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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같이 오시는 주님을 만나려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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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임

예찬사

2025년 03월 31일 출간

ISBN 9788974395223

품목정보 152*225mm3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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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인본주의와 종교생활에 빠져있음을 개탄하면서 빨리 깨어나라고 경고하는 메시지다. 자신의 문제만 해결하려는 기도에만 집중하는 형식적이고 기복적인 신앙생활을 벗어나서 주님과 한마음 한 뜻 되어서 주님 위해 목숨을 바치고 그리스도화 된 성도, 바울화가 된 성도가 되어 주님의 뜻대로 살아 알곡이 되고 신부 단장하여 다시 오실 주님을 영접하는 택함 받는 그리스도인이 되라고 강조한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애굽의 습관을 버리지 못한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고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들어간 것처럼 천국에 들어가는 자가 매우 적다고 경고하고 있다. 주님이 오실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라고 한다.


목차


1. 새사람을 입으라ㆍ11

2.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면ㆍ20

3. 주님께 의리를 지키는 자ㆍ25

4. 천국은 먼저 내 마음 속에서ㆍ33

5. 세 번째 제사법ㆍ39

6. 징계와 인내와 연단과 소망과 영광ㆍ44

7. 너는 내 아들이라ㆍ60

8. 신부단장이란?ㆍ67

9. 주님은 항상 나를 지켜보고 계신다ㆍ77

10. 마음의 할례란?ㆍ82

11. 하나님 앞에서 기도란?ㆍ88

12. 너희 자신의 믿음을 확인하라ㆍ95

13.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ㆍ107

14. 주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ㆍ112

15. 죄인 중의 괴수니라ㆍ118

16.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려면ㆍ123

17. 주님께서 주신 자유란?ㆍ127

18. 거짓말 하는 자ㆍ138

19.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ㆍ145

20.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된 사람ㆍ157

21. 성령세례를 받고 골다공증을 치료받다ㆍ166

22. 그리스도 안에 들어간 사람들의 연단ㆍ169

2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ㆍ177

24.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ㆍ181

25. 주님을 만난 사람들의 고난ㆍ184

26. 고난 중에 만나주시는 하나님ㆍ188

27.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느니라ㆍ197

28.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ㆍ199

29. 성령 충만하지 못하면ㆍ202

30.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믿음ㆍ211

31. 주님의 십자가 사건이 나의 사건이 되는 자ㆍ217

32.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고 신앙이다ㆍ220

33. 장성한 아들이란?ㆍ227

34.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하리라ㆍ234

35. 믿음의 목적이 무엇인가?ㆍ238

36. 하나님 아들의 연단과 기도ㆍ242

37. 도둑같이 이르리니ㆍ249

38. 목숨을 주님께 맡기면ㆍ253

39 헌금바구니를 돌리지 말라ㆍ258

40. 주님을 만나지 못하면ㆍ261

41. 주님을 꼭 만나야 산다ㆍ266

42.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유ㆍ276

43.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나리라ㆍ284

44. 사랑하는 자만을 사랑하면ㆍ292

45. 기도의 능력ㆍ301

46. 나는 좋은 땅인가 나쁜 땅인가?ㆍ307


본문 펼쳐보기


1. 새사람을 입으라


눅 18:8b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엡 2:15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엡 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요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주님이 오실 때에는 이 세상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아주 적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은혜와 진리 시대에 혼인잔치에 참여할 자들은 목숨을 주님께 맡겨드려야 합니다. 본인의 삶 전부를 주님께 맡겨드려야 주 성령님께서 직접 그 사람을 온전히 지키시고 강권하여 심령을 새롭게 하십니다.


새사람을 입는다는 것은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거듭나서 그리스도화가 되는 것입니다. 택함을 입고 신부단장을 한 사람은 점도 없고 흠도 없는 사람이라고 하나님께서 인정을 해주셔야 하니 생각과 마음과 행동 자체가 예전의 사람 곧 옛사람이 아니고 새사람이 되었음을 자신이 인정할 수 있게 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나 자신을 온전히 주님께 맡기면 주 성령님께서 새롭게 변화를 시키시는 것입니다.



골 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 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믿는 자가 변화가 되는 시기는 성령으로 거듭나서 본인의 유익이 먼저가 아니라 하나님께 순종이 제일 먼저이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 것이 최우선 인 사람으로 자유자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그리스도화가 되고 주 성령님께서 신부단장을 시켜주심을 받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롬 6: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롬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 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양자의 영을 받은 사람들만이 실제로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자격 을 부여받은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사람이 태어난 사람은 네가 원하는 대로 이 세상을 선택하든지 아니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해 네 자신을 주님께 맡겨드리든지 둘 중에 하나를 본인이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잠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주님께서는 그 누구를 억지로 부르거나 찾으시는 분이 아니라 주님을 사 랑하고 찾고 찾는 자를 만나주시는 분으로 하나님을 모른다 하는 나라가 없도록 땅 끝까지 복음이 전파되는 이천여년을 기다리셨습니다.



요 2:1-7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 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지금까지는 교회를 다니면서 찬송가 몇 곡과 말씀 몇 장을 읽고 설교를 듣고 헌금을 얼마 드린 것으로 만족하는 형식적인 예배 방법을 따라가다가 진리로 들어가지 못하면 종교인이 되어 열매가 없는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가 되고 미련한 다섯 처녀가 되는 것입니다.



눅 12:36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요 10: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요 10: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계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무화과나무에 잎만 무성하고 열매가 없다는 것은 예수 이름이 땅 끝까지 전파가 되어 추수작업이 시작이 될 때에 알곡과 같은 신자가 지극히 적음 을 의미합니다. 요한복음 2장의 혼인잔치에서 물이 포두주로 변화되듯이 옛사람을 새사람으로 변화시켜서 마지막 때에 주님이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시려고 신랑으로 오신다는 뜻입니다.


마지막 때에 주님의 택함을 받아서 신부단장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이 땅 에 것에 매일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게 되므로 인하여 다시는 세상 임금인 마귀가 주장을 못하게 되고 주님께서 먹이시고 이 끄시니 믿음의 분량대로 에덴이 회복이 되는 것입니다.



요일 5:18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 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 하느니라.


거듭남이란 잃어버린 에덴이 회복되어 아버지의 안으로 다시 들어가는 일인데 이 일이 쉽지는 안지만 이 땅에 태어나서 둘 중의 하나를 택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지혜로운 자는 영원히 가난하지 않는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는 것에 전부를 걸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요 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 17: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 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요일 2:24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과 아버지 안에 거하리라.


아버지 안에 들어가기 전에는 육신을 입고 살아온 모든 삶이 마귀의 종살이 습관으로 사람들의 눈에 아무리 의롭고 선해 보인다 해도 마귀의 종일 뿐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선이 아닌 것입니다.


예를 들어 도둑을 해오는 산적 남편들의 밥을 해주는 여인들도 산적이듯 이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은 마귀의 종살이 습관으로 눈에 보이는 이 땅의 것 을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돈의 노예가 되어 있습니다. 이 세 상 만물을 지으시고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을 위하여 십자가를 져 주셨는데도 그 구원을 원하지 않고 눈에 보이는 세상 것에 온전히 마음을 빼앗긴 사람을 어찌 죄가 없다고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고후 4: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 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골 1: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 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어찌 되었든 간에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은 하나님의 거룩한 아들을 얻기 위해 이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셨으니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거듭나서 삶 전부를 드리는 자는 선에 속한 자이고,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는 하나님의 집에 들어갈 수가 없으며 악에 속한 자입니다.



벧전 5:2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 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다만 하나님께 온 마음을 다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기도와 간구를 하나님은 알고 계시지요.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깊은 마음까지 감찰하시고 사람의 생각을 아시는 지라. 하나님을 찾고 찾는 자들에게 믿음을 주시는데 그 사람이 가장 좋아 하는 이 땅의 것으로도 응답을 주시더란 것입니다. 이 땅에 것을 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때를 따라 모든 것을 알아서 주시 는 하나님을 말씀의 약속으로 보았는데 그 말씀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다 만 감사를 드립니다.



마 6:8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마 6: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눅 12:30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느니라.


이렇게 모든 것을 알아서 해 주시는 주님께 이 땅에 것을 구하는 것이 기 도인줄을 아는 사람에게는 믿음이 있다는 말을 할 수가 없겠지요?


하나님을 능력의 주님으로 믿어진 사람이라면 이 땅에 것이 목적이 아님을 알게 해 달라고 간구합니다.



마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 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이라도 빼거나 더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계 22:18-19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 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그 어떤 말을 한다 해도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든지 간에 그리스도 안 에 들어가는 일에 전부를 걸지 않고서는 천국에도 들어갈 수가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이후 육천여년이란 시간을 두고 계명과 십자가의 은혜로 추수를 준비를 하셨는데 이 구원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 어떤 아름다운 말이나 강한 표현도 그 영혼을 구원하지 못하게 되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수만 가지의 모든 비유는 오로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설명서인 데 대부분의 사람들 모두가 그 일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눈에 보이는 이 땅에 것에 마음을 빼앗겨서 본인의 자존심이나 명예, 재물에 전부를 걸고 있으니 이는 세상 임금에게 제대로 잡혀 있는 것입니다.



롬 1:23-24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 과 기어 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 게 하셨으니.


성도 자신이 세상에서 하나님께로 180도 돌이킬 의지가 없이는 그 누구 도 그 사람을 세상 임금의 손에서 벗어나게 할 수가 없습니다.



요일 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우리 성도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면서 성도들이 추구하는 것을 지켜보았는데 인간의 한계를 느끼는 것은 성도 중의 한 사람을 이십 년 또는 딸의 친 구를 이십육 년 동안 키우면서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하여 모두 해주었는데도 그들 속에는 오로지 이 세상 것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통해서 인간의 한계를 지켜보게 하셨는데 자신의 영혼에 대하여 저렇게도 관심이 없을까 하는 참담함을 느끼며 슬픔 중의 슬픔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진리의 말씀을 그렇게 날마다 가르치고 섬겨주고 먹여주고 아무리 해도 나를 이용해 먹는 도구로만 생각을 하고 이만한 사람이 없다는 생각으로 붙어 있는 것을 하나님께서 떼어 내심을 보고서야, 아 저 사람은 더 이상 가망이 없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이 대목에서 인간의 한계를 말씀드리자면 이 세상 임금인 사탄이 얼마나 철저한 계획으로 구원의 길을 막고 있는지 사람들의 생각을 완전하게 잡고 있었습니다. 백화점 신우회에서 2001년 3월부터 진리의 말씀을 전하기 시작을 하였는데 아직도 본인의 영혼의 구원을 위해 삶 전부를 주님께 맡겨 드리는 것이 소원이 된 성도가 없음을 보고 진실로 하나님을 찾는 자가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롬 3:10-18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 니 하나도 없도다.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 지 못하였고, 그들의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이미 믿는 성도들을 다시 8년 동안을 꼬박 하루도 쉬지 않고 아침마다 진리의 말씀을 가르쳤는데 지식으로는 이 말씀보다 더한 말씀이 없다고 그렇게 고백합니다. 그런데도 눈에 보이는 것과 본인의 자존심을 내려놓지 못 한 성도들을 보면서 사람의 힘으로는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함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믿음을 자라나게 하시는 분은 성령님이시만 바울을 본받고 그리스도를 본받고 목숨을 다하여 주님을 섬기라 고 가르치면서 최선을 다하여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였는데도 성도들 중에 죽기까지 순종하려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3. 천국은 먼저 내 마음 속에서


눅 17:20-21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 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천국을 육체가 죽어서 가려고 하는 사람은 이 진리 시대에 땅의 삶에서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서 천국이 마음과 생활 속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천국이 이루어지지 못한 사람은 영원한 천국을 소유할 수가 없다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주님을 모신 곳이 천국이기 때문입니다.



요 14:10-12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 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요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요 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 14:28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라면 내가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라.


요 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요 15: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교회만 다니는 것이 아버지의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어주셨듯이 우리도 주님의 뜻에 죽기까지 순종할 믿음을 소유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말씀입니다. 죽기까지 순종한다는 말씀은 오로지 하나님의 창조의 계획을 위해 살려 고 기도하고 간구하며 매일 순간마다 하나님의 뜻을 살피며 아버지의 계획하심대로 주님을 닮아가며 성장해 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으며 그 사람들을 신앙인이라 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지 않고 그냥 교회를 다니는 것으로 만족하는 사람은 종교인으로써 예수를 믿는 것 같으나 실제로는 주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이 세상 것 을 달라고 주여 주여 하는 자밖에 되지 않습니다.



마 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 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25: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눅 6: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말씀에는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아내 며 권능을 행했어도 나는 너를 모른다고 하셨는데 이는 불법을 행하였기 때문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귀신을 쫓아내 보셨나요? 권능을 행하여 보셨나요? 그것도 못해 보셨다면 주님께서 십자가를 져주신 것을 믿는 사람이라고 하면서 주님을 위해 무엇을 하셨는지 자신의 과거를 한번 뒤돌아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혹 기름준비를 넉넉하게 하지 못한 미련한 다섯 처녀는 아닌지, 행함이 없는 죽은 믿음은 아닌지 살펴보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에서 주님의 뜻을 깨달아 그리스도화 된 사람들은 아주 극소수이며 하나님으로부터 너는 내 아들이라고 직접 약속을 받은 자 만이 이 땅에 서부터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계 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눅 23:28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빌 7:12 제사 직분이 바꾸어졌은즉 율법도 반드시 바꾸어지리니.


빌 1:18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 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벧전 1:15-16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벧전 2: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과 같이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지 못하면 천국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결국 그리스도로 옷 입고 그리스도화가 되어서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십니다.


이 세상을 잠시 거쳐 가는 나그네 인생이라고 성경은 비유로 말씀하고 계시는데 이 세상에서 가난했던 시절을 살아보니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계획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유업을 이을 자로 만들어 주시니 천국을 소망하는 성도라면 삶 전부를 하나님께 걸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세세 무궁토록 평강의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드리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창조의 계획이자 소원이시기 때문입니다.



롬 5:21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고전 4:8 너희가 이미 배부르며 이미 풍성하며 우리 없이도 왕이 되었도다. 우리가 너희와 함께 왕 노릇 하기 위하여 참으로 너희가 왕이 되기를 원하노라.


계 5:10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계 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 시리로다 하니.


계 11:17 이르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계 20: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계 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 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롬 6: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기 전에는 죄가 왕 노릇을 하였으나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이후에는 예수님이 주인이 되시고 왕이 되셔서 왕 노릇을 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죄로부터 해방이 되어 진리 안에서 자유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계 6:10-11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 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계 19:-7-8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해 보면 순교를 당했던 성도들이 빠른 심판을 하시고 순교의 상급을 주시라고 간구하니 하나님께서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죽임을 당한 수가 차기까지 기다리라는 말씀입니다. 흰 두루마기와 흰 세마포와 흰옷은 성도의 옳은 행실이라고 말씀합니다.


믿는 자가 알아야 할 것은 에덴에서 쫓겨난 것은 실제로 하나님의 품에서 쫓겨난 것을 의미함으로 하나님으로 옷을 입고 있었다가 그 하나님의 옷을 벗어 버린 것을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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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임
ㆍ동강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 ㆍ전(사)민생평화광장 공동대표 ㆍ강진군 강진읍 북초등학교 총동문회장 ㆍ동강대학교 외래교수 ㆍ사단법인 한국인성예절문화원 설립 ㆍ2015년부터 자녀의 성공을 위한 어머니교육 (전라남도 학부모교육 대상) ㆍ2017년부터 바른 인성을 위한 찾아가는 예절교육 (전라남도 유치원. 어린이집 학생 대상) ㆍ사단법인 한국인성문화원 이사장 ㆍ평신도 사역자 e-mail: duddla45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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