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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가 된다는 것

그리스도인의 삶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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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Being Disciples: Essentials of the Christian life

로완 윌리엄스

김기철 역자

복있는사람

2017년 11월 20일 출간

ISBN 9791170831068

품목정보 137*210mm1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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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어 본 제자도에 관한 책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이다!”

― 주낙현, 김진혁, 최주훈, 월터 브루그만, 저스틴 웰비 추천

― 개인 묵상과 그룹 토의를 위한 스터디 가이드 수록


“이 책은 ‘예수님의 제자’와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지침서이자,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과 짝을 이루는 역작(力作)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보다 밝히 보고,

더 깊이 사랑하며,

더 가까이 따르기를 바라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로완 윌리엄스의 존재와 신학은 ‘혼합의 경륜’(mixed economy)이다. 그리스도교 역사와 전통에서 길어 올린 영성의 시선으로 9·11 테러 현장, 빈부격차의 세계화, 소외와 차별의 현장을 바라본다. 전통의 깊이에 기대며, 새로운 상황의 도전과 나란히 걸으며 세상에 도전하는 신앙을 그는 ‘혼합의 경륜’이라고 이름 지었다. 그런 탓에 로완 윌리엄스의 성찰과 기도는 그의 용모와 육성과 겹쳐져 머릿속에 떠오른다. 이 물리적 만남의 성사가 이 책 『제자가 된다는 것』에 넉넉하게 깃들어 있다. 저자는 성경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하여 예수와 만나게 하고, 어느 시대의 과제와 씨름했던 역사의 성인과 선생에게서 배움을 얻으며, 우리 삶에 다시 도전과 통찰을 던진다. 책상 위의 구상이 아니라, 사람들 앞에 우뚝 서서 가르치고 대화하고 기도한 성찰과 증언의 기록인 탓이다.


저자의 생동감 넘치는 성찰은 체험과 신학과 신앙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흔히들 종교 체험 자체를 신앙으로 오해하고, 신학을 체험의 신앙과 대립시켜 우열을 가리려고 한다. 심지어 ‘신학은 냉철한 머리’, ‘신앙은 따뜻한 가슴’으로 구별하여 대립시키는 말장난으로 사람들을 호도한다. 그러나 역사 안에서 형성된 신앙이 보여주듯, 종교 체험은 그 자체로서 가장 근본적인 신학의 근거이며 신학은 종교 체험에 관한 축적된 성찰이다. 이 관계의 오해는 무기력한 신학과 신앙의 심각한 질병으로 이어진다. 종교 체험은 자주 근본주의 종교의 먹잇감이 되기 십상이고, 신학은 몇 사람의 지적 유희로 미끄러지며, 신앙은 거친 명분과 주장으로 뒤바뀐다.


저자는 널리 퍼진 신앙의 질병을 ‘제자도’의 여정으로 안내하여 치유한다. ‘제자가 된다는 것은 그리스도와 그분의 영께 자신을 여는 일이며, 역사의 교회 안에서 함께 배우는 학습 공동체를 이루어,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하나님과 깊은 신뢰의 관계를 맺어 성숙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신앙의 처방전이며 양육서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원래 모습을 우리가 온전히 회복하는 일이 신앙의 이유이며 제자도의 사명이다. 그 처방을 주의 깊게 살펴보며, 간곡하고 부드러운 치유 여정의 초대에 응하자.


[특징]

-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의 저자 로완 윌리엄스의 신간이자 역작

- 명료하고 깊고 간결한 문체로 기독교 신앙과 제자도의 핵심을 밝혀 준다.

- 개인 묵상과 그룹 토의를 위한 스터디 가이드 및 ‘해설의 글’ 수록


[독자 대상]

- 기독교 신앙의 본질과 참된 의미에 대해 관심하고 고민하는 독자

- 그리스도인이자 제자로서 견고한 기초를 세우고자 하는 독자

-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목회자, 교회 지도자 및 리더, 신학생


목차


해설의 글

서문

1. 제자가 된다는 것

2. 믿음·소망·사랑

3. 용서

4. 거룩함

5. 사회 속의 신앙

6. 성령 안의 삶

스터디 가이드


본문 펼쳐보기


‘제자가 된다는 것’은 최소한 두 가지를 뜻합니다. 간단히 말해 우리의 행동이나 생각하고 말하고 행하는 방식이 그리스도와 그분의 영께 열려 있는지를 꾸준히 묻는 것이요, 우리의 신실함과 정직성이라든가 우리가 한 말을 얼마나 진지하게 지키는지와 같은 어려운 문제들과 씨름하는 역량을 키워 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제자가 된다는 것은 우리가 교회로서 어떻게 학습 공동체를 계속 유지하며,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어 성숙해 가느냐와 관계가 있습니다. 이 작은 책에 담은 모든 글은 원래 연령과 배경에 제한을 두지 않고 평신도 그리스도인을 대상으로 행한 여러 강연을 묶은 것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이러한 쟁점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예수께서 가르치신 삶을 본받아 더욱 견고히 자라나 이 세상에 생명과 희망을 비추는 징표가 되는 일에 이 책이 작은 출발점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_‘서문’ 중에서


우리 시대나 다가올 시대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선포하는 신앙은, 현명한 체계가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세워 주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할 일은 아주 단순하게, 내버려두지 않으시는 하나님과 떠나가지 않으시는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또 우리 자신이 신뢰할 만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이게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다시 말해, 소외감을 느끼는 사람과 자신이 누구이며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맺는 사람이 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버림받은 사람과 고난당하는 사람, 변두리로 밀려난 사람들을 신실하게 대함으로써, 내버려두지 않으시는 분을 믿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오늘날 교회가 안고 있는 가장 큰 도전 가운데 하나도, 사회와 온 세상 한가운데서 우리가 어떻게 이러한 신뢰성을 구체화해서 보여줄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세상에서 일반적으로 우리를 판단하는 모습이 다른 사람들에 대해 걱정하면서도 그들에게 “안 돼”라고 말하는 사람들이라는 점(이런 생각은 당연히 옳지 않으나 아주 널리 퍼져 있습니다)을 고려할 때,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 교회의 성격이 바뀔 필요가 있습니다.

_'2장. 믿음·소망·사랑' 중에서


거룩한 사람은 성인다운 정도가 아니라 실제로 성인이며, 여러분으로 하여금 자신이 실제 모습보다 더 낫다고 느끼게 해주는 사람입니다. 선을 추구하는 일은 마치 경쟁시험에 참여한 것과 비슷한 경험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매우 수월하게 점수를 얻으며, 다른 사람은 경계선에 턱걸이를 하고, 또 어떤 사람은 기준 밑으로 떨어집니다. 하지만 거룩한 사람은 어떻게든 여러분의 세상을 넓혀 주고, 여러분이 자신을 좀 더 잘 알게 해주며, 여러분을 일으켜 세우고 지지해 줍니다. 그들은 경쟁하지 않습니다. 또 “나는 네게 없는 것을 가지고 있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_'4장. 거룩함' 중에서


추천의글


로완 윌리엄스는 ‘우뚝 서서 가르치고, 낮게 앉아서 듣고, 함께 걸으며 기도하는’ 사람이다. 그의 언어는 감각과 은유의 언어여서 머리와 귀와 눈을 열어 읽으면 시나브로 우리 몸에 스민다. 그는 이 책에서 예수의 삶이 깊이 녹아든 복음이 기초를 놓고, 우리보다 어려운 처지에서 살아갔던 교부와 성인들의 통찰이 기둥을 마련하며, 전례와 성사의 전통 안에서 기도와 훈련으로 다져진 영성이 살을 붙여 치밀하고 단단한 구조물을 감동적으로 세운다.

주낙현│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사제


『제자가 된다는 것』은 ‘예수 따름’의 제자도를 넘어 ‘하나님 자녀’로서 제자됨이 무엇인지를 오늘날 그리스도인에게 설득력 있게 제시하는 소중하고 시의적절한 책이다. 그리스도교 신앙의 본질을 다룬다는 점에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과 짝을 이루는 역작이다. 로완 윌리엄스는 주님을 따른다는 것이 일상에 스며든 신비와 평범함 속에 숨겨진 변혁 가능성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임을 보여줌으로써, 인간이 되신 하나님의 ‘값비싼 은총’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도록 도와준다. 그런 의미에서 이 얇지만 풍성한 책은 제자로서 행함보다 삶의 상태가 우선되고, 세상을 변혁하는 것보다 세상을 주님의 눈빛으로 응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저자의 오랜 생각을 간결하고 아름답게 표현해 낸 빼어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제껏 국내에 잘 소개되지 않았던 현대 문화비평가로서 저자의 모습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는 점에서 이 책은 더욱 가치가 있다.

김진혁│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쉽고 간결하게 표현한다는 것은 내용을 정확히 알고 있다는 증거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그 내용을 몸으로 살아냈다는 증거일 수 있다. 그래서 어떤 분야든지 대가들은 어려운 내용을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 준다. 로완 윌리암스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바로 그런 책이다. 딱딱하고 거북하게 들릴 만한 ‘제자도’를 담담하고 쉬운 언어로, 마치 오랜 친구가 집에 찾아와 자기 이야기를 하듯 우정어린 말로 들려준다. 그 말에 귀 기울이다 보면 듣는 이의 머리와 가슴이 어느새 따뜻하게 데워진다. 이 책은 성경의 구절들을 아름다운 시적 언어로 노래하듯 속삭인다. 그러나 그건 속삭임이 아니라 영혼을 휘감는 큰 울림이다. 예수를 따르는 삶은 한 개인과 사회를 위한 하나님의 큰 선물이라는 것을 가슴 깊이 새기게 된다. 메마른 신앙을 푸근하고 촉촉하게 만드는 단비 같은 책이 있다면, 그건 바로 이 책이다.

최주훈│중앙루터교회 담임목사


로완 윌리엄스만큼 그리스도교의 본질에 관해 탁월하게 가르치는 스승도 없을 듯싶다. 그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더욱 분명하고 깊이 인식하도록 우리를 이끌어 준다.

월터 브루그만│컬럼비아 신학교 명예교수


내가 읽어 본 제자도에 관한 책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이다. 나 역시 이 책에서 큰 영감을 받았기에 깊이 감사드린다. 예수를 따른다는 것이 어떤 일인지 궁금한 사람뿐만 아니라, 오랜 세월 이 여행길을 걸어온 모든 사람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저스틴 웰비│캔터베리 대주교


제자의 삶을 여행에 비유한다면, 이 작은 책은 등짐 속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부드럽고 평이하게 글을 쓰는 로완 윌리엄스는 우리를 이끌어, 철저히 집중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하며 언제나 정성을 다해 섬기고 기뻐하는 삶으로 인도한다. 글의 토대로 삼은 성경만큼이나 이 책도 거듭해서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

스티븐 체리│케임브리지 킹스 칼리지 학장


로완 윌리엄스는 우리 시대를 이끄는 탁월한 신학자다. 그는 또한 영감 넘치는 교사로서 신실한 지혜를 아낌없이 나눠 주어 심오한 진리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니키 검블│홀리 트리니티 브롬톤 교회 사제


로완 윌리엄스는 놀라울 정도로 탁월한 정신을 지녔을 뿐만 아니라 시인의 손으로 글을 쓴다. “복잡성 저편의 단순성”이라는 오랜 경구를 완벽하게 구현해 낸 이 책은, 마음을 뜨겁게 할 뿐만 아니라 쉽게 다가갈 수 있다. 예수를 향한 그의 깊은 사랑과 헌신에서 이 보석과 같은 책이 태어났음이 분명하다.

엘리노어 멈포드│영국과 아일랜드 빈야드 교회 설립자


참으로 세련되고 도전을 주는 이 책에서 로완 윌리엄스는 제자도의 본질을 선명하게 그려내며 우리가 제자로서 할 수 있는 일을 신나는 비전으로 열어 보인다. 아름답게 다듬어진 이 책은 독자들에게 사고를 위한 참 양식을 제공하며 여행길을 가는 데 필요한 힘을 준다.

쥬드 레버모어│영국 감리교회 ‘제자도와 사역’ 책임자


로완 윌리엄스는 성경과 그리스도교 전통에 담긴 여섯 개의 깊은 우물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의 본질을 길어 올린다. 짧고도 심오한 이 책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제자로 사는 삶, 관계와 열매와 섬김과 기쁨이 풍성한 삶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깊이 탐구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스티븐 크로프트│옥스퍼드 주교


이제 갓 그리스도교 신앙을 탐구하기 시작한 사람이나 오랜 세월 예수를 따라 살아온 사람들이 여행길에 꼭 갖추어야 할 안내서다. 로완 윌리엄스는 성경을 토대로 삼고, 함께 여행길에 나선 사람들의 영감 넘치는 이야기를 보태어 글을 쓰면서, 예수의 제자가 되는 길에서 발견하는 기쁨을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게 증언한다.

케이트 보틀리│저술가·방송인·교구 신부


소개
로완 윌리엄스 신앙의 기초 3부작(복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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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완 윌리엄스
세계 성공회의 지도자인 전 캔터베리 대주교이자, 교단과 언어의 차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읽히는 이 시대 대표적 신학자 중 한 사람이다. 1950년 영국 웨일스의 스완지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대학교 크라이스트 칼리지에서 신학(B.A., M.A.)을 공부했고, 1975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워드햄 칼리지 소속으로 박사 학위(D.Phil)를 받았으며, 이후 미르필드에 있는 성공회 신학교(College of the Resurrection)에서 2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며 교수생활을 시작했다. 1977년부터 1986년까지 케임브리지에서 연구와 교구활동에 참여했으며, 35세의 젊은 나이에 영국 여왕이 임명하는 명예로운 교수직인 옥스퍼드 대학교 레이디 마가렛 신학 교수직을 맡게 되었다. 1990년 영국 학술원의 회원이 되었고, 1992년 몬머스의 주교가 되었으며, 1999년 웨일스의 대주교로 선출되었다. 교구 주교로서 10년, 세계 성공회 관구장으로서 3년간 경험을 쌓은 후, 2002년 말에 제104대 캔터베리 대주교가 되었다. 2012년 말 사임하기까지 10년간 대주교로서 주요한 목회적 책무를 수행하였으며, 캔터베리 교구와 영국 성공회를 지도하고 세계 성공회를 이끌었다. 이후 케임브리지 대학교 모들린 칼리지 학장으로 자리를 옮겨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는 그는, 뛰어난 시인이자 번역자일 뿐만 아니라 탁월한 신학자이자 교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다. 신학과 교회일치, 교육문제를 다루는 많은 위원회에서 활동한 그는, 철학과 신학(특히 초기와 교부시대의 신학), 영성, 종교적 미학 등 광범위하고 서로 연관된 분야에서 두루 글을 썼다. 또한 생애 전체에 걸쳐서 도덕과 윤리, 사회문제들을 주제로 삼아 글을 썼으며, 대주교가 되고부터는 현대문화 및 종교 간 쟁점들에 큰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제자가 된다는 것』『인간이 된다는 것』(복 있는 사람), 『심판대에 선 그리스도』『신뢰하는 삶』『삶을 선택하라』『복음을 읽다』『그리스도교』(비아),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국제제자훈련원), 『기독교 영성 입문』(은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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