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황금사슬

성경에서 배우는 분명한 구원의 도

  • 466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정대운

규장

2024년 11월 25일 출간

ISBN 9791165045746

품목정보 145*215*24mm376p593g

가   격 22,000원 19,800원(10%↓)

적립금 1,1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70727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1 1 0 1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구원의 서정 9단계

소명 · 중생 · 회개 · 믿음 · 칭의 · 양자 · 성화 · 견인 · 영화


대충 알고 있으면 안 된다, 확실히 알고 준비해야 한다

반드시 체크해야 할 구원의 확신과 믿음의 확증!!


박재은 교수 · 박태현 교수 · 서문 강 목사 · 이상웅 교수 추천 



[출판사 서평]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기독교를 믿고 교회에 다니는 이유가 무엇일까? 진리와 생명, 구원이 있다고 믿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로마서 8장 29-30절을 중심으로 ‘황금사슬’이라고 명명된 구원의 서정 9단계 소명, 중생, 회개, 믿음, 칭의, 양자, 성화, 견인, 영화라는 구원론의 주제를 세세히 다루고 있다. 우리가 알고 믿었다고 여기는 복음, 교회 안에만 있으면 이미 구원받았다고 쉽게 간주하는 우리의 얕은 구원 신앙을 점검하게 해준다. 구원의 진리는 이렇게도 저렇게도 자유자재로 해석이 가능한 것이 아니며, 성경에서 분명히 배워야 하고, 수백 년 동안 믿음의 사람들이 성경을 깊이 연구하면서 발견한 ‘교리의 체계’로 주어졌기 때문에 교회와 목회자는 그 진리를 열심히 가르쳐야 하고, 성도는 그것을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왜냐하면 황금사슬은 우리의 구원이 걸린 생명의 사슬이며, 성경은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생명의 책이기 때문이다. ‘구원의 도’를 배우기 원하는 독자들에게 필독을 추천한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01. 예지 예정 소명

02. 중생 회심 칭의 

03. 회심 1 

04. 회심 2

05. 칭의 1 

06. 칭의 2 

07. 양자 

08. 성화 1 

09. 성화 2 

10. 견인 1 

11. 견인 2 

12. 견인 3 

13. 영화 1 

14. 영화 2 

15. 영화 3 

16. 영화 4


본문 펼쳐보기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천국을 살아가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얼마든지 이룰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도 분명히 말씀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십시오.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 저도 천국 백성다운 삶을 살게 해주십시오”라고 하나님께 의탁하십시오.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얼마든지 천국 백성으로 만들어주실 수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p. 51


회개는 누가 하는 것입니까? 내가 하는 것이지 하나님이 회개를 시켜주실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누구에게 있는 것입니까? 믿음은 내 안에 있는 것이지 하나님에게 믿음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 믿음의 대상이요 우리가 믿음의 주체입니다. 따라서 믿음도 우리에게 있어야 하고, 회심도 우리가 하는 것입니다. 

p. 112~113


성화는 내 상태가 변화되는 것이고, 칭의는 내 상태가 아니라 내 지위에 변화가 생기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죄인이었다가 이제 의롭다 칭해주십니다. 그래서 성화에는 주로 순종이 나타나는데, 칭의는 오직 믿음으로만 받는 것입니다. 우리 머릿속에 중생이 뭔지, 칭의가 뭔지, 성화가 뭔지 잘 구별할 수 있어야 우리가 구원의 길을 걸을 수 있는 것입니다. 

p.122~123


구원은 저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우리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방법은 구원을 우리의 지정의로 습득해서 아주 익숙한 우리의 삶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구원은 뜬구름을 잡는 것이 아닙니다. 지식의 회심, 양심의 회심, 행위언약, 은혜언약이 뭔지 배우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그것이 내 마음속에서 옳다고 느껴져 전인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바로 성령의 은혜입니다. 

p.130~131


믿음은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인데 예수님을 바라본다는 것은 그분을 깊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후에도 믿음의 주를 바라보는 내용이 계속해서 나옵니다. 믿음은 주를 바라보고 주님을 생각하는 것이고, 죄와 싸우는 것이고, 권면하신 말씀을 잊지 말아야 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하고, 더욱 복종하는 것이고, 믿음은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는 것입니다. 

p. 146


구원받은 사람은 주님을 더욱 붙잡고자 하고, 주님을 더욱 바라보며 감화를 받습니다. 그 감화 감동이 실제로 우리를 구원으로 이끌어갑니다. 칭의는 우리의 일이 아니지만 믿음은 우리 마음속에 실제로 느껴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고 만났을 때의 그 가슴 벅참과 같이 말입니다. 이런 이들이 예배를 사모하며, 설교에 깊이 빠지며, 공동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앞다투어 교회로 달려오게 되어 있습니다. 

p. 148~149


성화는 양자된 자가 아들로서 하나님의 형상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양자는 하나님 아버지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지만, 양자가 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이 옳다고 여겨지기는 하지만 사랑의 감정을 갖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타인을 대할 때는 그가 옳은가 그른가로 평가하지만, 가족을 대할 때는 그를 사랑으로 대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성화는 양자, 즉 아들이 된 자들만 가능한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p. 177


우리가 필히 알아야 하는 것은 순종하지 않는 자들은 자신에게 성령이 내주하신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내게 성령이 내주하시지 않고, 내가 순종하지 않아서 순종의 열매도 나타나지 않고, 죄와의 싸움에서 번번이 진다면 스스로 자신이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면 절대 안 된다는 것입니다. 

p. 246


하나님의 반석은 영구히 변치 않으시며, 구원은 우리의 감각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의 서정에 있어, 중생뿐만 아니라 견인의 과정도 넉넉히 통과할 힘을 주시는 분입니다. 창세 전에 택함을 받고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게 된 자들은 이제 더 이상 고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서정은 결코 우리의 기질이나 감각 때문에 열리거나 닫히지 않습니다. 

p. 271


천국은 승리하는 사람이 가는 것입니다. 죄와 싸우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 내 몸을 쳐서 복종해야 합니다. 천국에는 모두 그런 사람들만 있습니다. 죄와 싸우다가 다치고 부러지고 피가 나는 사람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려고 싸우다가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당하고, 사회에서 낙오되고 왕따당하고 상처받은 사람들이 승리의 훈장을 가지고 천국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p. 346


예배를 포기하면서까지, 신앙을 포기하면서까지, 묵상을 포기하면서까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열심히 해야 할 것은 없습니다. 자녀의 성공을 위해 전념하다가 자녀의 신앙이 무너진다면,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이 땅의 목표가 아무리 중요해 보여도, 우리의 최우선은 천국을 준비하는 삶이어야 합니다. 여러분, 영적인 싸움에 집중하십시오. 세상의 일에 지나치게 얽매이지 마십시오. 하나님께 올바른 예배와 헌신을 드리며, 주님께서 주실 영원한 안식에 소망을 두시기 바랍니다. 

p. 354


추천의글


복음의 핵심은 구원의 서정, ‘황금사슬’에 있다

자신이 진짜 구원의 길을 가고 있는지 점검하라


성도들에게 다소 딱딱할 수도 있는 구원론적인 주제, 즉 예정, 소명, 중생, 회개, 믿음, 칭의, 양자, 성화, 견인, 영화라는 주제를 청중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도 재미있게 전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묘미입니다. 

박재은|총신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이 책은 구원의 절대 진리와 거대 담론이 부정되는 현실에 맞서 세속의 거짓 사상과 타협하지 않고 성경 진리의 기치를 다시금 높이 세우기에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배우기 원하거나 다시금 짚어보고 싶은 독자들은 누구나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찾을 것입니다.  

박태현|총신대학교 실천신학 교수 


정대운 목사님은 주님의 은혜 속에서 ‘황금사슬’을 연구하고 개혁주의적 신앙과 신학의 촉수를 잘 더듬어 이 책을 내놓았는데, 그가 추구하는 청교도적인 목양의 열심과 의지로 잘 풀어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하여 자기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실체를 교리적으로 견고히 다질 수 있으리라 보입니다.

서문 강|중심교회 원로목사, 칼빈대 교수


이 책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적인 구원론을 해설해 주고 있기 때문에, 머리 아픈 신학적인 논의에 대한 부담감 없이 편하게 읽어 내려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자신이 참여하고 있는 구원의 황금사슬에 대해 관심이 있는 그리스도인들이나 신자들에게, 구원론을 설교 내지 강론하고자 준비하는 목회자들에게 본서를 권독합니다. 

이상웅|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정대운
정대운 목사

개혁신학대학원대학(M.Div)
총신신대원(M.Div.eq)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Th.M.)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Ph.D. 과정중)
현 삼송제일교회 담임목사
현 청교도 목사회 대표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