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자녀의 사춘기 두려워말라

  • 338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AND THEN I HAD TEENAGERS

수잔 A. 예이츠

김재희 역자

참북

2007년 04월 05일 출간

ISBN 9788995581124

품목정보 153*225mm292p

가   격 9,000원 8,100원(10%↓)

적립금 4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3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52532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b>우리는 진정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가?</b>

"내 딸이 현명한 선택을 하기를 바라지만 그렇지 못할까봐 두려워요."
"이제 자제력을 다 잃어버렸어요. 아들은 항상 최후통첩만을 해 와요."
"딸과 항상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었는데, 이제는 나와 말도 안 하려고 해요."
"현재까지는 아들과 잘 지내고 있는데 "조금만 더 기다려 봐요" 라고 말합니다. 사춘기가 그렇게 고약해야만 하는 건가요?

두려움, 혼란스러움, 죄책감,외로움, 갈등 그리고 그 많은 만약에...
"만약 내가 이미 내 아이들을 망쳐 놓았다면?", "만약 딸이 나처럼 불행해지면 어떻게 하지?","만약 아들이 하나님을 거부하면?"
"만약 내 아이가 대학에 드어가지 못하면?"

만약 당신이 이와 같은 질문을 갖고 있다면 이 책이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다섯 아이를 키우면서 얻은 경험에서 나온 저자의 지혜가
그것이다. 오늘날의 부모에게 십대들과 씨름은 가장 큰 쟁점이다. 더 이상 흑백으로 구분되지 않는다. 종종 십대들의 논리가 더 일리가
있다. 막무가내로 떼를 쓰던 두 살짜리 어린아이였을 때가 휠씬 수월했다. 우리만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 회의를 갖는 것이 아니다.
자녀도 우리의 약점을 정확히 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부모의 모순을 지적하기도 한다. 역부족이다. 게다가 우리의 자녀는 우리를 그다
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아이들이 점점 멀어져갈 때 우리는 상실감과 아픔을 느끼며, 그것들이 더욱 커져갈 것이라고 느낀다.
부모의 가방끈의 길이가 자녀를 키우는 데에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 저자는 우선 무엇보다도 이 아이들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기억할 때 우리의 희망은 새로워진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사춘기를 그저 견디자"라고 하기보다는 즐기라고 조언한다. 자녀의 사춘기
시절부터 서서히 자녀의 독립을 준비하고, 열린 대화와 규칙을 정해 사전에 문제의 소지를 줄이는 일, 그리고 무엇이 정상이고 비정상
인지를 구별하고 자녀의 친구를 이용하여 자녀의 신앙과 성품을 키우는 방법 등을 전해 준다.

추천의 글

"모든 부모들은 마음에 한없는 위로를 주는 저자의 실질적이고도 통찰력이 넘치는 이 글로 도움을 받을 것이다.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의해 당신의 영혼은 소생할 것이며, 당신의 사춘기 자녀는 당신에게 감사할 것이다."
-Les Parrott 박사, <사춘기 자녀를 돕기>의 저자

"자녀를 올바르게 기르기 원하는 부모를 위한 실제적이고도 확실한 책이다."
-데니스 레이니, 패밀리 라이프의 사무총장

"우리 자녀를 기르면서 저자의 실질적인 지혜와 상담 그리고 조언에 큰 도움을 받아 왔다. 이 책은 독자에게 성경적인 통찰력이 가득한
훌륭한 멘토링을 제공할 것이다." - Bob Lepine 부부, 패밀리 라이프 투데이의 공동사회자

목차

감사의 글
머리말
제1장 두려워하지 말라
제2장 자녀의 새로운 시기를 이해하자
제3장 격려의 분위기를 만들라
제4장 좋은 대화를 훈련하자
제5장 한도를 정하고 풀어 주라
제6장 중대한 문제를 다루려면
제7장 또래 집단 이용하기
제8장 자녀의 믿음을 격려하자
제9장 최악의 상태에서 희망찾기
제10장 자녀의 독립을 준비하라

에필로그
참고자료
미주
수잔 A. 예이츠
수잔 A. 예이츠는 [투데이 크리스천 우먼] 지의 칼럼니스트 이며, 보스턴과 워싱턴 D.C. 일대에 송신되는 라디오 프로그램 [On Your Mark]에 고정출연하여 "가정 및 가치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실제적인 자녀양육의 경험을 살린 저서들은 슈퍼우먼보다는 현모 양처의 이미지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버지니아에서 남편 존 예이츠목사와 다섯 자녀, 그리고 두 명의 손자와 함께 살고 있다. 저서 [십대 자녀 돌보기], [어린 자녀 돌보기], [가정에서 가장 소중한것] 등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