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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로서 나타난 계시

복음주의신학총서 제2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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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

전경연 역자

대한기독교서회

2020년 03월 20일 출간

ISBN 9788951103513

품목정보 153*223mm1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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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속에 실린 연구 내용은 1960년 10월에 가진 신학 강습회에서 처음으로 발표된 것으로, 다소 수정되긴 했지만, 발표 당시의 원형은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이 논문들은 조직신학과 역사신학의 상호보완에서 출발했으며 이러한 방식에서 문제에 관한 공통 입장을 취하고 있다. 서론적 강의에서는 주석학적으로 채택되고, 증명된 개괄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다. 두 개의 성서신학 논문들은 방법론적으로 상이하게 전개된다. 구약성서 강의는 개념적 접근방법에 더 의존하고 있는데, 이것은 어쩌면 전승사적 보충을 여전히 요청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와 반면에 신약성서 강의는 “계시”를 다른 말로 표현하려는 개념적 접근 및 연구를 강조하기 보다는 계시의 원시기독교적 이해에 관한 전승사적 방법을 시도한다. 균형있는 강의는 두가지 방법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도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양자는 상호보총되기 때문이다. 전체 논문형식에 있어서 조직신학 강의가 점유하는 위치는 모든 문제가 주제에 관해 균형을 취한다고 해서 그러한 형태로만 취급될 수는 없다는 사실을 암시하고 있는 듯 하다. 결론적 강의는 교회개념과 계시문제 사이의 관계를 평가한다.

볼프하르트 판넨베르그(Wolfhardt Pannenberg)


목차


머 리 말

저자의 머리말

영어판 서문

Ⅰ. 서론 볼프하르트 판넨베르그(W.Pannenberg)

Ⅱ. 고대 이스라엘의 계시 관념 롤프 렌토르프(Rolf Rendtorff)

Ⅲ. 원시기독교사에 나타난 계시 이해 빌켄스 (Ulrich Wilckens)

Ⅳ. 계시교리에 관한 교의학적 주제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

V. 교회개념 안의 계시문제 트루쯔 렌토르프(Trutz Rendtor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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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
1928년생. 루터교 신학자. 독일 슈테틴(현재는 폴란드의 슈테친)에서 태어났다. 1947년부터 베를린 대
학교, 하이델베르크 대학교, 바젤 대학교 등에서 신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1953년 하이델베르크 대학
교에서 둔스 스코투스의 예정론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고대부터 중세까지 이르는 유비 개념의 역사를 연구한 논문으로 교수 자격을 취득했다. 부퍼탈 대학교, 마인츠 대학교를 거쳐 1968년 뮌헨 대학교 교수가 되었으며 은퇴할 때까지 그곳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쳤다. 그 외에도 시카고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 클레어몬트 신학교에서 방문 교수로 활동했으며 글래스고 대학교, 맨체스터 대학교, 세인트앤드류스 대학교 등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교
회일치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오랜기간 교회일치운동연구소의 소장, 세계교회협의회의 신앙과 직제 위원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로마 가톨릭과 개신교의 대화를 이끌었다. 조직신학, 인간학, 종교신학, 종교와 과학의 대화 등 다방면에 걸쳐 방대한 저술을 발표했으며 특히 3권으로 이루어진 『조직신학』Systematische Theologie은 20세기 후반 신학계를 대표하는 저서로 꼽힌다. 2014년 세상을 떠나자 신학자 칼 브라텐은 그를 기리며 말했다. “판넨베르크는 내가 알고 공부한 신학자들 중 가장 완전한 의미에서 신학자였다.” 주요 저서로 『조직신학 1~3』(새물결플러스), 『인간이란 무엇인가?』Was ist der Mensch?(쿰란), 『신학과 철학』Theologie und Philosophie(종문화사), 『조직신학의 근본 물음들』Grundfragen systematischer Theologie, 『학문이론과
신학』Wissenschaftstheorie und Theologi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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