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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의 논쟁

칭의 교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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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FUTURE OF JUSTIFICATION

존 파이퍼

신호섭 역자

부흥과개혁사

2009년 07월 10일 출간

ISBN 9788960920842

품목정보 150*220mm24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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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의 교리가 복음의 진수를 담고 있는 구원론의 핵심 교리임을 부정하는 톰 라이트가 대변하는 새로운 칭의론에 대해 루터, 칼빈,
오웬, 에드워즈 등 교회가 전통적으로 믿고 가르쳤던 전통적인 칭의론을 가장 강력하게 성경적으로 변호하는 존 파이퍼의 걸작!

너무 상투적인 말이지만 이 말보다 더 칭의 교리의 가치를 잘 드러내 주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진정 ‘칭의 교리는 교회가 서고
넘어지는 기독교 복음의 핵심’이 분명합니다. 지금까지도 칭의 교리에 대해서는 필적할 만한 책이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칭의 교리
의 위대한 교과서인 제임스 뷰캐넌의 <칭의 교리의 진수>라든가 필립 입슨의 <칭의론 논쟁>이 보여주듯이 칭의교리는 기독교
역사상 가장 많은 공격을 받아왔고, 가장 많이 오해되어왔습니다. 또 실제 이 칭의 교리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믿는가에 따라 신자
각 개인과 교회가 서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하였습니다. 오늘날도 여전히 성경이 말하는 칭의 교리에 대한 이해와 믿음에 대해 너
무도 잘못되고 왜곡된 가르침이 난무하기에 존 파이퍼는 이 책을 쓴 목적을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저는 다만 본서의 존재가 많은 사람의 마음을 확고히 고정시켜 주며, 율법의 행위가 아닌 오직 믿음으로만 말미암는 칭의의 좋은
소식을 포함하는 복음에 대한 진지한 연구와 신실한 선포를 촉진시키기를 소원하는 바입니다.”

따분하고 머리 아프며 정말 그렇게까지 큰 차이를 가져오지 않는 것 같은 이 칭의에 대한 논쟁적인 책을 굳이 읽어야만 하는가에
대해서 조금 더 말씀드려야하겠습니다.
칭의 교리의 역사를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것은 그 당시에는 아주 작은 오해로, 또는 허용할 수 있는 작은 오류나
범주로 생각되었던 많은 것들이 결국 후대로 갈수록 성경이 선포하고 증거하는 칭의 교리의 본질을 점점 심각하게 왜곡하고, 거짓
의 것으로 바꾸어 하나님의 구속사역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만들고 교회를 넘어지게 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지금 우리의 눈에 보기에는 단지 해가 되지 않은 큰 울타리 안에서의 작은 생각의 차이, 다양성의 문제, 그 정도는 용
납할 수 있는 허용과 배려의 문제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 실제로는 우리의 교회와 우리의 후세대들에게 참된 구원의 방법과 서
정, 하나님의 영광스런 구속사역에 대한 심각한 오해를 낳고,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의가 아닌 자기 자신을 의지하게 함으로써 구원
받지 못하게 하기에 우리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주의를 기울여야한다는 것입니다.

저자 존 파이퍼가 특별히 톰 라이트를 선택해서 논쟁을 벌이는 이유는 그가 이 새로운 칭의에 대한 이해 입장에서 유일하고 가장
권위 있는 사람이이서가 아니라(물론 어느 정도는 그런 면이 있지만), 그런 입장에 있는 사람 중 가장 학적이면서도 동시에 ‘대중
적’이기 때문입니다. 즉 너무나 많은 사람에게 그의 잘못된 이해와 믿음이 무비판적으로 수용될 수 있고, 결국 많은 신자와 교회가
‘거룩한 구원’에 이르지 못하고 멸망의 길로 걸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존 파이퍼는 톰 라이트가 신자가 아니라거나 그의 모든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존 파이퍼는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에 대한 톰 라이트의 다른 여러 건강한 기여를 인정하며, 그의 열정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이 칭의 교리는 너무도 중요
하고 본질적인 교리이며, 다른 것은 몰라도 이것에 있어서만큼은 그가 성경이 말하고 교회사가 증거하고 있는 바르고 거룩한 본질
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기에 이 책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논쟁적인 책을 읽을 때 독자들은 존 파이퍼가 감정적으로 글을 쓰지 않았음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저자가 참되고 바른 기
독교의 진리를 얼마나 사랑하며, 그것을 바르게 증거하고 변증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를 보게 됩니다.

이 책은 결론까지 포함하여 전체 12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자는 특별히 “칭의 교리가 복음의 진수를 담고 있는 구원론의 핵심
교리임을 부정하는 톰 라이트에 반대하여 그의 새로운 칭의론을 정확히 분석하고, 성경이 주장하며, 루터, 칼빈, 오웬, 에드워즈 등
교회가 전통적으로 믿고 가르쳤던 칭의론”을 톰 라이트의 견해에 비추어 크게 8가지 주제로 나누어서 분석하고 성경적으로 변호합
니다.

예를 들어, 성경이 말하는 칭의는 그리스도의 ‘의’가, 그의 ‘순종’과 ‘공로’가 우리에게 ‘전가’되는 것인데, 톰 라이트에 의하면 그리
스도의 ‘의’가 우리에게 ‘주입’되게 됩니다. 이것은 로마가톨릭의 견해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서 칭의 교리의 의미 자체를 상당
히 왜곡시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저자는 성경 전체에서 분명하게 가르치고 있는 칭의의 올바른 의미를 아주 분명하고 설득력
있게 제시합니다.

존 파이퍼는 사람들이 톰 라이트의 견해를 거의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문제가 없는 것처럼, 단지 참신한 또 하나의 바른 이해라
고 생각하는 것은, 칭의 교리를 자세히 공부하여 이해하지 않은 사람들이 아니고서는(사실 이런 사람들도 잘 모르고, 속기도 하지
만) 잘 알 수 없도록 하는 톰 라이트의 모호한 문체가 하나의 원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사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로서 독자들이 정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서는 파이퍼와 라이트 중 누구의 주장이 맞나라
고 하며 혼란스러워할 정도로 라이트의 견해는 모호성을 많이 띠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저자는 라이트의 모든 저작을 참
고로 하고, 라이트가 주장하는 내용들의 행간의 의미를 파악하여 실제 그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보여줌으로
써 독자들의 이해를 명확하게 해줍니다. 이것이 이 책의 큰 장점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독자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저자가 누구이며, 자신이 어떠한 입장에 있는가를 떠나서 편견 없이 겸손한 마음으로 본서를 읽
는다면 큰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존 파이퍼의 글을 인용하며 소개글을 마칩니다.

“저는 다만 본서의 존재가 많은 사람의 마음을 확고히 고정시켜 주며, 율법의 행위가 아닌 오직 믿음으로만 말미암는 칭의 좋은 소
식을 포함하는 복음에 대한 진지한 연구와 신실한 선포를 촉진시키기를 소원하는 바입니다.”

추천의 글

존 파이퍼의 도전적이면서 용기 있는 책은 톰 라이트와 더불어 바울의 칭의관에 대한 문제를 다룬다. 이 진지한 비평은 칭의에 대
해 더 충분히 알기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필독서가 될 가치가 있다.
- 피터 오브린(무어 신학교 교수)

소위 ‘바울에 대한 새 관점’은 큰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이 문제는 사소한 것이 아니다. 목사인 존 파이퍼는 신자들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구세주보다 다른 사람이나 다른 것에 의존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 D. A. 카슨(트리니티 신학교 신약학 교수)

이 놀라운 책에서 존 파이퍼는 칭의가 복음의 핵심이라는 진리를 변호한다. 라이트의 견해는 아주 공정하게 다루어진다.
이 책은 교리적으로 건전할 뿐 아니라 영적으로 힘을 준다.
- 토머스 쉬라이너(남침례신학교 신약학 교수)

탁월한 목회자이며 학자인 존 파이퍼가 칭의와 전가의 교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크게 감사한다. 칭의와 관련된 성
경의 주요 본문에 대한 톰 라이트의 잘못된 해석의 문제점들을 잘 밝혀준다.
- 안드레아스 퀘스텐베르거(남침례신학교 신약학 교수)

파이퍼는 자신의 칭의에 대한 견해를 아주 분명하고도 신중하게 제시한다. 우리는 파이퍼를 통해 논쟁의 양 당사자의 견해를 듣고
논쟁점이 무엇인지를 이해하게 된다.
- 데럴 박(달라스 신학교 신약학 교수)

존 파이퍼는 교회를 위해 아주 중요한 문제를 논의했다. 이 책을 씀으로써 존 파이퍼는 톰 라이트를 포함하여 우리 모두에게 큰 일
을 했다. - 리처드 개핀(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목차

감사의 글
머리말

논쟁에 대해

1장 경고: 모든 성경적-신학적 방법론과 범주가 다 좋은 것은 아니다
2장 이신칭의 교리에 있어 언약과 법정적 이미지 사이의 관계성
3장 칭의의 법정적 역학 관계와 하나님의 의의 의미
4장 칭의의 법정적 역동성과 실재하는 도덕적 의의 필요성
5장 칭의와 복음: 언제 예수의 주되심이 복된 소식이 되는가
6장 칭의와 복음: 칭의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신분을 결정하는가
7장 칭의 교리 안에서 우리 행위의 장소
8장 라이트는 개혁주의 전통이 의미하는 “전가 교리”와 반대되는 다른 말을 하고 있는가
9장 제2성전 유대주의와 바울의 구조적 연속성
10장 민족적 표지와 자조적 도덕주의라는 단일한 독선적 자의의 근원으로서 칭의에 암시되어 있는 결과
11장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결론

부록의 목적에 대한 설명

부록1 이스라엘이 믿음이 아니라 행위를 의지함으로 “법에 이르지 못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부록2 갈라디아서 3장에 나타난 율법과 믿음에 대한 소고
부록3 갈라디아서 5장 6절과 믿음과 사랑의 관계성에 대한 소고
부록4 율법을 적법하게 쓰는 것
부록5 그리스도의 의의 전가 교리가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올바른 지위에 있어 십자가가 불충분하다는 것을 암시하는가
부록6 율법 요구의 성취가 의미하는 열두 가지 논제
존 파이퍼
존 파이퍼 JOHN PIPER "기독교 희락주의자", "탁월한 기쁨의 신학자" 미국 처치리포트가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그리스도인" 가운데 한 사람인 존 파이퍼는 조나단 에드워즈에게 큰 영향을 받았다. 대학 시절, 기쁨을 추구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한 이후 지금까지 "여호와를 기뻐하라"(시 37:4)는 명령을 따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삶을 전하고 있다. 존 파이퍼가 말하는 기쁨은 하나님의 선물이 아닌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다. 이 땅의 일시적인 기쁨에 쉽게 만족하지 말고 더욱 크고 깊은 기쁨을 추구하라는 이 메시지는 자칫 기독교의 경건을 지루하고 고루한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에게 기독교의 참 모습을 알려 준다. 오늘날 명목상 그리스도인과 열정을 잃은 그리스도인, 목적을 잃고 방황하는 그리스도인을 포함해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기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참된 행복으로 향하는 문을 열어 줄 것이다. 휘튼 칼리지(Wheaton College)에서 문학과 철학을 전공했고, 풀러 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 학사 학위를, 뮌헨 대학(University of Munich)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들레헴 침례교회(Bethlehem Baptist Church)에서 33년간 담임목사로 섬겼으며, 베들레헴 신학대학(Bethlehem College & Seminary)의 총장으로 섬기고 있다. 디자이어링갇desiringGod 미니스트리즈를 설립해 지난 30년간의 설교와 기사를 온라인으로 무료로 제공, 전 세계 그리스도인에게 바른 신앙과 기독교적 세계관을 전수하고 있다. 베스트셀러가 된 여러 저서를 집필했는데, 그 가운데서도 본서 『하나님을 기뻐하라』는 현대 고전으로 평가받는 가장 핵심이 되는 대표작이다. 그의 모든 책은 이 책에서 시작해 이 책으로 끝난다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을 기뻐하라"는 메시지를 신앙의 모든 영역으로 확장시킨 그의 다른 책으로는 ECPA 금메달 수상작인 『예수님의 지상명령』과 『로마서 강해』, 『장례의 은혜』, 『최고의 하나님을 맛보라』, 『최고의 기쁨을 맛보라』, 『하나님을 맛보는 묵상』, 『하나님의 선교를 열망하라』, 『믿음으로 사는 즐거움』, 『나의 목회자 형제들에게』, 『삶을 허비하지 말라』, 『존 파이퍼의 돈, 섹스 그리고 권력』, 『존 파이퍼가 결혼을 앞둔 당신에게』, 『내가 바울을 사랑하는 30가지 이유』, 『시편을 마음에 채우다』(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desiringGod 웹사이트 | www.desiringgod.org 존 파이퍼 페이스북 | www.facebook.com/JohnPiper 존 파이퍼 트위터 | www.twitter.com/JohnPi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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