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의 복음
김지찬 | 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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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교회로 모이라
토니 메리다 | 생명의말씀사
13,000 11,700원
[개정증보판] 소명과 용기
고든 스미스 | 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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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의 영성
차준희 | 두란노
18,000 16,200원
하나님의 타이밍
오스 힐먼 | 생명의말씀사
15,000 13,500원
[개정증보판] 삶을 허비하지 말라
존 파이퍼 | 생명의말씀사
20,000 18,000원
삶을 허비하지 말라 (일러스트 에디션)
존 파이퍼 | 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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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감 교회로 속하라
바너버스 파이퍼 | 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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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동행 오직 믿음
유기성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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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하신 주님을 찬양 2
손경일 | 요단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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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주권과 영광
마이클 호튼 | 아바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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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복음대로 삶 시리즈 세트 (전 4권)
싱클레어 퍼거슨 | 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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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품성도
방선오 | 아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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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자연적 그리스도인
대런 스토트 | 순전한나드(도)
17,000 15,300원
마커스 보그의 고백
마커스 J. 보그 | 비아
18,000 16,200원
담임 목회 32년차로 열정적으로 목회해오던 저자는 예기치 않게 뇌종양 진단을 받게 된다. 그리고 생애 마지막에 자신이 무엇을 남길 수 있을 것인가를 기도하는 가운데 병상에서 하나님의 새로운 꿈을 꾸게 된다. 지금 처한 상황은 녹록지 않지만 하나님이 주신 거부할 수 없는 꿈은 지역 사회를 넘어 한국 교회가 함께 하나님의 꿈을 꾸어야 한다는 것이다. 더 이상 꿈꾸지 않는 한국 교회를 향해 하나님의 꿈을 함께 꾸자는 것이다. 그 꿈은 저자가 평생을 믿고 실천해 온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인 ‘하사이사’를 함께 실천하자는 것이다. 오늘날 개인이기주의와 집단이기주의로 판치고 있는 한국 교회와 세상을 향해 하사이사를 실천함으로써 제2의 종교 개혁과 같은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소원한다.「선한 이웃 이야기」는 32년 동안 선한이웃교회가 지역 사회에서 어떻게 선한 이웃이 되어왔는지 그리고 저자가 목회하면서 경험하게 된 이야기들이다. 이 책이 꿈을 잃어버린 한국 교회를 깨워 다시 꿈꾸게 하는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끝이 아니라 지금이 시작이다
“뇌종양입니다. 교모세포종 4기로 추정됩니다. 이 녀석은 암 중에서도 가장 고약한 놈으로 수술은 가능하지만 재발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2025년 2월, 예기치 않게 의사 선생님으로부터 진단 결과를 듣던 중 나도 모르게 헛웃음이 나왔다. 순간 많은 생각들이 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생각을 가다듬고 선생님께 물었다. “제게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될까요?” 선생님은 “짧으면 6개월, 통상 2년 정도지만 노력에 따라서는 5년, 드물게는 10년까지 사신 분들도 있습니다”라는 답이 돌아왔다. 지금까지 쉼 없이 달려온 목회 여정에 갑자기 드리워진 그림자였다. 두려움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수술 날짜를 잡고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뇌종양조차 선으로 바꾸실 하나님을 생각하며 기도했다. 여전히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고 계심이 느껴졌다. 마음속으로 이런 확신이 들었다. 지금은 끝이 아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수술을 앞둔 주일 아침 32년을 목회하면서 그 시간 동안 성도들에게 받은 사랑을 생각하니 눈물이 흘러내렸다. 오래 전 설교했던 본문이 떠올랐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도다”(행 20:35). 지금까지 성도들에게 주로 받기만 했지 한 번도 베풀지 못했다는 생각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그래도 비교적 건강한 모습으로 성도들에게 감사 표현을 하고 싶어서 5만원 봉투 50개를 준비했다. 오후예배를 마치고 중직자 모임에서 감사 인사와 함께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성도들도 눈물을 글썽이며 수술과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두 손을 꼭 잡아 주셨다.
저의 소식을 듣고 목사님들이 입원 전에 얼굴이라도 한 번 보자고 여기저기서 연락을 주셨다. 시간적으로 모든 분들을 만날 수 없었기에 주일 저녁에 교회에서 함께 식사하자고 했다. 그렇게 모인 분들이 52명이었다. 처음에는 김치찌개를 끓여 대접하려고 했는데 교회 주방에서 갈비탕과 여러 가지 반찬으로 푸짐하게 준비해 주셔서 작은 잔치가 되었다. 저녁 식사를 마친 후 그 동안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50명이 넘는 목사님들과 성도들의 기도는 마치 마가의 다락방의 기도처럼 기도의 불꽃이 타오르는 것 같았다. 모임을 마치고 돌아가는 목사님들께도 10만원씩 넣은 봉투를 드렸다. 극구 사양하시는 목사님들께 “언제 또 이런 기회가 오겠습니까? 섬기고 싶은 제 마음이니 기쁘게 받아주세요.” 그날 밤 저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문자가 늦은 밤까지 계속 울렸다. 새벽 기도회에서 성도들과 함께 기도하겠다는 친구 목사님, 저녁마다 부르짖으며 기도한다는 후배 목사님, 작정기도에 들어간다는 선교사님 등등. 하나님께서 저를 혼자 두지 않으셨다. 엘리야를 위해 7천 명의 기도 동역자를 예배하신 것처럼 저를 위해서도 7천 명의 기도 동역자를 준비하셨다. 나도 모르게 큰소리로 외쳤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치료해주심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그렇게 많은 분들의 염려와 기도 속에 입원하고 다음날 아침 수술대에 올랐다.
8시간이라는 긴 수술 후에 의사 선생님으로부터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앞으로 조직검사 결과를 보고 항암과 방사선의 치료 방법이 결정될 것이라고 했다. 병원에서 지낸 며칠 동안 하나님의 강력한 임재를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병상은 단순히 육체의 회복만을 위한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충만하게 임하는 성전이고 하나님의 꿈을 깊이 되새김질 할 수 있는 거룩한 기도실이었다. 이곳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생각하니 질병이라는 고난보다 감사한 마음이 훨씬 크게 다가왔다.
병실에서 보내는 동안 마음속 깊은 곳에 오래 전부터 묻어두었던 한 사람에 대해 더 깊이 묵상하게 되었다. 그 한 사람은 바로 요셉이다. 요셉은 형들의 질투와 배신, 핍박과 오해, 깊은 구덩이와 차가운 감옥에서도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했던 입지전적인 성경 인물이다. 절망스러운 고난 속에서도 결코 꿈을 놓지 않았던 요셉의 삶이 마치 내 이야기처럼 다가왔다. 모든 것이 끝이라고 절규하던 순간에도 하나님은 다시금 요셉으로 하여금 꿈을 꾸게 하셨다. “꿈꾸는 자가 오는 도다!” 이 말씀은 요셉에게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나에게 하시는 말씀처럼 들려왔다. 요셉의 이야기가 내 인생을 관통하고 있는 것만 같았다.
나는 병상에서 하나님의 꿈을 다시 붙잡았다. 아니 하나님의 꿈을 세상에 선포하고 싶었다. 너무 큰 욕심이었을까? 그래서 책을 쓰기로 결심하게 되었다. 내가 쓰는 책은 단순히 나의 목회 기록이 아닌 한 사람의 목회자가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왔고, 무엇을 고뇌했고, 실패와 절망 속에서 어떻게 다시 일어나게 되었는지를 나름 솔직하게 고백하는 자서전적인 이야기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은 인간의 꿈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하나님은 당신이 주신 꿈을 반드시 누군가를 통해 이루신다. 나는 더 이상 꿈꾸지 않는 이 시대에, 어쩌면 소망을 잃어가는 한국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하나님의 꿈을 함께 꾸자고 강력히 권하고 싶다. 병상에서 하나님이 내게 보여주신 요셉의 꿈은 지금까지도 생생하다. 이 꿈이 우리 교회와 지역 사회 그리고 이 책을 읽을 모든 분들의 마음속에 다음 세대로 계속 전해졌으면 좋겠다.
내게 찾아온 뇌종양은 표면적으로는 ‘끝’을 알리는 신호처럼 보였지만 하나님을 신뢰하는 나에게는 오히려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과도 같다. 이제 나는 전보다 더 확고하고 분명한 믿음으로 하나님 한 분만을 바라본다. 앞으로 내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일지는 알 수 없지만 하나님 나라를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쓰임 받고 싶다. 파란만장한 요셉의 삶에서도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으로 이끄셨던 하나님께서 내 삶도 또한 합력하여 선으로 인도하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창 50:20).
2025년 8월 25일
윤창규 목사
프롤로그|끝이 아니라 지금이 시작이다
part 1. 성장 과정|꿈이 심겨진 밭
믿음의 유산
시련의 구덩이
영혼을 깨운 불꽃
믿음의 불씨
부흥을 경험하다
나의 첫사랑
1장 요약
part 2. 훈련|꿈을 향한 인내의 시간
영원한 동역자
나의 가나안
하사이사 교회
세상으로 보냄 받은 교회
지역 사회와의 연대
2장 요약
part. 3. 형통|꿈이 현실이 되는 순간
예배당 건축
무지개 십자가
사랑의 교차로
오천 원의 기적
사랑으로 버무린 김장
삼겹살 파티
효로 피어나는 사랑
우리 동네 대통령
3장 요약
part 4. 시련|좌절 속에서 더 깊어진 지혜
균열
인생의 감옥에서 배운 지혜
용기
내 아들 다윗
아들에게 신장을 주다
생명을 나눈 부자
결혼기념일
부부 행복 주일
4장 요약
part 5. 유산|영원히 흐르는 복음의 강
딸의 눈물
나눔을 넘어선 상생의 길
미래를 위한 씨앗
아름다운 동행
천국 잔치
하나님을 닮은 언어
5장 요약
part 6. 동행|사랑과 감사
에필로그|내 삶을 이끈 하나님의 섭리
[에필로그]
내 삶을 이끈 하나님의 섭리
풀러신학대학원 박사 과정에서 흥미로운 은사 테스트를 경험하게 되었다. 은사 테스트는 27가지 은사 그래프를 통해 자신의 은사를 분석하는 것이었는데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나의 강점이라고 생각했던 리더십의 은사가 가장 높게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받아든 결과지는 나의 예상을 완전히 빗나갔다. 가장 높은 곳을 차지한 은사는 다름 아닌 긍휼의 은사였다.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나는 긍휼의 은사가 정확하게 무엇인지 알지 못했고 뜻밖의 결과지에 의외라는 생각마저 들었다. ‘왜 하나님께서 내게 긍휼의 은사를 주셨을까?’ 지나온 내 삶을 돌아보니 내 목회 여정의 전반부가 긍휼이라는 은사와 연결고리가 있음을 그때 발견하게 되었다.
어린 시절 가난과 배고픔이 목회의 토대가 되어 이웃들의 고통과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세심하게 보살피게 했다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인생의 파노라마처럼 내 눈앞에 펼쳐졌다. 타인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은 스스로 긍휼에 처해 보지 않은 사람들은 체득하기 어려운 것이다. 나는 유독 다른 사람들의 아픔과 고통에 예민하게 반응했다. 때로는 주머니 사정을 고려하지 않고 힘이 닿는 대로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람들을 도왔다. 내 능력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다른 방법을 찾아서라도 문제를 해결해 주어야 직성이 풀렸다. 긍휼의 실천은 내 삶과 목회 전체를 아우르는 가장 중요한 가치이자 사역이 되었다.
청년이 된 이후 하나님께 매일 감사의 기도 제목을 드리고 있다. 물론 개인적인 고백이지만 배고픔과 가난에 시달리며 곤경에 처할 때가 많았음에도 삐뚤어지지 않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다. 여전히 부족하고 모순투성이지만 말씀대로 살고자 애쓰며 복음의 열정으로 여기까지 왔다. 벧세메스로 올라가는 암소처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오직 주님 한 분만 바라보고 왔다. 우리 주님께서도 부족한 종이 걸어온 인생 여정을 기억하실 것이다.
스무 살 이후 40년 넘게 목회자의 길을 걷는 동안 하나님은 한 번도 가난과 궁핍을 겪지 않도록 하셨다. 부자로 살았던 적은 한 번도 없지만 부족한 적도 한 번도 없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채워주셨다. 하나님의 채워주심은 물질적 풍요를 넘어 만남의 복도 사역의 터전도 풍요롭게 해주셨다. 오직 교회와 이웃을 섬기는 일에 아낌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때마다 생각지도 못한 신비로운 은혜의 손길로 마르지 않는 강물처럼 채워주셨다.
하나님, 우리 동네에 홀몸어르신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우리 교회가 어르신들을 위해 효도잔치를 열어야 하지 않을까요? 주님, 이제 우리 교회 성도들을 위해 승합차가 필요합니다. 새 차를 허락해 주세요.
강대상에서 비전을 선포하면 성도들의 눈에는 때때로 무리한 요청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빛의 속도로 응답해주셨다. 이러한 놀라운 응답의 역사를 경험하고 나니 성도들도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해 의심하지 않았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쁨으로 목도하게 되었다. “우리 목사님의 기도는 정말 빛의 속도로 응답해 주시니 아멘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기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들이 믿음 안에서 누릴 수 있는 특권이자 신비이다.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할 때 그대로 이루어주신다는 여호수아와 갈렙의 고백처럼 말이다.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이런 신앙의 결단 없이 도대체 무슨 재미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단 말인가?
가나안 땅을 정탐했던 열두 명의 정탐꾼 가운데 열 명은 하나님의 임재를 보지 못하고 눈앞에 펼쳐진 거대한 물리적 환경만을 바라보고 두려움에 떨며 절망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붙들고 함께하실 하나님을 믿으며 담대하게 말씀을 선포했다.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민 14:9).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의 역사를 증언하는 참 증인이 될 수 있다. 나 역시 오랜 목회 여정 동안 모든 문제의 해결자이신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문제 속에서 답을 찾는 목회를 해왔다.
인생을 살다 보면 예측할 수 없는 광풍을 만나기도 하고 때로는 광야와 같은 길을 걷기도 하고 요셉처럼 인생의 구덩이에 내던져지기도 한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그렇게 던져진다. 그러나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의 든든한 팔을 베개 삼아 참 평안을 누리게 된다. 이것이야말로 진짜 살아 있는 믿음 아닌가?
나는 지금 뇌종양 수술을 받고 항암 중에 있다. 여전히 내 안에는 하나님께서 완치시켜주실 것이라는 굳건한 믿음이 있다. 물론 나의 생명은 오직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나도 잘 알고 있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나는 오늘이라는 선물 같은 하루에 감사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의 숲길을 걷는다. 내 모든 삶이 숨 쉬는 것조차도 우리 주님 손에 달려 있음을 매일 느끼면서 말이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길 소원하며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산지를 향한 여정을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수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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