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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같이 오시는 주님을 만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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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임

예찬사

2025년 03월 31일 출간

ISBN 9788974395247

품목정보 30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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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인본주의와 종교생활에 빠져있음을 개탄하면서 빨리 깨어나라고 경고하는 메시지이다. 자신의 문제만 해결하려는 기도에만 집중하는 형식적이고 기복적인 신앙생활을 벗어나고 성령으로 오신 주님을 꼭 만나야 하고 성령세례를 받고 성령으로 거듭나서 주님과 한마음 한 뜻 되어서 주님 위해 목숨을 바치고 그리스도화 된 성도, 바울화가 된 성도가 되어 주님의 뜻대로 사는 알곡이 되고 신부 단장하여 다시 오실 주님을 영접하는 택함 받는 그리스도인이 되라고 강조한다.


목차


1. 한 달란트 받은 자의 의미  

2. 누가 주님께 택함 받을까?

3. 주님께 붙잡힌 자의 행복  

4. 하나님을 알아 간다는 것

5.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6. 믿음이냐 아니냐의 구분

7. 진짜 복이 있는 사람은  

8.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와 금식

9. 주님을 만나지 못한 종교인들  

10. 변화되지 않는 종교인들

11. 하나님을 믿는 것은 세상을 부인하는 것  

12.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라 

13. 새 언약  

14. 다시 세상을 사랑하면 마귀의 종이 된다

15. 메시아(그리스도)의 의미  

16. 너희 몸이 성전이다  

17. 이스라엘의 의미

18. 믿음에 대하여  

19. 주님 뜻대로 산다는 의미

20. 주님을 만난 사람들  

21.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라

22. 천국에 대한 비유들  

23.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구원

24. 형제 중의 맏아들  

25. 목숨을 주님께 맡겨드리려면

26. 보편적 은혜와 특별한 은혜  

27. 땅에 속한 사람과 하늘에 속한 사람

28. 사람의 교훈과 전통을 믿는 자  

29. 솔로몬의 지혜와 타락

30. 예수님의 족보에 기록된 이방 여인들  

31. 말일. 마지막 날. 끝 날의 의미

32.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  

33. 아브라함의 믿음

34.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35. 사울 왕과 다윗과 요나단

36. 누가 적그리스도인가?  

37. 은혜와 진리시대의 완성

38. 유다인을 구한 에스더와 모르드개  

39. 밭에 감추인 보화와 물고기를 모으는 그물 비유  

40. 사울 왕의 교만  

41. 사울이 바울로 변화된 사건

42. 내가 아니요 내 속에 있는 죄니라  

43. 기름 부음을 받은 자

44. 성경을 읽어도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자

45.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의 어머니  

46. 양심이 화인 맞은 자  

47. 당신은 죄인임을 얼마나 인정하는가? 

48.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려면


본문 펼쳐보기


1. 한 달란트 받은 자의 의미


마 25;28-30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주인의 뜻을 모르고 충성하지 못한 한 달란트 받은 자에 대한 말씀입니다. 한 달란트를 받은 자는 그 달란트를 활용하지 않고 땅에 묻었다가 주인 이 왔을 때 그대로 한 달란트를 드리므로 주인으로부터 무익한 종이라고 책망을 듣고 어두운 데로 내쫓김을 당한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출애굽을 했던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 모세와 아론과 여호수아와 갈렙 외에는 거의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한 달란트 받은 사람들이 라는 비유입니다. 오늘날에도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 거의 대 부분은 한 달란트 받은 사람들이라고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은혜와 진리 시대에는 예수의 이름이 땅 끝까지 전파되어야 하고 마지막 추수 때에 하나님의 택함을 입기 위해서 목숨 전부를 걸고 주님께 매달려서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를 받은 자처럼 주인의 뜻에 충성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믿는 자의 주인은 내가 아니요 하나님이십니다.


구약성경에도 하나님을 온전히 만났던 사람들은 돈에 매이거나 세상 것에 목적이 된 적이 없었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도 돈에 마음이 매였다는 것은 결국에 세상 것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며 한 달란트를 받은 자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온전하게 믿어진 사람, 말씀으로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 믿어 진 사람, 하나님을 만난 사람이라면 세상 것에 매일 이유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였던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이 세상 것에 매인다는 것은 하나님의 완전하심과 능력과 함께하심을 믿지 못한 결과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구약성경의 엘리야나 엘리사나 다른 선지자들과 성령 충만했던 예수님의 제자들을 보아도 하나님 앞에서 물질이나 땅의 것에 목표를 둔적이 없이 오로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 외에는 관심이 없었던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는 마지막 추수 때로써 하나님께서 알곡을 추수하시기 위해 하나님을 찾고 찾는 자들을 택하시고 신부단장을 시키시는 기간인데 아직 도 자신의 정과 육을 십자가에 못 박지 못하고 물질이 하나님보다 먼저라면 하나님도 모르고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참 아들이 되지 못하므로 구원이 없습니다.



왕하 5:23-27 나아만이 이르되 바라건대 두 달란트를 받으라 하고 그를 강권하여 은 두 달란트를 두 전대에 넣어 매고 옷 두 벌을 아울러 두 사환에게 지우매 그들이 게하시 앞에서 지고 가니라. 언덕에 이르러서는 게하시가 그 물건을 두 사환의 손에서 받아 집에 감추고 그들을 보내 가게 한 후, 들어가 그의 주인 앞에 서니 엘리사가 이르되 게하시야 네가 어디서 오느냐 하니 대답하되 당신의 종이 아무데도 가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엘리사가 이르되 한 사람이 수레에서 내려 너를 맞이할 때에 내 마음이 함께 가지 아니하였느냐? 지금이 어찌 은을 받으며 옷을 받으며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 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이냐? 그러므로 나아만의 나병이 네게 들어 네 자손에게 미쳐 영원토록 이르리라 하니 게하시가 그 앞에서 물러나오매 나병이 발하여 눈같이 되었더라. 


아람나라의 군대장관 나아만이 이스라엘의 엘리사를 찾아와서 나병을 고침 받고 돌아갈 때에 엘리사는 나아만의 예물을 거절하였습니다. 그런데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나아만을 좇아가서 주인이 보내서 왔다고 거짓말 까지 하면서 예물을 받아왔다가 게하시의 몸에 나병이 생긴 내용입니다. 주인 엘리사의 말을 거역하고 세상 재물에 대한 탐심에 끌려서 죄를 범한 게하시에게 내린 보응을 명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는 말씀을 기억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벧후 2:15-16 그들이 바른 길을 떠나 미혹되어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따 르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자기의 불법으로 말미암아 책망을 받되 말하지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행동을 저지하였느니라. 


유 1:11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따라 멸망을 받았도다.  


거짓 선지자 발람이 모압 왕의 청탁을 받고 불의의 삯을 따르다가 책망을 받은 것처럼 남들이 직업적으로 예수 이름을 팔아먹고 있으니 나도 그렇게 해도 되는 것은 절대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영혼구원을 등한시하고 이 세상 것에 매여서 삯을 받는 것을 목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한다는 것은 결국에 자신의 영혼 구원을 포기한다는 것과 같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세상에 만드신 목적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거룩한 아들을 낳으시기 위하여 사탄이 갇혀있는 이 흑암 속에 사람을 만드신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사탄과 우상의 세력을 대적하고 하나님이 주신 계명과 율법을 지키는 자를 의인되게 하셨지만 신약시대에는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삼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인되게 하시고 하나님 의 장성한 아들이 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에는 믿는 자 들에게 보혜사 성령을 보내시고 믿는 자들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알곡을 추수해야 할 마지막 때이며 주님을 찾고 찾으면 누구라도 만나주시는 시기이므로 주님께 나를 만나주시라고, 십자가의 사건이 나의 사건이 되게 해주시라고 간구하여 성령으로 오신 주님을 만나야 하는 것입니다.



골 1: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딤전 2:7 이를 위하여 내가 전파하는 자와 사도로 세움을 입은 것은 참말이요 거짓말이 아니니 믿음과 진리 안에서 내가 이방인의 스승이 되었노라.  


오늘날 성령으로 오신 주님을 만난 사람들은 바울 선생을 본받아서 바울의 심정이 되어야 한다는 말은 주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서 죽기까지 순종할 믿음을 주시라고 간구하고 실천하는 신앙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빌 1:20-21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이 말씀처럼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만 존귀하게 된다는 그런 신앙이 되어야만 하나님의 장성한 아들이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살아 있는 것이 주님의 뜻 때문이요 주님의 뜻이라면 죽는 것도 좋다는 믿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뜻을 잘 알고 천국을 아는 사람이며 장성한 믿음에 이른 사람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요일 2:27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롬 8:11-17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고 하나님의 택함을 받아 주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성령님께서 직접 간섭하시기 때문에 사람의 가르침이 필요가 없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육신대로 살지 않고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들은 세상이 감당치 못할 사람들로써 그 무엇으로도 판단을 받지 않는 왕권이 회복된 사람이며 사탄의 속박에서 벗어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다시 그 옛날 그리스도 안에 들어오기 전에 했던 물질이나 세상 것을 사랑하게 되면 이들은 사탄의 종노릇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말은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기 전에 했던 세상 습관들은 모두 버려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을 정확하게 드리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 들어오기 전에 했던 행동과 습관과 마음까지도 모두 버려져야만 그리스도 안에 들어갈 수가 있기 에 다시는 종의 습관을 가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애굽의 습관을 가진 자는 광야에서 모두 죽었고 갈렙과 여호수아와 광야에서 태어난 자 들만이 가나안 땅에 들어간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어떻게 부인을 할 수가 있겠는지요? 그래서 주님이 십자가의 죽음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도 주님께 죽기까지 순종할 믿음을 주시라고 간구하게 된 것입니다. 죽기까지 순종할 믿음을 주시라고 간구하는 기도의 양이 차면 그때부터 주님의 뜻대로 살도록 성령님의 인도가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이 때부터 한 달란트의 삶이 아니라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 받은 자의 삶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9. 주님을 만나지 못한 종교인들


마 3:11b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눅 3:16, 막 1;8, 행 1;5 참조)


요 3:5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성령으로 오신 주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은 어느 누구도 영생의 길을 갈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의 열한 제자들도 부활의 주님을 만나고 성령세례를 받고나서야 복음의 증인된 사명을 수행하게 되었고 성경속의 선지자들도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임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성령으로 거듭난다는 말씀은 성령세례를 의미하며 성령으로 오신 주님을 만나는 사건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택하심을 받기 위해서는 주님을 만나주시라고 간절한 소원을 갖 고 반드시 주님을 만나야 하며 주님을 만나지 못하면 절대 택함을 받을 수 가 없고 영생을 얻을 수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수십 년 교회를 다니며 예배를 드리는 교인이라도 주님을 만나지 못하고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신앙생활이 아니고 종교생활 하는 종교인이 되는 것입니다.



고후 5:15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주님께서 사람의 육체를 그대로 입고 오셔서 십자가를 져주셨는데 그 주님을 믿지도 아니하고 주님을 위해 살려고 하지 않으며 눈에 보이는 세상 것에 목적인 사람들은 주님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벧전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이는 우리들로 하여금 다시는 눈에 보이는 것에 매여서 죄의 종노릇을 못하게 하려고 십자가로 대속해 주셨음을 믿고 그 은혜를 명심해야 합니다.


땅의 것을 구하지 않는다고 가난해지거나 부족해지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만큼 부족함이 없이 채우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된 사람이 땅의 것에 매여서 산다는 것은 참으로 말이 안 되는 끔찍한 일입니다. 말씀으로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의 아들이 된 사람이 세상 것에 집착을 한다면 참으로 한탄스러운 타락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이런 신자는 십자가에서 죄인을 위해 대신 죽으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즉시 통회 자복을 하고 세상길에서 180도 돌아서야 합니다. 



롬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제가 분별할 수가 있는 것은 이 땅에 돈을 축적하고 재산을 불리는 것이 목적인 목사들은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도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도 아니고 성도의 영혼구원에는 관심도 없고 다만 삯을 받고 일하는 삯꾼이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요 10:12-15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 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성경에서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선지자나 주님의 충성된 종들은 돈 을 좋아하거나 세상 것에 매이지 않았습니다. 세상을 사랑했던 사울 왕과 북이스라엘 왕들, 삼손이나 게하시, 자녀 교육을 제대로 못한 엘리 제사장, 가룟 유다와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최후를 잊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성경에서 이들의 삶을 기록한 것은 이들을 거울삼고 이들처럼 되지 말라고 기록을 하신 것입니다.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고 경고하신 말씀을 명심해야 합니다.(눅 18:8b 참조)



마 23: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요일 3:12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우리들에게 은혜의 선물로 주신 말씀입니다. 우리가 사람의 말을 들은 대로 따라서 할 일이 아니요 지금은 성령시대이니 직접 주님을 만나서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야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며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자이며 육신에 속한 자입니다.



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갈 5: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지금까지 예수님께서 죄인들의 죄를 대속해주셨다는 말씀이 땅 끝까지 전파가 될 때에 이 사실을 믿는 자들은 바울을 만나주시고 변화시켜주신 성령으로 오신 부활의 주님을 우리 모두가 꼭 만나야 하며 성령 충만으로 신부단장을 하지 못하면 당신을 인도하던 맹인과 함께 구덩이에 빠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눅 6:39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맹인이 맹인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이 세상에서 당신의 영혼만큼 소중한 것이 어디에 또 있습니까? 우리는 사람의 말과 하나님의 말씀을 분별하고 어느 누구의 말에 복종을 해서는 절대 안 되며 주님을 만나서 주님의 인도를 받아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요일 2:27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제가 드린 말씀은 성령으로 오신 주님을 직접 만나서 주님의 인도를 받으시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교훈을 듣고는 절대 새사람이 될 수가 없으며 하나님의 아들로도 거듭날 수가 없으니 주님 저를 만나 주시라고 간구해서 만나시길 원합니다.


이 말씀은 오늘도 일용할 양식으로써 드리는 것은 주님을 영으로 만나지 못한 사람은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일에 아무런 효력이 없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인이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내가 똑같다면 성장하지 않는 상태이며 성화되지 않았고 장성한 자가 되지 못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의 경우를 거듭 말씀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만나 목숨이 주님께 맡겨지고 나서 날마다 죽기까지 순종할 믿음을 주시라고 간구하는 기도가 일상이 되었을 때에 마음에 평안이 없거나 어떠한 문제가 생길 때마다 주님께 제가 무엇을 깨닫기를 원하십니까? 하고 여쭈면 너의 육적인 부분에서 ㅇㅇ 죄성을 버리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꼬박 십년을 간섭을 받고 가르침을 받다보니 제가 가지고 있던 육적인 생각과 육적인 습관들이 흔적도 없이 모두 사라지고 예전에 살던 방식에서 반대의 길을 가고 있는 저를 발견하곤 했습니다.


바울 선생께서 나는 날마다 죽노라는 고백을 하실 수가 있었던 것은 주님을 만났기에 가능한 일이지 남의 말을 듣고는 절대 죽기까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질 수는 없는 것입니다.

구약성경에 출애굽을 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육적인 습관을 버리지 못한 사람들은 광야에서 죽었고 광야에서 태어난 2세들과 여호수아와 갈렙 외에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 것입니다.


오늘날도 목사의 설교를 듣고 은혜를 받았다는 것으로 만족한다면 출애굽을 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름기둥과 불기둥의 인도를 받으면서 그 많은 기적의 역사를 보았고 하나님이 보내주신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었지만 정작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광야에서 죽은 백성들처럼 천국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누차 말씀을 드리지만 주님을 만나지 못하고 마음의 천국을 누리지 못하고 천국을 죽어서만 가려고 하면 잘못된 신앙인입니다.(눅 17:21 참조)


제가 믿는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지으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그리고 저는 왜 하나님을 믿느냐고 물으시면 에덴에서 잃어버린 왕권을 찾기 위함이며(롬 5:17 참조) 또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함이며(요 1;12 참조) 사탄의 세력에서 벗어나서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살기 위 해(마 28:20 참조) 믿음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히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마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당신의 신앙의 목표는 무엇인지 생각을 해 보셨나요?


성경공부를 아무리 많이 해도 머리로만 알고 있는 것은 지식일 뿐, 당신의 삶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구슬이 세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습니다. 남이 경험한 설교로는 당신하고 아무런 상관이 없고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수아와 갈렙의 들러리로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얻어먹고 하나님의 기적과 표적을 경험했지만 하나님 을 만나고자 하는 마음이 없이 이 땅의 것에 목적을 두었기에 가나안 땅하고는 상관이 없었습니다.


이제 당신을 깨워서 당신의 소원이 주님을 직접 만나는 것이 되게 해주시라고 간구해서 당신이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이 주님을 만나는 사람이 된 다면 당신의 삶 속에서 에덴동산이 회복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며 주님께 목숨을 맡기는 믿음이 되고 이 땅에서부터 천국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당신이 믿는 하나님은 주무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오늘도 살아서 역사하시며 찾는 자들을 만나주시고 만난 자들을 지키시며 영생의 복을 주시고 함께하시고 인도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경험적인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잠 8:17-21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공의도 그러하니라.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순은보다 나으니라. 나는 정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의로운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가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계획은 마지막 은혜와 진리시대에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주셔서 바울 선생을 인도하셨듯이 주님께서 그 사람들이 육신의 삶을 부인하고 주님으로부터 신부단장을 받아 거듭남에 이르게 하며 그리스도 안으로 인도하시며 이 땅에서 바울의 삶을 살다 가는 사람이 하나님의 거룩한 아들들이 되는 것이며 그 수가 차야만이 추수가 완성이 되 는 것입니다.



요 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 17: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 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요일 2:24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과 아버지 안에 거하리라.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는 것이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만 야곱이 천사와 씨름하듯이 기도할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이라 함은 하나님의 안과 성령님의 안과 동일한 말씀인데 육신의 모든 습관과 생각, 욕심, 계획 모든 것이 애굽의 습관이며 세상 임금의 종살이 습관으로써 이런 습관을 가지고 있는 신자는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 갈 수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 지금까지 살아왔던 삶의 방법을 어떻게 버릴 수가 있나요? 저는 성령세례를 받은 후에 성령님께서 죄성 중에 하나를 버리면 말씀으로 채우시고 또 한 가지를 버리면 말씀과 은혜로 채우셔서 육신의 삶 전부를 버리게 하셨는데 10년이 걸렸습니다. 사울(바울)은 예수 믿는 신자들을 잡으려고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서 성령 충만을 받게 되었고 아라비아 광야에서 3년 동안 계시를 받아서 신부단장을 받았습니다.


그 다음은 성경의 모든 짝을 맞추시고 열어주시며 주님께서 성경 일독 설교를 하고 나니 너는 이제 장성한 자가 되었으니 네가 산채로 들림을 받았느니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때 그 말씀이 무슨 말씀이냐고 여쭈어 보았더니 너는 이 세상에 살아 있으나 세상 것에 목적이 아닌 온전히 하늘나라에 소망이 있으니 이 땅에서 들림을 받았다는 뜻이라고 말씀을 하시니 그 때에야 이해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에는 하나님을 찾고 찾는 자들을 만나주시고 성령님께서 직접 신부단장을 시키시고 인도하시니 주님의 택함을 받아서 주님으로부터 훈련과 교육을 받은 자들만이 거듭난 자이며 그 말씀에 죽기까지 순종을 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요일 2:27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이 말씀이 당신의 삶이 되지 못하면 당신과 천국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자주 반복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은 당신이 직접 기도해서 주님을 영으로 만나시라는 말씀입니다. 오로지 주님을 만나서 주님의 신부단장 교육이 아니고서는 하나님의 아들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사람으로써는 아무리 선해 보인다 해도 모든 것이 마귀의 권세 아래의 습관이므로 성령님의 인도와 주관을 받은 삶을 통해서만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는 주님의 택함을 받아야 하는데 그 택함을 받으려면 죽기까지 순종을 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마귀의 종살이 습관은 이 땅에서 한자리 해먹고 부귀와 영화를 누리고 싶은 것인데 그것을 내려놓기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내려놓아야 합니다.



마 22: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주님께 택함을 받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아시겠지요?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 여호수아와 갈렙 두 명 밖에 가나안을 못 들어갔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에서 성공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은 주님 앞 에 죄인이므로 주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마 9: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 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막 2:17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오늘도 주님을 만나는 것이 당신의 소원이 되어서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하면 만나주십니다. 기도 외에는 이런 만남이 있을 수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사람의 말로는 구원을 얻을 수 없으니 주님을 반드시 만나시기를 원합니다.


율법 시대 4천년은 사람의 말을 듣고 율법적인 종교생활을 했다면 마지막 추수 때에는 주님을 만나서 성령으로부터 직접 인도를 받은 사람만이 하나님의 아들(롬 8:14 참조)로 택함을 입는다는 말씀입니다.



계 16:15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주님께서 오신다는 말씀이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시겠다고 하신 말씀과 도적같이 오시겠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도적같이 오신다는 것은 택하시고 신부단장을 시키신 후에 그 숫자가 차면 구름을 타고 데리러 오신다는 의미입니다. 잠자는 자들은 주님이 도둑같이 오시므로 주님을 만나지 못할 것이고 깨어있는 자들은 주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주님께 죽기까지 순종하고 싶어 하는 사람만을 택하셔서 만나주시고 직접 그들의 몸을 성전 삼고 신 부단장을 위해 성령 충만하게 하시고 그 사람들의 수가 차면 그 사람들을 데리러 구름타고 오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것은 예수를 믿고 천국을 소망하는 사람들에게 죽기까지 순종할 믿음을 구하라고 십자가를 져주신 것인데 목숨을 주님께 맡겨드리지 못하면 사람의 정신이 마귀의 종살이 습관에서 벗어나지 못함으로 그리스도 안에도 천국도 그 사람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롬 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롬 8: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이 사탄의 능력에서 벗어나는 길은 부활의 주님을 남의 말로 소개를 받을 일이 아니고 날마다 목숨을 주님께 맡겨드리기 위하여 간구하고 소원이 된 자들을 주님께서 주관을 하시고 교육하시기 위하여 십자가를 져 주신 것입니다.



롬 12: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 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 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 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지금까지의 종교생활을 청산하고 바울 선생을 인도하셨던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려면 자신이 주님을 직접 만나야 합니다. 주님을 만나지 못하면 주님께 죽기까지 순종을 할 수가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자신이 주님을 만나지 못했는데 남의 말을 듣고 죽기까지 순종할 수가 있겠어요?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면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두 가지 선택을 위해서 태어난 것이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한 가지는 이 세상을 모두 부인하고 주님을 만나서 천국으로 가는 생명 길과 또 한 가지는 이 세상에서 세상 것을 쫒아가다가 마귀와 함께 지옥을 가는 길 밖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는 주님을 만나는 것이 소원이 되셔야만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일입니다.



막 10:29-3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 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눅 16:13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 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고전 10:21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에 겸하여 참여하지 못하리라.  


이 모든 말씀은 이 세상을 온전히 부인해야 천국과 영생을 온전히 얻는다는 것입니다. 결국 애굽의 습관을 전부 부인하고 주님께 목숨을 전부 걸어야만 가능한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벧후 3: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고전 3: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벧전 1:16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거룩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그리스도화가 된 사람을 말씀하고 계시는데 이는 주님 안에 들어가면 거룩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는 방법이 주님을 만나서 주님의 택함을 입은 자가 되어야 하는데 세상 것이 목적인 사람은 주님께서 절대 만나주시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세상을 부인할 수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주님을 만나는 것이 소원이 되게 해주시라고 간구하여 주님을 만나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들의 숫자를 세실 때에 항상 칼을 들고 전쟁에 나갈 수 있는 장정 남자들의 숫자만 세라고 하십니다. 이는 나이가 많은 사람이나 연약한 여자들이나 또 어린아이들의 신앙은 연단을 견딜 수가 없다는 말씀으로써 강하고 담대한 장정의 심령이 아니면 하나님의 아들로써의 연단과 훈련에 참여할 수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엡 6:10-19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 고,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 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 라.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 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먼저 바울 선생님처럼 주님을 만나셔야 합니다. 신앙인은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고 수없이 확인하고 또 확인을 해야 합니다. 당신도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고 있는지 날마다 점검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 은 상태가 되어서 날마다 주 성령님께 인도를 받고 있는 사람이라야 신부 단장을 해서 택함을 입으며 그리스도를 본받은 바울화가 되어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주님께 택함을 받았는지 확인해볼 수가 있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정확한 것을 말씀을 드리면 성령의 인도를 받고 성령 충만 해서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으며 오늘 바울 선생의 삶을 살고 있어야 합니다. 믿음 때문에 핍박이나 환난을 당해도 바울처럼 기뻐하며 죽도록 충성해야 합니다. 오늘이 육신의 삶이 마지막이라면 천국 소망을 갖고 기뻐하며 감사하게 살 수가 있어야 합니다. 


롯의 아내처럼 뒤를 돌아보는 사람은 주님을 만나지 못한 것입니다. 또 누군가에게 아직 말씀을 듣고 배우고 있다면 아직도 젖을 먹고 있는 초등 학문에 속한 사람으로 주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이며 광야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기적을 경험했어도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던 이스라엘 백성의 수준인 것입니다. 주님을 직접 만나지 못했으니 오늘 죽는다고 하면 두려워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주님께 제가 죽기까지 순종할 믿음을 같고 싶사오니 만나주시라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간구하면 만나주시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주님께서 직접 인도해주신다는 약속입니다. 그리고 십자가 사건이 자신의 사건이 되게 하 실 것입니다. 그때부터 주님과 한 몸이 되어 주 성령님께서 당신을 훈련하시고 인도하실 것입니다. 



요일 2:27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롬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롬 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수십 년 신앙생활을 하였어도 주님을 만나지 못하면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것이며 천국에도 들어갈 수 없고 밖에서 슬피 우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부디 주님을 만나고 성령으로 거듭나서 성령의 충만함을 누리고 잃어버린 에덴을 회복하여 왕권을 누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0. 변화되지 않는 종교인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엡 4:22-25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갈 5:24-26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롬 2:6-8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 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신앙생활이란 자신의 생각을 부인하고 성경 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나서 주님께 자신의 삶 전부를 맡겨드리기 위해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산 제물이 되어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고 말씀대로 순종하는 생활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육신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였으면 그것은 종교생활이 되는 것입니다. 거의 모든 교인들이 성령으로 거듭남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종교생활에 빠져 있어 천국 소망은 없고 이 세상의 것에 소망을 가지고 보이는 것만을 간구하며 이 세상에서 성공하고 평탄한 삶을 바랄 뿐입니다.


그들은 이 땅에서 살아 있는 동안에 성령으로 오신 주님을 만나지 못한 연고로 애굽의 습관인 마귀의 종살이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신부단장을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거듭남은 이 세상에서 육체가 살아 있는 동안에만 가능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육체를 벗어난 영혼이 되면 그때부터는 행한 대로 영생이 아니면 영벌로 보응을 받게 됩니다.



롬 12: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 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은 하나님을 만난 사람이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것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마음에 성령님을 모시고 함께하시기 때문에 언행심사가 변화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죄성이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었고 애굽의 습관을 끊어버린 산 제물로 변화가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기뻐하시는 뜻과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본받고 사는 바울화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자신을 온전히 주님께 맡겨드리지 못하고 마음과 언행에 변화가 되지 않은 사람은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은 종교인 상태에 머무르고 있는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런 사람은 입으로가 아니라 마음으로 회개하면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으로 거듭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고전 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빌 3:17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 여겨 보라.  


하나님의 구원사를 보게 되면 구약 사천년은 메시아를 보내시겠다는 약속을 기다리게 하셨고 은혜와 진리시대 이천여 년은 구세주로 오신 예수님의 이름을 땅 끝까지 전파하게 하시고 지금은 마지막 추수의 때가 되었음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아 하나님께서 보내신 모세, 사무엘, 엘리야, 엘리사, 이사야, 에스겔, 예레미야, 다니엘, 아모스, 세례 요한 같은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값없이 전하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것은 하나님을 만나서 내세를 너무도 잘 알았기 때문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대별로 선지자를 보내셔서 하나님의 참 뜻을 전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난 선지자들은 삯을 받는 직업인으로 살지 않았고 완전히 세상을 등지고 하나님께 목숨을 바친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오늘날의 종교인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사실은 형식과 외식에 치우치는 사람들이며 삯을 바라고 복음을 팔고 있으며 일용할 양식을 염려하는 이방인과 같으며 높은 자리를 탐하는 바리새인과 같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 마지막 알곡 추수 때에는 주님을 만나고자 간구하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성령으로 오신 주님을 만나야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고 성령님의 뜻을 따라 성령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는 하나님의 거룩한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잠 8:17-23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공의도 그러하니라.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순은보다 나으니라. 나는 정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의로운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가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 전부터, 태초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받았나니.  


하나님의 창조의 계획은 하나님을 찾고 찾는 자들을 직접 만나서 그들을 가르치시고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시고 육신의 종살이 습관을 버리게 하시며 신부단장을 시켜서 점도 없고 흠도 없는 하나님의 거룩한 아들이 되게 하십니다.


그러나 주님을 만나지 못하고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종교인들은 세상 것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이 땅의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는 자로서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마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고전 10:21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에 겸하여 참여하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는 교회를 다녀도 종교생활을 하는 것이므로 육신의 욕망을 끊을 수 없고 죄를 범하지 않을 수 없고 나와 세상을 부인할 수가 없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주님을 만나기 전에 나와 세상을 부인하려고 할 일이 아니라 주님께 저는 죄인이며 세상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라고 고백하며 거짓 없이 죄를 주님께 고백하고 주님께서 만나주시 라고 기도하고 주님을 꼭 만나야 하는 것입니다. 


저는 주님의 뜻을 행하는데 제 힘으로 할 수 없다는 것이 진실한 고백이 며 사람의 한계를 아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대부분 사람들이 형식에 치우쳐 살고 있으므로 변화와 성장이 없고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종교생활을 하고 있는 종교인의 모습입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게 되면 신앙 생활하는 신앙인으로 새롭게 변화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은 성령세례를 받아서 주님을 만나고 주님을 마음에 모시고 주님과 동행하라고 누차 강조하는 말씀이지 당신을 가르치거나 교육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을 가르치시고 인도하실 분은 성령님이심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47. 당신은 죄인임을 얼마나 인정하는가?


눅 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막 2:15-17 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예수를 따름이러라.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 및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 및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주님께서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고 말씀하심을 사람들은 많은 오해들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죄를 많이 범하는 것을 좋아하시거나 그런 사람을 좋아하시는 것이 아니라 아담의 모든 후손들은 죄인일 뿐인데 사람들은 자신이 꽤나 선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고 죄인이라는 인정을 못하고 있는 것뿐입니다.



롬 3:10-18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그들의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 말씀에 의인은 없다고 하시는데 결국에 아담의 후손이 아닌 자가 없다는 말씀임으로 온 인류 모두가 사망권세를 가진 마귀 아래에 잡혀 있기에 사탄이 계획한 올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아무리 나는 죄인이야 라고 고백을 해도 자기의 마음속에서까지 죄인이라고 인정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택함을 받아서 자신의 심령상태를 주님께서 조명을 해 주셔야만 마귀의 권세 아래 있는 인간의 한계인 죄의 근본을 인정하게 되며 자신 속 에 들어있는 이 세상을 사랑하고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인 자신을 발견하게 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금식을 하면서 죄성을 깨닫게 해주심에 너무도 감사하고 그 모든 죄를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제자훈련을 하면서 금식을 시키지 않고 말로 가르치니 수시로 귀신들이 너는 꽤나 선한 사람이고 의로운 사람이라는 생각이 지배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금식기도 가 어렵기는 하지만 금식해서 얻어진 겸손해진 마음은 다시 교만해질 수가 없다는 것을 제자들의 훈련을 통해서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30년 동안 수시로 금식을 하며 저의 육체의 소욕과 싸우는 영적 전쟁이 너무 힘이 들어서 이렇게 힘이 들면 누가 이 길을 갈 수 있겠냐고 주님께 물어 보았더니 어미가 전염병을 앓았으니 그 자식은 백신을 맞을 수가 있다는 약속을 해주셨습니다. 실제로 주님께서 저에게 맡겨주신 자들을 제자훈련을 하면서 저는 육신의 한계에 대하여 가르쳤더니 어느 순간에 자신들이 꽤나 선한 사람이라는 생각에 잡혀있는 것을 수 없이 보았습니다. 죽기까 지 순종할 믿음을 주시라고 간청하는 기도의 양이 어느 정도 차야만 자신 이 죄인 중에 괴수임을 인정하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보충 설명을 드리자면 다시는 자신을 자신의 것이라고 할 수가 없을 만큼 목숨을 주님께 맡겨드리고 싶은 마음이 오로지 소원이 되었을 그때에야 주님께서 그 사람을 주관하시더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인간의 속성을 아시므로 기도의 양이 차지 않고 수시로 자신을 자기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간섭하거나 인도하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주님께서 첫 사랑으로 십자가를 져주시므로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셨기 때문에 무엇을 더 해 드릴 것이 없다는 말씀이며 이제는 주님의 첫사랑에 대하여 믿는 자들이 감사와 찬양과 기쁨으로 화답해서 첫사랑을 회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로 나의 죄를 대속해 주셨는데 저는 죽기까지 순종할 믿음이 없음을 회개하고 죽기까지 순종할 믿음을 주 시라고 부활의 주님께서 응답을 주실 때까지 기도의 양이 찰 때까지 간구해야 합니다.



계 2:4-5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요즘 들어 18년 동안 제자훈련을 받은 제자들이 기도의 방향을 맞추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하기 시작한 것 같은데 이 제3권 째 책이 완성이 되기 전에 그들이 주님의 인도를 받게 된다면 이 세 번째 책에 기록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결국에 죄인 중의 괴수라고 고백한다는 것은 인간의 한계가 이 세상 것 에 매여서 보이지 않는 주님께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눈에 보이는 이 땅에서 한자리 해먹고 사람들에게 자신이 꽤나 좋은 사람이라는 영광 외에는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할 뿐이지 자신이 그런 사람인지도 모르고 있다는 현 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성령으로 오신 주님을 만나야만 진정한 나를 알 게 되는 것입니다.


예전에 제가 저를 모르는 시절에 위에 있는 본문을 읽을 때에 하나님 믿는 자들이 그렇게 많은데 하나님을 찾는 자들이 없고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의인이 없다고 하시니 그러면 지금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다 누구란 말인가 하는 의문점을 가졌습니다. 저의 인간적인 육의 깊은 내막을 30년 동안 금식하며 들여다보고 성도들을 제자 훈련을 해본 결과 사람 의 힘으로는 절대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 수가 없다는 것을 인정하게 된 것입니다. 또 자신의 죄성과 마귀의 종살이 습관을 사람의 힘으로는 발견 도 안 되고 인정도 할 수가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고 하셨기에 자신이 죄인 중의 괴수라고 인정이 되어야만 하는데 이는 성령님의 강권적인 인도하심이 없이는 인정을 안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얼마만큼의 죄를 인정하시느냐고 물어 보시는데 실제로는 사람의 힘으로는 될 수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자신이 자신의 죄성을 모두 인정하게 되면 회개하게 되고 겸손해질 수밖에 없으니 오늘 밤에 내가 너의 집에 유하리라고 약속을 하시는 것입니다.



눅 18:10-14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 나는 세리라.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에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보면 대부분의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바리새인이 아니고 세리의 심령인줄로 착각을 하고 이 말씀을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활의 주님을 만난 사람들은 자신이 바리새인임을 인정하게 되며 그때에 세리의 심령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부활의 주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자신의 의가 살아 있고 자신은 보편적으로 선한 사람이라는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세상 임금인 사탄의 계획대로 정신 자체를 빼앗겨 버린 지가 벌써 육천여 년이 되었으니 주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도무지 겸손해 질 수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이 주님께 마음으로 죄인 중의 괴수라는 고백을 스스로 할 수가 있다면 성령님의 도우심이 있었음을 감사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주님을 만나기 전에는 내 의가 살아서 꽤나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었고 나름대로 자부심도 가지고 있던 사람이었는데 주 님을 만나서 신부단장의 연단을 받아보니 인간의 한계인 세상을 사랑하고 자식을 사랑하며 이 땅에서 안정되며 평탄한 삶을 꿈꾸며 나의 의를 나타내고 싶은 사람들 중에 한사람이었습니다. 제가 죄인이라고 생각한 것은 지식이었을 뿐이지 주님과는 상관이 없는 꽤나 의리가 있고 약한 자를 돌아보는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롬 7:7-16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온갖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율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라. 전에 율법을 깨닫지 못했을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나를 속이고 그것으로 나를 죽였는지라. 이로 보건 대 율법은 거룩하고 계명도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도다. 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 로 심히 죄 되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도다.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내 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행하면 내가 이로써 율법이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그런데 부활의 주님을 만나고 나니 로마서 이 본문이 나의 고백이 되어 나의 의롭다는 생각은 죽고 저는 주님 앞에 죄인 중의 괴수라는 것을 알게 됨은 주님께서 주관해 주시지 않는 것은 모두가 마귀적인 것으로 이 세상의 사탄의 종살이 습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제 경우에는 인생의 한계가 주님의 도와주심이 없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일점일획도 이룰 수가 없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 앞에 자신이 죄인 중의 괴수임을 인정하게 되었을 때에 주님께서 저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저의 안에 성전삼고 오신 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마귀의 종살이 습관으로 인하여 돈을 사랑하고 자기를 사랑하고 이 땅의 것을 목적으로 삼고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절대 죄인 중의 괴수라는 고백을 할 수가 없으므로 주님께서 그 사람의 죄를 사해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주님을 믿는다는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은 성령으로 오신 부활의 주님을 만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십자 가로 죄를 대속해 주셨음을 믿는다고 하면서 자신을 주님께 죽기까지 순 종할 믿음이 없음을 회개하지도 않고 주님 앞에 죽기까지 순종할 믿음을 달라고 간구하지 않는 사람은 믿음의 사람이라고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결국에 믿음이 있다고 하는 사람이 성령으로 오신 부활의 주님을 영으로 만나지 못하면 주님의 뜻도 모를 뿐 아니라 자기 자신의 한계를 모른다는 말씀입니다.


자신이 마귀의 종살이 습관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돌아갈 수가 없다는 죄인임을 제대로 알고 인정해야만 주님께서 그 모든 죄를 사해 주실 것인데 자신의 죄도 인정이 안 된 사람의 죄를 사하여 줄 수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서는 첫 번째가 부활의 주님을 만나서 자 신의 육적인 죄를 발견하여 회개하고 이 세상을 부인하지 못한 죄인 중의 괴수임을 고백하므로 모든 죄를 사함 받는 것은 최고의 은혜가 되는 것입니다.



마 9: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막 2:17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본문에서 말씀하시는 죄인은 사탄의 종살이 습관에 빠져서 세상을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만날 생각이 없고 할 수만 있으면 하나님께 세상 것을 달라고 기도하는 믿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지금 깨어서 회개하고 죄인을 부르러 오신 부활의 주님을 반드시 만나야 합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미련한 다섯 처녀이며 한 달란트를 땅에 묻어 둔 사람이며 염소 편에 있는 이방인과 같으므로 심판을 피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마 6:30-33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 말씀대로 의식주에 필요한 것을 구하기 전에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믿음이 된다면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단 본문 말씀에서 이 땅의 것을 구하는 신자는 구원과 천국하고는 관계가 없는 이 방인일 뿐이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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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임
ㆍ동강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 ㆍ전(사)민생평화광장 공동대표 ㆍ강진군 강진읍 북초등학교 총동문회장 ㆍ동강대학교 외래교수 ㆍ사단법인 한국인성예절문화원 설립 ㆍ2015년부터 자녀의 성공을 위한 어머니교육 (전라남도 학부모교육 대상) ㆍ2017년부터 바른 인성을 위한 찾아가는 예절교육 (전라남도 유치원. 어린이집 학생 대상) ㆍ사단법인 한국인성문화원 이사장 ㆍ평신도 사역자 e-mail: duddla45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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