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올인 - 전부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

  • 1,747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마크 배터슨

배응준 역자

규장

2015년 07월 27일 출간

ISBN 9788960974159

품목정보 296p

가   격 13,000원 11,700원(10%↓)

적립금 6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74550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절판
필독! 공지사항
모든 것을 다 걸어라!!
99%도 의미 없다, 온전한 100%를 원하신다.
적당히 믿고 안전하게 살려는 마음은 버려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종교 부문 작가 마크 배터슨의 래디컬한 삶의 방식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명기 6장 5절


[출판사 서평]

크리스천이란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과연 ‘따른다’는 것은 무엇인가? 마크 배터슨은 ‘올인’하는 것이라고 답한다. 그는 많은 크리스천들이 예수를 ‘구원자’(Savior)라고 부르고 인생의 "주인"(Lord)이라고도 부르지만, 그 주인께 인생의 모든 것(All)을 걸고 있는지를 반문한다. 그렇지 않고 일부만 예수에게 걸고 산다면, 그래서 나머지는 세상에 걸고 산다면, 그것은 사실 예수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고 단언한다!
이 책은 저자 스스로 ‘양다리 걸친 신앙생활’을 청산해야 할 것을 깊이 깨닫고 돌이킨 청년기의 고백으로 시작한다. 그가 말하는 ‘예수를 향한 올인’이란, (어디까지나 비유로서) 마치 카지노의 도박사가 승리를 확신하고 기대하는 모험을 걸 때 현금 대신 사용하는 칩(chip)을 탁자 중앙으로 모두 밀어넣는 ‘올인’ 배팅을 하듯 예수님께 인생의 모든 것을 거는 것이다. 그래서 책의 제목이 ‘올인’(All In)이다.
저자는 크리스천이라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르기보다 예수님께 자신을 따라오라고 요청하며 살아가는 건 아닌지 돌아보라고 말한다. 그것은 복음을 거꾸로 뒤바꿔놓는 것이고, 복음을 받아들였다고 말하지만 실상은 여전히 세속적인 신념과 가치와 생활방식을 버리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올인을 해야 할 탁자에서 칩을 절반만 거는 어리석은 도박사와 다를 바 없다.
그러므로 ‘어중간한 것’은 크리스천의 삶의 방식이 아니라고 저자는 단언한다. 예수님 앞에서 뭔가를 감추거나 아끼기를 중단하라고 촉구한다. 지금은 모든 것을 걸고 하나님을 위해서 온 힘을 다해야 할 때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십자가에 거셨다. 저자는 말한다. 복음을 받아들이는 데는 비용이 들지 않지만, 복음은 모든 것들을 다 요구한다고. 예수님을 당신의 모든 것들의 주님으로 영접하지 않았다면 전혀 영접하지 않은 것이라고!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기꺼이 위험이 뒤따르는 곳으로 가라!

하나님을 위해서 온 힘을 다하는 것은 언제나 믿음으로 한 발짝 내딛는 데서 시작된다. 사실 그렇게 하기까지는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린다. 정말 어렵고, 정말 두렵다. 그러나 우리가 오직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려고 담대하게 움직이면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과 손을 움직인다.

하나님을 위해서 온 힘을 다하는 것! 그것은 도망칠 궁리를 하는 것이 아니다. 가장 편한 길을 택하는 것도 아니다. 총공격이다. 가장 큰 영광의 길에 전념하는 것이다. 그것은 보통 선택 가능한 모든 방법들 중에서 가장 어렵고 위험한 방법을 택한다는 뜻이다.


[한국어판 저자의 글]

단 한 가지를 결단하라

한국 독자들에게
우리는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며 서로 다른 대륙에서 살고 있지만, 우리 하나님에게는 어떤 경계도 없으십니다. 저는 이 책이 가장 적절한 때에 가장 적절한 분의 손에 들리기를 바라며 기도해왔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라고 믿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책이라기보다는 오히려 거룩한 약속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는 당신이 하나님과 함께 올인(all in) 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 단 하나의 결단이 당신의 인생을 바꾸게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예수님을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자신을 따르라고 예수님을 초청합니다. 목회자로서 저는 이 점을 깊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어찌되었든지 간에 당신이 예수님을 따를 것을 결단할 때 진정한 축복, 진정한 모험은 시작됩니다.
당신이 어떤 영적 여정 가운데 있을지라도 당신의 다음 발걸음을 기대합니다. 저는 이 책이 당신이 영적 여정을 계속해 나아가도록 도와주리라 믿습니다.

- 축복하며,
마크배터슨





추천의 글

그리스도를 위해 모든 것을 거는 한 가지 결심을 하라!!
어중간한 것은 이제 더 이상 우리 삶의 방식이 아니다.


마크 배터슨은 소파에서 일어나 싸우고, 유람선에서 구조선으로 옮겨 타고, 관람석에서 내려와 경기장으로 들어가라고 촉구한다. 심령에 불을 일으킬 필요를 느끼는가? 그렇다면 이 멋진 책은 당신을 위한 것이다.
● 맥스 루케이도 오크힐스교회 담임목사

마크 배터슨은 그리스도께 모든 것을 걸었다. 강력한 그의 메시지가 주일에만 믿는 사람들, 어중간하게 믿는 사람들, 적당히 믿는 사람들을 깊은 잠에서 깨우는 모닝콜이 될 것이다.
● 카일 아이들먼 《팬인가 제자인가》, 《거짓신들의 전쟁》의 저자

오늘의 교회에 절박하게 필요한 것이 하나 있다. 모든 것을 그리스도께 굴복시키고 모든 것을 걸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다. 우리는 지나치게 두려워한다. 지나치게 관리하고 통제한다. 마크 배터슨은 우리의 그러한 사고방식에 도전하며 진정으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 되기 위한 방법을 보여준다. 그의 메시지가 교회에 그리고 그리스도와 우리의 관계에 혁명을 일으킬 것이다.
● 크리스틴 케인 A21 캠페인 설립자

마크 배터슨은 현재 상태에 만족하면서 적당히 사는 것으로는 부족하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도저히 꿈꿀 수 없는 놀라운 삶을 살도록 우리를 부르셨다. 이 책은 그 방법을 보여준다.
● 도널드 밀러 《재즈처럼 하나님은》의 저자

도전받을 준비가 되었는가? 이 책은 당신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영감을 받을 준비를 하라. 단순히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모든 면에서 예수님을 바짝 뒤쫓을 수 있도록 자극을 받아라.
● 크레이그 그로셀  라이프처치.tv의 설립자이자 담임목사

최근에 신앙생활의 열심이 좀 식은 것 같은가? 현실에 안주하려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는가? 그렇다면 당장 이 책을 들고 앉아라. 이 책은 첫 페이지부터 나를 끌어당겼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걸게 했다.
● 리사 터커스트 《화내지 않는 엄마는 없다》의 저자

목차

추천사
한국어판 저자의 글

part 1 지금 못하면 영원히 못한다 (NOW OR NEVER)
01 관을 싸라
02 굴복하라
03 예수를 따르라

part 2 모든 것을 걸라 (ALL IN)
04 돌격하라
05 이삭을 바쳐라
06 배를 불태워라
07 파티를 망쳐라

part 3 온 힘을 다하라 (ALL OUT)
08 도보여행자가 돼라
09 벼랑을 올라가라
10 방주를 만들어라
11 소 모는 막대기를 들어라

part 4 가장 귀한 분 (ALL IN ALL)
12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13 지팡이를 던져라
14 절하지 말라
15 가룟 유다가 되지 말라

part 5 전부냐 아무것도 아니냐 (ALL OR NOTHING)
16 당신의 우상은 무엇인가?
17 한 가지를 결심하라

조나단 에드워즈의 결심문
후주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마크 배터슨
워싱턴 DC 안에 위치한 내셔널커뮤니티교회(National Community Church, NCC) 담임목사다. 내셔널커뮤니티교회는 1996년에 마크 배터슨 목사가 학교를 빌려 가족과 함께 예배를 드리면서 시작되었다. 아홉 달 후에 유니언역 안에 있는 영화관으로 예배 장소를 옮겼고 지금은 여러 장소에서 함께 예배하고 사역하는 멀티 캠퍼스 교회로 성장했다. 정재계 인사가 많이 다니는 교회,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교회로 유명하다.
내셔널커뮤니티교회는 “교회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라고 믿고 “도시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교회”로서 복음을 전하고 봉사한다. 지역사회와 특별하게 교류하고 다양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방편으로, 에벤에셀 커피하우스, 미러클 극장, DC 드림센터 등도 운영한다.
마크 배터슨은 리젠트대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세상을 새롭게 하고 기독교 문화를 부흥시킬 사역자를 지원하기 위한 드림콜렉티브(Dream Collective) 지도자이기도 하다.
《하나님을 듣다》(두란노), 《나의 인생 설계도》, 《올인》, 《서클 메이커》(이상 규장) 등의 저서가 있다.
평점 100 강력추천해요! 총 1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