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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기도의 능력 (CHRISTIAN CLASSIC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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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바운즈

강봉재 역자

미래사CROSS

2019년 11월 01일 출간

ISBN 9788970873022

품목정보 127*188mm20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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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기 동안 수많은 그리스도인에게 도전과 영감을 준 기도에 관한 최고의 고전. 기도에 대한 고전으로 100여 년 동안 수많은 크리스천에게 기도에 대한 열정과 도전을 심어준 책. 이 책은 기도에 대한 깊은 묵상과 이를 실천해온 에드워드 M. 바운즈의 대표적인 기도에 관한 책으로 출간 이래 40만 부 이상이 판매된 세계적인 스테디셀러다.

에드워드 바운즈는 이 책을 통해서 기도가 크리스천의 영성 생활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지, 특히 목회자와 설교자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독자에게 전해준다. 영적으로 갈급해 있는 사람, 신앙의 침체를 겪고 있는 사람,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바라는 사람, 기도가 메마른 사람들이 읽으면 신앙생활에 큰 도움과 도전이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신앙의 거울이 되는 기도의 사람들

 

기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그렇기에 기도의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성경에서도 기도의 중요성을 몸으로 드러낸 인물들이 여럿 있는데, 대표적인 인물이 야곱이다. 야곱은 동이 틀 때까지 밤새도록 기도하며 하나님과 씨름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다윗은 이른 새벽에 하나님을 찾아 오랜 시간 사귐을 가졌고, 다니엘은 하루에 세 번씩 오랜 시간 기도했으며, 바울은 자신이 세운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했다. 예수님 또한 밤을 새우며 기도하셨고, 새벽 미명에 한적한 곳에 가셔서 기도하시곤 했다.

뿐만 아니라 교회사에도 기도의 사람들이 많다. 하루에 다섯 시간 이상을 기도하는 데 사용한 랜슬릿 앤드루스, 매일 새벽 서너 시부터 기도로 아침을 맞이했던 찰스 시므온과 존 웨슬리, 새뮤얼 러더퍼드 등은 교회사를 이끌어온 리더일 뿐 아니라 신앙의 거울이 되고 있다.

이렇게 성경 인물들과 신앙의 선배들이 기도의 삶을 살았던 것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의지하는 마음가짐과 기도를 통해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했던 자세에서 비롯된다. 지은이 바운즈는 이러한 간구의 삶이 신앙인의 삶을, 그리고 목회자와 설교자들의 설교를 보다 윤택하고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한다.

 

기도의 성자 에드워드 바운즈

 

에드워드 바운즈 역시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반드시 3시간씩 기도하고 하루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는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 모든 일을 이루는 통로가 기도란 것을 그의 삶으로 똑똑히 보여주었다. 20대 초반 변호사로 활동했던 바운즈는 미국의 3차 영적 대각성에서 변화를 받아 목회의 길로 들어서 여러 교회를 섬겼다. 그는 그 과정에서 기도의 중요성을 깨닫고 아홉 권의 기도에 관한 책을 저술했는데, 그중 이 책 기도의 능력은 그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주로 목회자와 설교자들을 향해 외치고 있지만 일반 성도들도 깊이 새겨야 할 내용들이 많다. 바운즈는 이 책에서 목회자들이 기도를 홀대하고 강단에서 뜨거운 기도가 사라진 현실을 개탄하면서 다시금 기도에 불을 지필 것을 촉구하고 있으며, 시종일관 기도가 목회자들에게 더없이 필요한 것임을 역설한다. “기도를 자신의 삶과 목회를 좌우하는 요소로 삼지 못하는 설교자는 누구든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고 하나님의 대의를 펼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바운즈는 목회자가 단연코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골방에서 홀로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야 강단에서 능력 있는 말씀을 선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기도의 회복이 곧 교회를 든든히 세우고 성도들의 믿음을 회복하는 요체임을 강조한다.

 

기도하지 않는 설교자는 죽음을 창조한다

 

이 책은 기도가 부족한 현대 신앙인, 특히 목회자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채찍과 같은 이야기와 기도의 능력을 담은 20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각 장은 우리 교회사에 있어서 영적 거장들로 인정받는 이들에게서 따온 잠언들로 시작된다. 이들은 모두 기도가 신앙인에게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교회를 이끄는 지도자들이 기도의 사람이 되지 않으면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바운즈는 이 책에서 기도를 자신의 삶과 목회를 좌우하는 요소로 삼지 못하는 설교자는 누구든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고 하나님의 대의를 펼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말한다. , 기도가 목회자의 삶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더 나아가 기도하지 않는 목회자는 영적인 죽음을 창조한다고 경고한다.

 

 

책 속에서

 

_기도는 그리스도가 심한 통곡과 눈물”(5:7)로 하신 것처럼 마음과 생명 속으로 힘차게 들어가야 합니다. 바울이 그랬듯이 영을 꺼내 열망의 고뇌 속으로 넣어야 합니다. 야고보의 간구”(5:16)처럼 열정과 힘이 잘 어울러져야 합니다. 황금 향로에 넣어 하나님 앞에 분향할 때 영적으로 강한 찔림과 변혁이 일어나는 것과 같은 특징을 지녀야 합니다.

 

_그리스도는 하나님과의 사귐을 갈망하여 새벽, 오히려 미명에 일어나 산으로 가서 기도하곤 하셨습니다. 잠에서 깨어 자신들의 나태함을 부끄러워한 제자들은 어딜 가면 그분을 만날 수 있는지 잘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세상을 발칵 뒤집어놓은 사람들의 목록을 나열할 수 있는데, 그들의 공통점은 일찍 일어나 하나님을 찾았다는 것입니다.

 

_기도는 헌신의 통로이자 창조자입니다. 헌신의 영은 기도의 영입니다. 영과 육체가 연합하듯, 생명과 심장이 연합하듯 기도와 헌신도 연합합니다. 기도 없는 헌신이 가짜이듯 헌신 없는 기도 역시 가짜입니다.

 

_성경에 활자화된 기도들은 짧지만 그 기도의 주인공들은 실로 오랜 시간 하나님과 경건하면서도 멋진 씨름을 했습니다. 그들은 몇 마디로 승리를 얻었지만 그러기까지 오랜 기다림이 있었습니다. 모세의 기도에 관한 기록은 짧지만 그는 40일을 밤낮으로 금식하고 울부짖으면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차례

 

옮긴이 서문

1장 기도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2장 우리의 만족은 하나님으로부터

3장 문자는 죽이는 것이요

4장 피해야할 경향들

5장 기도, 더없이 필요한 것

6장 기도 목회가 성공하려면

7장 기도에 많은 시간을 바쳐라

8장 기도는 이렇게 하라

9장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라

10장 기도와 헌신이 연합하다

11장 헌신은 이렇게 하라

12장 마음의 준비를 하라

13장 은혜는 머리가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14장 필요에 기름 부어라

15장 기름 부음, 참된 복음 전파의 표지

16장 기름 부음을 위해 기도에 힘쓰라

17장 기도, 영적 리더십의 표지

18장 설교자를 위해 기도하라

19장 기도가 큰 열매를 맺도록 숙고하라

20장 설교자가 먼저 기도하라

영어 원문

 

 

추천사

 

기도의 능력기도를 주제로 한 책 중에서 손에 꼽히는 책입니다. 100여 년 전에 출간된 이 책이 지금까지 변함없이 우리에게 영감과 감동을 주는 것은 바운즈 자신이 평생 기도했고 한 번의 무릎으로 긴 시간을 보내며, 주님을 찾아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기도를 하기 원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는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도 하고 힘을 북돋우기도 하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게다가 각 장은 세계적인 영적 거장들에게서 따온 인용구들로 시작해 그들의 신앙을 되새겨볼 수 있습니다. 지은이 에드워드 바운즈는 이 책에서 기도를 자신의 삶과 목회를 좌우하는 요소로 삼아야 한다며 기도가 목회자의 삶에 더없이 필요한 것임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부디 이 책을 통해 무릎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성도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 박형철(한우리교회 담임목사, 국제강해설교연구원 원장) 

소개
CHRISTIAN CLASSIC_레베카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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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바운즈
E. M. 바운즈(Edward McKendree Bounds)는 1835년 8월 15일 미국 미주리 주 쉘비에서 아버지 토머스 바운즈(Thomas J. Bounds)와 어머니 해티 바운즈(Hatty Bounds) 사이에서 태어났다. 바운즈는 미주리 주의 최연소 변호사로 이름을 떨치다가 1854 ~ 1858년의 대 영성 운동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목사가 되기로 서약했다. 그는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한 지 5년 만에 폐업하고 센테너리 감리교신학교를 졸업한 후 1859년에 목사 안수를 받았다. 남북전쟁 당시 최전방에 서서 혼신을 다해 부상병들을 보살피다가 포로생활을 하기도 했다. 석방된 후에는 프랭클린 감리교회와 세인트루이스 교회를 섬겼다. 바운즈는 한평생 설교자들의 성화. 북미 교회의 부흥. 그리스도인들의 거룩함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했고. 1913년 8월 24일 조지아 주 워싱턴에서 7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대표작으로는 『기도는 강하다』(두란노). 『기도의 위인들』.『기도의 본질』.『기도의 가능성』(이상 생명의말씀사).『기도의 능력』(크리스챤다이제스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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