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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 (15주년 기념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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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숙(2)

규장

2009년 02월 27일 출간

ISBN 9788960970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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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자녀는 망해가고 있다!!”
세상이 요구하는 방법대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면 위험하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 우리 아이들은 서서히 무너져가고 있다
부모가 자녀를 데리고 가야 할 곳은 바로 ‘예수님의 발 앞’이다

부모들은 너무 바쁜 나머지 하나님께 부여받은 자녀교육의 임무를 수행할 시간이 없다.
아버지는 물질 공급원으로 전락하고, 어머니는 학원으로 아이들을 내몬다.
“남들 다 보내는데 우리 아이만 놀리는 게 불안해요.”
“집에서 놀리는 것보다 낫잖아요.”
가르칠 자신은 없고 안 가르치자니 불안하다는 것이다.
교회학교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직장에 묶여 있는 교사들은 바쁘다는 이유로 공과 공부를 준비해올 시간도
학생을 위해 드리는 기도의 시간도 없이 허겁지겁 아이들 앞에 선다.
학교교육은 벅찬 교육 과정 이수 때문에 마땅히 해야 할 인성교육은 뒷전이다.
과연 우리 아이들은 어디서 무엇을 배우고 자라야 하는 것일까?
후세대를 가르칠 책임을 다하지 못해 무너지는 가정과 민족의 이야기가 성경에 가득하다.
이제 부모들은 자신의 무능력함을 인정하고 아이의 손을 잡고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한다.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라고 하신 예수님의 안타까운 심정을 깨달아야 한다.

|출판사 책 소개|
부모의 눈물이 회복되게 하소서!
크리스천 부모들도 자녀교육 만큼은 대치동 이데올로기를 따라 간다. 학교교육에 대한 사교육은 한두 군데라도 부족하면서도 신앙
교육은 교회학교의 한두 시간에 의존한다. 부모는 자녀가 구원의 감격과 기쁨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른 채, 하나님을 발판 삼아 좋은
학교와 세상적인 성공 등만 구하고 있지 않은지 자신을 살펴야 한다. 만약 옆집과 같은 교육의 목표와 방법으로 하고 있다면 위험하
다. 부모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지혜로 자녀들을 가르치고 훈련시켜야 할 거룩한 명령을 받은 자들이다. 그러나 많은 부모들이 자
신이 하나님보다 자녀를 더 많이 사랑하는 것으로 착각한다. 그런 위장된 사랑과 물질이라는 미끼로 자녀교육의 시간을 뺏어가는 사
단의 전략, 잘못된 교육풍조에 크리스천 부모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 이제 부모들은 자신과 자녀를 위해 울어야 한다. 귀신
들려 파리해져 가는 아들을 예수님 앞으로 데려온 아버지처럼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주시옵소서” 하고 간청해야 한다.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하는 나약한 자세는 안 된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붙들어야 한다.

변하지 않는 교육의 기본, 성경
크리스천 자녀교육은 지식적으로 하나님에 대해서 배우는 것이 아니다. “아브라함은 누구를 낳았나요?” 라는 질문에 “이삭이요” 하
는 대답은 별 의미 없다. 그렇다고 몇몇 크리스천 부모들처럼 ‘하나님께 자녀를 맡겼다’고 하면서 가르치고 훈련해야 할 의무를 회피
해서도 안 된다. 그것은 맡긴 게 아니라 내어버려두는 것이다.

크리스천 자녀교육은 하나님을 만나는 삶의 간증이어야 한다. 부모가 하나님의 말씀에 믿음으로 순종하는 삶의 본을 보임으로서 자
녀는 진리를 경험하게 된다. 영적인 부분이 감정과 육체와 함께 균형있게 성장해야 함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러나 죄인 된 부모가 모
든 삶에 본이 될 수는 없다. 자신이 받았던 상처를 아이에게 그대로 주기도 하고, 아이가 가진 장점들을 무시하기도 한다. 눈에 보이
는 자녀의 행동은 규제할 수 있지만 내면까지 통제할 수는 없다. 이렇듯 부모는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엎드려 겸손
히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 그럴 때 하나님은 지혜와 능력을 약속하시고, 그런 부모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를 성장시키신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성경에서 건져 올린 교육에 대한 말씀을 바탕으로 저자의 심리학과 교육학의 지식, 30년이 넘는 교사생활
을 통해 얻은 현장에서의 체험이 잘 버무려진 역작이다. 이 책을 통해 이 시대에 다시 한 번 부모들의 눈물과 헌신을 촉구하시는 하
나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이다.

목차

개정판 저자의 말

1부 하나님의 거룩한 부르심, 부모
CHAPTER 01 자녀교육이라는 절대명령
CHAPTER 02 자녀교육의 함정
CHAPTER 03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부모가 할 일
CHAPTER 04 가르치는 자로서 부모가 갖추어야 할 자질

2부 하나님의 자녀에게 가르쳐야 할 것들
CHAPTER 05 삶을 통한 가르침
CHAPTER 06 예수님이 찾으시는 단순함
CHAPTER 07 하나님을 생각하는 상상력
CHAPTER 08 형통하게 하는 순종
CHAPTER 09 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
CHAPTER 10 성실과 인내로 이루는 꿈
CHAPTER 11 감사와 자족이 넘치는 감성
CHAPTER 12 믿음에서 나오는 자신감
CHAPTER 13 끝이 없는 사랑
CHAPTER 14 아름다운 질서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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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숙(2)
삶으로 글을 짓고, 꿈과 그리움을 화폭에 옮기는 작가이자 화가, 평생 교육가.

어려서부터 “그림이 있는 글을 쓰고, 글이 있는 그림을 그릴 거야”라고 했다. 어린 시절의 꿈대로 그는 지금껏 수많은 책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나는 삶의 펜이 가는 대로 시가 되어 당신의 가슴을 두드리고 싶다”고 한 고백처럼, 이 책에는 그의 삶이 시와 그림이 되어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릴 준비를 하고 있다.

평생 열정 넘치는 교육자로 헌신하며 50여 권의 책을 썼고, 자신의 책에 직접 그린 그림을 담고 전도 엽서와 동화책 삽화, 표지 일러스트를 그리는 등 일러스트레이터와 화가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우촌초등학교와 영화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했으며, 연세대학교 사회교육원,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사모상담과정 등에서 강의했다. 서울교육대학교에서 미술교육학을 공부했고,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 석사학위, Midwest University에서 상담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지저스 스푼》, 《삶을 디자인하는 선택》, 《하나님 자녀 교육》,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 등이 있으며, 1991년 9월 중앙일보 갤러리에서 개인 시화전을, 2025년 2월 갤러리 은에서 개인 그림전 ‘책 짓는 화가 오인숙 개인전’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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