리에서 높이시는 하나님
토마스 보스턴
토마스 보스턴 (Thomas Boston. 1676-1732): 스코틀랜드 청교도 저술가이자 유명한 설교자. 제임스 패커가 추천하는 6대 청교도 설교자 중 한 사람. 스코틀랜드 던스에서 출생한 그는 에든버러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1699년에 심프린이라는 작은 교구의 목회자로 부임했다. 1707년. 그가 죽을 때까지 목회했던 에트릭 교회에 도착했을 때. 마을 인구는 400명이 채 안되었고 길은 거의 통행이 불가능할 정 도로 엉망이었다. 목사관은 무너져가는 초라한 건물이었으며. 예배는 드문드문 비정기적으로 드려졌다. 교인들은 영적으로 메말 라 있었으며 극도로 비판적이고 지독한 폭언을 서슴지 않는 사람들이었다. 교만. 사기. 거짓 맹세. 음행. 간음 등의 소문으로 인해 교회의 명예는 크게 더럽혀진 상태였다. 그는 점진적인 개혁을 추구하는 유형의 목회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죄에 대해 “`단호한 태도`”를 취하기로 결심했다. 이 책에는 보 스턴이 1717-1728년에 그곳에서 전했던 설교의 일부가 수록되어 있다. 그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성경에 대한 확 고한 신념을 소유했다. 그의 목표는 무사태평한 삶을 살아가는 죄인들의 양심을 일깨워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하는 것` ”이었다. 보스턴이 전한 회개의 설교는 “`복음 설교`” 마지막에 덧붙이는 짧은 호소가 아니라 그의 체계적인 설교의 중요한 부분 이었다. 그는 회개가 죄의 수치와 슬픔으로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향하는 신자의 영혼 안에서 말씀과 성령을 통해 일어나는 구원의 은혜에 해당한다고 가르쳤다. 따라서 회개는 선택 사안이 아니며. 명령이라고 설교했다. 때로 그는 하나의 본문을 몇 주에 걸쳐 전하기도 했다. 보스턴이 에트릭 교회에 묻힌 지 거의 30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나갔다. 토마스 보스턴의 시대는 끝났지만. 지금까지 네덜란드 인구의 절반이나 되는 방문객들이 그가 사역했던 에트릭 교회를 다녀갔다. 저서로는 스코틀랜드 신앙 고전 가운데 하나인 『인간 본성의 네 가지 상태』. 『신학의 체계』. 『회고록』 등이 있으며. 열두 권 으로 구성된 그의 전집은 1849년에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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