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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임재에 사로잡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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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LOST ART OF PRACTICING HIS

제임스 W. 골

서진희 역자

토기장이

2007년 06월 25일 출간

ISBN 8977821258

품목정보 153*224mm29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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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는 탁월한 영성작가 제임스 골!
그가 다시 쓴 특별하고 깊이 있는 ‘하나님의 임재연습’!

날마다 깊어지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라!
당신도 주 임재에 사로잡히게 될 것이다!


당신은 축복과 은혜만 사모하고 신앙훈련과 자기부인은 거부하고 있지 않은가?
특별한 하나님의 사람만 하나님의 임재를 누릴 뿐, 나와는 거리가 멀다 여기는가?

이에 대해 제임스 골은 우리 시대 잊혀진 훈련,
‘하나님의 임재연습’을 구체적으로 되살려 놓았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만 사모하고 신앙훈련과 자기부인은 거부할 때가 많다. 또한 특별한 하나님
의 사람만 하나님의 임재를 누릴 뿐, 나 자신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가 신앙훈련 없이 하나님의 은혜만 바랄
때 우리의 신앙은 제자리걸음만 하게 되고,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지 못할 때 우리의 예배는 열정을 잃고 메마르게 될 것이다. 따
라서 신앙의 성숙을 바라고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한다면, 우리는 마땅히 ‘하나님의 임재연습’을 해야 한다.
저자는 하나님의 임재를 향한 여정을 통해 날마다 주님과 만날 것을 권유한다. 저자 자신이 누렸던 깊은 하나님의 임재의 경험을 독자
들에게 나누고 있다. 그는 우선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는 우리의 마음이 어떠해야 할지 살펴보고 있다. 그리고 주님께 한 걸음씩 다가가
기 위해 필요한 구체적인 영적인 훈련을 소개한다. 로렌스 형제, 잔느 귀용, 리처드 포스터 등의 글을 인용하면서 그들의 영성을 우리
삶에 적용할 것을 강조한다. 궁극적으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주 임재에 사로잡힐 뿐 아니라 주 임재의 능력으로 세상을 향해 나
가라고 도전한다.
이 책은 고요한 내면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는 열정적인 예배자의 모습이 어떠한지 보게 해주며 더불어 조용하면서 강력한 내용
으로 우리 마음속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킨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여정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에 사로잡히는 행복감을 느끼게 될 것이며
더불어 날마다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쌓아갈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제임스 골은 말과 앎으로 그치기 쉬운 ‘하나님의 임재연습’을 행
함과 삶으로 확실히 드러내도록 이끈다! 또한 옛 신앙선배들의 하나님 임재가 바로 지금 당신에게 재현될 수 있음을 상기시켜준다.
이 책을 통해 주 임재를 누리려는 우리의 갈망 못지않게 주님도 우리와 연합하기를 간절히 원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
고 조용한 묵상의 기쁨을 발견하고, 주님을 기다리고 또 주님과 함께 깨어 있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며, 주 임재의 달콤함을 발견한 사
람들의 여정을 따라 우리 자신 또한 주 임재에 사로잡히게 될 것이다.

진정한 묵상으로 주 임재에 사로잡히다!
이 책은 주 임재 안으로 우리를 이끌어주는 인도자와 같은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주 임재를 갈망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주임재 안으로 들어가는 법을 배우기를 소원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주 임재의 경이로운 경험을 누리기를 원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_ 강준민 목사 추천의 글 중에서

부록 / 로렌스 형제의 <하나님의 임재연습>전문 수록

추천의 글

주 임재에 사로잡히는 영적 훈련으로 부흥을 경험하라!

주 임재에 사로잡히는 기쁨은 최상의 기쁨이다. 우리는 주 임재 속에서 주의 영광을 본다. 주 임재 속에서 주의 사랑을 경험한다. 주님
의 임재는 주님의 은총의 사건이고, 계시의 사건이다. 이러한 주님의 임재는 우리가 열심히 노력한다고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것은 주님께서 은혜로 우리를 찾아와주시는 사건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파도를 만들 수 없는 것처럼 주님의 임재 또한 우리 스스로 만
들 수 없다. 파도는 하나님이 일으켜주시는 것이며, 다만 우리는 하나님이 보내주신 파도를 탈 뿐이다. 그러나 파도가 밀려올 때 그 파
도를 모두 다 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파도 타는 훈련을 하지 않은 사람은 파도를 탈 수 없다!
파도타기는 파도를 갈망하고 파도타기를 훈련한 사람만이 가능하다. 파도를 타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 동안 훈련해야 한다. 그리고 파도
를 기다려야 한다. 파도를 기다렸다가 밀려오는 파도를 타는 시간은 길지 않다. 그러나 그 즐거움이 오랜 시간의 훈련과 기다림을 능가
하기 때문에 또 다시 파도를 타기 위해 바다로 나아가는 것이다.
주님의 임재는 철저히 주님이 우리를 찾아오시는 사건이다. 우리는 그것을 부흥이라고 부른다.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오실 때 우리는 영
적 부흥을 경험하게 된다. 그때 우리는 회개하게 된다. 회개한 후에 성령 충만을 받게 되고, 유쾌함에 이르게 된다. 부흥을 통해 영혼은
소생하고, 사랑은 깊어진다. 영적 황홀경에 이르게 된다. 부흥을 통해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긍휼이 가슴에서 불타게 된다.
부흥은 우리가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부흥은 갈망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은혜의 사건이다. 주 임재에 사로잡히는 영적 훈
련은 부흥을 경험하기 위해 준비하는 것과 같다. 파도타기를 즐겨하는 사람이 파도를 갈망하듯, 주 임재를 사모하는 사람은 주 임재를
갈망한다. 주 임재의 기쁨을 갈망하는 사람은 주 임재에 들어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 파도를 타기 위해 바다로 나아가는 것처럼, 주 임
재를 경험하기 위해 주 임재의 바다로 나아가야 한다. 파도가 밀려올 때 그 파도를 탈 수 있기 위해 훈련해야 하는 것처럼, 주 임재의 파
도가 밀려올 때 주 임재의 파도를 탈 수 있는 훈련을 해야 한다. 주 임재의 파도를 보내주시는 것은 하나님이 하실 일이다. 반면에 주 임
재의 파도로 나아가는 것과 그 파도를 타기 위해 준비하는 것은 우리의 일이다.
제임스 골이 쓴 「주 임재에 사로잡히다」는 주 임재 속에 들어가는 법을 가르쳐준다. 많은 사람들이 주 임재를 갈망하지만 정작 주 임
재 속으로 들어가는 법은 잘 모른다. 주 임재의 바다에 들어가지 않고는 주 임재의 은혜를 누릴 수 없다. 저자는 이 책에서 주 임재의 축
복을 가르쳐준다. 주 임재를 갈망하도록 도와주고 주 임재의 바다로 나아가도록 초청한다. 또한 주 임재를 갈망하며 주 임재 속에 살았
던 영성의 대가들을 소개해준다. 그들이 배우고 익힌 주 임재 속으로 들어가는 영적 훈련을 소개해준다. 이 책은 우리 시대에 다시 읽
는 로렌스 형제의 「하나님의 임재연습」의 상세한 해설서와 같은 책이다.
이 책은 주 임재 안으로 우리를 이끌어주는 인도자와 같은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주 임재를 갈망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주 임재 안
으로 들어가는 법을 배우기를 소원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주 임재의 경이로운 경험을 누리기를 원하는 분들
께 추천하고 싶다.
- 강준민 | L.A. 동양선교교회 담임목사


당신도 주 임재에 사로잡히게 될 것이다!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세상 사람들과 분명히 구별되는 한 가지 두드러진 특징이 있다. 그것은 그들 가운데 임하시고 그들을 통해
드러나시는 ‘그리스도의 임재’이다. 주 임재는 그리스도를 주(主)로 고백한 사람들,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혼구원에 대한 갈망이 있는 사
람들에게 나타나는 주님의 열정이다. 주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우리도 주님을 사랑한다!
그리스도의 놀라운 위엄을 맛보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보답으로 우리는 우리의 삶을 온전히 주님께 부어드리지 않을 수 없다. 주님은
우리의 진심과 사랑을 바치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분이시다! 그런데 너무나 신기한 것이 있다. 그것은 주님이 ‘양의 피’라는 장밋
빛 안경을 쓰고 우리를 보시기 때문에 주님도 우리에 대해 주님의 진심과 사랑을 바치기에 조금도 아깝지 않은 존재로 여기신다는 사실
이다!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개인적으로 나는 거의 매일 중보기도모임에 참석하는 특권을 누렸다. 캔사스 시에서 ‘국제 기도의 집’
(International House of Prayer)의 사역책임자로 섬기면서 나는 많은 사람들이 베다니의 마리아처럼, 그리고 예배당의 안나처럼 간절
한 기도의 갈망에 이끌려 기도모임에 나오는 것을 보고 마음에 큰 격려를 받는다. 그렇다. 하늘나라 제단에 놓여 있는 금향로는 주님을
향한 거룩한 사랑의 행위들이 흘러넘칠 때까지 기도와 찬양으로 가득 채워질 것이다. 지금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은 주님의 임재로 충
만한 기도이다.
제임스 골이 쓴 이 책은 우리 마음의 제단에서 타오르는 하나님의 불을 잘 지키도록 우리를 도와줄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주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훈련을 소개할 것이다. 그 훈련은 강제나 의무가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향한 열정과 갈망에서 오는 것이다. 이 책
을 읽다보면 믿음의 선배들이 얼마나 깊이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살았는지 알게 되고, 나아가 나 자신도 그렇게 살고 싶다는 마음이
들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과의 교제가 영적인 의례 그 이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과의 교제는 우리가 창조된 목적 바로 그 자체이다! 우리는 온 마음을 드려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는 것, 모든 것을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께 모든 것을 쏟아붓는 예배를 갈망하게 된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모든 것을 다 쏟아부어주신 것처럼 당신도 온 마음을 주님께 쏟아부으려고 노력하면서 하나님과의 교제를 깊이 누
리는 다른 사람들과 합류하라! 이 책을 읽을 때 당신도 하나님의 사랑의 불로 타오르게 될 것이며 그분의 임재에 사로잡히게 될 것이
다.
- 마이크 비클 | ‘국제 기도의 집’(IHOP) 사역책임자, 「예수님을 향한 열정」의 저자

제임스 골은 우리를 하늘 아버지의 심장의 내실로 인도하는 언어의 은사를 받았고 또 그 일에 기름부음을 받았다. 이 책은 고전으로 영
원히 남게 될 것이다.
-마일즈 먼로 | 바하마 국제선교단체(BFM International)의 창설자,「비전의 힘」 저자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1 잠잠히, 내 마음을 들여다보다
1장 분주한 일상 속에서 차분하게 산다는 것
2장 고요함 가운데 친밀함을 기대하며
3장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 내면의 성 안으로

2 마음속 깊이, 하나님께 다가가는 묵상훈련
4장 묵상의 여정에서 열린 마음 준비하기
5장 하나님의 굳은 약속 되새겨보기_여호수아의 말씀훈련
6장 온 정성 쏟아부어 예배드리기_마리아의 열정훈련
7장 완전한 주 사랑 안에 거하기_바울의 연합훈련
8장 깊은 묵상을 위한 금식 실천하기

3 진정한 묵상으로, 주 임재에 사로잡히다
9장 조용한 시냇가에서 주님과 단둘이 만나라
10장 성막 안 지성소에서 주님의 선하심을 맛보라
11장 마음의 제단에 생명의 숯불을 태우라

부록 <하나님의 임재연습>(로렌스 형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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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W. 골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는 제임스 골은 뛰어난 영성작가이자 사역자이다. 그는 로렌스 형제의 「하나님의 임재연습」에서 영향을 받았지만, 그보다 진일보된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그는 우리 시대 잊혀진 훈련, ‘하나님의 임재연습’을 이 책에서 다시 써내려가는 셈이다. 그는 아내 미칼 앤과 함께 엔카운터스(Encounters) 네트워크를 설립했고, 카이로스 잡지에 ‘하나님의 임재에 사로잡히는 삶’에 대한 자기 체험과 도전의 글을 기고하고 있다. 그는 ‘하나님의 임재훈련’, ‘예언적인 능력으로 무장하기’, ‘사역을 위한 권한위임’ 등과 같은 주제로 여러 권의 책을 펴냈는데, 대표저서로는 「잊혀진 훈련, 중보기도」(The Lost Art of Intercession), 「하나님과 마주침」(God Encounters), 「선견자」(The Seer) 등이 있다. 그는 이 책에서 홀로 경외심을 안고 하나님의 임재를 향한 여정을 떠나는 우리에게 안내자로 나선다. 저자 자신이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는 수많은 체험을 했기에, 이 책은 주님과 연합하기를 원하는 독자들에게 믿을 만한 길을 제시하고 있다. 로렌스 형제, 잔느 귀용, 리처드 포스터의 글을 비롯해 하나님과 친밀함을 누렸던 신앙선배들의 삶과 글을 소개하면서 분주한 일상 가운데 주님과 단둘이 있는 묵상에서 멀어져만 가는 오늘날의 크리스천들을 일깨우고 있다. 또한 성경 인물이나 과거의 신앙선배가 경험했던 주 임재가 아니라 바로 지금 ‘나’ 자신이 경험하는, 강한 주 임재의 삶을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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