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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로이드 존스 - 20세기 최고의 설교자

20세기 최고의 설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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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머레이

오현미 역자

복있는사람

2016년 07월 27일 출간

ISBN 9788963601878

품목정보 150*225mm800p1,0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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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탁월한 전기 작가 이안 머레이가 새롭게 쓴
로이드 존스 전기의 결정판이다!”

박영선, 이동원, 정근두, 김서택, 화종부, 존 스토트, 제임스 패커, 존 파이퍼, 팀 켈러 추천


로이드 존스는 세상의 것과 비견될 수 없는 복음의 본질을 자유주의 세력에 대항하여 최전방에서 홀로 지켜 낸 복음의 수호자였다. 그는 우리에게 보내진 하나님의 손길로서, 자기 책임을 다한 위대한 증인이었다.
_박영선 남포교회 원로목사


“나는 아무것도 포기하지 않았다. 나는 모든 것을 받았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복음의 전령으로 부르시는 것은 사람에게 주실 수 있는 가장 고귀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_복음 사역을 위해 의사의 길을 접은 ‘희생’에 대해 찬사를 들은 뒤 한 말

탁월한 전기 작가 이안 머레이와 20세기 최고의 설교자 마틴 로이드 존스가 만났다. 저자는 자신이 이전에 쓴 로이드 존스의 전기 두 권을 재구성하고, 압축하고, 부분적으로 새롭게 재집필하여 오늘의 세대를 위해 내놓는다. 기존의 저서가 집필된 이후 로이드 존스에 대한 다양한 평가가 뒤따랐는데, 저자는 이에 대해서 사실에 근거한 숙고를 덧붙인다. 로이드 존스의 최측근이자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그를 보조했던 머레이는 ‘독터’의 진면목을 이 책에서 생생하게 드러낸다. 왕립 주치의의 수석 어시스턴트가 될 정도로 촉망받는 청년 의사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못 이겨 설교자와 복음 전도자로 전심전력했던 그의 삶의 큰 궤적으로 우리를 이끈다. 또한 로이드 존스가 몸담았던 역사적 상황과 더불어, 당대의 영적 기류와 이슈에 대해 그가 대처한 방식을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제공한다. 성경의 권위가 실종되어 버린 교회의 현실과 ‘교회연합’이라는 기치 아래 복음의 핵심 진리들을 타협했던 당대 복음주의자들 가운데서, 진리를 수호하고 참된 연합을 추구하려 했던 그의 외로운 분투를 그린다. 거짓과 오류에 대해서는 단호했으나, 사람에 대해서는 다정다감했던 그의 본모습도 보여준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그가 맞닥뜨렸던 이슈와 논쟁이 오늘날에도 계속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과, 그가 내놓았던 성경적 답변이 여전히 적실하다는 것을 깊이 공감하게 될 것이다. 그동안 ‘로이드 존스의 설교’를 읽고 감명받았던 독자들은 이 책에서 ‘설교자 로이드 존스’를 만나 도전받게 될 것이다. 그의 생애와 사역을 마주함으로써 그가 한평생 갈망했던 하나님의 임재와 부흥을 어느새 맛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 로이드 존스의 최측근이자 전기 작가인 이안 머레이가 로이드 존스의 진면목을 객관적으로 그려 냈다.
- 저자가 기존에 저술한 로이드 존스의 전기 두 권을 재구성하고, 압축하고, 부분적으로 새롭게 재집필하여 오늘의 세대를 위해 내놓았다.
- 박영선 원로목사의 해설의 글 수록.
- 로이드 존스의 삶과 사역을 생생히 보여주는 30여 장의 사진과 연표 등의 자료 수록.
- 「하나님의 사람」 시리즈 제17권.


[독자 대상]
- 로이드 존스의 삶과 사역을 깊이 탐구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성경 중심적인 강해설교와 복음 전도의 본질을 깨닫고 이에 매진하고자 하는 기독 사역자.
- 20세기 영미권의 영적·시대적 상황과 이슈를 포괄적으로 연구하고자 하는 목회자, 신학생 및 선교단체 간사.
- 로이드 존스 애독자.


[마틴 로이드 존스(D. Martyn Lloyd-Jones, 1899-1981) 연보]
1899년 12월 20일, 카디프의 도널드 스트리트에서 헨리 로이드 존스와 막달렌의 세 자녀 중 차남으로 태어나다.
1910년 1월, 화재로 인해 가족이 전 재산을 잃게 되다.
“아버지가 재정적 어려움에 빠졌다는 사실은 내 마음에 깊은 충격을 남겼다.”
1911년 장학생 선발 시험에서 2등을 하며 트레가론 카운티 스쿨에 입학하다. 트레가론 시절 향수병(‘히라이스’)을 앓다.
“그 병은 인생길 내내 내 곁을 떠나지 않았다.”
1913년 칼뱅주의 감리교 하계 협의회를 랑게이토에서 열다. 이 연합 집회가 마틴 안에 칼뱅주의 감리교 시조들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다.
1914년 칼뱅주의 감리교의 수찬 회원이 되다.
1915년 1월, 가정 경제가 안정세에 접어들자 메릴본 그래머 스쿨에 다시 다니게 되다.
1916년 런던 대학교 시니어 스쿨 시험에서 7개 과목에 합격하고 5개 과목에서 우등을 차지하다. 세인트 바톨로뮤 병원에 지원하여 합격함으로 의학도의 길에 들어서다.
1921년 7월, 왕립외과의협회 회원 자격과 왕립내과의협회 면허를 취득하다.
10월, 내과학사와 외과학사 학위를 받다. 특히 내과학에서 우등을 차지하다.
1923년 당시 왕립 주치의였던 호더 경의 수석 어시스턴트가 되다. 이 무렵 점진적인 회심의 과정을 겪다.
“마침내 ‘천국의 사냥개’가 나를 잡아 생명에 이르는 길로 인도했다.”
1925년 2월, ‘문학과 토론회’에서 ‘현대 웨일스의 비극’을 주제로 강연하다. 이 강연으로 웨일스에서 처음으로 대중에게 관심을 받다.
1926년 6월, 세속적인 야망이 죽는 시기를 통과한 후 마침내 설교자로서의 소명에 응답하다.
“하나님의 손이 나를 잡아 끌어냈고, 이 일을 할 사람으로 나를 구별하셨다.”
1927년 1월 8일, 채링 크로스 채플에서 베단 필립스와 결혼하다.
2월 4일, 남웨일스 에버라본의 샌드필즈 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취임하다.
10월 26일, 토트넘 코트 로드의 윗필드 채플에서 목사 안수를 받다.
1932년 처음으로 북미를 방문하여 사역하다. 이 방문 중 낙스 신학교 도서관에서 벤자민 B. 워필드의 전집을 발견한 후 개혁주의 신학과 교리의 중요성에 대해 눈을 뜨다.
1935년 1월, 카디프의 우드 스트리트 회중교회의 방송 시민 예배에서 설교하다. 「웨스턴 메일」지는 이 예배를 “1904년 부흥 이래 남웨일스에서 목격한 가장 주목할 만한 예배”라고 평하다.
4월, IVF의 스완윅 총회에서 설교하다.
1938년 샌드필즈 교회를 사임하고 ‘대리 설교자’로서 웨스트민스터 채플 사역에 합류하다.
1939년 4월, 영국 IVF(현 UCCF) 총재로 선출되어 3년간 총재직을 유지하다.
9월,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담임목사 캠벨 모건과 함께 공동 목회를 시작하다.
1941년 기독 사역자들의 교제와 토론을 위해 ‘웨스트민스터 교제회’를 설립하다.
1942년 5월 5일, 세인트 앤드루스 홀에서 열린 ‘성경 증언 대회’에서 ‘성경과 오늘날’을 주제로 강연하다.
1943년 10월 3일,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단독 목회를 시작하다.
1944년 7월 9일, 웨스트민스터 채플 건물이 전쟁 시작 후 최악의 피해를 당하다.
“교회에 도착해 보니 예배당 건물이 폭격으로 부서져 있었고 파편이 여기저기 널려 있었다.”
1945년 1월 15일, 글로스터 로드에 복음주의 도서관이 공식 개관식과 함께 개방되다.
5월 8일, 독일이 연합군에 항복하다. 일주일 뒤, 캠벨 모건이 사망하다.
1949년 6월, 우울증과 함께 의심의 ‘불화살’ 형태로로이드 존스가 한국 교회에 소개된 것은 꽤 오래되었지만, 그의 전기를 읽은 독자들은 그리 많지 않은 듯하다. 그러나 ‘위대한 설교자’의 설교를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의 생애를 알아야 한다. 이안 머레이의 전문가다운 안목으로 파헤친 로이드 존스의 생애에서 우리는 설교의 거인을 낳은 모태와 시대적 상황을 만나게 될 것이다. 이 전기를 통해 한국의 로이드 존스가 일어나기를 기도한다. 진정한 강단의 부흥을 갈망하는 모든 설교자들과 목회 후보생들에게 진지한 일독을 권한다.
_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로이드 존스의 전기를 읽으면 하나님이 촉망받는 한 젊은 의사를 어떻게 설교자로 만드셨으며 또한 어떻게 복음의 용사로 세우셨는지 알게 된다. 이전에 이안 머레이가 지은 전기는 너무 방대하고 세밀하여 오히려 로이드 존스의 전체적인 삶을 보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축약되고 새롭게 재집필된 전기가 출간되었는데, 이 위대한 설교자의 삶을 이해하고 그의 설교를 사랑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_ 김서택 대구동부교회 담임목사

신학대학원에 입학한 후 현실과 직면하면서 적지 않은 방황과 좌절의 시간이 있었다. 그 수렁으로부터 건져 내어 목회자가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복음의 영광이 무엇인지, 믿음의 선진들의 삶을 새로운 눈으로 보고 배우는 것이 무엇인지 로이드 존스는 나에게 가르쳐 주었다. 얼굴을 마주하여 본 적은 없지만, 그는 나의 가장 귀한 선생이며 내게 가장 심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로이드 존스의 전기가 그를 가까이에서 오랜 시간 지켜보며 동역해 왔던 이안 머레이에 의해 재편집되어 출간되니 너무 감사하다. 로이드 존스의 설교가 황량한 영적 들판에 서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좌절했던 한 신학생을 살려 내고 목회자의 영광스러운 부르심을 인식하여 오늘까지 달려가게 했던 것처럼, 그의 전기 역시 조국 교회의 목회자와 신학생, 나아가 성도들에게 큰 유익을 끼칠 것이라 믿는다.
_ 화종부 남서울교회 담임목사

20세기 가장 탁월한 설교자 로이드 존스의 생애를 그의 전기를 통해 만나는 것은 큰 기쁨이다. 내과의다운 면모로 영혼을 해부하듯 파헤치며 동서고금의 영적 거인들의 저작을 자유롭게 인용하여 본문 속으로 인도하는 그의 설교는, 평범했으나 또한 비범했던 그의 삶의 궤적으로부터 나오는 것임을 부인할 수 없다. 하나님이 세상에 보내신 한 위대한 설교자의 생애가 바로 그분의 자비의 선물임을 이 책은 조용하게 드러내고 있다.
_ 손희영 행복을 나누는 하나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일에 빼어났던 지난 세기 최고의 설교자를 연구하게 된 것은 내 생애의 큰 축복이었다. 방대하고 자세하게 기록된 로이드 존스의 전기 두 권이 있지만 그 분량 때문에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독자들을 위해 이안 머레이가 새롭고 간결하게 다시 집필하였다. 이번에 복 있는 사람 출판사에서 번역하여 출간하게 된 것을 기뻐하며 독자들도 그 기쁨에 동참하길 바란다.
_ 정근두 울산교회 담임목사

이안 머레이는 전기 작가다운 노련함과 통찰력으로 잠든 20세기 최고의 강해설교자 마틴 로이드 존스를 깨워 21세기를 사는 우리로 하여금 그의 음성을 생생하게 듣게 한다. 저자는 다양하고 풍부한 역사 자료들, 즉 로이드 존스 자신의 고백과 동시대인들의 증거를 함께 전개함으로써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교회를 위한 분투와 고뇌, 복음 사역의 기쁨과 환희, 인간의 죄에 대한 비참함과 절망, 그리스도 안에 있는 속죄의 은혜, 하나님의 셀 수 없는 사랑이 함께 어우러진 웅장한 구원의 교향곡을 노래하게 한다. 이 책을 읽을 때마다 로이드 존스를 당대에 보내신 은혜의 주님께서 우리에게도 그와 같은 충성된 종을 보내 주시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진다. “주여, 메마른 이 땅에 은혜의 단비를 부으소서!”
_ 박태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설교학 교수

나는 로이드 존스에 대해 애정과 감탄 어린 존경심을 늘 품고 있다. 신학적으로 혼란스러운 시대에 그는 역사적·성경적 기독교 신앙을 굳게 고수했다. 그는 가슴이 따스한 사랑과 화평의 사람이었으며, 많은 사람들의 영적 아버지였다. 그의 죽음으로 인해 영적·신학적으로 가히 심각한 공백이 빚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_ 존 스토트

로이드 존스는 뛰어날 뿐 아니라 근면한 설교자였다. 그는 신약의 복음을 하나님과 인간에 대한 가장 심오하면서도 최종적인 말씀으로 선포하고 주장하며 적용하는 것을 사역의 전부로 삼았다. 그는 복음을 성경의 진리 전체 및 인간의 삶 전체와 연결시켜 거시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과 성령을 통한 중생이라는 핵심 진리를 중심으로 여러 주제들을 한없이 변주해 냄으로써 ‘옛날 옛적 이야기’를 새롭게 전달하는 전도자의 재능을 한껏 발휘했다. 그는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위대한 사람이다.
_ 제임스 패커

하나님께서 나를 로이드 존스에게 인도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한다. 반드시 세련되고 멋있고 능란해야만 설득력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그는 늘 일깨워 준다. 사실 거룩한 기름부음은 그런 의사소통 기술과는 다른 세상에 속해 있다. 강단에 올라설 때 내가 경험하고 싶은 세상이 바로 그의 세상이다.
_ 존 파이퍼

로이드 존스의 설교는 깊은 독서와 학문에 바탕을 두고 있지만 누구나 쉽게 다가가 읽을 수 있다. 그의 설교는 감정을 자극하고 마음을 변화시킨다.
_ 팀 켈러

내 신앙이 형성되던 시기에 로이드 존스보다 더 큰 영향을 끼친 설교자는 없었다. 그의 설교는 한 번도 못 들어 보고 책을 통해서만 접했는데 그것은 성경 주해, 건전한 신학, 통찰력 있는 지혜, 목회적 돌봄이 명쾌하고 초점이 잘 잡힌 하나의 그림으로 통합된 설교였다. 교회 역사의 마지막 장이 기록될 때 로이드 존스가 모든 시대의 가장 위대한 설교자 중 하나로 우뚝 서게 될 것을 확신한다.
_ 존 맥아더

로이드 존스는 철두철미 겸손한 사람이었다. 그의 확신은 자신이 선포해야 할 메시지, 자신에게 사명으로 주어진 그 메시지에 근거한 확신이었다. 그는 기도의 사람이었고, 능력 있는 복음 전도자였다. 또한 보기 드문 자질을 지닌 강해설교자로서 가장 완벽한 의미에서 하나님 말씀의 종이었다.
_ F. F. 브루스

로이드 존스는 하나님께서 20세기 교회에 주신 특별한 선물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에 대한 나의 찬탄은 커져만 간다. 그의 영적 안목은 내가 아는 어떤 사람보다도 깊다.
_ 마크 데버

마틴 로이드 존스야말로 오늘날 기독교계에서 가장 위대한 설교자다.
_ 에밀 브루너

남편이 무엇보다도 기도의 사람이요 다음은 전도자라는 사실을 깨닫기 전까지는 누구도 그를 다 알지 못할 것이다.
_ 베단 로이드 존스

목차


해설의 글
머리말

01. “이제 웨일스 사람이라고!”
02. 학창 시절: 트레가론과 런던
03. 의학의 길로 들어서다
04. 모든 것이 새롭도다
05. 사역자로 부름받다
06. 베단과 에버라본
07. 특이한 설교
08. 샌드필즈 초기 사역
09. 파벌에 매이지 않은 지도자
10. 지역의 신앙부흥
11. 가족 같은 교회
12. 사역을 확장하다
13. 에버라본을 떠나다
14. 잉글랜드 그리고 전쟁
15. 가정생활
16. 지도자로 떠오르다
17. 새로 탄생한 기관들
18. 1943-1945년 웨스트민스터 채플
19. 하나님의 인도를 확인하다
20. 웨일스 그리고 1949년 여름
21. 떠오르는 젊은 세대
22. 1950년대의 주일예배
23. 적대를 당하다
24. 책들이 깨어나다
25. 연합: 에큐메니컬인가, 복음주의인가
26. 위기의 세월
27. 논쟁
28. 한 시대가 종식되다
29. 세계 강단
30. 1970년대
31. “숨을 거두면서도……그는 예배했다”


찾아보기

이안 머레이
탁월한 전기 작가이자 부흥 신학자인 머레이는 1931년 랭커셔에서 태어나 더럼대학교에서 수학했다. 1955년 기독교 사역에 입문해, 1957년에 ‘진리의 깃발’(The Banner of Truth Trust)의 공동설립자가 되어 개혁 및 청교도 신학과 부흥 신학을 중흥시켰다. 이 사역을 시작할 즈음 마틴 로이드 존스를 도와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섬겼고, 런던 그로브교회(1961-1969)와 시드니 자일즈장로교회(1981-1984)에서 목사로 섬겼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부흥과 부흥주의』 『성경적 부흥관 바로 세우기』 『오래된 복음주의』(이상 부흥과개혁사), 『아더 핑크』 『J. C. 라일』 (이상 복있는사람)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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