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마음 살리기 - 상처 입은 마음을 위한 하나님의 마음학교

  • 525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윤종현(1)

규장

2016년 01월 11일 출간

ISBN 9788960974357

품목정보 224p

가   격 11,000원 9,900원(10%↓)

적립금 5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01453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품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겉은 멀쩡한 척 하지만 내 속은 지옥 같다!”
 
내 마음, 과연 무엇이 문제이며 해결법은 없는가?상처에 뿌리 내린 육체의 생각들을 하나님의 진리로 바꾸라
160만 갓피플 회원들이 위로 받은 국제생명나무사역 윤종현 목사의 마음 치유법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벗어나고 싶지만 여전히 반복되는 문제로 고통하고 있는 분
■ 회개하고 용서했지만 해결되지 않는 상처로 아파하는 분
■ 마음의 문제를 깨닫고 치유를 시도했지만 실패하여 낙심한 분 
■ 다른 사람을 치유하고 세우는 방법을 알고 싶은 분


[출판사 서평]

최근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소재 중 하나는 ‘치유’이다. 마음의 휴식처를 찾아서 여러 가지 치유법이 인기를 끌고 있고, 거기에 만족을 찾지 못해서 새로운 것을 찾고 있으나, 모든 상처의 회복은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께 달려 있다. 이 책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고 생각한 마음의 상처들을 하나님 안에서 직접 바라보고, 본인의 상황을 차트를 통해 작성해보면서 분석하여 실제 삶 속에서 마음이 살아나는 하나님의 치유를 경험하는 역사를 일으킬 것이다.

이런저런 노력에도 해결되지 않는 상처가 있는가?
여기, 주님이 주시는 치유와 회복의 기회를 붙들라


잘못된 곳에서 잘못된 답을 찾으면
아무리 많은 치유와 회복의 장소를 찾아 헤맨다 할지라도
곧 다시 좌절하고 절망하게 된다.
여전히 문제와 상처가 남아 있음을 보게 되기 때문이다.
오늘도 사람들은 말한다.
“내게 문제가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치유가 필요합니다.”

우리 인생의 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치유와 회복의 길 역시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다.
인생의 상처가 하나님을 떠나면서부터 시작되었기에
인생의 치유와 회복도 오직 하나님께 돌아갈 때만 가능하다.

예수님의 치유의 음성과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 때
온전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 치유와 회복의 장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 이 책은 《마음학교》(위즈덤로드)에 내용을 추가하여 새롭게 편집한 책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진정한 해답을 찾아가라
마음을 살피는 여정의 시작
두려움에 사로잡힌 사람들
생수의 근원에서 떠나다
정체성을 찾아 헤맨 모세
비슷한 것은 진짜가 아니다
만나야 변화한다
해답은 오직 예수
고난도 유익이다

PART 2 상처의 뿌리를 발견하라
생명의 세 가지 영역
생명의 고갈, 상처
사람에게는 마음이 있다
상처에서 자라나는 육체나무
쓴 뿌리가 맺는 육체의 열매들
감정, 내 마음의 경고등
빛 가운데로 나아가자

PART 3 변화의 길로 나아가라
내 인생의 지도 수정
치유하시는 음성
차단된 통로를 회복하는 회개
나의 변화를 가져오는 용서
끊어내야 할 묶임들
마음의 틈을 노리는 악한 영들

PART 4 받아 누리고 흘려보내라
정서적 생각의 치유, TL
인지적 생각의 치유, TC
생명의 전달 통로

에필로그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윤종현(1)
국제예수전도단 간사로 사역하면서 치유사역에 관심이 많았던 윤종현 목사는 말씀을 통해 오랫동안 자신에게 고통을 안겨주었던 깊은 수치심으로부터 치유를 경험한 상처 입은 치유자다. 그 후 요한계시록 22장 2절의 “생명나무 되신 예수님께서 열방을 치유하 기 원하신다”는 말씀이 평생의 부르심이 되어 국제생명나무사역을 시작하게 되었다. 국제생명나무사역은 치유·상담사역 단체로, 서울을 중심으로 대전과 부산의 2개 지부와 안양의 상담센터를 두고 있다. 매년 생명나무학교(TLS)와 치유 세미나 및 상담사역을 하고 있다. 예수전도단과 한국다리놓는사람들 등의 선교단체와 교회 및 호주, 캐나다, 중국, 일본 등 국내외에서 300회 이상 세미 나를 인도하고 있으며, 마음의 문제와 내적 상처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회복되고 생명의 풍성함을 누릴 수 있도록 상담사역으로 돕고 있다.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를 수료하고 호주 캔버라 열방대학교에서 가족치료를 전공했으며, 미드웨스트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은혜교회에서 사역하고 있으며, 김연식 사모와의 사이에 한빛, 한별 두 아들이 있다. 국제생명나무사역 | www.tlhm.com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