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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 나를 안아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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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샘물

비홀드

2020년 09월 25일 출간

ISBN 9791196798529

품목정보 140*194*11mm208p26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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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에서 딸을 잃고

골방에서 아들을 간병하며 써 내려간

고난이 내 인생의 선물인 이유


“고난이 매몰차게 몰고 간 그 자리에

하나님 아버지의 한없는 사랑의 품이 있었습니다“

 

 

이 책은 저자의 험한 인생이 아닌 ‘고난’ 받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주목하게 합니다. ‘영광’ 받으신 그분을 바라보며 고난의 품을 피하지 않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계속 해나가게 합니다.

우리 삶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고난이 찾아올 때가 아닙니다. 고난의 날에 주님을 찾지 않고 믿음에서 돌아서는 바로 그 순간입니다. 이 시대 가운데 거룩히 살아갈 힘, 두려움을 이기는 믿음, 주님을 찾는 끝없는 갈망은 바로 지금 내가 당하는 고난을 통하여 깊어지고 커집니다. 고난을 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다 헤아릴 수 없으나 이 책을 통해 본 고난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인정하는 과정이자 죄를 깨닫게 하는 거룩한 도구이며 천국을 소망하게 하는 동기였습니다. 고난은 하나님의 또 다른 사랑이었고 그분과 동행하는 완전한 길이었습니다.

 

우리 삶의 목적은 고난이 사라지는 것이 아닌

고난을 받음으로써 그리스도인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어린 자녀의 죽음은 천국을 사모하며 오직 주님 앞에서 ‘그분을 닮아가는 삶’이 전부가 되게 했습니다. 저자는 고난을 통과하면서 그리스도인에게 진정한 형통이란, 주님이 함께 하시는 삶이지 고난 없는 삶이 아님을 고백합니다. 오히려 고난당함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참 잘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라고 밝힙니다. 이제는 앞서 경험한 선배로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고난 가운데 “하나님, 도대체 왜?”라고 항변하고 있을 누군가에게 ‘고난당함이 유익’이요 그것은 ‘주님과 같은 길을 걷는 참 그리스도인이기에 허락된 시간’이라고 따듯하게 전해 줍니다.

이 책을 통해 고난 중에 있는 분들을 힘껏 안아 주고 보듬으며 격려해 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분밖에 의지할 이 없는 우리 연약한 인생을 인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부디 조금만 더 견디십시오. 고난이 당신을 주께로 더 가까이 인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part 1 고난, 나를 예수님께로 인도하다

chapter 1 고난 가운데 예수님이 찾아오시다

chapter 2 인정받는 삶인가, 주님을 인정하는 삶인가

chapter 3 복음 전파, 내 삶의 이유가 되다

chapter 4 선교사가 되어 핍박의 나라로 들어가다

 

part 2 고난, 나의 세상을 무너뜨리다

chapter 5 바랄 수 없는 생명을 바라다

chapter 6 초록나라 아이로 자라나다

chapter 7 주님, 왜 우리입니까

chapter 8 아이들의 신음소리에 무너지다

chapter 9 다시 일어나 선교지로 들어가다

chapter 10 선교지에서 딸의 호흡이 멈추다

chapter 11 비로소 고통을 끌어안다

 

part 3 고난, 나를 따스하게 안아주다

chapter 12 고통 없는 삶보다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을 구하다

chapter 13 하나님 나라는 ‘죽음’에서부터 시작된다

chapter 14 고난은 예수를 닮는 지름길이다

chapter 15 인간의 나약함은 괜찮다, 믿음이 있다면

chapter 16 고난을 안아주는 성경의 언어를 배우다

 

비홀드로그

 

감사의 글

 

본문 펼쳐보기

 

고난을 통과하는 가운데, 저는 주께 헌신된 삶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진정한 형통이란, 주님이 함께 하시는 삶이지 고난 없는 삶이 아님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고난당함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참 잘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임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혹 이 책을 읽는 분들 가운데 고난 중에 있는 분이 계시다면 곁에서 힘껏 안아 주고 보듬으며 이렇게 격려해 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은 주님 앞에서 사탄이 시험할 만큼, 주님께서 당신을 주목하실 만큼, 아주 잘 살아가고 있는 거예요!” - 13쪽

 

 

저희 부부는 두 자녀를 부둥켜안고 눈물과 콧물로 뒤범벅되어 이 찬양을 부르며 울부짖었습니다. 이 땅의 황무함을, 이 땅의 피폐함을, 이 땅이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음을 애통해 하며 가슴을 쳤습니다. 한별이의 움직임이 사라져 버린 것처럼 지하교회의 작은 움직임마저도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주여, 주의 교회가 성장하지 못하고 이대로 사라진다면 이 수많은 영혼들은 어떡합니까!” 가래가 들끓어 숨도 쉬기 어려워하는 한별이의 아픔을 바라보면서 숨소리도 내지 못하고 핍박당하는 교회의 고통이 느껴졌습니다. 고통스러워하는 한별이를 품에 안고 기도할 때마다 어느덧 그 기도는 이 땅을 향한 기도로 이어졌습니다. - 114쪽

 

 

“여러분, 많이 슬프시지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아이, 하나님 품에 있을 한별이를 떠나보내면서도 이렇게 슬퍼하는 우리인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죽어가는 영혼을 위해서는 우리가 얼마나 아파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까?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죽어가는 이들을 향한 아픔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어두운 그 땅 가운데 한 알의 밀알이 된 한별이를 그렇게 기억해 주십시오.” - 127쪽

 

 

“우리가 잘 가고 있으니까 고난이 끊이지 않는 걸 거야. 언젠간 이 시간들을 통해 하나님의 기이한 비밀과 경륜들을 깨닫게 되지 않을까? 주님의 형상대로 더욱 빚어지지 않을까? 자식을 먼저 떠나보내고 남은 자식마저 병상에 있는 상황에서 이렇게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기적을 경험하며 사는 게 아닐까!” - 144쪽

 

 

“딸아, 내가 너와 늘 함께 하고 있었단다. 네가 그것을 깨닫지 못해 혼자라고 느꼈을 때에도 나는 네 곁에 있었단다.” - 165쪽

 

 

한별이의 죽음 이후 예수님은 저를 죽음의 영성 가운데 살아가도록 초대하셨습니다. 오직 제 안에 그리스도만이 사시도록 십자가에 못 박히는 삶의 고난을 주셨습니다. 지금도 주님은 간병의 자리를 떠나지 못하게 하는 아들을 통하여 제 속에 남아 있는 모든 상식과 고집, 편견과 교만을 깨뜨리고 계십니다. 마침내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이 제 비전이 되고 전부가 되도록 빚어 가고 계십니다. - 170쪽

 

 

저는 긴 고난을 통해 진실한 믿음이 무엇인지, 그리고 진짜 그리스도인이란 어떤 존재이지를 고민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 하나님은 제 인정 욕구를 깊이 다루셨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영광을 얼마나 가로채왔는지 깨닫게 하셨습니다. - 179쪽

 

 

저는 고난 중에도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그 향기로운 삶을 살아내는 자들이 내 조국 교회에 가득하기를 갈망합니다. - 183쪽

 

 

안타깝게도 많은 그리스도들이 뜻을 알 수 없는 고난에 처한 이들에게 ‘욥의 친구’가 되어 버립니다. 그들처럼 ‘인과응보’의 논리로 답을 제시하고 결론을 지어주거나 자신이 깨달은 모든 성경의 답을 제시해 주려 합니다. 그러나 결국 그것은 고통 받는 자들을 더 고통스럽게 할 뿐입니다. - 198쪽

 

 

처참한 광경을 지나 가까이 다가가 바라본 선교사님 가정은 하나님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연약한 인간이라면 도저히 살아낼 수 없으나 하나님 품에 안겨 있기에 생명이 흘러가는 은혜로운 인생이었습니다. 고난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거룩한 인생이었습니다. - 202쪽

 

 

우리 삶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고난이 찾아왔을 때가 아니었습니다. 고난의 날에 주님을 찾지 않고, 믿음에서 돌아서는 바로 그 순간이었습니다. 어쩌면 이 시대 가운데 거룩히 살아갈 힘은, 두려움을 이기는 믿음은, 주님을 찾는 끝없는 갈망은 바로 지금 내가 당하는 고난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다 알 수 없지만 이 책을 통해 본 고난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인정하는 과정이자 죄를 깨닫게 하는 거룩한 도구이며 천국을 소망하게 하는 동기였기 때문입니다. - 206쪽


추천의글

 

"고난이 유익이라 이로 인해 주의 율례를 배웠노라"는 고백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자녀를 통해 받는 형언할 수 없는 고통과 고난이 여린 어깨를 끝없이 짓누르고 있건만 저자는 이를 개의치 않고 고난의 품에 안겨 예수께로 인도함 받으며 예수 닮는 지름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는 얕은 신앙에서 발버둥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도전과 잔잔한 울림을 줍니다."

- 김창옥 사무총장 (NGO 더멋진세상)

 

 

"그리스도인에게 진정한 형통이란 주님이 함께 하시는 삶이지 고난 없는 삶이 아님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제 마음을 붙잡은 이 문장은 실제 삶에서 고난을 겪고 그 가운데 주님과의 동행을 경험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이었습니다. 그러기에 이 책이 고난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주님의 위로를 전하고 새로운 소망을 주리라 믿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읽고 주님의 함께 하심을 경험하고 살아났으면 좋겠습니다."

- 라준석 목사 (사람살리는교회 담임)

 

 

이 책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어떻게 고난을 이겨내야 하는지, 그리고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위로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 줍니다. 이유를 알 수 없는 고난과 마주하고 있는 분들과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원하는 분들에게, 그리고 이제는 회복의 여정을 시작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이기원 목사 (온누리교회 회복하역본부장)

 

 

온누리교회 액츠29홀에는 선교지에서 생을 마감하신 선교사님들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 사이에 가장 어리고 예쁜 한별이 사진 앞에 설 때면 숙연해지곤 합니다. 150여 년 전 척박한 이 땅에 와 일찍 생을 마감한 어린 선교사의 발걸음을 이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코 평범하지 않은 삶과 순교자가 된 자녀의 이야기를 나눈 이 책을 통해 고난으로 당신의 자녀를 안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품에 안기시기 바랍니다.

- 이민욱 목사 (샌디에고 온누리교회 담당)

 

 

전염병이 창궐하는 이 시대, 모두가 고통스러운 이 시기에 고난의 터널을 통과하며 그저 하나님 앞에 가슴을 치며 우는 것밖에 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하여 단지 골방에 앉아 조용히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는 책이 나와 주어 참 고맙습니다.

- 정희원 가사 (죠이선교회)

 

 

이 책은 자신의 고난을 소개하는 글이 아닌, 고난을 헤쳐나가며 결국 자신의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드러내기 위한 글입니다. 보통 사람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겪은 삶이기에 책을 펼치는 사람에게 가벼운 위로가 아닌 묵직한 무게감의 위로를 전해 줍니다. 더 나아가 우리가 무엇을 바라봐야 하며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십자가 없는 즐거움을 원하는 현대의 교회에,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목표인 기독교인들에게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 줍니다.

- 정석찬 목사 (「예배팀을 변화시키는 워십스쿨」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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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샘물
이샘물 선교사는 중학교 시절 췌장암으로 아버지를 여의고, 열악한 환경 가운데 한 선생님의 도움으로 성악의 재능을 발견한 후 경희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했습니다. 대학 때 죠이선교회를 만나 사역자로 헌신하여 성악가의 꿈을 접고 선교회의 캠퍼스 사역과 해외선교부 간사로 사역했습니다. 남편 이생명 선교사와 결혼후에는 온누리 TIM(두란노해외선교회) 파송 선교사로 2003년부터 중앙아시아 U국에서 교육 사역과 전문인 사역을 하였습니다. 2007년 1기 안식년에 두 자녀가 희귀난치성 질환 미토콘드리아 근병증을 확진 받았으나 그럼에도 하나님이 부어 주시는 현지 고아와 장애아에 대한 마음과 비전을 품고 2009년 선교지로 복귀하여 2기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2010년 1월21일, 선교지에서 첫째 딸 한별이를 주님 품에 보내었습니다. 현재 투병 중인 아들 예준이의 계속되는 아픔과 퇴행으로 선교지로 나갈 수 없는 가운데, 아들을 간병하며 남편 이생명 선교사와 한국 본부에서 본부선교사로 3기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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