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이로 키워라 - 하나님의 방법대로 키우는 자녀양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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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2) 외 박현숙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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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20일 출간

ISBN 9788960973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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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도대체 어떻게 키울까요?”
모든 이들의 부모이신 하나님께 물으라. 그분이 키우시면 다르다!
내 생각대로 키우는 ‘내 아이’가 아닌 말씀대로 키우는 ‘하나님 아이’ 양육하기
YWAM 국제 대학사역 리더 박현숙 간사의 하나님과 함께하는 육아법

오대원, 홍성건, 최에스더 추천!



나보다 내 아이를 더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물어라!


저자의 프롤로그 중에서

엄마로서 끊임없이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나는 과감하게 좁은 문을 선택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가는 길을 포기했다. 구체적인 교육 방법보다는 내 태도와 관련된 부분이었다. 아이들에게 엄마의 선택을 따라오라고 말했다. 자신 있을 때도 있었지만, 불안할 때도 있었다. 그래도 힘껏 걸어올 수 있었던 이유는 선택의 기준이 성경이었기 때문이다. 넓은 문으로 들어가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했다. 다른 사람이 선택한다고 쉽게 따라한 결과가 멸망의 길로 연결된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그래서 기도하면서 늘 깨어 있어야 했다. 자녀양육은 기도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다.
때로 자녀양육을 힘들어하는 사람을 본다. 육아가 힘들다는 이유로 종일 아이를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는 주부도 있다. 자녀의 거듭되는 질문에 화를 내고, 하루 종일 재잘거리는 자녀들의 말을 듣기 싫어하는 엄마도 있다. 밤낮 자녀와 싸우고 갈등하는 부모도 종종 만난다. 자녀의 생활 습관과 사고방식 때문에 고민하고 자녀의 학업성적과 진로 때문에 잠 못 이루고 뒤척이는 부모도 많다. 방학이 두렵다는 학부모도 많이 만났다.
반대로 자녀양육은 쉽고 즐겁고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자녀의 모든 성장 과정과 변화를 놓치지 않으려 늘 아이 곁에 있는 엄마도 본다. 자녀의 질문에 즐겁게 답하고 아이의 재잘거림을 기분 좋게 듣는 부모도 있다. 자녀와 밤낮 사랑과 위로를 나누고 함께 기도로 동역하는 부모들도 종종 만난다. 자녀의 좋은 성품과 올바른 가치에 박수를 보내며 보람 있게 사는 부모도 있다. 자녀의 미래를 걱정하지 않고 편히 자는 부모도 분명히 있다.
나는 이처럼 다른 유형의 부모가 생기는 이유를 알고 싶었다. 행복한 엄마가 되지 못하는 원인을 찾아야 했다. 그 답을 ‘문(門)’에서 발견했다. 어느 문을 선택했는가. 그것이 결정하고 있었다.


추천의 글


세속 문화를 이기게 할 양육법
우리 부부는 사랑하는 박현숙 간사님을 아주 오랫동안 알고 지내왔다. 그녀가 결혼을 하고, 자녀를 양육하며, 남편과 함께 기쁘게 사역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감동하고 응원하는 가운데 오늘에 이르렀다. 그들의 목회와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지 모른다.
나는 하나님나라의 맥락에서 자녀를 선물로 여기는 저자의 태도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저자의 자녀들은 그들 부부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임이 확실하다. 그들의 어린 자녀들이 커가면서 이제는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위해 하나님께 드려지는 귀한 선물이 되고 있다.
저자의 양육법은 매우 성경적이며 영향력 있는 조언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자녀가 하나님께 감사하고, 조부모님과 어른들 그리고 가족과 이웃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키워가도록 양육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자녀들에게 어려서부터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도와주는 것은 분명 후에 세상에서 승리하는 비결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이루는 과정에서 청소년들을 탈선하도록 만드는 반신적인(anti-God) 세속적 문화와 사탄의 계획을 이겨내도록 돕는 무기가 될 것이다.
나는 세상의 모든 부모들과 예비 부모들이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사용하실 새로운 세대를 양육하기로 헌신한 모든 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하기에 확신에 찬 기쁨으로 강력하게 추천한다.
_오대원 목사(한국 예수전도단 설립자)

하나님나라 군사를 세우는 부모
나는 저자와 지난 30년간 교제를 하였다. 저자와 저자의 남편 홍장빈 목사는 참으로 경건한 사람들이다.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며, 어떻게 효과적으로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겨야 하는지를 아는 지혜가 있다.
저자의 세 자녀가 태어날 때부터 어느 정도 성장할 때까지 곁에서 지켜보았다. 아이들이 성장하여 한 명씩 제주 열방대학에 들어와 훈련을 받게 되었는데, 나는 그 모습을 보면서 큰 위로를 얻었다. 그때 내가 열방대학에서 사역을 하고 있었기에 자녀들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께 반응하는지를 세밀하게 볼 수 있었다. 아이들의 하나님나라를 향한 열정과 헌신 그리고 겸손함을 잃지 않는 모습을 통해 이들 부모의 수고를 여실히 볼 수 있었다.
이제는 결혼하여 어엿한 가장이 된 큰아들과 겉사람만큼이나 내면이 참으로 아름다운 딸 그리고 용사처럼 견고한 막내아들을 보고 있다. 나는 이 책이 발간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이 책이 하나님나라의 군사를 세우는 일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여겨서 기꺼이 강력한 추천을 한다.
_홍성건 목사(NCMN 대표, 제주 열방대학 설립자)

이 가정이 평안하고 행복한 이유
십 년도 더 전이었다. 유치부 예배를 마친 큰아이를 데리러 가서 보니 옷은 다 삐져나와서 제멋대로 펄렁거렸고 양말은 벗어던진 채로 머리는 땀투성이가 되어 뛰어놀고 있다. 불러도 나오지 않고 계속 돌아다니는 아이를 그날따라 맥이 빠져서 지켜보고 있었다. 그때 옆에서 어떤 분이 먼저 인사를 해오셨다. 밝고 따뜻한 미소, 부드럽지만 강한 눈빛, 안정감 있는 목소리의 낯선 분이었다. 이어서 놀라운 말씀을 하셨다. 우리 큰아이가 자신의 큰아들과 비슷한 것 같은데 이런 아이들에게는 홈스쿨이 좋은 것 같다고 하시고는 막내아들을 찾아서 데리고 사라지셨다.
내게 홈스쿨을 추천해주신 분이 바로 이 분, 이 책의 저자 박현숙 선교사님이다. 그때 그렇게 처음 만난 분에게서 우리 아이 진단과 앞으로의 학습방향을 제시받았는데, 나는 단박에 신뢰가 갔다. 이유는 글쎄, 그 눈빛 때문이었을까. 이제는 그녀를 좀 안다. 매우 진실하고 솔직한 여자다. 그렇다고 섣부르거나 성급하지 않고, 남다른 경험을 앞서 했다고 해서 매사에 가르치려 드는 사람도 아니다. 값진 진주를 얻기 위해 가진 것을 다 팔아버릴 배짱 있는 여자다.
이러한 그녀만의 특수성 위에 복음의 보편적 은혜가 듬뿍 입혀진 그녀만의 이야기가 책으로 엮어졌다. 나는 자주 이 책 속으로 산책을 나서보려고 한다. 어마어마해 보이는 그녀의 이야기 뒤에 가려진 인간적인 떨림을 찾아내고 그녀도 나처럼 약한 여자였던 순간과 그런 그녀를 이끄시고 지켜주셨던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하고, 내 불안한 가슴을 진정시키고 싶다. 전능자의 사랑에 그녀가 기댔듯이 나도 기대고, 그녀가 위로받았듯이 나도 위로받고 싶다.
_최에스더 사모(《성경 먹이는 엄마》 저자, 남서울평촌교회 사모)

사랑하는 어머니의 글을 읽으며
자신이 살아온 배경을 알 수 있다는 것은 복된 일입니다. 지난 몇 주간 어머니의 원고를 읽으면서, 제가 자라온 삶의 배경을 되짚어보고 지금의 내가 존재하는 이유를 깨닫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 부모님의 결정을 마음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우리 가족의 즐거운 삶의 비결을 깨달았습니다.
부모님께서 왜 우리에게 공부에 대한 부담을 주지 않았고, 왜 ‘메롱’ 같은 단어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셨으며, 어떤 고민을 거쳐 홈스쿨을 택하셨고, 얼마나 성경을 중요하게 여기셨는지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를 통해 하나님나라를 이루어가신 부모님의 헌신을 보며 다시 한 번 하나님께 마음 깊이 우러나오는 감사를 드립니다.
“부모인 나보다 하나님이 내 아이들을 더 사랑하신다.” 이것이 어머니의 삶과 가르침을 통해 그리고 이 책에 나타난 자녀양육에 대한 핵심 고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 사실을 삶의 나침반으로 삼아 청소년기를 보내며, 날마다 제 마음속에 하나님의 우선되심을 되새기곤 했습니다. 제가 자라오면서 절절히 느낀 부모님의 사랑과 교육 철학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기에 더욱 귀한 보배로 여겨집니다.
_홍영찬(막내아들, 제주 열방대학 부설 기독학교 고2)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서문

Part 1 자녀는 선물이다 (시 127:3a)
1장 찬양과 감사로 받는 선물
2장 하나님이 내게 주신 선물들
3장 선물을 보호하고 값지게 가꾸는 방법

Part 2 자녀는 상이다 (시 127:3b)
4장 상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5장 상급으로 받은 아이의 양육 목표
6장 가족이 함께 상급을 누리는 방법

Part 3 자녀는 하나님나라의 군사다 (시 127:4)
7장 군사로 부르심 받은 아이들
8장 군사가 많을수록 강력해지는 하나님나라
9장 하나님나라 군사답게 전인적으로 훈련하라

Part 4 하나님은 부모를 사랑하신다 (시 127:1,2)
10장 하나님이 가정을 세우고 지키신다
11장 헛된 열심의 악순환을 끊으라
12장 사랑하는 부모에게 잠을 주신다

Part 5 끝까지 승리하는 가정 (시 127:5 )
13장 성문에서 원수와 담판하라
14장 자녀를 자립시켜라
15장 후대에 축복이 흐르게 하라

에필로그
박현숙(2)
‘자녀는 여호와의 선물이며,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라는 시편 127편의 말씀을 진리로 믿고 세 명의 아이를 즐겁고 기쁘게 키웠다. 내 자녀이기 전에 하나님의 아이로, 천하 만민의 복이 되는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 그녀는 엄마인 자신보다 아이들을 더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묻고 또 물었다.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 어떻게 양육해야 할지 그분 앞에 나아갈 때마다 하나님은 엄마이자 사랑하는 딸인 그녀에게 응답하셨다. 선교단체의 간사로서 사역의 최일선에서 뛰고 싶은 마음과 작가가 되고 싶은 오랜 꿈은 멀어보이고 아이들 뒤를 쫓아다녀야 했던 시간에도 그녀는 불평 대신 주님께 물었다. ‘주님, 제가 잘하고 있나요?’ 그때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세상 누구도 못하 는 사역을 하고 있다. 이 삶이 곧 글이 될 것이다.’ 그 기도의 응답이 바로 이 책이다. 30여 년 동안 대학 캠퍼스에서 청년 사역을 하면서 그들의 필요에 맞게 이성교제, 결혼과 가정에 대해 부모로부터 상처받은 청년들 에게 말이 아닌 삶으로 가르쳤다. 그런 그들이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고 키우게 되면서 ‘도대체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가?’라는 당면한 필요에 따라 자연스럽게 자녀양육에 대해 연구하면서 자신이 자녀를 키우면서 애쓰고 깨닫고 배우고 실천한 것들을 정리하 여 강의하기 시작했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진리의 길로만 간다면 자녀양육은 힘들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도리어 쉽고 재미있다고 말하면서 무엇보다 엄마 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복되고 값진 일인지 깊은 영성과 아름다운 에피소드 그리고 실천적인 지침을 통해 나누고 있다.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결혼과 동시에 예수전도단 간사로 위탁했다. 제주 열방대학을 비롯한 예수전도단 훈련학교 와 국제 YWAM 베이스 훈련학교(스웨덴, 뉴질랜드, 호주, 베트남, 중국, 몽골, 아르헨티나)를 비롯하여 국내외 수많은 교회와 단체 에서 15년간 중보기도, 영적전쟁, 이성교제, 결혼과 가정, 자녀양육 강의를 하고 있다. 남편 홍장빈 목사와 함께 YWAM 국제 대학 사역 리더로 사역하는 한편, 좋은 가정 세미나를 주관하는 휘오스(huios.co.kr)의 전문 강사이자 ‘여자라서 행복한 예배’ 뷰티풀워 십(facebook.com/beautifulworship.net)에서 설교 담당 지도간사로 섬기고 있다. 저자 연락처 godkid127@hanmail.net 엄마로서 끊임없이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나는 과감하게 좁은 문을 선택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가는 길을 포기했다. 구체적인 교 육 방법보다는 내 태도와 관련된 부분이었다. 아이들에게 엄마의 선택을 따라오라고 말했다. 자신 있을 때도 있었지만, 불안할 때도 있 었다. 그래도 힘껏 걸어올 수 있었던 이유는 선택의 기준이 성경이었기 때문이다. 넓은 문으로 들어가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했다. 다 른 사람이 선택한다고 쉽게 따라한 결과가 멸망의 길로 연결된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그래서 기도하면서 늘 깨어 있어야 했다. 자 녀양육은 기도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다. 때로 자녀양육을 힘들어하는 사람을 본다. 육아가 힘들다는 이유로 종일 아이를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는 주부도 있다. 자녀의 거듭되 는 질문에 화를 내고, 하루 종일 재잘거리는 자녀들의 말을 듣기 싫어하는 엄마도 있다. 밤낮 자녀와 싸우고 갈등하는 부모도 종종 만난 다. 자녀의 생활 습관과 사고방식 때문에 고민하고 자녀의 학업성적과 진로 때문에 잠 못 이루고 뒤척이는 부모도 많다. 방학이 두렵다 는 학부모도 많이 만났다. 반대로 자녀양육은 쉽고 즐겁고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자녀의 모든 성장 과정과 변화를 놓치지 않으려 늘 아이 곁에 있는 엄 마도 본다. 자녀의 질문에 즐겁게 답하고 아이의 재잘거림을 기분 좋게 듣는 부모도 있다. 자녀와 밤낮 사랑과 위로를 나누고 함께 기도 로 동역하는 부모들도 종종 만난다. 자녀의 좋은 성품과 올바른 가치에 박수를 보내며 보람 있게 사는 부모도 있다. 자녀의 미래를 걱정 하지 않고 편히 자는 부모도 분명히 있다. 나는 이처럼 다른 유형의 부모가 생기는 이유를 알고 싶었다. 행복한 엄마가 되지 못하는 원인을 찾아야 했다. 그 답을 ‘문(門)’에서 발 견했다. 어느 문을 선택했는가. 그것이 결정하고 있었다.저자 연락처 godkid12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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