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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이 만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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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호 저

샬롬북스

2008년 06월 12일 출간

ISBN 9788996099505

품목정보 150*222mm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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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도서 > 인물 > 인물전기

5만 번 기도 응답 받은 조지 뮬러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는 하나님의 말씀은 그에게서 이루어졌다

성경의 소중함을 깨달은 후부터는 이 가장 귀한 책, 모든 책 중의 책을 가장 진지한 마음으로 많이 묵상하고, 기도하면서
끊임없이 읽어야겠다고 결심했다. 이 생명이 다하는 그날까지 성경읽기를 포기하지 말아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사람에게 도움을 구하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했던 사람, 조지 뮬러!
그이 신앙과 삶의 나침반은 "성경" 이었다!

조지 뮬러가 5만 번 기도 응답을 받았고 세계 최대 고아원을 운영할 수 있었던
근원적인 힘은 "성경묵상"에 있었다.

추천의 글

성경묵상의 힘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었다. 조지 뮬러를 닮고 싶은 소원을 가졌다. 성경이 담긴 기도, 성경을 읽는 믿음,
성경이 가르치는 교훈을 따라 살아야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 박수홍 (MC, 방송인

5만 번 기도 응답에 길이 성경묵상이 있다는 사실을 깊이 알게 되었다. 그리고 조지 뮬러가 사람에게 구하지 않고 하나님
에게만 필요를 구했다는 것데 대해 감동 받았다.
- 진성윤 (복사, 영상 싱어즈 리더)

이 책은 "5만 번의 기도 응답"으로만 알고 있던 조지 뮬러의 생애를 "성경묵상" 이라는 새로운 코드로 해독해 낸다.
뮬러는 기도, 믿음, 헌신, 부르심의 근원을 성경에서 찾았다. 그의 삶을 통해 성경묵상이 우리 삶에 가져다준 놀라운
"변화의 실체" 를 만나보길 권한다.
- 김선경 (전, 빛과소금 기자)

성경과 기도, 성령과 믿음은 하나님을 알게 해준 책이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성령의 힘으로
기도해야 한다는 것도 알았다. 성경이 읽고 싶어진다.
- 김성동 (장로, 엘림복지타운 이사)

평소에 꾸준히 성경을 읽고, 기도하기 전 성경을 묵상하고, 기도 응답고 성경을 통해 귀를 기울였던 조지 뮬러의 발자취가
내 마음을 감동시켰다. 성경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
- 송수용 (순복음정동교회 장로)

성경은 단순한 글이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이요, 의중이며 가치관이며 하나님이 보내신 사랑의 편지라는 사실 앞에 마음
찡한 감동을 받았다. 성경을 더 존중하고 사랑하게 되었다.
- 박애리 (대학강사)

조지 뮬러가 5만 번 기도응답을 받은 것은 초자연적인 믿음이 은사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날마다 성장한 믿음이 만든 결과
라는 사실 앞에 큰 힘을 얻었다. 나도 하면 되다는 믿음이 생겼다.
- 정화영 (방송작가)

목차

저자 서문 _ 성경은 사람을 새롭게 만든다
프롤로그 _ 기도 응답의 근원적인 힘

제1부 : 입을 연만큼 채우신다

제2부 : 평생동안 조금씩 성장한 믿음

제3부 : 모자란 것 같지만 부족함 없게 살다

부록 : 책속의 책
나관호
고등학교 3학년 때 폐결핵으로 죽음의 낭떠러지 앞에 섰던 그는 하나님의 은혜로 치유를 경험한 후 비로소 성경 말씀 자체가 살아 움직인다는 것을 믿음으로 온전히 받아들였다. 그 믿음으로 매일 성경 말씀을 선포하고 말함으로써 결국 죽음을 이겨냈다. 그의 그런 경험은 ‘성경 말씀과 만난 믿음의 생각과 말은 치유 능력’이라는 대명제를 몸에 증거로 남겼다. 그런 이유로 ‘생각과 말’. ‘믿음과 꿈’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된 그에게서 저수지같이 축적되었던 깨달음과 인생의 경험들이 녹아 나오기 시작했다. 이 책은 그의 저수지 첫 번째 수문에서 흘러나온 결과물이다. 자신이 경험한 ‘생각과 말’에 대한 여러 체험들과 독특한 시각들이 영혼을 살리고 세우는 데 사용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그는 오늘도 기도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들을 기록하고 있다. 기윤실(기독교윤리실천운동) 200대 강사에 선정된 기독교커뮤니케이션 분야 전문가다. 기자. 방송작가. 자유기고가. 편집장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목사로 글을 통해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도전 중이다.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M.A)을 전공했고 한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역사신학(Th. M./Ph. D.cand)을 전공했다. 한국헨리죠지협회. 사람낚는어부선교회. 21세기 문화포럼 등에서 기독교문화사역을 했으며. 기윤실에서는 문화전략위원으로 활동했다. 미국 베데스다대학에서도 가르친 바 있으며 「빛과소금신보」 주필. 한세대학교 비서실장을 거쳐 현재는 크리스천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 ‘더 뮤직’ 편집자문위원. 서든크로스 기독예술신학원 교수 등 커뮤니케이션. 문화. 역사. 자기 개발 분야의 강의와 연구를 통해 한국 교회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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