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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Being Human

로완 윌리엄스

이철민 역자

복있는사람

2019년 04월 22일 출간

ISBN 9791170831273

품목정보 137*210mm1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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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출간으로 마침내 우리는 로완 윌리엄스가 선물한

‘신앙의 기초 3부작’을 갖게 되었다!


_김기석, 김진혁, 전철, 주낙현, 월터 브루그만, 조너선 색스 추천



이 책은 인간의 실존과 본질에 관한

경이롭고 감동적인 저작이며, 최고 수준의 철학적 신학이다!


의식이란 무엇인가? 마음은 기계인가?

무엇이 우리를 인격으로 만드는가? 성숙한 인간에 이르는 길은 무엇인가?



이 시대 가장 탁월한 신학자 로완 윌리엄스, 우리가 잃어버린 인간다움의 본질을 말하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과 『제자가 된다는 것』에 이어 이번에 『인간이 된다는 것』이 출간됨으로써 일종의 의도치 않은 3부작이 완성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리스도교 신앙과 행동의 기초에 대해 상대적으로 덜 다루는 대신, 우리 문화에서 '참된' 인간성과 인간다움이 무엇인지에 관한 우리의 가장 중심적인 사상이 오늘날 환경에서 위협받고 있지 않은지 의문을 품게 만드는 일련의 문제와 관련해서 폭넓게 살펴볼까 합니다.


이 책 여러 장에서 주장하듯, 인간의 생명과 행복을 설명하는 현행 모델에 대해 우리가 다소 우려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 염려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세상이 인간다움과 인간미를 잃지 않고 더 인간다워지는 데 도움이 되도록 생각하고 행동하고자 한다면, '보다' 인간다운 것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 우리 문화에서 일반적으로 제시하는 것보다 훨씬 명확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책 여러 장에서 우리는 이 시대 혼란의 여러 근원을 조사하고, 궁극적 진리 - 그리스도인들이 말하는 대로,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 - 의 은총 및 기쁨과 맞닿거나 긴밀해질 때 인간의 삶에서 우리가 발견하게 될 몇 가지 특징을 개괄적으로 살펴볼 것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어떤 종류의 인간성을 계발하고 싶은지 일관된 모델이 없다면, 우리가 어떻게 가르치고, 누구에게 투표하고, 어떻게 저축하고, 어떻게 사고팔고, 어떻게 여가 생활을 즐기고, 생의 시작과 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계속 표류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 작은 책이 우리가 논의하는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질문에 대해 완전한 답을 제시할 수는 없겠지만, 이런 질문을 다룰 때 그리스도인이 염두에 두기 바라는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명확히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 책이 하나님이 바라시는 존재에 이르지 못하도록 우리를 압박하는 정치적 경제적 심리적 세력에 저항하는 하나의 매뉴얼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특징]

- 로완 윌리엄스의 ‘신앙의 기초 3부작’ 완결판

- 명료하고 깊고 간결한 문체로 참된 인간성과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밝혀 준다.

- 개인 묵상과 그룹 토의를 위한 스터디 가이드 및 ‘해설의 글’ 수록



[독자 대상]

- 인간의 실존과 본질에 관해 고민하는 독자

- 그리스도인으로서 견고한 신앙의 기초를 세우고자 하는 독자

-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목회자, 교회 지도자 및 리더, 신학생


목차


서문ㆍ10


1 / 의식이란 무엇인가ㆍ15

2 / 인격이란 무엇인가ㆍ47

3 / 몸 마음 생각ㆍ73

4 / 믿음과 인간의 번영ㆍ97

5 / 침묵과 인간의 성숙ㆍ119


에필로그 / 변화된 인간성ㆍ143


주ㆍ152

추천 도서ㆍ155

스터디 가이드ㆍ157


본문 펼쳐보기


우리가 비협력적 환경에서 살고 있더라도, 우리가 비협력적 자아를 발전시켰다 하더라도, 장(場)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재탈환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를 이렇게 울타리 속으로 몰아넣은 인간이라는 존재가 무엇인가 하는 가정에 대한 치밀하고 체계적인 도전 - (넓은 의미에서) 우리의 교육 철학에 대한 도전 - 을 통해서만 재탈환될 수 있습니다. 이 도전에는 명확성이 필요합니다. 즉 인격이 무엇이고 무엇이 아닌가에 대한 명확성, 인격과 단순한 개인의 차이에 대한 명확성, 나의 근원이 자연을 초월하고 나에 관한 우연한 사실을 담은 목록을 초월한다는 서술에 어울리는 일을 할 수 있는 인간 행위자의 능력에 대한 명확성 말입니다.

2장_'인격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여러분이 배워 알게 된 것들을 잠시 생각해 보십시오. 방금 전 나는 자전거 타기와 첼로 연주를 언급한 바 있습니다. 여러분은 노래를 어떻게 배우는지 물을 수도 있습니다. 자전거 타는 법이나 노래 부르는 법을 배우는 것은 여러분의 몸이 활성화되는 일련의 습관을 익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특정한 방식으로 환경에 반응하거나 공명하는 법을 배웁니다. 여러분은 자전거 위에서 한쪽으로 몸을 기울이다가는 넘어지고 만다는 것을 배웁니다. 규정하기 힘든 온갖 방법 가운데 여러분이 저런 방식이 아닌 이런 방식으로 성대를 활성화시키려고 했을 때, 여러분은 그때 나오는 소리가 누구라도 듣고 싶은 소리가 아닐 것임을 배웁니다. 여러분은 습관을 익힙니다. 여러분은 아마 상세한 일람표로 결코 정리할 수 없을 일련의 복잡한 자극에 스스로 적응하는 법을 배웁니다. 기술을 익히는 사람들은 이러한 방식으로 아주 많이 배웁니다. 그들은 상상을 통해 배우고, 말 그대로 자기만의 방식을 느끼면서 배웁니다. 리처드 세넷의 『장인』(The Craftsman) 같은 책은 기술을 익히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자세히 설명하는데, 그의 주장에 따르면 우리가 기술을 익히는 방식은 우리가 점차 인식하게 되는 인간성과 관련해서 아주 중요하고 의미심장한 함의를 갖습니다.

3장_'몸 마음 생각' 중에서


추천의글


천근만근 일상의 무게가 우리를 짓누를 때, 삶에 대한 회의가 저 깊은 곳에서 스멀거리며 올라올 때,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 물음이 떠오른다. 그 물음은 우리가 애집하고 있던 가치들의 우선순위를 뒤바꿔 놓기도 한다. 로완 윌리엄스는 인간은 개별적 주체이기 이전에 누군가에 의해 파악되고, 호명되고, 관여되어 있는 존재임을 깨닫고 그것을 수용할 때 인간다운 삶을 누리게 된다고 말한다. 그때 세상의 아픔과 눈물은 나와 무관한 것일 수 없기 때문이다. 이처럼 심오한 신학적 인간학을 정밀하지만 평이한 언어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또 있을까?

김기석|청파교회 담임목사


로완 윌리엄스는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과 『제자가 된다는 것』에 이어 『인간이 된다는 것』에서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를 진지하면서도 호소력 있게 보여주고 있다. 앞서 출판된 두 작품이 한국 독자에게 던진 지적 파장이 적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이 책은 신학자이자 철학자, 문화비평가로서 로완 윌리엄스의 독창적인 모습을 가장 잘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신학, 철학, 뇌과학, 문학, 물리학, 사회학 등에서 일어난 여러 학술적 논의를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정교하게 엮어 냄으로써, 인간에 관한 담론에 깊이와 넓이를 격조 있게 더해 준다. 인간됨의 복잡함을 단순화하지도 않으면서 현실의 고통받는 이들을 향해 독자의 관심을 돌려놓는 로완 윌리엄스의 심오한 지성과 따스한 인간미를 함께 접하노라면, 왜 그가 단지 뛰어난 신학자만이 아니라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실천적 지성인으로 꼽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참 인간이 되려면 '뭔가 해야 한다'는 선동적 구호에 신물 나고, 기존의 신학적 인간론의 범주로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하는 것에 무력함을 느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인간됨의 의미를 꼼꼼히 배우고, 왜 인간에 관한 진지한 담론이 궁극적으로 '신학적'일 수밖에 없는지를 알아 가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김진혁|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인간은 신비이자 생명이며 일상이다. 인간으로서 우리는 인간됨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 나선다. 로완 윌리엄스는 『인간이 된다는 것』에서 인간의 본성에 대한 지성적 심미적 안목을 제시한다.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학문을 넘나들며 인간을 진지하게 탐구하는 학제적 접근과 다각도의 성찰은 이 책의 백미다. 사유의 경계를 넘어 현존하는 신비, 생명, 일상의 인간성을 섬세하고 탁월하게 조명하는 이 책이, 하나님 앞에 선 인간의 과제와 길을 찾는 이들에게 신앙의 좌표를 제시하고, 인간의 미래를 꿈꾸고 갈망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상상력과 빛나는 통찰을 촉발하기를 기대한다.

전철|한신대학교 신학과 조직신학 교수


『인간이 된다는 것』의 출간으로 마침내 우리는 앞선 두 책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제자가 된다는 것』과 함께 로완 윌리엄스가 선물한 신앙의 기초 3부작을 갖게 되었다. 이 책에서 우리는 인간에 관한 철학과 과학의 한계를 갈파하는 신학적 통찰을 목격한다. 인간의 삶과 본질에 담긴 관계성을 빼어난 감각으로 밝혀내는 신학의 대가를 만난다. 그가 우리의 고정관념에 도전하며 성찰하도록 이끄는 목적지는 분명하다. 그리스도인이 되어 제자로 걷든, 다른 삶의 영역에서 어떤 방향을 추구하든, 인간의 삶에 깃든 관계성을 자각하고 온전한 인간을 회복하는 것이다. 신과 만나려는 신앙은 자주 신을 왜곡했고, 인간을 찾아 나선 과학은 자주 인간을 배신했다. 인간을 개별화한 개인과 기계적인 물질로만 바라보았던 탓이다. 윌리엄스는 현대 학문과 종교가 당면한 문제들을 꿰뚫어, 예수의 삶 안에서 자기를 초월하는 인간, 관계와 공동체의 인간을 찾아 회복하는 길을 안내한다. 여러 학문과 역사, 전례와 영성을 아우르는 그의 도전은 읽기 쉽지 않다. 그 길은 울퉁불퉁하고 느리다. 그러나 값진 순례가 된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의 온전하고 거룩한 인간으로 향하는 순례의 지도를 손에 쥐고 있다.

주낙현|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주임사제


로완 윌리엄스만큼 그리스도교의 본질에 관해 탁월하게 가르치는 스승도 없을 듯싶다. 그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더욱 분명하고 깊이 인식하도록 우리를 이끌어 준다.

월터 브루그만|컬럼비아 신학교 명예교수


우리 시대 가장 뛰어나고 심오한 사상가 중 한 사람인 로완 윌리엄스는 이 책에서 의식, 인격, 언어, 관계, 대화, 침묵 등의 주제에 관해 생각을 자극하는 풍부한 묵상록을 만들어 냈다. 경이롭고 감동적인 저작이며, 최고 수준의 철학적 신학이다.

조너선 색스|전 영국 히브리연합 최고 랍비


이 책은 인간 의식의 본질에 대한 격조 높은 탐구를 통해, 자기 확신의 토대인 자율성의 가치에 대한 현행 논의의 허위를 설득력 있게 폭로하여, 인간의 내러티브와 인간관계를 우리 존재의 중심으로 되돌려 놓는다. 성찰하고 논의할 가치가 충분한 매력적인 책이다.

쉐일라 홀린스|세인트 조지 런던대학교 명예교수


로완 윌리엄스의 가장 놀라운 특징은 그의 인간미와 정교한 지성이다. 이 책에서 그는 이 두 은사를 아주 뛰어나게 활용하여 인간이 된다는 것의 의미를 조명한다. 힘 있는 동시에 확신에 찬 에세이로 구성된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다.

헬레나 케네디|국제법학자위원회 영국지부 의장


로완 윌리엄스는 결코 실망시키지 않는다. 이 책은 의식의 본질과 우리의 시간관, 침묵의 지혜 등 중요 주제에 관한 그의 성찰이 오롯이 담긴 필독서다.

이언 맥길크리스트|『주인과 심부름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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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완 윌리엄스
세계 성공회의 지도자인 전 캔터베리 대주교이자, 교단과 언어의 차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읽히는 이 시대 대표적 신학자 중 한 사람이다. 1950년 영국 웨일스의 스완지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대학교 크라이스트 칼리지에서 신학(B.A., M.A.)을 공부했고, 1975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워드햄 칼리지 소속으로 박사 학위(D.Phil)를 받았으며, 이후 미르필드에 있는 성공회 신학교(College of the Resurrection)에서 2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며 교수생활을 시작했다. 1977년부터 1986년까지 케임브리지에서 연구와 교구활동에 참여했으며, 35세의 젊은 나이에 영국 여왕이 임명하는 명예로운 교수직인 옥스퍼드 대학교 레이디 마가렛 신학 교수직을 맡게 되었다. 1990년 영국 학술원의 회원이 되었고, 1992년 몬머스의 주교가 되었으며, 1999년 웨일스의 대주교로 선출되었다. 교구 주교로서 10년, 세계 성공회 관구장으로서 3년간 경험을 쌓은 후, 2002년 말에 제104대 캔터베리 대주교가 되었다. 2012년 말 사임하기까지 10년간 대주교로서 주요한 목회적 책무를 수행하였으며, 캔터베리 교구와 영국 성공회를 지도하고 세계 성공회를 이끌었다. 이후 케임브리지 대학교 모들린 칼리지 학장으로 자리를 옮겨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는 그는, 뛰어난 시인이자 번역자일 뿐만 아니라 탁월한 신학자이자 교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다. 신학과 교회일치, 교육문제를 다루는 많은 위원회에서 활동한 그는, 철학과 신학(특히 초기와 교부시대의 신학), 영성, 종교적 미학 등 광범위하고 서로 연관된 분야에서 두루 글을 썼다. 또한 생애 전체에 걸쳐서 도덕과 윤리, 사회문제들을 주제로 삼아 글을 썼으며, 대주교가 되고부터는 현대문화 및 종교 간 쟁점들에 큰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제자가 된다는 것』『인간이 된다는 것』(복 있는 사람), 『심판대에 선 그리스도』『신뢰하는 삶』『삶을 선택하라』『복음을 읽다』『그리스도교』(비아),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국제제자훈련원), 『기독교 영성 입문』(은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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