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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드개 목사의 눈물

오늘의 에스더에게 보내는 동행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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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4)

아르카

2025년 07월 06일 출간

ISBN 9791189393434

품목정보 120*188*12mm164p20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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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목사님들의 결단이

모르드개 목사님들의 눈물을 닦아 줄 것입니다

사라질 위기에 처한 이 땅의 작은 교회들을 함께 살려냅시다



이 땅의 아주 작은 그리스도의 몸, 작은 교회들에 대한 마음은 내게 없었다.

그러던 나였는데, 마치 하나님께서 애통하시며 마음 아파하시는 듯한 느낌이 내 가슴에 가득 차 버린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이 음성으로 들리는 것 같았다.

“이 땅의 나의 몸, 사라져 가는 나의 몸들을 지켜야 한다. 빨리…!” 

_본문 중에서



출판사 서평


한국 교회가 영향력을 잃어가고 약해지는 이유는 여러 가지로 분석될 수 있겠지만, 그 결과로 대표적인 현상은 작은 교회들이 사라져가고 있다는 것이다. 교회를 새로 만드는 개척도 어렵지만, 있던 교회도 존립이 어려워진 것이다. 세상의 논리로 보면 어쩔 수 없고 당연한 일이겠으나, 다음세대에 대한 복음 전파와 부흥을 위해 힘써온 이창호 목사는 이 상태를 두고 볼 수 없었다. 사라져가는 작은 교회, 특히 그 교회의 목회자들은 마치 구약성경 에스더서에 나오는 유다인의 몰락 위기에서 대표 격으로 죽을 위기에 처했던 모르드개 같아 보였다. 그가 친족이자 제국의 왕비가 돼 있던 에스더에게 호소해 에스더가 ‘죽으면 죽으리이다’라는 각오로 문제를 해결한 이야기가 에스더서다. 그랬던 것처럼, 이 시대의 에스더와 같은 중대형교회와 한국교회 전체가 위기에 처한 모르드개 같은 작은 교회들을 돌아보고, 운명공동체처럼 여겨야 결과적으로 한국교회 전체를 살릴 수 있다고 저자는 호소한다. 저자는 특히 코로나 이후 더 어려워진 작은 교회들의 사례를 여러 각도에서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자신이 목회하는 교회도 형편이 여유로운 건 아니지만 마음을 모아 돕고 협력할 때 위기에 처한 작은 교회가 살아난 경험도 소개한다. 이런 일에 뜻과 마음을 모으자는 취지로 이 책을 썼다. 말로만 작은 교회의 위기를 말해온 한국교회에서 어쩌면 최초로 실제적인 대안을 말하고 있는 책이 바로 이 <모르드개 목사의 눈물>이다.



목차


추천의 글


1부모르드개의 눈물

1장. 가난한 아빠의 마음

2장. 에스더가 왕후가 되다

3장. 모르드개가 하만의 미움을 받다

4장. 유다인이 몰살 위기에 처하다

5장. 베옷 입은 모르드개가 대성통곡하다


2부에스더의 결단

6장.  에스더가 유다인의 몰살 위기를 모르다

7장. 에스더에게 유다인의 위기를 알리다

8장. 에스더가 위기를 알고도 희생을 거절하다

9장. 모르드개가 간곡하게 설득하다

10장. 에스더가 구국의 결단을 내리다


3부살길이 있다

11장. 모든 유다인이 위기 극복을 위해 금식하다

12장. 하만이 모르드개를 처형할 계획을 세우다

13장. 모르드개가 왕의 기억으로 높임을 받다

14장. 에스더의 폭로로 하만이 몰락하다

15장. 새로운 조서로 유다인의 살길이 열리다

16장. 유다인이 역전하여 승리하다

17장. 만왕의 왕이 찬양을 받으시다


미처 못한 이야기

책을 나가며 드리는 기도



본문 펼쳐보기


에스더 목사와 모르드개 목사의 어깨동무를 보고 싶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비전, 나의 꿈은 한국의 대형 교회와 작은 교회가 하나가 되어 어깨동무를 하는 것이다.


내가 모르드개 목사가 된 지금, 하나님의 마음을 받은 지금, 나는 정말 꿈에라도 보고 싶다.


에스더 목사님이 모르드개 목사님의 두 손을 잡고 격려하며, 함께 어깨동무하면서 이 길을 계속 같이 가자고 권면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것이다.


지하실이든 상가 2층이든, 작은 교회가 매일 불을 환히 밝히고, 창문으로 새어 나오는 기도 소리를 다시 듣고 싶다.


입은 와이셔츠의 소매는 닳고 컬러는 누렇게 변했더라도, 설교는 밝고 힘차게 하는 목사님을 다시 보고 싶다.


풀이 죽어 늘 고개 숙이고 있고, 월세 때문에 밤새워 기도하던 목사님의 몸부림이 기쁨의 찬양으로 바뀌는 모습을 보고 싶다!


작은 교회 이야기는 내게 남의 이야기였다. 이 땅의 아주 작은 그리스도의 몸, 작은 교회들에 대한 마음은 내게 없었다. 초대형교회의 사역자로 십수년을 사역해왔고, 늘 많은 사역 가운데 목회를 해왔기에, 상가 2층의 작은 교회의 상황이 어떠한지는 내게 전혀 관심사가 아니었다. 예전에는 지하실에 있으면서 때 묻고 녹까지 슨 입구의 간판을 바꾸지도 않는 교회를 보면 ‘저거 좀 고치지. 쯧쯧, 교회가 창피하게 저게 뭐야?’ 하며 혀를 차기만 하던 내가 아니었나 말이다. 그러던 나였는데, 마치 하나님께서 애통하시며 마음 아파하시는 듯한 느낌이 내 가슴에 가득 차 버린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작은 교회들을 향한 하나님의 안타깝고 눈물 가득한 마음이 내게 부어진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이 음성으로 들리는 것 같았다.


“이 땅의 나의 몸, 사라져 가는 나의 몸들을 지켜야 한다. 빨리…!”


그런 마음의 감동과 함께, 내 머리에 갑자기 에스더와 모르드개의 이야기가 떠올랐다. 에스더가 처음엔 죽게 된 자기 민족과 모르드개의 형편을 알지 못했던 것처럼, 오늘날의 에스더 같은 큰 교회 목사님들도 모르드개 같은 작은 교회 목사님들의 형편을 모르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지금 한국교회가 처한 상황은 에스더가 왕후이던 시대와 비슷하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모르드개가 에스더에게 사정을 호소해서 에스더가 “죽으면 죽으리라”고 나서게 했던 것처럼, 지금은 한국의 큰 교회 목사님들을 설득해야 할 때가 아니겠는가? 이런 생각이 들자 마음이 급해졌다.

_p. 21~22



지금은 교회가 세상에서 외면받고 있다. 교회에 태풍이 몰아치는 때다, 교회의 건강한 생태계도 무너지고 있다. 생태계가 건강하려면 황소개구리만 있으면 안 된다. 올챙이도 송사리도 있어야 하는 것이다. 플랑크톤에서 큰 동물까지, 다양한 종이 상호작용해야 그 세계를 유지해간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한국교회의 생태계는 무너져가고 있다. 아니, 이미 거의 무너진 것 같다. 작은 교회들은 점점 사라져가고, 황소개구리처럼 큰 교회들만 살아남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작은 교회들과 다음세대가 아예 사라져가는 현실에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교회는 어떤 비전을 가져야 하고, 어디를 바라보며 나아가야 하는가? 목회자와 성도는 무엇을 붙들어야 이 어두운 세상에서 교회의 교회다움을 드러낼 수 있겠는가?

_p. 46~47



교회의 부흥기에는 각자에게 주신 부르심에 맞게 맡은 교회와 그 지역과 성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이 맞다. 그건 물론 지금도 그래야 하는 목회의 기본이다. 그러나 교회가 변곡점을 지나 하방(下方)으로 꺽일 때는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교회의 쇠퇴기에 교회끼리 서로를 돌보는 연합이 없다면, 그건 마치 옆집에 불이 붙었어도 아랑곳하지 않는 태도와 비슷하다. 옆집에 불이 나면 강 건너 불구경하듯 구경만 할 수 없다. 그래서 새로 짓는 공동주택들은 주택끼리 불이 옮지 않도록 설계하고, 개인주택이 밀집해 있는 오랜 동네는 소방도로 확보를 위해 건물 일부를 허물기까지 했다.

_p. 61~62



옛날에는 가끔 봄과 가을에 물이 부족해서 파종한 씨가 말라 없어지고, 한여름에 가물면 논바닥이 쩍쩍 갈라져 한숨짓는 농부의 눈물과 하소연을 보고 듣기도 했다. 요즘에도 가뭄이 심하면 그럴 때가 있지만, 부근에 저수지가 있는 한 어느 정도는 견딜 수 있다. 그런데 한국도 이제는 물 부족 국가가 되었다. 지금은 치수(治水)가 국가적으로 중요한 사업이 되고 있다. 저수지는 가뭄이 올 때 물을 흘려보내기 위해 존재한다. 그런 것처럼, 교회의 저수지는 중대형 교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의 저수지’인 셈이다. 가물 때를 대비해 물을 담아두었다가 흘려보내는 저수지처럼, 저수지 같은 교회들은 영적 가뭄이 온 이 시대의 작은 교회들에게 재정이라는 물을 흘려보내는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럴 수만 있다면, 작은 교회 목사들이 재정이 부족해서 다른 직업을 병행하는 것을 이중직이 어떻고 하는 말로 따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명한 의도를 깨달아야 한다.

_p. 86~87



이 시대의 하만이라는 악의 세력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들을 하나둘씩 죽이려는 계략을 세웠다. 그 시작은 작은 교회들을 어렵게 한 것이다. 성도들이 교회 공동체에서 사라지게 하는 것도 그 계략 중 하나이다. 성도들이 사라지면 당연히 한국교회도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성도가 영적으로 병들게 만들기도 한다. 그러면 한국교회는 아플 수밖에 없다. 다음세대가 사라지게 만드는 것도 계략 중 하나다. 한국교회의 미래가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세대가 아프게 되는 것도 마찬가지 결과를 낳는다. 미래의 한국교회가 아플 것이다. 우리는 그런 계략들에 맞서기 위해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방어할 수 있다. 방어하고 맞설 뿐 아니라, 오히려 먼저 공격하여 승리해야 한다. 그러려면 누가 먼저 나서야 하겠는가? 조금이라도 큰 교회, 앞장설 수 있는 목사님들이 에스더가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야 한국교회가 하나가 되는 일이 시작될 수 있다. 사탄의 궤계도 더 빨리 무너뜨릴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렇게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 이 땅의 모든 교회들이 하나가 되어 사탄의 궤계를 깨뜨리게 하소서. 성도들을 지키고, 다음세대를 지키게 하소서!”

_p. 118~119



추천의글


한국교회는 마치 몇십 년 전에 만들어놓은 호화 유람선이 침몰하는 줄도 모르는 상황 같습니다. 배의 밑창에 구멍이 뚫려 물이 들어오는데, 그런 상황에도 아무 상관 없다는 듯 유람선 3층에서 성대한 파티를 벌이고 있는 모양새 같은 겁니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 30여 년간 다음세대를 위해 달려왔기에 현장에서 한국교회의 위기를 누구보다 심각하게 느껴온 이창호 목사가 쓴 이 책은 한국교회가 반드시 주목해야 합니다.

김의원 박사|前 총신대학교 총장


이창호 목사는 우리가 에스더서에서 에스더에게만 주목했던 눈길을 모르드개에게 돌리게 합니다. 모르드개의 절박한 심정을 새롭게 해석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보게 된 작은 교회들의 현실을 이 책에 썼습니다. 한국의 교회들이 크든 작든 하나의 운명공동체임을 깊이 인식하고, 에스더 목사들과 모르드개 목사들이 서로를 섬기며 어깨동무하기를 소원합니다.

이승종 목사어깨동무 사역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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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4)
신앙의 중심인 예배에 미친 목사.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와 증권회사에서 근무하다 신학을 했다. 예수를 만난 곳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목회의 첫발을 내디뎠고, 13년간 수천 명의 청년을 담당하는 목회자로서 큰 부흥을 경험했다. 지금은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전용 예배 공간과 잔디운동장이 마련된 김포 들판의 넘치는교회(Overflowing Church)에서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2007년에 넘치는교회를 개척하여, 죽어가는 이 땅의 청년과 청소년을 예배를 통해 살리고 싶은 마음에 넥타이를 풀고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매주 청년들과 7시간 이상 함께 뛰며 '강하고 깊은 예배'(Strong & Deep Worship)를 10년 넘게 드렸다. 예배 때 벽시계를 가린 까닭은 영화 한 편을 보는 시간보다 짧은 이 땅의 예배가 마음 아팠기 때문이고, 시간의 주도권을 온전히 하나님께 돌려드리기 위해서였다. 2010년부터 오버플로잉미니스트리(Overfowing Ministry)를 만들어 열방 곳곳을 다니며 예배 사역을 이끌기도 했다. 
뉴리바이벌 설립자 및 실행위원, 하·나·복 키맨, 사사학교 예모회 상임위원, Again 1907 섬김이를 역임했다. 기독교 횃불회에서 강의했고, CBS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했다. 국제예수전도단(YWAM) 하와이 코나 열방센터에서 3년간 찬양 집회를 인도했다. 순복음신학교를 졸업하고 풀러선교대학원에서 선교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 『골 때리는 교회 이야기』(두란노), 『뉴 리바이벌(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꿈꾼다)』(예수전도단)이 있으며, '목회와 신학', '교회성장', '월간 목회', '국민일보' 등에 예배 사역과 목회에 대해 기고해왔다.
저자 이메일: ljoshua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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