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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바운즈 기도 클래식 1) 기도의 심장

100년 동안 전 세계 그리스도인의 무릎을 꾾게 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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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바운즈

이용복 역자

규장

2007년 11월 16일 출간

ISBN 9788960970366

품목정보 127*185mm2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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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말씀하소서, 제가 듣겠나이다!”

순종하는 사람만이 기도할 자격이 있다
지금 바로 기도하게 만드는 책, 내 심장에 기도의 불을 지르는 책!

하나님의 자녀임을 나타내는 가장 확실하고 분명한 특징은
바로 ‘기도’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가장 원하시는 사람은 많은 지식을 쌓은 사람이 아니다. 이 시대가 원하는 것은 돈 많은 사람도,
사회적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도 아니다. 지금 그리스도께서 전 인류에게 절대적으로 요구하시는
것은 믿음의 사람, 즉 강력한 기도의 사람이다. 입에 붙은 습관적인 말투로 붙임성 있게 “주여, 주여”라고 외치는
것이 기도가 아니다. 기도는 우리의 언어생활의 한 형태가 아니며, 단순히 누군가의 이름을 부르는 행위도 아니다.
기도는 순종이다. 기도는 순종의 반석 위에 세워져야 한다. 순종하는 사람만이 기도할 자격이 있다.
우리는 기도를 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열심히 읽게 된다. 기도하는 사람은 성경을 읽게 되고,
성경을 읽는 사람은 기도하게 된다. 성경의 하나님과 기도의 하나님은 동일하신 분이다. 불타는 갈망이 없으면
성공적인 기도도 없다. 갈망이 없는 사람은 종종 기도하는 척한다. 그러나 우리의 심령에 하나님을 갈망하는 거룩한
불이 활활 타오를 때, 우리는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여 무한한 은혜의 보고寶庫의 문을 열 수 있다.

M. 바운즈 기도 클래식(E. M. Bounds Prayer Classics)
주님은 교회가 ‘기도하는 집’이라고 말씀하셨다막 11:17. 그렇다면 교인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요즘의 교회는 기도하는 집이 아니라 ‘공연公演하는 곳’이 되었고, 교인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관중觀衆이 되었다.
우리의 심령과 교회에 성령님이 계시지 않는데도 거짓된 평안에 안주하여 부르짖지 않는다. 오늘 우리의 심령의 문, 교회의 문을
열면 마치 냉동고의 문을 열 때와 같은 싸늘한 냉기가 느껴지지 않는가? 이제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의 차가운 심령과 교회에
기도의 불을 지펴 성령의 용광로가 펄펄 끓는 곳이 되게 하자! 이에 규장은 역사적으로 그 능력이 검증된 기도의 화부火夫, 기도의
선지자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 시리즈’총 10권 예정를 발행하여 한국의 모든 그리스도인의 심장에 기도의 불을 붙이려 한다.
기도의 화염방사기 바운즈가 당신의 심장을 하늘 불로 타오르는 심장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나의 심장에 하늘 기도의 불을 지핀다!
지난 시대 영국의 진실한 신앙인인 윌리엄 부스는 장차 기독교가 위기의 시기에 봉착할 것임을 예언하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다가오는 세기의 가장 큰 위험은 성령 없는 신앙,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 회개 없는 사죄赦罪함, 거듭남 없는 구원, 지옥 없는
천국이 될 것이다.”
오늘 우리의 시대가 바로 이런 시대가 아닌가? 나는 여기에 하나를 더 추가하고 싶다. 그것은 바로 ‘기도 없는 그리스도인, 기도
없는 교회’이다. 이렇게 된 원인이 무엇일까? 다른 이유도 많겠지만,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 기도하자고 부르짖고, 기도의 은밀한
골방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 기도에 관한 책을 저술하기 때문이다. A. W. 토저는 오늘의 교회가 무력하게 된 까닭은 성령을
체험하지 못한 사람들이 성령에 관해 설교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규장은 기도의 사람으로서 기도의 기초부터 실제에 이르기까지 능력 있게 정립해줄 신앙의 선배가 누구일까를 놓고 기도하며
고심했다. 그러는 가운데 말씀과 무릎을 겸비한 권능의 기도자로 검증된 E. M. 바운즈를 떠올리게 되었다.

목차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chapter 01
믿음의 등불을 밝혀라

chapter 02
하늘 보좌를 향해 달려가는 쌍두마차

chapter 03
온전한 신뢰로 하나님의 약속을 거머쥐어라

chapter 04
뜨겁게 갈망하는 자에게 기도의 대로가 열린다

chapter 05
기도의 열차를 달리게 하는 것은 불이다

chapter 06
당신의 기도는 썩은 동아줄인가? 쇠심줄인가?

chapter 07
끈질긴 기도의 사람들

chapter 08
진정한 기도는 기도자의 인격과 행동을 변화시킨다

chapter 09
진실한 기도자는 절대 순종한다

chapter 10
순종 없이는 응답도 없다

chapter 11
본향에 돌아갈 때까지 기도의 칼을 집에 꽂지 말라

chapter 12
하나님의 말씀은 기도하도록 감동을 준다

chapter 13
기도를 잘하기를 원하는가? 성경책을 펴라

chapter 14
하나님의 집에서는 기도가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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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바운즈
E. M. 바운즈(Edward McKendree Bounds)는 1835년 8월 15일 미국 미주리 주 쉘비에서 아버지 토머스 바운즈(Thomas J. Bounds)와 어머니 해티 바운즈(Hatty Bounds) 사이에서 태어났다. 바운즈는 미주리 주의 최연소 변호사로 이름을 떨치다가 1854 ~ 1858년의 대 영성 운동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목사가 되기로 서약했다. 그는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한 지 5년 만에 폐업하고 센테너리 감리교신학교를 졸업한 후 1859년에 목사 안수를 받았다. 남북전쟁 당시 최전방에 서서 혼신을 다해 부상병들을 보살피다가 포로생활을 하기도 했다. 석방된 후에는 프랭클린 감리교회와 세인트루이스 교회를 섬겼다. 바운즈는 한평생 설교자들의 성화. 북미 교회의 부흥. 그리스도인들의 거룩함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했고. 1913년 8월 24일 조지아 주 워싱턴에서 7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대표작으로는 『기도는 강하다』(두란노). 『기도의 위인들』.『기도의 본질』.『기도의 가능성』(이상 생명의말씀사).『기도의 능력』(크리스챤다이제스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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