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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의필 목사의 한국 선교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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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순, 이기석

동연출판사

2023년 05월 12일 출간

ISBN 9788964478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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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너무도 사랑한 미국인, 서의필 목사의 삶과 선교


서의필 목사는 한남대를 설립한 미국 선교사 7명 중 한 사람이자, 한국 근현대사 속에서 함께했던 인물이다. 그의 동생은 한국전쟁에 참전했다가 숨졌는데, 서의필 목사는 동생이 참전했던 비극적인 전쟁과 한국에 대한 관심을 선교와 사랑으로 승화했다.

그의 기독교관은 뚜렷하다. 한 마디로 예수님을 닮으라는 것이다. 예수님이 고통받는 종의 직분을 다했던 것처럼 우리도 ‘약한 자, 가난한 자, 병든 자, 고통받는 자’의 편에 서야 한다는 입장이다. 서의필 목사는 예수님의 이웃 사랑 정신을 우리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긍휼함과 인간애, 용서에서 찾았고 이것이 바로 그가 펼치는 휴머니즘의 토대가 되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이 글을 통해서 서의필 목사가 평생에 걸쳐 강조해왔던 ‘진리’(truth), ‘자유’(freedom), ‘봉사’(service)의 정신을 깨닫고 새로운 세계 창조에 헌신하게 되기를 기원하며, 그의 선교 철학, 한국 사랑 정신 그리고 특별히 남북 간의 화해와 평화를 기반으로 하는 한반도 통일 염원 등에 관한 기록을 남겨 영원히 기억되기를 바란다.

서의필 목사의 한국 선교를 이 책 한 권으로 모두 기술하기는 사실상 역부족이다. 다만 이 책이 20세기 후반기에 그가 선교활동을 한 이 땅에 역사했던 하나님의 뜻을 엿볼 수 있는 개론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하면서, 이를 필두로 향후 서의필 목사에 대한 더 본격적인 후속 연구가 활발히 이어지기를 소망한다.


목차


서의필 목사 약력

영문 머리말

발간사(최영근|한남대학교 인돈학술원장)

추천사 1 (이광섭|한남대학교 총장)

추천사 2 (오승재|한남대학교 명예교수)

추천사 3 (김조년|한남대학교 명예교수)

머리말


제1부

격동기 속의 하나님 사명

Ⅰ. 성장기와 하나님 소명(1928-1954)

 1. 가족과 성장기

 2. 가족과의 사랑과 이별


Ⅱ. 한국에서의 초기 선교활동:

문명의 충돌과 역사학자의 탄생(1954-1968)

 1. 목포 선교활동 시기(1954-1958)

 2. 서진주 선교사와 행복한 가정

 3. 한국어와 문화 학습: “본관이 어디십니까?”

 4. 역사학자로서 학문연구 시기(1958-1974)

  1) 석사학위와 논문 연구

  2) 박사학위와 논문 연구

  3) 본관이 어디십니까?

 5. 교육선교 시작 시기(1954-1958)

 6. 장로회신학대학 시기와 4.19 역사의 현장(1959-1967)

  1) 장로회신학대학 시기

  2) 4.19혁명과 격동기의 한국 사회


Ⅲ. 남장로교의 마지막 대학교육 선교(1968-1994)

 1. 복음선교를 통한 기독교 진리 전파

 2. 교육선교를 통한 진리ㆍ자유ㆍ정의 교육

  1) 대전대학의 설립 배경과 발전

  2) 대전대학에서 한남대학교로 변천 과정

  3) 대전대학의 창립 정신과 창학 이념

  4) 교육행정가로서의 삶

  5) 원어민 교수 초빙과 멘토 교수의 역할

 3. 실천 중심의 대학 교육

  1) 참여 중심의 토론학습법

  2) 제자들의 길을 밝혀주다!

  3) 교직원들의 좋은 친구

 4. 세계로 향한 국제교류 전문 인재 양성

  1) 캠퍼스의 국제화 실현

  2)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확장

  3) 한국학 프로그램의 창설

 5. 소외된 자와 약자의 편에 서다

  1)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2)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하다!

  3) 알트만 교수와 일본의 외국인 지문 날인 거부운동

 6. 사회참여를 통한 실천적 지식인의 길

  1) 죄수들을 위로한 감옥선교

  2) 5.18광주민주화운동

  3) 행동하는 지식인

 7. 서의필하우스와 자연환경 보존

  1) 선교역사기록물 자료관의 설립 배경

  2) 서의필하우스와 주변 환경

 8. 교육선교의 종료(1994)

 9. 한남대학교 마지막 방문(2014)


Ⅳ. 자유 통일을 향한 새로운 세계 창조와 은퇴 시기(1994-현재)

 1. 부모의 마음으로 지원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

 2. 미주동문회 결성

 3. 자유 통일을 향한 새로운 세계 창조

  1) 유진벨 재단과 ‘조선의 그리스도인 벗들’ 활동

  2) 통일을 위한 실천 활동

 4. 영원한 한국 사랑과 헌신의 기도


제2부

서의필 목사의 설교문(1980-1986)

“젊은이의 나라,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자!”

 1. 쓰라린 비극의 눈물(1980)

 2. 새로운 역사의 창조(1984)

 3. 화평케 하는 일(1985. 4. 19)

 4. 바람(風)(1986. 4. 19)


제3부

서의필 교수의 종교ㆍ인간ㆍ사회

Ⅰ. 백두에서 한라까지

 1. 백두에서 한라까지 자비를 베푸소서!

 2. 고요한 아침의 나라로 부름받아 나선 이 몸

 3. 선교보고서 들여다보기

  1) 목포 스테이션에 닻을 내리고

  2) 벽파진의 파고를 넘어

  3) 첫 휴가를 마치고

  4) 목포에서 서울로

  5) 4.19혁명이 가리키는 기독교

  6) 시대적 도전과 그리스도의 의미

  7) 안락한 크리스마스에 대한 고뇌

  8) 장로회신학대학 소식


Ⅱ. 서의필의 이모저모

 1. 서의필 교수의 언어관

 2. 영어 스피치 클래스

  1) 게티즈버그 연설(Gettysburg Address)

  2) ‘I Have a Dream’ 연설

  3) ‘Reflections on Freedom’ 연설

 3. 조선 향반사회의 성격과 구조

 4. 회갑연에서 일어난 일

 5. 회의록을 통해 보는 서의필 목사

 6. 서신 속의 메시지

  1) 진리 추구와 정의의 실현을

  2) 1983년을 향하는 소망

  3) 미국 젊은이들과의 대화

  4) 민중 편에 서는 휴머니티

  5) 20세기 말까지는 제발 통일이 되기를

  6) 제주 4.3항쟁에 대한 관심 표명

  7) 평화와 정의와 화해의 한국 사회를 위하여

  8) ‘조선의 그리스도인 벗들’과 통일

  9) 한남의 선한 이름을 견지해내기를

  10) 그녀는 훌륭한 동역자였소

  11) 자손들의 근황 이야기


Ⅲ. 선지자의 외침 소리를 대신하여

 1. 이 역사적 순간의 도전

 2. 민주주의의 왕진 가방을 메고

 3. 아아! 광주여 우리나라의 십자가여

 4. 사회구원을 지향하며

 5. 미국의 한국 선교에 관한 소회

 6. 미국의 대외정책 비판

  1) 베트남 전쟁

  2) 필리핀의 미군 기지

  3) 니카라과의 실정


Ⅳ. 대전을 넘어 평양으로

 1. 선교사촌과 서의필하우스

 2. 서의필 교수와 한남대학

 3. 북한으로 날 보내주

 4. 그의 휴머니즘

 5. 서의필 교수의 어록

  1) 한국어 어록

  2) 영어 어록


미주

참고문헌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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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의필은 한국 사람들에게서 미래의 큰 희망을 보았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가 본 것은 한국 사람들의 긍정적인 삶의 태도였다. 그에게 한국인들은 그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삶의 끈을 놓지 않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었다. 그에게 한국 사람들은 새로운 서양 종교와 문명에도 매우 호의적이며 개방적이었다. 그들은 또한 교육 수준의 여하를 떠나서 전통과 역사를 존중하고 공자와 맹자의 예절과 관습을 중시하는 전통적인 예의지국의 사람들이었다.

<제1부 Ⅱ. “한국에서의 초기 선교활동” 중에서>


서의필 교수는 기독교 대학의 창립 정신인 진리, 자유, 정의를 실천하도록 수많은 젊은이를 일깨웠다. 그리고 기독교 인재로서 사회에 기여하고, 궁극적으로는 화평(reconci- liation)을 통하여 평화롭게 남북을 통일하여 나라를 지키며 행복한 삶을 이룰 것을 강조하였다. 그에게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늘 깨어 있는 열린 대학에서 진리를 배우고 의견과 표현의 자유를 즐기면서, 인간의 보편성과 기본적 자유의지를 존중하고 인권을 행사할 권리를 가진 정의로운 사람들을 의미한다. 젊은이들은 사회정의를 실현하기 위해서 자유민주화 문제와 인권 문제, 통일 문제 등에 관해 사유하고 긍정적인 해결방안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할 이들이다. 그들은 늘 깨어 있는 자세로 사회개혁에 앞장서서 불의에 항의하며, 힘 있는 자들이 약자를 억압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아야 한다.

<제1부 Ⅲ. “남장로교의 마지막 대학교육 선교” 중에서>


서의필 교수는 6.25전쟁 이후 분단된 국토에서 사랑하는 한국인들이 더 이상 분단의 아픔 속에 괴로워하지 않고 남북이 평화롭게 통일되어 행복하게 사는 날이 오기를 늘 기도해왔다. 평화적 방법으로 남북이 통일되도록 평생 기도해온 그는 은퇴 후에 북한 대중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으로 북한 의료선교에 참여한다. 이제 그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명은 가난과 병에 시달리는 환자들을 도와서 그들이 건강을 되찾도록 돕고 영혼을 치유하는 길을 안내하라는 새로운 소명임이 분명하다.

<제1부 Ⅳ. “자유 통일을 향한 새로운 세계 창조와 은퇴 시기” 중에서>


예수님께서는 3년의 성무기간 동안 약한 자, 가난한 자, 병든 자 그리고 고통받는 자와 함께하시며 자신을 고통받는 종의 역할(Role of the Suffering Servant)과 동일시하셨습니다. 그분은 구속을 실행하고 하나님 나라의 일을 성취하려는 죄지은 자와 인간의 요구를 동일화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려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구속적 고통을 함께 나누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제2부 3. “화평케 하는 일” 중에서>


추천의글


서의필 박사님의 전기는 독자들이 중요한 선교사적 역사와 함께 격동기 속의 한국 사회를 밝히 보고, 초창기 미국 선교사들이 보여준 그리스도의 참사랑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값지고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아울러 교파와 정파를 초월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교계 지도자와 사학자, 교육자 그리고 모든 평신도와 근대사에 관심이 있는 우리 국민이 우리나라의 근대 역사와 기독교 선교 및 미션스쿨의 역할과 사명 그리고 한 ㆍ 미 우호 관계의 기본적인 이해를 위해 접해야 할 귀중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 이광섭|한남대학교 총창, ‘추천사 1’ 중에서


이 책의 출판은 더 오래 서 교수님의 사랑을 받았고 그분의 올곧은 정신을 추앙하고 살았던 교수들을 부끄럽게 합니다. 기독교 대학의 뿌리와 정신을 널리 알리는 이 뛰어난 출판물이 많은 독자의 호응을 얻고 한남대학을 지망하는 학생들에게는 이곳이 첨단학문의 전수도장일 뿐 아니라 이 책을 통하여 한남대학의 창학 정신을 삶으로 보이고 간 서의필 교수님의 한국 사랑 정신을 호흡하며 사는 귀한 책으로 남기를 기원하며 이를 추천합니다.

— 오승재|한남대학교 명예교수, ‘추천사 2’ 중에서


내가 보기에 선생님은 성경 중심의 기독교 복음을 전하는 것을 당신의 선교 과제로 삼지는 않은 듯합니다. 그 대신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사회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관심을 가지고, 눈을 뜨고 생각을 전개할 수 있는 능력을 찾고 기르고 실천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당신의 사명으로 삼은 듯이 보였습니다. 개인 구원의 어떤 개인 전도 형태라기보다는 사회구원이 참 복음의 실천이라는 것을 삶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개인과 사회에 대한 복음의 실현이 균형을 잡아야 한다는 것이 선생님의 믿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일을 이 땅에 살고있는 사람들 자신의 힘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셨습니다.

— 김조년|한남대학교 명예교수, ‘추천사 3’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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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순
1988년 3월부터 2019년 2월까지 한남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길러냈고, 현재는 한남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1989년부터 1997년까지 한남대학교의 국제교류부를 창립하여 서의필 교수를 고문으로 모시고 운영하였다. 한남대학교 사범대학장, 한국어학당 원장과 외국어교육원장을 역임하였다. 미국 아리조나대학에서 영어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텍사스대학교에서 영어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기석
한남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영문과 대학원에서 석사와 충남대학교 영문과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0년대 초까지 공군 제2사관학교에서 영어 교관을 했으며 그 후 1984년부터 2019년까지 제주대학교 영문과에 재직했으며, 현재 제주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서의필 교수와는 학부 제자로서 1973년 이래로 대면과 서신을 통해 한국의 민주화와 인권, 평화, 통일의 문제를 가지고 직간접적으로 교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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