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내 삶에 들어온 로마서

  • 826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박영덕

생명의말씀사

2010년 06월 28일 출간

ISBN 9788904159093

품목정보 150*225*12mm240p364g

가   격 15,000원 13,500원(10%↓)

적립금 7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1209310004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7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내 삶으로 들어온 생활밀착형 로마서 이해”

“그리스도인이 되면 걱정도 안 합니까?”
“죄를 좀 지으면 안 됩니까?”
“교회 가면 힘이 납니까?”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박영덕 목사가
바울 사도에게 다시 신앙을 묻다!


[출판사 서평]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신앙생활의 모든 답은 로마서에 있다!
왜 우리의 믿음이 이 시대에 이토록 힘이 없는가? 왜 우리의 신앙은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비판을 듣는가? 우리 시대에도 적용되는 분명한 해답을 성경은 정말 가지고 있는가? 성경을 읽으며 답변과 능력을 구해보지만 이 혼란한 시대에는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다.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로 전도현장에서 불신자들을 위한 실제적인 답변을 찾았던 박영덕 목사가 신앙생활의 구체적인 모든 답을 로마서에서 찾았다.

많은 사람들이 복음의 교리를 단순한 윤리적 가르침으로 여기고 부담스럽게 여기거나 어렵다고 느낀다. 혹은 삶과는 동떨어져 있다고 느낀다. 그러나 복음의 교리에 대한 충분한 설명 없이 그리스도인의 삶을 말한다면 그것은 단지 윤리적인 가르침밖에 되지 않는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는 먼저 복음의 진리를 배운 후에 알 수 있다. 기초공사가 부실한 건물은 무너질 수밖에 없는 것처럼 진리를 모른 채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극히 위험한 일이다. 특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혼란한 시대에는 우리가 믿는 진리에 대해 잘 배워야 세상의 잘못된 가르침을 피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열매 맺는 삶을 살 수 있다.

저자는 성경 66권 강해와 끊임없는 전도 현장에서의 경험을 접목시켜 어렵게만 느껴지는 로마서의 교리를 삶의 실제적인 문제와 연결시켜 풀었다. 그의 로마서를 읽다보면 ‘아, 이 문제가 복음의 진리와 이렇게 연결되는구나!’라는 것을 느끼며 쉽게 로마서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간 어려운 로마서로 복음을 이해하고 삶에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던 모든 이들에게 진리와 신앙생활의 모호함을 풀어주고 분명한 답변을 제공해 줄 구체적인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 로마서가 이렇게 쉽다니!
로마서만큼 삶의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답변을 다룬 성경은 없다. 단순한 성경강해가 아니라 삶과 연결된 답변을 찾은 로마서라 이해가 쉽다.

● 아, 삶에는 이렇게 적용하는구나!
박영덕 목사는 20여 년이 넘게 전도 현장을 누비는 전도자이다. 그는 혼란한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실제적인 적용을 로마서에서 찾았다.

●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저자의 최신간
현장에서 부딪히며 직접 답변을 고민했던 스테디셀러「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처럼 질문과 응답식 구성으로 신앙생활의 분명한 해답을 말한다!

● 신앙생활의 모든 답! 모두를 위한 로마서!
구체적인 신앙생활의 문제와 답변을 찾은 이 책은 목회자를 위한 로마서가 아니라, 초신자부터 목회자까지 모든 이들이 읽어야 할 로마서다.

[추천독자]
1) 크리스천이라 생각하지만 믿음의 감격이 무뎌진 잠이 든 성도
2) 구원의 진리를 확실히 알고 제대로 의인의 삶을 살고 싶은 성도
3) 열정은 있지만 어떻게 살아야 할지 삶의 갈피가 안 잡히는 성도
4) 요즘에도 성경말씀대로 살 수 있는지 말씀의 적용이 안되는 성도
5) 진리는 잘 모른 채 봉사중심의 신앙생활에 익숙한 성도
6) 말씀의 일꾼으로 바로 서서 진리의 능력을 경험하고 싶은 성도
7) 성도들의 실제적인 신앙질문에 분명한 해답을 전하고 싶은 리더, 교역자



목차


프롤로그_ 내 삶에 빛을 비춰준 로마서
시작하는 글 _ 로마서를 들어가며…….

1장. 의인 바울의 문안 (1:1-16)
1. 예수님은 꼭 죽으셔야 했습니까?
2. 믿고 나면 무엇이 달라집니까?
3. 그리스도인이 되면 걱정도 안합니까?
4. 교회 가면 힘이 납니까?
5. 어린 신자를 어떻게 돌볼까요?
6.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데 왜 이렇게 일이 안 풀립니까?

2장. 의인이 되는 길 (1:17-4장)
1. 하나님은 어떤 사람에게 구원을 주십니까? 착한 사람입니까? 믿는 사람입니까?
2. 도대체 이 땅에 구원받을 사람은 하나도 없다고요?
3. 구원을 공짜로 받는다고요?

3장. 의인의 신분 (5장-8장)
1. 꼭 회개해야 합니까?
2. 언제쯤 이 미지근한 신앙생활을 탈피할 수 있을까요?
3. 왜 하필 나에게 고난이 찾아왔습니까?
4. 하나님의 사랑이 안 느껴지는데요?
5. 나는 이제 절대로 지옥에 안 간다고요? 내가 의인이 되었다는 걸 믿어도 되나요?
6. 죄를 좀 지으면 안 됩니까?
7. 저 같은 자도 의의 무기가 될 수 있습니까?
8. 타는 불못에서 건짐받아 지금 이대로도 너무 행복한데요?
9. 율법은 왜 주셨나요?
10. 나는 왜 자꾸 넘어집니까?
11. 그리스도인에게 벌이 전혀 없다고요?
12. 성령님은 나를 어떻게 도우십니까?
13. 부족한 제가 과연 영화에 이를 수 있을까요?

4장. 의인의 부르심 (9장-11장)
1.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은 어떻게 조화됩니까?
2. 유대인들은 왜 주님을 배척했습니까?
3. 전도하다가 무시당할까 두려운데 어떻게 하죠?
4. 재림 전에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남은 한 가지 약속은 무엇입니까?

5장. 의인의 삶(12장-16장)
1. 맨정신으로도 헌신이 가능하다고요?
2. 은사는 왜 주셨습니까? 어떻게 사용할까요?
3. 주님의 일을 하는데 왜 자주 낙심이 될까요?
4. 미워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할까요?
5. 왜 국가에 복종해야 합니까?
6. 사랑하면 어떻게 율법이 완성됩니까?
7.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다고요?
8. 술 마시면 안 됩니까? 고스톱은요? 교인들도 많이 하는데요?
9. 어린 자를 위해서 벌써 많은 것을 포기했는데요?
10. 주님의 일을 하는데 왜 비방을 더 많이 받습니까?
11.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녔는데 왜 신앙이 자라지 않을까요?
12. 한국에서 그만 살라고요?
13. 기도가 있는데 위대한 인물이 안 될 수도 있나요?
14. 초대 교회 성도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15. 문자 메시지를 열심히 보내라고요?
16. 신우회까지 가입하라면 곤란한데요?
17. 어떻게 선을 행할까요?
18. 혼자 신앙생활하면 안됩니까?

19. 나보고 선교사가 되라고요?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박영덕
모태 신앙인으로 대학 시절 주님께 헌신한 후 매일 불신자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대학, 대학원 시절을 보냈다. 졸업 후 20여 년 동안 한국기독학생회(IVF) 간사, 대표로서 서울, 대구, 부산에서 많은 대학생을 키웠다. 동시에 총신신대원, 장신신대원 외 15개 신학대학원으로 성장한 성경적 지도자 모임인 아나톨레를 시작하여 섬겼다. 영국의 성경학교 및 라브리 공동체를 경험하며 성경 연구를 끝낸 후 서울에서 주은혜교회를 개척했다.
그는 대학생, 청년들과 한국 교회를 섬기면서 성경 연구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고 한국 교회에 신구약 성경 말씀을 보급하고자 66권을 다 강해 설교하여 동영상으로 만들어 놓았다. 성경을 배우기 원하는 사람은 ‘박영덕목사성경학교 앱’이나 ‘박영덕목사성경학교’ 유튜브를 통해 성경 전체를 쉽게 듣고 배울 수 있다.
그의 비전은 국내 4천만 명 모두에게 복음을 들려주며, 15억의 중국인, 인도의 11억의 힌두교인, 18억의 무슬림 영혼들을 위해 수십만 명의 일꾼을 파송하는 일이다.
그는 20년 섬겼던 주은혜교회를 후임목사에게 부탁한 후, 한국 교회 목회자를 성경적으로 세우는 아나톨레와 대학 청년들을 키우는 ECU(Evangelical Christian Union 복음주의학생연합) 사역에 남은 생을 드리고 있다.
저서로는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IVP), 『만화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구원받은 이후에』, 『높아진 문화명령 낮아진 복음전도』, 『내 삶에 들어온 로마서』, 『삶으로 설명한 신앙 1』, 『삶으로 설명한 신앙 2』(이상 생명의말씀사), 『직업에 걸려든 소명』(CLC)이 있다.

유튜브: 박영덕목사성경학교
앱: 박영덕목사성경학교앱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