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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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Discovering Christianity

로완 윌리엄스

송동민 역자

두란노

2025년 10월 29일 출간

ISBN 978895315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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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신학자

로완 윌리엄스가 안내하는

삶과 신앙의 가장 깊은 질문들


영국 크리스천리소스투게더(CRT) 선정

2025 올해의 책!


흐트러진 삶, 메마른 마음, 흔들리는 신앙…

참된 기독교를 발견해,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살아 내는 여정으로의 초대



신앙이란 무엇인가

기독교란 무엇인가

신학이란 무엇인가

왜 교회가 중요한가

왜 성경이 중요한가

왜 전통이 중요한가

왜 이성이 중요한가

 


이 책은 묻는다. 신앙이, 교회가, 성경이, 전통이, 이성이 왜 중요한가. 그리고 답한다. 이 모든 일이 바로 우리의 삶을 살아 있게 하는 이유라고. 신앙은 보이는 것만 보는 삶을 흔들고, 교회는 생명을 잇고, 성경은 길을 밝히며, 전통과 이성은 그 길을 지키고, 신학은 모든 질문의 깊이를 연다. 로완 윌리엄스와 함께, 우리를 둘러싼 세계와 우리 자신을 깊이 사유하게 만드는 하나님의 신비로운 초대에 응하며, 우리가 믿는 기독교의 아름다움과 신비에 잠겨 보라.



오랜 신앙생활에도 여전히 신앙이 어려운 이들,

오늘, 하나님과 세상과 나 자신을

올바로 이해하고 싶은 모든 이를 위하여



신학과 교리, 교회 생활과 성례, 전통과 이성까지 이 모두가 우리 삶과 연결되어 있지만, 정작 우리는 기독교를 어디서부터 이해해야 할지, 무엇을 붙잡아야 할지 몰라 방황한다. 이 책에서 로완 윌리엄스는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우리를 살아 있는 신앙으로 이끄는 길을 안내한다. 신앙이란 무엇인지, 기독교란 무엇인지, 교회와 성경, 전통과 이성의 본질까지 이 한 권 안에 담아, 우리가 놓치고 있던 삶의 중심을 깨닫게 한다.


하나님의 생명과 사랑이 흐르는 자리로 다시 나아가라! 참된 기독교를 앎으로 우리의 마음이 새로워질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신학서가 아니다. 우리 삶에서 하나님을 경험하고, 서로 연결되며, 사랑과 은총에 기대어 살아가도록 초대하는 안내서이다.



목차


추천의 글 


1. 신앙이란 무엇인가        

2. 기독교란 무엇인가            

3. 신학이란 무엇인가           

4. 왜 교회가 중요한가            

5. 왜 성경이 중요한가           

6. 왜 전통이 중요한가         

7. 왜 이성이 중요한가           

8. 왜 복음이 세상과 우리 삶에 중요한가


소그룹과 개인 묵상을 위한 질문들 



본문 펼쳐 보기


나는 끊임없는 당혹감과 좌절에 시달리는 인간적인 자의식(human awareness)의 한 측면을 생각하면서 이 장의 논의를 시작해 보려 한다. 이런 자의식은 곧 지금 우리의 눈에 보이는 것이 이야기의 전부가 아닐 수도 있으며, 우리 각자의 인식이 모든 진리의 척도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에서 유래하는 것들이다.


주위 세상에 대한 우리의 일상적인 인식들은 종종 깊은 기쁨이나 슬픔에 휩싸이곤 한다. 때로 우리는 어떤 순간에서는 설명할 수 없는 깊은 감사를 표현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며, 그 감사가 누구 혹은 무엇을 향해야 하는지조차 잘 알 수 없을 경우에도 그러하다. 그리고 우리는 미처 말로 표현하기 어렵거나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지 알 수 없는 감정들을 느끼면서 곤혹스러워하기도 한다.


이러한 경험은 물론 위에서 언급한 그 기이한 삼촌의 경우와 상당히 다를 수 있지만, 본질적으로 이 두 현상 모두의 배후에는 일종의 동일한 관념이 자리 잡고 있다. 만약 이 세상이 우리의 생각만큼 평이하고 고분고분한 곳이 아니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만약 사물에 대한 우리 자신의 인식(여기에는 우리의 개인적인 필요나 소원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포함된다)이 만물의 척도가 아니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의 종교적 감정과 인식은 바로 이런 인간의 한계, 또는 (이렇게 표현해도 좋다면) 인간의 취약성에 대한 감각에 근거를 두고 있다. 그리고 우리 인간들이 반드시 세상의 중심에 놓이거나 만물을 통제하는 것은 아니라는 감각 역시 그 기반이 된다.


마치 우리가 일종의 등대 같은 존재가 되어서, 우리 자신이나 우리의 마음 혹은 정신에 중심을 둔 하나의 균일한 빛으로 만물을 비추며 실재의 전 영역을 들여다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이처럼 우리가 만물의 중심에 있지 않고, 그저 서로 얽힌 채로 영향을 계속 주고받는 광대하고 풍성한 여러 관점과 에너지들의 그물망에 속한 일부분일 뿐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질문에 관해, 우리는 다음의 두 가지 응답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그중 하나는 실로 건전하며, 다른 하나는 그다지 좋지 않은 선택이다. 그리고 그다지 좋지 않은 선택은 해로운 종교로 이어지며, 건전한 선택은 우리를 신앙의 길로 인도한다.


여기서 해로운 종교는 결국 우리가 모든 것의 주관자로서 만물의 중심에 있으며 인간적인 한계들을 능히 극복해 낼 수 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종교적인 언어와 이야기들을 오용하는 데서 생겨난다. 이때 우리는 자신이 무오하고 절대적인 진리를 파악해 낼 수 있으며, 만물을 균등하고 공정하게 바라보는 관점을 품을 수 있다고 믿게 된다. 곧 자신이 세상의 참모습을 이미 헤아리고 있으며, 그렇기에 무언가를 더 배울 필요가 없다고 여기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태도는 곧 해로운 종교의 기초가 될 뿐 아니라, 유해한 무신론적 신념들의 바탕이 되는 것이기도 하다. 이는 특히 어떤 사상 체계가 스스로를 ‘무신론’으로 지칭하면서도, 인간들 자신의 질문에 완전한 답을 주는 동시에 그들의 힘을 위협하는 모든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듯이 여기면서 여전히 일종의 (좋지 않은) 종교적인 관념들에 집착하는 경우에 그러하다.


이와 같은 나쁜 종교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점, 곧 그것을 유해하게 만드는 요인은 바로 그 가르침들이 우리로 하여금 세상의 진정한 현실을 무시하고 외면하게 만든다는 데 있다.


그렇다면 ‘건전한’ 응답이란 어떤 것일까? 내가 보기에, 위에서 살핀 ‘나쁜’ 종교와 대비되는 참된 신앙의 시금석 중 하나는 과연 그것이 우리로 하여금 이 세상의 현실을 무시하는 일을 그치게끔 만드는가에 있다. 우리의 신앙이 가장 온전한 생명력을 갖게 되는 것은 바로 그 신앙이 우리의 눈을 열어 이제껏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큰 세상의 참모습을 발견하게 해 줄 때다. (이때 물론 그 세상은 생각보다 더 두렵고 놀라운 곳이 될 수도 있다.)


참된 신앙의 잣대는 그 신앙이 우리에게 얼마나 더 많은 것을 보여 주는지, 나아가 세상의 여러 현실을 부인하고 저항하거나 무시하는 일을 얼마나 멈추고 내려놓게 하는지에 있다.


나는 지난 이십육 년간 브로드모어 병원의 선임 정신과 전문의로서 버거운 직무를 놀랄 만큼 잘 감당해 온 이를 안다. 그는 또 열렬한 셰익스피어 작품의 애호가이며, 그가 가장 좋아하는 그 작품들의 대사 중 하나는 희곡 《템페스트》(Tempest, 폭풍우)에서 추방당해 외딴 섬에 살고 있는 밀라노의 공작인 프로스페로가 딸 미란다를 향해 던지는 다음의 물음이었다.


“그것 말고 또 보이는 것이 없느냐?”(What seest thou else?)


그는 자신의 고된 진료를 감당하게 만든 힘이 바로 그 질문에 있었음을 고백했다. 어둡고 비참한 상황, 심한 불안과 자기만의 환상에 갇힌 환자들의 모습을 마주할 때, 그는 계속 이렇게 자문해 보아야만 했다. ‘그것 말고는 또 보이는 것이 없을까? 여기서 내가 보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


그의 관점에서, 주어진 사물의 표면 너머를 들여다보게 돕는 힘은 바로 종교적인 신앙의 영향력에 있었다. 그것은 이 세상의 실제 모습이 그저 한 인간의 눈으로는 다 파악될 수 없으며, 심지어 온 인류의 시야를 통해서도 그리될 수 없음을 알게 해 주는 힘이었다. 이는 곧 우리 앞의 이 세상이 진실로 기이하고 낯선 차원과 헤아릴 수 없는 깊이를 지님을 일깨우는 힘이었던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종교적 신앙은 예술이나 창의적인 과학 활동과 상당히 겹치는 특징을 띤다. 알다시피 창의적인 과학 탐구는 이 세상에 아직 드러나지 않은 무언가가 있다는 확신에서 시작된다. 곧 나 자신이나 우리 모두가 외면해 온 무언가가 있으며, 이제 그 사실을 직시할 때가 되었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시와 조각, 그림과 희곡 등으로 이루어진) 예술 활동 역시 다음의 느낌에 뿌리 내리고 있다. ‘세상의 참모습은 어느 한 순간에 누군가가 하나의 이미지를 통해 파악해 낸 것보다 훨씬 더 크고 넓다.’ 달리 말해, 종교적 신앙은 우리의 시각과 열정을 일깨우는 하나의 과정이다. 그것은 우리의 시각을 일깨움으로써, 이전에 제대로 보지 못한 것들을 파악하는 법을 배워 가게 한다. 나아가 사물의 표면 너머를 들여다보며, 우리 힘으로 다 헤아릴 수 없는 이 세상의 깊이를 알아가게 돕는 것이다. 그리고 그 신앙은 우리의 열정을 일깨움으로써 우리가 ‘인간답게’ 자라가도록 인도하며, 이때 우리는 세상의 그 낯선 모습들에 대한 두려움에 짓눌리지 않고 자신의 인간적인 가치를 온전히 드러내게 된다.



추천의 글

 

여기에 기독교 신앙의 의미를 궁금해하는 이들을 위해 그 신앙의 사 유와 실천을 지혜롭고도 친절하게 소개해 주는 책이 있다. 그리고 다른 이들 역시 이 책을 읽는 동안에 오래되고 익숙한 길의 아름다 움을 맑은 아침 햇살 아래서 새삼 발견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메릴린 로빈슨Reading Genesis(창세기 읽기) 저자



로완 윌리엄스는 우리를 결코 실망시키지 않는다. 그는 자신의 섬 세한 감수성과 깊은 통찰, 탁월한 문체로써 우리가 기독교의 여러 심오한 측면들을 헤아리는 데 도움을 준다. 신자와 비신자 모두를 위한 책이다.

샐리 비커스The Librarian(사서) 저자



로완 윌리엄스처럼 신앙의 아름다운 본질을 깊이 파고드는 이는 아무도 없다. 이 책은 복음의 중심에 놓인 생명력과 가능성을 탐구 해 보라는 하나의 슬기롭고 강력하며 명쾌한 초대와도 같다. 이 책 은 왜 이 특별하고도 예외적인 이야기 위에 우리 삶을 건축할 가치 가 있는지를 아마도 처음으로 헤아려 볼 수 있게 우리를 인도한다.

새라 베시Field Notes for the Wilderness(인생의 광야를 위한 현장 기록들) 저자



이 책은 기독교 신앙의 신비한 진리들로 돌아가거나 그 속으로 초대되기를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의 선물과도 같다. 로완 윌리엄스는 이 책에서 그 신앙의 내용을 심오하고도 알기 쉬운 방식으로 소개하는 거의 불가능한 과업을 적절히 잘 해내고 있다. 이 책에는 그의 탁월한 권위와 따스함이 담겨 있으며, 그만의 명쾌한 통찰력으로 이 경이로운 신앙의 주제들을 생생히 전달하고 있다. 나는 앞으로도 이 책을 계속 읽어 가려 한다.

치네 맥도널드God is Not a White Man(하나님은 백인이 아니시다) 저자



놀랍다. 이 책은 적절히 심오하면서도 알기 쉬운 성격을 띤 것으로서, 기이하고 오래된 복음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갈 길을 찾는 많은 이들에게 훌륭한 출발점이 되어 줄 것이다.

엘리자베스 올드필드Fully Alive(온전한 삶) 저자



로완 윌리엄스의 이 책은 나로 하여금 사도행전에 나오는 에티오피아인 내시와 같은 마음을 느끼게 했다. 곧 ‘기쁨으로 계속 길을 갈’ 준비가 되게끔 만들어 준 것이다.

리처드 콜스《슬픔의 광기》(The Madness of Grief) 저자



로완 윌리엄스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일의 의미에 관해 특유의 솜씨로 지적인 동시에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그림을 제시한다. … 그의 책을 읽을 때, 나 자신의 내면에서 무언가가 약동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는 곧 내가 마침내 다다르기를 소망하는 바로 그 해변에서 들려오는 속삭임이다.

마크 오클리|《나의 달콤 씁쓸한 날들》(My Sour Sweet Days)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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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완 윌리엄스
이 시대를 대표하는 신학자이자 영향력 있는 지성인. 세계 성공회의 지도자인 캔터베리 대주교(2002-2012)를 역임했다. 웨일스 스완지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대학교(B.A., M.A.)와 옥스퍼드대학교(D.Phil.)에서 신학을 전공했으며, 35세라는 젊은 나이에 영국 여왕이 임명하는 옥스퍼드대학교 레이디 마가렛 신학 교수직을 맡았다. 1992년 몬머스 주교를 시작으로 성공회 성직자의 길을 걸었으며, 1999년 웨일스 대주교를 거쳐 2002년에 세계 성공회의 수장인 제104대 캔터베리 대주교로 임명되었다. 이는 현대에 들어 웨일스교회 출신 즉 영국 국교회 외부에서 임명된 첫 사례이며, 그가 학자이면서 목회적 책무도 성실히 감당한 인물임을 보여 준다. 대주교 재임 기간 동안 교파 간의 첨예한 갈등과 현대 사회의 윤리적 쟁점들을 정면으로 다루면서도, 늘 신학자의 깊은 사유와 시인의 섬세한 언어로 균형 잡힌 해법을 제시하고자 했다. 10년 간의 대주교직에서 사임한 후 케임브리지대학교 모들린칼리지 학장으로 돌아가 후학을 양성했으며, 2020년 은퇴한 이후에도 왕성하게 저술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특히 초기 기독교 교부 신학, 영성, 사회 윤리, 현대 문화 등 광범위한 주제에 관해 특유의 명료하고 깊이 있는 문체로 글을 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 《인간이 된다는 것》, 《제자가 된다는 것》(이상 복있는사람), 《신뢰하는 삶》(비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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