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빚어 세상을 채운다

이러면 왜 세상을 못 바꾸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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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흥섭

아르카

2025년 10월 03일 출간

ISBN 9791189393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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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세상을 먼저 변화시켜야

세상의 필요를 채울 수 있는 사람이 된다!


인격과 성품을 빚어 모두의 변화를 이끌게 하는

아홉 개의 현재부사형 동사

Practicing 연습하기 : 시작과 끝, 삶의 모든 순간에 충실하기

Healing 치유하기 : 내 상처를 고백하고, 우리의 치유자 되기

Listening 경청하기 : 내 마음을 열고, 네 마음을 듣기

Including 품어주기 : ‘우리와 그들’은 없고, ‘우리’만 있기

Advocating 변호하기 : ‘그를 위해서’뿐 아니라, ‘그와 함께’ 하기

Equalizing 공의롭기 : 땅에서도 하늘에서 하는 것처럼 대하기

Failing 실패하기 : 방향을 바로잡는 실습의 기회로 삼기

Celebrating 축하하기 : 고난 속에서 발견한 희망을 기억하기

Embodying 빚어내기 : 인격으로 나를 빚어 세상을 품으며 살기



출판사 서평


한동대학교 초빙교수이며 상담 전문가인 임흥섭 목사가 기독인들, 특히 청년세대의 기독교적 자기계발과 마음관리, 성품과 인격 다듬기에 관해 쓴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격과 성품을 빚어 모두의 변화를 이끌게 하는 아홉 개의 현재부사형 동사’들을 소개한다. 각각의 내용에는 이론만 있지 않다. 저자의 실제 체험과 감동적인 사례가 가득하다.


첫째는 ‘연습하기’(Practicing)다. 무엇이든 연습해야 삶의 모든 상황에서 실제로 행동할 수 있다는 뜻이며, 연습은 생각과 말로 그치지 않고 실천하는 삶을 살기 위함이다. 모든 순간에서 믿음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도전하고 격려한다. 


둘째는 ‘치유하기’(Healing)다. 사실상 많은 사람이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데, 저자는 다른 사람의 치유를 위해 자신의 상처를 고백하고 치유하기를 먼저 하라고 권한다. 이를 위해 자신을 진단하고 치유하는 상담학적 질문을 제공한다.


셋째는 ‘경청하기’(Listening)다. 건성으로, 선택적으로 듣지 말고, 진심으로 경청해야 마음을 들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래야 자신의 마음도 전할 수 있고, 자기의 삶과 세상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변화시킬 수 있음을 알게 해 준다.


넷째는 ‘품어주기’(Including)다. 나와 너, 우리와 그들을 구분하지 않고, ‘우리’만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다. 사람과 세상을 품어야 진정한 리더가 되며, ‘포함시키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다섯째는 ‘변호하기’(Advocating)다. 누구에게(to), 누구를 위해(for) 무엇을 하는 것도 좋지만, 더 나아가 그 누구와 함께(with) 하는 것이야말로 참된 변호이며, 진정으로 사람을 위하는 길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여섯째는 ‘공의롭기’(Equalizing)다. 공정과 평등을 찾기 힘든 세상이지만,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공의를 자신의 선택과 노력을 통해 이루어나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일곱째는 ‘실패하기’(Failing)다. 한마디로 ‘실패해도 괜찮다’는 격려를 담고 있다. 실패할 수도 있지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시도하고 도전해야 세상에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이끌 수 있다고 격려한다.


여덟째는 ‘축하하기’(Celebrating)다. 작은 일에도 칭찬하고 축복하라는 메시지다. 축하는 예배처럼 영적 행위일 수 있으며, 축하(칭찬과 축복)를 통해 서로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야 참 그리스도인이고 영적 리더일 수 있다고 말한다.


아홉째는 ‘빚어내기’(Embodying)다. ‘구비하기’와 같은 말이며, 성품과 인격을 빚어 나쁜 인성을 가진 사람도 품을 수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마지막 장이 이 책의 결론이며, 이를 위해 앞의 여덟 개 동명사가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의 모티브는 한동대학교의 모토인 ‘왜 세상을 못 바꾸겠는가’다. 이렇게 나를 빚으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뜻이다.



본문 펼쳐 보기


양보와 용서라는 당신의 연습이 비록 지금은 큰 의미가 없어 보일지라도, 그 연습은 누군가의 삶에 빛이 되기 위한 시작이며, 또 다른 변화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그런 연습이야말로 세상을 바꾸는 실천의 시작이자 끝이 됩니다. 특별히, 그리스도인의 사랑 연습은 단순한 인격 수양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 빛을 잃지 않고 사랑의 흔적을 남기기 위한 실천입니다. 이것은 AI가 대체할 수 없는 삶의 방향입니다.

p. 26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사람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계명을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주님은 “네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막 12:30-31)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기가 어렵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깊이 체험하지 못한 것이 가장 중요한 이유일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더 실제적인 이유는, 정작 자신이 자신을 미워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과거의 상처와 고통 속에 갇혀 있기 때문일 겁니다.

p. 42



상담을 전공하려는 많은 학생들 역시 자신의 상처가 여전히 아물지 않은 채 공부를 시작하고 상담사가 되기도 합니다. 치유 받지 못한 이가 누군가의 상처를 다루게 되면, 오히려 회복되지 않은 자신의 인생이 투영된 잘못된 상담으로 상대를 더 깊은 어둠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기도 합니다. 때로는 그 상담이 마음을 더 닫아버리게 합니다. 그러므로 ‘자기 치유’는 선택이 아니라 자신이 반드시 먼저 걸어야 할 길입니다. 자신이 먼저 회복되어야 비로소 누군가의 상처 앞에 온전히 설 수 있습니다. 자신이 빛 가운데로 나와야 다른 이를 그 빛으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p. 44



경청은 단순히 소리를 잘 듣는 일이 아닙니다. 진정한 경청은 상대의 이야기를 이해하는 데까지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해’라는 단어는 ‘under’와 ‘stand’의 결합으로, ‘아래를 살펴보고 그곳에 서 있는 것’을 뜻합니다. 잘 들어서 이해한다는 것은 문제나 상황의 표면만 듣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의 말 속에 담긴 내용과 그 의미를 겸손한 자세로 파악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진정한 경청의 출발점은 상대의 아래에서 공감하려는 태도여야 합니다. 단순히 귀를 열어놓는 것을 넘어,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깊은 의지와 노력을 보여주는 행동이어야 하는 겁니다. 단순히 겉을 훑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숨은 곳, 즉 그 아래까지 살피고 그 자리에 함께 서 있는 태도입니다.

p. 67



나는 몇 년 전에 만난 ‘스탠드 대디’라는 단체에서도 제니의 이야기와 비슷한 메시지를 보았습니다. 중도 장애인을 돌보는 그 단체는 진정한 돌봄과 포용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손길 없이는 기본적인 일조차 어려운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그들은 서로의 삶을 품으며, ‘오직 우리’라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제니가 말한 것처럼, 그들에게는 ‘우리와 그들’이 없고, ‘우리’만 있습니다.

p. 93



우리가 ‘with’의 언어로 살아갈 때, 세상은 조금씩 변하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단순한 도움의 행위가 아니라 연대의 실천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따라 함께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변론이며 리더십입니다. 단순히 누군가를 향해(to), 누군가를 위해(for)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을 넘어, 그들과 함께(with) 삶을 나누는 것입니다.

p. 103



하나님의 평등은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함께’ 존재하는 정의입니다. 그 평등은 멀리 있는 이상이 아닙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조금씩 실현해나가야 할 현실의 목표입니다. 우리가 그 평등과 정의의 세계에 아직 이르지는 못했더라도, 그곳을 향해 매일 조금씩 나아갈 수는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누구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어떤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어떤 약자를 기억하는지, 그 작고 진실한 태도 속에서 하나님의 정의는 자라고 있습니다.

p. 122



미주 코스타에서 미국의 고등학교 4학년 학생을 만났습니다.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다가, 그가 내게 모바일 게임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나는 겨우 1분도 되지 않아 연속해서 세 번이나 게임 속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총알을 아무리 피하려 해도 피할 수 없었습니다. 상당히 어려운 게임이었습니다. 내가 얼마나 게임에 서투른지를 몸소 느끼고, 5분 만에 포기해 버렸습니다. 그때 그 형제가 나를 빤히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목사님, 고작 5분 해서 그 게임을 잘하려고요? 저는 이 게임을 석 달이나 했어요. 수천 번 죽어 보면서 게임의 첫 번째 스테이지 구조와 프로그램을 이해하기 시작했죠. 이 게임의 기본 스테이지는 30개가 넘어요. 포기하기엔 아직 일러요."

p. 141



우리는 흔히 영적 훈련이라고 하면 침묵, 금식, 기도, 봉사 등을 떠올립니다. 중요하고 전통적인 영적 훈련의 방법들입니다. 그것들은 모두 하나님과 깊이 연결되기 위한 도구들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런 훈련 방법이 그저 ‘공식적’이라고 느낍니다. 우리의 일상과 동떨어져 보일 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축하와 파티는 현재와 여기(now and here)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도록 돕습니다. 축하와 파티는 우리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하나님의 선하심을 경험하고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만듭니다. 작은 것이라도 기뻐하고 나눌 때, 우리는 일상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더 분명히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축하’와 ‘파티’ 또한 영적 훈련이라고 믿습니다. 사람들은 축하라는 주제가 영적 훈련의 하나라는 것을 들을 때 놀라워하고 공감하며, 축하와 기쁨이 영적 훈련에서 간과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p. 168



나는 언젠가 자기애성 인격장애가 있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배운 교훈을 잊지 못합니다. 그는 항상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며, 교회에 처음 온 성도와 관계를 맺어서는 그를 통제하려 했습니다. 처음에는 그의 자신감이 공동체에 활기를 불어넣는 것처럼 보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관계에서 균열의 문제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한 장로님이 내게 조용히 말했습니다. “그를 대할 때는 그의 행동이 아니라, 그가 두려워하는 것을 보십시오.” 나는 그 말에 마음이 뜨끔했습니다. 그의 행동 뒤에 숨겨진 두려움을 읽으려고 노력했을 때, 그를 향한 긍휼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너무나 불쌍해 보였습니다. 연민이 생겨났습니다. 하지만 그 연민이 그를 조건 없이 받아들였다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올바른 경계를 세우는 방식으로 표현되었다는 뜻입니다.

p. 213



추천의 글


세상을 바꾸기 전에 먼저 내 안의 세상을 어루만지는 데서 변화가 시작된다는 깊은 진리를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담아낸 책입니다

이재훈 목사|한동대학교 이사장


이 책은 개인의 내면 치유에서 외적인 리더십의 실천까지, 전인적 성장을 돕는 특별한 책입니다. 삶의 방향과 목적을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유기성 목사예수동행 대표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된 자신을 주께서 어두운 세상을 위해 어떻게 쓰고 계신지를, 단순한 말이 아니라 자신의 생생한 삶의 경험을 통해 증언하고 있습니다.

박은조 목사글로벌문도하우스


이 책은 더 높이 올라가려는 야망보다, 누군가를 따뜻하게 섬기며 자신을 성장시키고 싶은 이들에게 깊은 위로와 실제적인 동기부여를 선물해 줍니다.

이규현 목사수영로교회


삶의 중심이 되는 ‘관계’ 속에서 불행이 시작되는 지점을 섬세하게 짚어주며, 우리가 한번 더 돌아보며 마음 써야 할 방향을 따뜻하게 안내합니다.

오대식 목사높은뜻덕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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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흥섭
선교와 청년 사역, 상담과 리더십 강의, 그리고 목회 사역을 통해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 헌신해왔다. 한국오엠선교회의 파송 선교사로 (구)소련으로 파송받아 소련 연방의 개방 전후 시대를 온몸으로 지나며 복음을 전했다. 칼빈신학교, 웨스트민스터신학교, 트리니티신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이후 미국에서 이민 교회를 섬기며 목회자의 길을 걸었다.

가나안장로교회, 킹스웨이교회, 갈보리장로교회를 담임하며 목회 현장을 지켰고, 이후에는 교육과 상담 분야에서도 섬김의 길을 이어왔다. 에드워드대학교 부총장, 노아인터네셔널 대표, 세계선교회(KWM) 본부장, 미주한인오엠선교회 총무, GP(Global Partners) 국제이사 등 다양한 자리에서 봉사했으며, 현재 한동대학교 초빙교수와 노아인터내셔널미니스트리 대표, 시드선교회 이사로 섬기고 있다. 코스타(KOSTA), YWAM DTS, Urbana 등에서 오랜 기간 강사로 활동하며 청년들과 함께해 오고 있다.

그의 삶에는 수많은 위기와 사고가 있었지만, 매 순간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과 새로운 부르심을 경험했다. 특히 세 번의 교통사고는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위기의 시간이었다. 이러한 경험은 그를 단순한 사역자가 아니라, 고통 속에서 소망을 증언하는 증인으로 세워 주었다.

저서로는 《그래서 예수》(아르카, 2022), 《고물 심장, 고장난 심장》(예영커뮤니케이션, 2020), 《분노는 선택이다》(H&H Press, 2015), 《아름다운 발걸음》(예영커뮤니케이션, 2014), 《예배자》(도서출판 혜화, 198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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