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생활영성을고민하는이들에게) 쉐퍼의 편지

생활영성을고민하는이들에게

  • 1,377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LETTERS OF FRANCIS A. SCHAEFFE

프란시스 쉐퍼

양혜원 역자

홍성사

2005년 12월 26일 출간

ISBN 893650228x

품목정보 145*220mm310p

가   격 15,000원 13,500원(10%↓)

적립금 7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67165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b>생활영성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지극히 개인적이면서도 가장 실제적인 쉐퍼 박사의 영적 조언!!</b>

믿음의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한 젊은 여성에게 보내는 편지에, 프랜시스 쉐퍼는 이렇게 쓴 적이 있다.
"우리 개인의 실제적인 문제는, 우리가 영적인 실재 속에서 순간순간을 하나님과 회복된 관계 속에서 살며, 일상생활 가운데 우리가 믿
는 바대로 행동하며 살기 사직할 수 있는 지점을 찾는 것입니다."
이 말은 단순히 어느 그리스도인 개인의 고민을 요약해 놓은 것이 아니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 말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배워야 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핵심을 설명하고 있다. 진정한 영성은 사랑이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면서 시작된다. 그러다가 성령이 우리 삶
에서 일하시고 우리가 그리스도의 인격을 더 많이 닮아갈수록 삶의 모든 영역에서 변화가 일어난다.
이것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그리스도인의 삶을 동심원의 관점에서 생각해 보자. 동심원 가장 중심에는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의
개인적 관계가 있다. 그 다음 원에는 개인 삶의 영역이 있다. 만약 중심에 영적인 실재가 있다면, 개인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과 그
분의 치유하시는 임재를 알게 될 것이다.
다음으로 우리의 가족과 그 외 다른 인간 관계를 포함하는 또 하난의 원을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리고 문화, 다양한 학문 분야들, 사회생
활, 정치 등을 포괄하는 좀더 큰 원을 생각해 보자. 우리 삶의 중심에 있는 영적 실재가 차츰 커질수록 하나님의 능력과 치유하시는 임
재는 우리 삶의 더 큰 원의 영역들을 변화시킬 것이다. 프랜시스 쉐퍼의 삶을 보면, 그의 삶 전체가 어떤 의미에서 이러한 동심원의 형
태를 따르고 있다. 그가 처음으로 영적인 실재와 맞닥뜨린 것은 18세 청년으로서 회심했을 때다. 그러나 그로부터 한참 뒤 39세가 되어
서야 쉐퍼는 무엇인가 심각하게 잘못되었음을 깨닫는다. 자신의 영적 생활이 냉랭해지고 실재성이 부족하며, 개인 삶의 중심에 영적 실
재가 없다면 삶이든 사역이든 아무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다.
쉐퍼의 삶에서 볼 수 있는 동심원의 구조는, 첫재로 영적 실재에 대한 재각성이 있고,
다음으로 그것이 쉐퍼 자신의 개인적인 삶에서 영향을 미쳤으며, 그 다음에는 삶과 문화 전체로까지 뻗어 나가는 더 큰 원들이 있다.
쉐퍼의 다양한 관심과 글 그리고 활동들을 이러한 동심원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흥미롭다. 쉐퍼의 활동이 좀더 넓은 삶과 문화의 영역들
을 끌어안을면서 강조의 지점이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동시에 그의 삶의 중심에는 변하지 않은 영적 실재를 기초로 하는 연
속성이 있다.

- 머리말 중에서 -

목차

제1부 - 영적 실재의 재각성(再覺醒)

제2부 -일상생활 속에서의 영적 실재

제3부 - 결혼·가족 그리고 성관계에서의 영적 실재
프란시스 쉐퍼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지성. 지성인을 위한 선교사..! Francis A. Schaeffer 1912.1.30-1984.5.15 복음주의 선교사. 철학가. 저자. 강연가로서 펜실베니아 주 필라델피아의 루터교 가정에서 출생했고.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페이스 신학교 등에서 수학했다. 1948년 스위스로 건너가 각국에서 오는 젊은이들에게 깊은 관심을 쏟던 중 1955년에 국제적 연구와 사역을 위한 공동체 라브리(L""abri)를 설립하였다. 이곳을 통해 많은 토의와 연구.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믿음으로 돌아오는 일이 이루어졌으며. 전 세계로 사역이 확장되었다. 그는 오늘날 사회 병리 현상의 주원인이 ‘진리는 절대적이 아니라 상대적’이라는 사상에 있다고 보고. 20여권에 걸친 방대한 저서를 통해 상대적 진리관이 사회 각 분야에 초래된 결과들을 기술하고. 우리 세계의 유일한 해결책은 성경적 절대 기준으로 돌아가는 길뿐이라고 주장한다. "
평점 87 추천해요! 총 3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