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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성품은 강력한 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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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근(3) 저

기쁨(도)

2007년 04월 20일 출간

ISBN 9788995810811

품목정보 150*227mm23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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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도서 > 결혼/가정 > 자녀교육

<b>"좋은 성품은 인생의 빛깔을 아름답게 만듭니다."</b>
경청과 순종, 사랑과 인내, 용서에 대한 다섯 색깔 성품 이야기

<b>축복의 비결, 세상을 변화시키는 진정한 실력</b>
좋은 성품에 있습니다. 좋은 성품은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다듬어 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허락한 소중한 삶을 명예나 돈만 추구하며 살기보다 "내 마음을 감동시키는" 내 가슴을 뛰게 하는"것에 열정을 쏟아
살고 싶었다. 마음에 소망이 있으면 조그마한 샛길이라도 열린다고 했다. 내 인생 여정에 만남이란 선물을 허락한 것이다.
브랜드 선교사님을 통해 홈스쿨을 알게 되고, 가정 주일학교를 통해 성품을 배울 수 있었던 것은 크나큰 은혜였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홈스쿨 여행을 통해 나와 아내, 아이들이 얻게 될 다양한 삶의 체험이 인생의 보물이 될 것이라 믿기로했다. 그리고 홈스쿨을 결정했다.

추천의 글

내 자녀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기르겠다는 아비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예수님의 성품을 닮게 하겠다는 부모의 거룩한
열정을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성품은 한 순간에 갖출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삶의 부딪침에서 오는 아픔을 보았습니다. 진정 힘이
되는 것은, 부모의 모난 성품을 자녀들에게 시인하고, 주님께 도움을 구하는 겸손함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성품이 가족들의 삶 속에서
열매 맺을 때마다 터져 나오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 신정원 사모 추천사 중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 돌이키고(말라기 4장 6절), 자녀의 마음을 부모에게 주고 부모의 사는 모습을 보며 즐거워하는
(잠언 23장 26절) 스위트 홈스쿨의 성품훈련을 통해 하나님께서 원하셨던 가정을 만들어 가는 여정을 지켜보며 저에게는
잔잔한 감동과 기쁨, 반짝이는 선물이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성품을 심어 자녀의 마음을 거두는 지혜로운 부모의 아름다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부모와 자녀 사이에 친밀함의 은혜가 가득한 스위트홈을 꿈꾸는 모든 가정들에 이 책을 추천합니다.
- 김성일 (기쁨의 교회 가정성품학교 진행자)

목차

추천의 말씀

프롤로그

<b>1. 순종은 축복의 비결입니다</b>
바람 소리를 들어 보아라
공을 보면 흥분이 돼요
아들아, 네 꿈이 무엇이니?
물건은 돈으로 살 수 있지만 좋은 성품은 살 수 없단다
어리석은 성품을 껴안은 채 잠자게 하지 마라
손가락 신호는 약속이다
자녀와 함께 하는 "순종"의 성품훈련

<b>2. 사랑은 기꺼이 참아 주는 행복한 동행입니다</b>
아빠의 인생 악장과 사랑의 음표
사랑의 조약을 맺어라
아픔에 말과 눈빛으로 공감해 주라
아빠에 대한 사랑이 눈물을 만든다
은혜 안에 해결책이 있다
계란 프라이는 아들에게 사랑이다
"초원의 집"은 제 보물이에요
자녀와 함께하는 "사랑"의 성품훈련

<b>3. 인내는 기쁘게 기다리는 것입니다</b>
인내의 방석과 지혜
끝까지 하는 기도가 진정한 믿음의 표시이다
송진은 소나무가 흘린 인내의 눈물이다
인내의 물 방석
멋진 남편, 좋은 아빠가 되는 비결
자녀와 함께 하는 "인내"의 성품훈련

<b>4. 용서는 눈물방울 보석으로 상처의 기억을 지우는 것입니다</b>
굳어진 마음을 풀어주는 최고의 보약, 용서
아빠와 아들은 닮은 꼴
혹시 빠뜨린 것은 없습니까?
자녀와 함께 하는"용서"의 성품훈련

<b>5. 경청은 진심으로 마음을 헤아려 주는 것입니다</b>
다르게 생각한다
이거 참 난감하군!
성품에 대한 담소
성품훈련은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즉시 해야 한다
자녀와 함게 하는 "경청"의 성품훈련

에필로그
이성근(3)
저자에게 가장 어울리는 세가지 단어가 있다. 배려, 여유 그리고 가정적인 사람! 그를 색깔로 나타낸다면 가을 하늘처럼 시원한 파랑색이다. 그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구했다. 온유함을 사랑하고 화평을 추구했다. 그 가치를 찾는 행복 여정에 천사처럼 다가온 아름다운 여인과 사랑에 빠져 결혼을 했고 하늘의 선물을 받았다. 온유와 효범이가 그 주인공이다.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어 가는 것, 그 멋진 열매를 통해 섬김의 향기를 나누며 살아 왔다. 다른 가정들의 회복과 감동을 위해 의미 있는 땀과 에너지를 쏟는 것이 그에게는 기쁨이다. 온누리교회 젊은 부부 위원회에서 섬기는 리더로 활동했고 현재는 수지 기쁨의 교회에서 "스위트 홈"이라는 아름다운 가정 만들기 부부를 위한 가정 사역으로 섬기고 있다. 이랜드는 그가 늘 자랑스럽게 여기는 일터이다. 하나님 나라의 가치대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삶으로 실천하기 위해 홈스쿨을 시작했고, 자녀를 가르치며 함께 배우는 마음이 따뜻한 아버지이다. 자녀와 함께 하는 삶의 훈련이 부모 자신에 대한 훈련임을 깨달으며 감사의 꽃이 피는 스위트 홈스쿨 행복여행을 즐겁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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