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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의 영적 거성 1) 18세기 영국의 영적거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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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CHRISTIAN LEADERS OF THE EIGHT

J. C. 라일

송용자 역자

지평서원

2005년 01월 20일 출간

ISBN 9788986681499

품목정보 160*235mm6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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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휫필드와 로우란즈, 그림셔와 벤의 주 하나님은 지금 어디에 계시다는 말인가?
오 주여, 당신의 일을 다시 부흥케 하소서!"</b>

교회와 세상은 휫필드(Whitefield), 웨슬리(Wesley), 로메인(Romaine), 로우란즈(Rowlands), 그림셔(Grimshaw), 베리지
(Berridge), 벤(Venn), 톱플레디(Toplady), 허비(Hervey), 워커(Walker), 그리고 플래처(Fletcher)와 같은 사람들에 대해서 지금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20년 동안 이 강력한 영적 리더들에 관한 가치 있는 글이 나오기만을 애타
게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기다리다 못해 결국 펜을 들기로 결심했고, 이렇게 잡지에 글을 연재하는 방식으로 그들에 관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그 글들이 친구들의 요청으로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된 것입니다.

그토록 명료하게 성경의 진리를 설교한 사람들도 없었으며 그토록 온전하게 거룩한 삶을 살았던 이들도 없었고, 그리스도를 섬기
는 일에 있어서 그토록 두려움을 모르는 용기 있는 자들도 없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또한 진리를 위해서 그토록 고난을 받은
자들도 없었으며 그들처럼 선한 일을 많이 행한 자들도 없었습니다. 만일 그들보다 더 탁월한 사람의 이름을 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아마 저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 서문에서

목차

추천의 글 &#8211; 박순용 목사
지은이 머리말 &#8211; 제이 씨 라일(J. C. Ryle)

<b>제1부 18세기의 영국, 종교적 상황과 부흥의 매체</b>

1.18세기 초엽, 영국의 종교적, 도덕적 상황
2.18세기 중엽, 영국의 기독교 부흥의 매체

<b>제2부 18세기 영국의 영적 거성 11인, 그들의 삶과 사역과 설교</b>

<b>1.복음 전도에 닳아져 간 삶, 조지 휫필드</b>
1.어둔 시대에 던져진 불
2.그의 인격과 사역, 그리고 설교
3.투명한 불이었던 영적 거인

<b>2.능력 있는 도구로 쓰임 받은, 존 웨슬리</b>
1.동시대의 다른 사역자들보다 더 잘 알려진 이유
2.신천지에서 열리는 새로운 사역
3.명료한 사상이 드러나는 설교, 공적에 대한 일반적 평가

<b>3.거친 들판을 밝혔던, 하워스의 윌리엄 그림셔</b>
1.거성의 빛에 가려졌던 또 다른 거성
2.교구라는 경계를 넘나들었던 사역, 박해와 투병
3.남긴 글들과 그에 대한 증언들

<b>4.45년간 심장부 런던을 지켰던, 윌리엄 로메인</b>
1.남다른 사역에 쓰임받았던 큰 그릇
2.60년의 사역에 나타난 성령의 능력, 그의 기도의 응답

<b>5.명설교로 웨일즈를 밝혔던 사도, 다니엘 로우란즈</b>
1.웨일즈어를 모국어로 외쳤던 변방의 등불
2.설교로 토해졌던 영혼들을 향한 사랑

<b>6.청중의 이해에 기이하게 다가간 설교자, 존 베리지</b>
1.18세기 영적 거성들 가운데서 가장 특이한 사람
2.유별났지만 결코 괴이하지 않았던 인물

<b>7.공장 노동자들에게 복음을 들고 다가간, 헨리 벤</b>
1.성직자 집안의 씨앗에서 싹튼 거목
2.공장 노동자들을 복음화한 국교회 최초의 복음주의자
3.설교, 작품, 서신에서 볼 수 있는 비범함, 신학과 교리에 대한 예리함

<b>8.벽지의 사역지를 말없이 지켰던, 트루로의 사무엘 워커</b>

<b>9.외칠 기운을 잃자 펜을 들었던, 웨스턴 패블의 제임스 허비</b>

<b>10.칼빈주의 신학을 외곬으로 지킨 학자, 어거스터스 톱플레디</b>

<b>11.옳은 신학적 입장에 섰던 알미니안주의자, 존 윌리엄 플레처</b>
1.스위스 태생으로 영국에 놓여졌던 부흥의 초석
2.몇 가지 교리적 오류, 그러나 역시 성경적 설교의 대가

지은이 맺음말
J. C. 라일
J. C. 라일 John Charles Ryle(1816-1900) 연보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구원을 얻은 청교도. J. C. 라일(J. C Ryle) 19세기 빅토리아 여왕 시대의 위대한 영적 거성인 J. C. 라일은 1816년 영국의 맥클즈필드에서 태어났다. 그는 이튼 대학을 거쳐 옥 스퍼드의 크라이스트 처치 대학을 졸업하였으며. 39년 동안 시골 교구에서 사역하였다. 1880년에 리버풀의 최초의 주교가 되어 20 년 동안 사역하였고. 1900년에 8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20여 권의 책을 저술하였다. 그는 많은 이들로부터 위대한 설교자이자 저명하고 유능한 논문 집필자로 평가받는다. 그는 19세기 영국에서 크게 쓰임 받은 하나 님의 사람이었다. 동시대를 살았던 ‘설교의 황제’ 찰스 스펄전은 그를 향하여 “영국 국교회 에서 가장 고귀한 인물”이라고 칭송하였 다. 라일의 주요 작품으로는『18세기 영국의 영적 거성들』.『청년에게 전하는 글』(지평서원).『거룩』.『옛길』과 ‘사복음서 강 해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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