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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삶의 신학 시리즈 1) 자기 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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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생명의말씀사

2006년 03월 25일 출간

ISBN 978890403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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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교회 앞뜰에 단풍이 곱게 물들던 가을날이었습니다. 마당에 홀로 앉아 성경을 묵상하고 있을 때, 예고 없이 후배 목회자가 찾아왔습니다. 그는 저에게 물었습니다. “생명력 있는 목회의 비결이 무엇입니까?” 저는 짤막하게 대답하였습니다. “죽음.”

이해할 수 없다는 듯 그는 맑은 눈망울로 저를 바라보았고, 저는 다시 그에게 말했습니다. “목회자의 자기 죽음입니다.” 목회가 즐겁고 행복하다는 선배 목사님들의 고백 앞에 서면, 저는 늘 한없이 작고 초라해집니다. 영혼을 돌보는 섬김에 어찌 은밀한 기쁨이 없겠습니까? 그렇지만 목회는 제게 아직도 당하기 원치 않는 가슴앓이고, 설교는 영원한 이국의 언어입니다. 17세기 영국의 경건하고 박학한 청교도 존 오웬(John Owen)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교회에 목회자를 세우신 경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에 목회자를 세우신 것은 성도들이 그를 통하여 참으로 신자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볼 수 있게 하시기 위함이다.”


목회자인 저에게 몇 천 명의 교인을 목회하는 일보다 더 힘든 일은 한 사람을 목회하는 일입니다. 그 한 삶은 여러분 중 가장

완고한 교인보다 더욱 고집스럽고 악합니다. 아직도 저의 목양의 손길에 들어오지 않는 한 사람은 바로 제 자신입니다. 어느 날 주님의 음성이 제 마음에 들렸습니다. “얘야, 네 몸에 나 예수의 흔적이 있니?” 처음에는 작은 소리를 내며 흐르는 개울물 같던 그 음성은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계곡을 휘돌아 흐르다 떨어지는 폭포수처럼 들려왔습니다. 그래서 불꺼진 교회당 한 구석에서 울고 또 울었습니다. 길을 걸어갈 때에도, 찬물에 말은 아침밥을 뜰 때에도, 깊은 밤 홀로 들판을 산책할 때에도, 서재에서 책을 읽을 때에도 그 음성이 생각이 나서 울고 또 울었습니다. 그렇게 아픈 여러 달을 지나면서 제게는 소박한 소원이 하나 생겨났습니다. 제가 언제 이 고단한 목회 사역의 날개를 접게 되든지 그 날이 살아온 날들 중에는 가장 많이 주님을 닮은 날이 되고, 앞으로 살아 있을 날에 대하여는 그 날이 가장 주님을 덜 닮은 날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여기 여러분들 앞에 펼쳐 보여드리는 이 교리들은 제가 그러한 고통의 시기들을 지나면서 깨달은 성경의 진리들입니다. 때로는 저의 죄악과 무지로 넘어지고, 주의 은혜로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통하여 깨달은 것들입니다(그러나 저는 아직도 불결하기 짝이 없는 죄인일 뿐입니다). 부디 이것들이 순례자의 길을 가는 독자들에게 길동무가 되기를 바랍니다.


2006년 1월 21일 오후 열린교회 교육관 서재에서 

그리스도의 노예 김남준



목차


제 1 부 신자와 자기 사랑

제1장 자기 깨어짐 | 21
I. 자기 깨어짐이란 무엇인가 | 23
A. 자기 깨어짐의 정의 | 24
B. 자기 깨어짐과 회개 | 25
C. 자기 사랑과 정욕 | 26 

II. 이 교리를 세우는 유익 | 27


제2장 죄에 대한 사랑 | 33
I.신자 안에 있는 옛 본성 | 35
II.죄의 뿌리인 자기 사랑 | 37
III.죄가 사랑으로 뿌리 내리는 방식 | 39
A. 영혼 안에서 : 하나님을 대적하는 경향성으로 | 40
1. 지성을 속임으로써 | 41
a. 부주의하게 함 | 42
b. 헛된 것에 몰두하게 함 | 43
c. 이성의 추론을 방해함 | 44
2. 영혼의 전일성을 파괴함으로써 | 46
3. 영혼을 강압함으로써 | 47
B. 마음 안에서 : 육체의 욕심, 정욕, 이기심으로 | 48
1. 정욕을 불러일으킴으로써 | 49
2. 죄의 즐거움을 줌으로써 | 50
a. 소극적으로 : 상상을 불러일으킴으로써 | 50
b. 적극적으로 : 죄를 실행함으로써 | 51
3. 마음의 틀을 바꿈으로써 | 53
a. 마음의 틀 | 53
b. 마음의 틀에 대한 이중의 공격 | 54
1) 미덕스러운 틀을 파괴함 | 55
2) 악덕스러운 틀을 구축함 | 56
C. 삶 속에서 : 하나님의 계명을 거스르는 불순종으로 | 58
1. 개별적인 죄의 실행 | 58
a. 개별적인 정욕이 죄로 실행되는 방식 | 58
1) 신자의 내적 취향에 의함 | 59
2) 산출되기에 적합한 환경을 만남 | 60
a) 양심의 제약을 덜 받는 상황 | 60
① 도덕적으로 너그러운 환경 | 61
② 양심의 작용이 저해받는 환경 | 62
b) 죄의 실행에 불편함이 제거됨 | 62
c) 처벌받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 | 64
3) 죄를 산출하는 즐거움에 대한 기대가 극대화됨 | 65
b. 개별적인 죄의 실행과 그 영향 | 65
2. 죄의 반복 | 66
a. 산출된 죄의 목표 | 66
1) 부당한 거역의 반복 | 67
2) 죄의 산출을 용이하게 함 | 68
b. 산출된 죄를 반복하게 하는 방식 | 69
1) 정욕에 대한 억제 기능을 파괴함으로써 | 70
a) 양심의 기능을 파괴함 | 70
b) 선한 의지를 부패하게 함 | 71
2) 원천적인 정욕을 강화함으로써 | 72
3) 일반섭리 안에서 죄스러운 환경 안에 갇힘으로써 | 73
IV. 죄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 : 기쁨, 집착, 두려움 | 75
A. 죄가 주는 기쁨 때문에 | 75
1. 죄의 결과가 드러남으로써 | 76
2. 죄의 결과가 숨겨짐으로써 | 77
B. 죄에 대한 집착 때문에 | 78
C. 혼자 있을 두려움 때문에 | 79
D. 정죄받을 두려움 때문에 | 80
 

제3장 자기의 | 85
I.자기 깨어짐에서 말하는 자기의 | 87
A. 자기를 의롭다고 믿는 정신 | 88
1. 죄를 가볍게 여김 | 89
2. 자신을 정당화함 | 89
B. 소극적 의미와 적극적 의미 | 90
1. 소극적 자기의 | 90
2. 적극적 자기의 | 91
II.율법적 의와 복음적 의 | 92
A. 율법적 의 | 92
B. 복음적 의 | 95
II.자기의의 악덕스러움 | 95
A. 하나님께 대한 절대 의존을 떠난 의 | 96
B. 하나님 사랑에 종속되지 않은 의 | 98
1. 결함을 가진 의 | 98
2. 창조 목적에 기여하지 못하는 의 | 98
3. 인격적 사랑이 아님 | 99
C. 하나님께 대한 순종이 결핍된 의 | 100
D. 하나님의 생명으로부터 떠난 의 | 101
IV. 자기의와 거룩한 삶에 대한 지성적 혼란 | 102
A. 그리스도와 거룩한 생활의 관계에 대한 무지 | 103
B. 의로운 삶의 무용론-율법폐기론적 태도 | 105
V. 구원의 열매인 의로운 생활 | 107

 

제 2 부 자기 깨어짐의 과정

제4장 성령의 조명 | 117
I.성령의 조명 | 120
A. 본성의 빛으로 파악할 수 없는 죄 | 120
B. 영혼의 이중적 어두움 | 123
1. 객관적 어두움 | 124
2. 주관적 어두움 | 126
II.조명과 영광의 빛 | 127
A. 중생 후에도 계속되는 조명의 작용 | 128
B. 조명과 영광의 빛 | 131
1. 영광의 빛과 복음 | 132
a. 영광의 의미 | 132
b. 복음의 영광 | 133
c. 지성을 압도하는 빛 | 135
2. 영광의 빛, 신적 지식 | 135
a. 신적 임재의 효과 | 136
b. 참회하게 함 | 137
c. 성장하게 함 | 137
III.하나님 앞에서의 삶을 위한 지식 | 138
IV. 조명과 인간의 책임 | 140
A. 지성과 영혼의 관계 | 140
B. 조명과 인간의 책임 | 141
1. 조명된 지식의 파지(把持) | 142
2. 조명된 이성의 추론(推論) | 142

제5장 죄의 확신 | 147
I.조명과 확신 | 149
A. 조명과 관련하여 고려할 점 | 150
1. 조명을 통한 인식과 확신 | 150
2. 이성의 추론과 확신 | 151

3. 확신케 하시는 성령​ 



추천의글


평소 김남준 목사님의 설교에 대해 두 가지 점을 높이 평가해 왔다. 첫째는 청중들로 하여금 생각하게 하는 설교, 즉 성도들의 지성에 호소하는 설교라는 점이다. 둘째는 청교도적인 영성을 따라 성화에 대한 아주 구체적인 메시지를 제시하는 설교라는 점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자기 깨어짐’의 교리 역시 구원론의 성화와 관련이 있는 내용이다. 저자가 지적하고 있듯 불행하게도 기독교 교리 체계에서는 이 부분을 심도 있게 다루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회개와 인간 본성의 변화에 대한 저자의 심도 깊은 성경적 연구와 신학적 분석 그리고 철학적 탐구를 담고 있다. 그러기에

이 책은 거룩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있는 사려 깊은 성도들에게도 유익하겠지만, 학문적인 면에서도 적잖은 기여가 되고 자극이 되리라는 기대를 가져본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갈망 속에서 사는 신자의 삶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있는 신자들에게 기대하시는 최고의 삶입니다.” 저자가 말하고 있는 이 최고의 삶을 위하여 우리 모두에게 자기 깨어짐은 필수적일 수밖에 없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더 많이 자기 깨어짐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신실한 종들도 설 수 있기를 바라며, 기쁨으로 이 책을 추천하는 바이다.

_ 박찬호 |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총장


예수님은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고 말씀하셨다. 김남준 목사의 『자기 깨어짐』은 예수님의 참된 제자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자기를 부인’하며,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이며 실제적으로 우리에게 설명해 준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성화에 있어 필수적인 ‘자기와의 싸움’ 혹은 ‘내 안에 있는 죄성’과의 전투를 치르고 있는 사람들에게 영적 전투의 승리를 위한 중요한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_ 백금산 | 예수가족교회 담임목사


한국교회는 급속한 성장의 여파로 많은 아픔을 안고 산다. 청교도들의 몸부림은 우리에게 좋은 치유책이지만, 단번에 답습하기에는 매우 어려운 귀감이다. 김남준 목사는 청교도 전통을 끈기로 체득하고 내면화하여 혼신으로 설교하는 독보적 경지를 쌓아가고 있다. 본서는 저자가 칼빈과 어거스틴에게까지 지평을 넓혀 결실을 맺은 쾌거이다. “진정한 철학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다.”라는 어거스틴의 말을 신조로 삼아, 저자는 진리에 대한 사랑을 성경으로 묵상하고, 부패한 인간의 내면을 현미경으로 보듯 분석하여, 교회와 성도의 아픔을 진단하고 치료한다. 기도와 말씀으로 사투를 벌이는 저자의 경건한 모습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따라서 ‘자기 깨어짐’이란 서명(書名)이 도전적이다 못해 도발적일 수밖에 없다. 이 고통을 신학의 언어로 표현하다 보니, 그 언어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에게는 다소 생경하겠지만, 기도하며 완독한다면 자기가 깨어지는 체험을 할 것이다. 나아가 한국교회도 이 책으로 깨어지고 치유되는 놀라운 역사를 기대해 본다.

_ 유해무 | 고려 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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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삶의 신학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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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1993년 열린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고, 총신대학교 신학과 조교수를 역임했으며, 지금은 초빙 교수로 가르치고 있다. 청소년 시절, 실존적 고민으로 혹독한 방황을 했다. 스물한 살 때 톨스토이를 읽고 기독교에 귀의했다. 아우구스티누스와 조나단 에드워즈, 칼뱅과 존 오웬을 오랜 세월 사숙(私淑)했다. 인생길에서 방황하는 이들이 기독교에서 진리를 발견하고 사랑함으로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는 것이 소원이다.
1997년 이래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5회 수상했다(1997, 2003, 2005, 2015, 2022). 저서 중 약 40만 부가 판매된 『게으름』은 미국에서 『Busy for Self, Lazy for God』으로, 중국에서 『?惰』로 번역 출간되었다. 그 외에도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 『거룩한 삶의 실천을 위한 마음지킴』, 『죄와 은혜의 지배』, 『그리스도인이 빛으로 산다는 것』, 『깊이 읽는 주기도문』, 『신학공부, 나는 이렇게 해왔다』, 『염려에 관하여』, 『다시, 게으름』, 『시험에 관하여』, 『깊이 읽는 여덟 가지 복』(이상 생명의말씀사), 『아무도 사랑하고 싶지 않던 밤』(김영사)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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