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나이아가라 폭포처럼

아름다운 인생의 사계절을 위한 희망 명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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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한국장로교출판사(통합)

2021년 03월 11일 출간

ISBN 9788939844131

품목정보 152*224mm37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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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헬렌 켈러라고 불리는 김선태 목사의 희망 명상록으로, 나이이가라 폭포를 보며 얻은 통찰과 인생에 대한 지혜를 한 권의 희망 잠언으로 엮은 것이다. 저자는 자신이 체험한 신앙의 간증과 평생 동안 축적된 학문을 통해 독자들에게 “그래도 희망하기, 역경 속에 희망하기, 봉사하며 희망하기, 사랑하며 희망하기”라는 메시지를 힘 있게 전하고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신비하고 웅장한 소리를 내면서 밤낮으로 쉬지 않고 떨어진다. 폭포 그 자체가 잠시도 쉬지 않는 생명체이다. 사람도 밤낮으로 신비한 감격을 선사하며 선하게 생각하고, 선하게 살 수는 없을까?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쏟아져 내리는 그 물이 어디로 가는지는 모르나 고이지 않고 쉼 없이 흘러간다. 사람도 변함없는 믿음과 신념과 마음으로 나이아가라 폭포처럼 살 수 없을까?

나이아가라 폭포의 존재는 놀랍다. 떨어지는 물만 보아도 기쁨과 힘이 절로 흘러넘친다. 사람도 보면 볼수록 이웃에게 기쁨을 주고 힘이 되는 사람이 될 수는 없을까?

나이아가라 폭포는 낮에 보나 밤에 보나 그 모습이 아름답다. 사람 역시 언제 보아도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선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세상을 비추면 얼마나 좋을까?

나이아가라 폭포처럼 산다면 삶에 시달린 영혼들이 영혼의 행복, 마음의 행복, 육신의 행복을 만끽하리라!

-머리말 중에서-


목차


1. 첫째 마당:그래도 희망하기

2. 둘째 마당:역경 속에 희망하기

3. 셋째 마당:봉사하며 희망하기

4. 넷째 마당:사랑하며 희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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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클턴은 이렇게 말한다. “낙관주의야말로 진정한 용기이다.” 하나님이 늘 함께 계심을 믿는 사람만이 하나님과 함께 자신의 능력 이상의 일을 할 수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혼자라는 생각을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생각으로 바꾸어야 한다.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하신다는 것을 믿는 사람만이 진정한 용기를 가질 수 있다. 이렇게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믿는 것이 최고의 용기이며 지혜이다. _ 73쪽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날, 우리의 인생이 어떤 완성품으로 막을 내리느냐가 중요하다. 지위가 있든 없든, 돈이 많든 적든, 지식이 있든 없든 모든 인간은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사명의 존재이고 복이자 선물이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한 번뿐인 귀중한 생명을 가장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생명이 있다는 것은 할 일이 있다는 증거이다. 세상에는 할 일이 없는 채로 생명을 지닌 사람은 하나도 없다. _ 27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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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효명 김선태는 6·25 전쟁으로 부모와 두 눈까지 다 잃은 절망의 사람이었다. 나는 2년 반 동안 거지생활하며 절망의 삶을 살았다. 그러나 어린 시절 교회생활에서 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무릎 꿇고 기도하였다.
절망의 죽음이 다가왔을 때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믿음의 사람들의 도움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다. 깡통을 들고 거지생활을 하면서도 주일이 되면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고, 동냥으로 얻은 것 중에서 새돈을 골라 헌금을 드렸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김선태를 사랑하셔서 절망의 세상을 희망의 세상으로, 불행의 세상을 행복의 세상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어두움을 빛으로 바꾸는 실로암의 믿음의 사람, 기적의 사람이 되게 하셨다. 오늘에 와서는 세상을 향해 영혼의 빛, 마음의 빛, 육신의 빛을 선물하는 실로암안과병원을 세우게 하셨고, 복음의 사도, 빛의 사도, 희망의 사도가 되게 하셨다. 
김선태는 지금도 국내와 해외 시각장애인들에게 영원한 생명과 빛을 찾아주기 위해 끊임없이 열정을 다해 헌신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낮은 자들을 섬기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시각장애인 안과병원장으로 실로암안과병원을 섬기고 있으며,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이 모든 것은 말로 다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이고 믿음의 동역자들의 대가 없는 사랑의 협력임을 감사하며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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