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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 부모가 아이를 크게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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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숙

동아일보사

2005년 05월 09일 출간

ISBN 8970904123

품목정보 150*225mm2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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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세계적인 음악가 정명훈, 정경화, 정명화 등 7남매를 훌륭히 키워낸
"조기교육의 선구자" 이원숙 목사의 맞춤교육 비결!
제6회 기독교문화대상 등 다수 수상!!</b>

"What a precious life!" 예수께서는 세상에 계실 때 3년 반 동안 일하다가 가셨다. 내게 단 3년이라도 주어진다면 어찌 그 세월을 짧다
고 하겠는가? 나는 이렇게 하나님께서 주신 새로운 사명을 깨달았다. 순종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르기로 결심을 굳혔
다. 힘이 불끈 솟았다.

"생후 6개월 된 아이를 물속에 집어넣고 수영을 가르친다고 해도 나는 반대하지 않을 것이다. 반드시 수영선수가 되리라는 보장은 없지
만 적어도 물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으로는 자랄 것이기 때문이다... 조기교육은 어디까지나 정서적인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다양
한 세계를 접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그 가운데 아이가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가 발견된다면 그때부터 집중적으로 교육을 시작
하는 것이다. 조기교육이 중요한 것은 아이의 재능을 일찍 발견하고 바른 습관과 성실성을 길러줄 수 있기 때문이다."

목차

프롤로그

<b>1장 내 교육관의 뿌리, 부모님의 평등교육</b>
내 인생의 방향타가 되어주신 부모님
아버지, 아버지가 아니셨다면
공부 못하는 딸
강인한 생활력을 물려주신 어머니
어머니의 정성으로 키워낸 1등 졸업생

<b>2장 일곱 남매의 재능을 찾아준 맞춤교육</b>
자녀교육의 최우선 원칙은 부부의 일관된 양육태도
부모가 아이에게 결코 해서는 안 되는 것 세 가지
조기교육에는 극성을 떨어도 좋다
아이의 적성과 재능 파악하기
아이와 호흡 맞는 선생님이 최고 스승
아이에게 물려줄 빛나는 자산, 튼튼한 체력과 올바른 습관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
음악교육의 핵심은 풍부한 감성 길러주기
성공한 사람과 인격적으로 완성된 사람의 차이
어려움을 아는 아이일수록 최선을 다한다
아이가 소중하다면 노동의 참맛 가르쳐야
형제간의 경쟁심 자극이 아이를 망친다
기회를 최대한 열어주는 것이 부모가 할 일
큰 세상으로 내보내라
자기와의 눈물겨운 싸움이 진정한 천재를 만든다
선택은 네가 해라
최선의 교육은 함께 공부하는 것
부모는 아이의 가장 믿음직한 비평가이자 옹호자
때론 포기하는 용기도 필요하다
품 넓은 부모가 아이도 크게 키운다
일곱 아이를 두루 돌볼 수 있었던 중점주의 교육

<b>3장 지날수록 소중한 시간들</b>
한 순간도 헛되지 않은 삶
반성은 하되 후회는 하지 말자
배움의 길에는 나이가 없다
예순여섯 나이에 신학생이 되다
후진양성의 사명감

에필로그
연대기
이원숙
1918년 함경남도 원산에서 태어나 원산 루시여고를 거쳐 배화여고, 이화여전 가사과를 졸업했다. 이후 일본으로 유학, 동경 영양과 요리학교에서 1년간 공부한 후 귀국해 정준채씨와 결혼했다. 결혼 직후 동덕여고에서 3년간 교편을 잡았으며 이화여대 가정과 강사로 재직하기도 했다. 7남매의 교육을 위해 서울 명동에서 고려정이라는 식당을 운영하다가 1962년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세계박람회 참가를계기로 전 가족이 미국으로 이주했다.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워싱턴 대학가에 "코리아하우스"라는 한식당을 열어 7년간 운영했으며 한국에서 구미물산주식회사, 주식회사 원을 설립해 사업가로 변신했다. 11년간의 사업을 정리한 후 미국 벨리폴지 신학대학 뉴욕분교에 입학해 신학공부를 시작했다. 졸업 후에는 뉴욕주 미들타운 한인교회의 개척담임으로 3년간 재임했으며 1988년 목사 안수를 받았다. 1990년 세화음악장학재단을 설립해 오늘날까지 이사장으로 재직하며 음악계의 후진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새싹회 어머니상(1971년), 대한민국 국민훈장 석류장(1990년), 자랑스런 이화인상(1995년), 제6회 기독교문화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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