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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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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형

생명의말씀사

2009년 04월 07일 출간

ISBN 9788904158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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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형의 교회이야기"

모두에게 보내는 삶의 응원가입니다?
감자탕교회 조현삼 목사

|출판사 서평|
경제지표가 최악으로 치닫는 가운데 우리가 매일 접하는 뉴스는 온통 어두운 소식들뿐이다. 청년실업 200만, 대학 등록금 인상,
빈부격차 심화, 중소기업들의 도산, 반사회적 · 패륜적 범죄 증가, 연예인들의 잇단 자살, 지도자들의 치부와 비리, 정당의 이권
다툼, 그리고 한국교회에 쏟아지는 질타 등.
신앙이 있고 없고를 떠나 우리 모두는 캄캄한 터널을 지나는 힘겨운 삶을 살고 있다. 그러나 결코 끝날 것 같지 않은 절망에 순
간에도 우리를 붙드는 손길이 있다. 바로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이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며 마른 뼈도 살아나게 하시는 하
나님. 그런 하나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날마다 새로운 소망을 품고 오늘을 살아간다.
저자는 20여 년간 국민일보 기자로서 전 세계 기독교계의 거장들을 만나고, 또 우리 주변의 소박한 목사님들과 성도들을 만나며
오늘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다. 그리고 그렇게 역전의 인생을 산 사람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숭고한 사역
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희망의 메시지를 날카롭고 냉철한 자신만의 표현으로 이 책에 담았다.
살면서 고난과 시련을 겪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나 십자가의 고통을 이기고 마침내 승리하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이 시대를 사는 모든 사람들이 힘을 내기 바란다. ‘아직, 끝
나지 않았다’는 저자의 외침은 우리 모두의 외침이 되고 희망이 될 것이다.

추천의 글

“아.끝.다” 안에는 사랑이 있습니다. 따뜻한 사랑입니다. 이 책에 따끔한 일침이 있습니다.
읽다보면 ‘나를 두고 하는 소리’라고 느껴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책을 읽다보면 찔리기도 하고 뜨끔하
기도 합니다. 그런데도 마음이 상하지 않습니다. 좋습니다. 이유는 사랑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한국교회를 향한 사랑, 큰 교회
를 향한 사랑, 작은 교회를 향한 사랑, 목회자를 향한 사랑, 성도들을 향한 사랑, 집 나간 둘째 아들을 향한 사랑, 집을 지킨 큰 아
들을 향한 사랑, 심지어 교회를 향해 비난을 하는 사람들을 향한 사랑까지 느껴집니다. 내가 만난 ‘사람 이태형’이 그랬습니다. 그
는 사랑하며 살았고, 사랑하며 살기를 소원했습니다. 그 마음이 그대로 책 안에 담겨있습니다.
_조현삼 목사(서울광염교회 담임)

목차

프롤로그 _아.끝.다’의 노래를 부르며...

1. 아직 끝나지 않았다.
더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 | 최진실을 미리 만났더라면... | 버락 오바마의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지미 카터의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이순신의 아직 끝나지 않았다 | 그라운드 제로, 아직 끝나지 않았다 | 고산, 박찬호, 임창용의 아직 끝나지 않았다 | 거
북이의 아직 끝나지 않았다 | 마흔, 아직 늦지 않았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러나 너무 늦기 전에... |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없다고 느껴질 때 | 수술대 위에서

2. 비교할 수 없는 한 사람, 예수가 있기에...
예수님의 눈물 | 노아의 일기 1 - 아직 끝나지 않았다 | 노아의 일기 2 - 방주 일기 | 노아의 일기 3 - 방주, 눈물의 기록 | 복음이
주는 복 | 하나님의 마지막 말씀 | 아버지 마음 | 역대하 7장14절 | 살인의 추억 | 예수의 살점 | 부활 이후 | 예수님이라면 | 그
대, 세상을 향해 출사표를 던져라 |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 비교할 수 없는 한 사람, 예수님을 만나자

3. 세상의 소망, 교회가 있기에...
교회의 기적 | 가족 | 교회, 세상의 소망 | 부자와 빈자의 화해 | 교회는 무엇을 위해 싸워야 하나 | 이건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
아 | 한국 교회는 사회의 주도적 변수인가 | 한국교회, 이명박을 떠나라 | 고기 잡지 않는 낚시의 달인 | 아니, 낭비라니요? | 상
주와 문상객 | 진정 부흥을 갈망한다면 | 세렌데피티의 목회, 그리고 부흥 | 밀양의 목회

4. 영혼의 시인, 목사가 있기에...
‘바보’ 추기경, ‘바보’ 목사, ‘바보’ 의사 | 박경리식 목회 | 목사의 얼굴 | 목사의 품격 | 영혼의 시인 목회자 | 너그러움의
목회 | 팬케이크 목회 | 빈들의 잔치와 왕궁의 잔치 | 어떤 목사 | 릭 워렌 아버지의 유언 | 목사님, 행복하십니까? | 입장의
동일함 | 르네상스형 목사 | 바울의 명함 | 교인 오게 하는 목사, 내쫓는 목사 | 그럼에도... | 영원한 청춘으로 가득 찬 교회
를 바라보며

5. 추억이 있기에...
최윤정 선생님 | 세월 | 그리움이 나를 밀고 간다 | 추억이 있기에 | 가을 편지 | 청춘과 중년, 그리고 노년 | 황혼을 춤추게 하라
| 소풍목회 | 마중물 정신 | 동지와 구경꾼

6. 내 인생의 내비게이션
거룩한 불만족 | 영적 굶주림 | 오늘은 당신 남은 인생의 첫날입니다 | 한 알의 밀알이... | 헌신 | 목적이 이끄는 삶 | 처음처럼 |
인생이 도청된다면... | 내 인생의 내비게이션 | 간신나라 충신과 간신나라 간신 | 바닷가 수많은 등대들의 교훈 | “너의 미래는
바로 나다.”
이태형
육안(肉眼)으로 보는 겉모양의 팩트(fact) 보도에 머물지 않고. 우리가 여태 보지 못한 그 무엇들에 눈이 뜨인 특별한 사람들을 동 서남북에서 두루 만날 때마다. ‘더 있다’는 엄연하고 다양한 사실들을 영안(靈眼)으로 보고 묻고 들으며 촘촘히 기록해온 균형 잡 힌 저널리스트. 자신이 속한 교회 배경과 개인의 신앙 경험을 전부로 생각해서 하나님나라 전반에 있는 보물을 소유하지 못하는 현대 한국교회 크리스천의 영적 개안(開眼)을 위해 이 책을 썼다. 24년 동안 언론계에서 일하며 얻은 비범한 경험과 복음주의 신학 수업으로 심 화한 취재 분야의 전문 지식. 거기에 인터뷰어(interviewer)로서 인터뷰이(interviewee)와 독자 사이의 교감까지 버무린 그의 글 에는 어제의 배움을 뛰어넘는 더 위대한 배움. 편견과 무시가 아닌 겸손과 존중. 일방적 편향이 아닌 교차적 조화와 균형이 있다. 그리하여 지금 각양각색의 한국교회들이 저마다 아는 것보다 더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향후 보완할 바를 보게끔 한다.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국민일보> 공채 1기로 입사해 정치부. 경제부. 국제부. 문화부 등을 거쳐 일본특파원을 역임했 다.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신학(M.Div.)을 공부하고 돌아와 종교부장과 기독교연구소장으로 활동했다. 기명칼럼인 ‘이태형의 교 회 이야기’를 오랫동안 썼으며 전 세계의 기독교 석학들과 국내외 유명 목회자의 대다수를 인터뷰했다. 저명한 취재원에게 성경 적 비평의 관점으로 근접해 심도 있게 소개할 때나. 그늘진 현장에서 묵묵히 섬기는 사역자들을 소개할 때도 그의 글의 무게는 달라지지 않는다. 현재 <국민일보> 선임기자이자 종교국 부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두려운 영광》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배부르 리라》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 등이 있다. 저자 이메일 justin1057@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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