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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부 총판 해지 출판사> (C.S. 루이스가 말하는) 천국과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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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BEYOND THE SHADOWLANDS

웨인 마틴데일

이규원 역자

국제제자선교회

2007년 11월 30일 출간

ISBN 9788990285546

품목정보 131*200mm4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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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천국이라 하면 ‘온종일 지루한 예배를 드리고, 케케묵은 집들과 유령들이 걸어다니는 황금으로 된 차가운 거리를
떠올리는가? 또한 지옥이라 하면 깜깜한 어둠 속에 더럽고 추한 괴물들이 우굴 거리는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는가?
이 책은 그동안 잘못된 신화들의 영향으로 ‘가려진 천국의 기쁨과 무뎌진 지옥에 대한 날카로운 해부’를 통해 영원한 나라에
대한 소망과 꺼지지 않는 갈망을 불러일으키게 해준다. C. S. 루이스의 탁월한 작품에 버금가는 저자의 탁월한 통찰력은
천국과 지옥에 대한 자유로운 사유(思惟)와 보이지 않은 세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력을 갖게 할 것이다.

그림자 너머에 있는 진정한 본향을 향하여!
이 땅에서 하늘의 시민권을 소유한 구원 받은 사람들도 종종 세상의 삶을 더 편안하게 느끼고 세상을 떠난다는 사실을 몹시
두려워한다. 천국의 완전함을 선택한 사람들에게도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 웨인 마틴데일 박사는 자신이
천국을 위해 창조되었고 천국 역시 자신을 위해 창조되었음에도 천국의 집을 바라지 않는 사람들의 의식 속에 자리 잡은 천국의
실재를 가리는 그림자에 대하여 C. S. 루이스의 작품들을 통해 명쾌하게 벗겨나간다. 이 책은 천국의 식어진 기쁨을 회복시키고
세상에 쉽게 안주할 수 있는 우리의 정체성을 자각시키는데 불을 붙여 줄 것이다.

인간의 가능성이 고갈되는 지옥
우리는 지옥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지옥에 대한 상상력은 영화나 여러 매체를 통해 왜곡되어 지옥 그 자체를 아예 생각하지
않는 태도로 만들어 버렸다. 이 책에서는 지옥은 인간성의 쓰레기통이자, 폐허이며 그리고 가능한 모든 것들이 곡해되는 곳이라
고 설명한다. 또한 지옥에 존재하는 것은 인간성에 대한 기괴한 풍자화이며 지옥을 천국의 왜곡이라고 한다. 철저한 영적인 심판
이 있는 곳이라는 개념은 우리로 하여금 더욱 죄를 경계하게 한다. 최후에 하나님이 아니라 자신을 선택하게 하는 죄의 본질적인
속성은 “지옥에서는 자신 이외에는 아무것도, 그 어떤 것도, 하나님도, 다른 창조물도, 인간의 존재가 창조된 목적인 천국도 선택
할 수 없게 된다.”라는 루이스의 말에서 더욱 그 의미를 알 수 있다.

저는 저주받은 자들이야말로 어떤 의미에서 최후까지 반역에 성공한 자들이라는 것, 지옥의 문은 안쪽에서 잠겨 있다는 것을 믿
는데 망설임이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지옥의 교리를 반대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는 대답으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
겠습니다. “당신이 정말 하나님께 요구하는 바가 무엇입니까?” 그들의 과거의 죄를 씻어 주고, 모든 장애를 제거하며, 모든 기적
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어떻게 해서든지 그들을 새롭게 출발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입니까? 하나님은 갈보리에서 이미 그 일
을 하셨습니다. 그들을 용서해 주는 것입니까? 그들에게는 용서받을 마음이 없습니다. 그들을 내버려두는 것입니까? 아, 유감스
럽게도 하나님은 지금 그렇게 하고 계십니다. _C. S. 루이스,『고통의 문제』

[천국에 대한 잘못된 신화】
: 일반적으로 천국에 대하여 가지는 잘못된 신화들을 C. S. 루이스의 픽션과 에세이 속에 나타난 몇 가지 핵심 주제들을 통하여
제거해 나간다.

천국은 지루할 거야
천국에 대한 흐릿한 묘사는 색깔도 없고, 무게도 없고, 짐작컨대 즐거움도 없고 완벽히 단조로운 곳일 거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천국을 교회와 같은 곳으로 이해했기 때문이었다. 또한 천국의 논리는 성경에 나타난 ‘너는 무엇을 하면 안 된다.’
라는 것으로 이해했었다. 이런 사고방식 때문에 천국은 우리가 무엇을 하면 안 되고, 또 무엇은 할 수 없다는 식의 부정적인 장
소일 뿐 이었다. 하지만 여러분은 체리의 맛, 비 온 뒤 아침에 나는 냄새, 더운 여름날 수영장에 뛰어들 때 몸을 휘감는 차가운
물의 느낌, 이러한 세상의 즐거움을 즐거워하는가? 그렇다면 아마 여러분은 천국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당신이 세상에서 최고의 감동적인 아름다움을 경험했을지라도 그것은 천국을 미리 조금 맛본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인간의 손
과 눈과 말에서 사랑스러움을 발견하는 곳마다 당신은 하나님의 창조물 속에서 활동하시는 예수님의 인격을 만나고 있는 것이
다. 왜냐하면 모든 아름다움과 모든 애정의 근원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가 지으신 창조물에 선행(先行)하시는 하나님의
존재가 완전히 펼쳐진다는 것은 우리가 이전에 맛보고 꿈꾸던 모든 사랑스러움과 선한 것이 연합되고, 집중되고, 강렬하게 되는
것과 다름없다. _해리 블레마이어스

뭐라고? 섹스가 없다고?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마 22:30)왜 이런 두려움을 갖게 되었을까?
그것은 아마 잠재의식 속에서 천국이 상실을 의미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루이스는 적절하게 초콜
릿을 좋아하는 작은 소년의 비유를 들었다.

‘성적인 행동이야말로 최고의 육체적인 즐거움’이라는 얘기를 듣자마자 소년은 바로 이렇게 물었다.
소년은 여러분이 (섹스를 하면서) 초콜릿을 동시에 먹을 수 있냐고 물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니오.’라고 대답한다면 소년은
초콜릿이 없다는 사실을 아마 섹스의 가장 중요한 특징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소년에게 육체적인 황홀경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사랑할 때 초콜릿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 이유는 더 좋은 것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해 봐야 소용없습니다.
그 소년은 초콜릿에 대해서만 알고 있죠. 그는 초콜릿을 제외시킬 수 있을 만큼 좋은 것에 대해서는 알지 못합니다. 우리 역시
같은 위치에 있습니다. 우리는 성적인 삶에 대해서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천국에서 섹스의 자리를 대신하게 될 그 무엇에 대
해서는 희미하게 밖에 모릅니다. 그래서 충만함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곳에서 우리는 굶주리게 될 거라고 미리 걱정합니다.
_C. S. 루이스『Miracles』

나는 나를 잃고 싶지 않아
우리는 자기를 포기해야 한다는 사실을 두려워한다. 물론 우리 ‘자신’이 죽어야 하는 것은 사실이다. 예수님은 우리자아의 무조
건적인 항복을 요청하신다. 그는 우리를 완벽하게 만들기를 원하시며 그 외의 다른 어떤 것도 받아들이지 않으실 것이다. 그러
나 자신이 죽는다는 것이 자아의 죽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더욱 우리 자신이 될 수 있다. 아담과 하
와가 하나님께 불복종 하고 자신의 길을 선택한 이후에 벌거벗음에 대한 부끄러움을 느끼기 시작한 것처럼 자의식이라는 것은
타락의 일부이다. 루이스는 『고통의 문제』에서 이렇게 말한다.

반대로 지옥은 개인적인 독특함이 상실되는 곳이다. 죄는 최후에 하나님이 아니라 자신을 선택한다. 하나님보다 자신을 영원히
선택함으로써 지옥에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지옥에서는 인간의 가능성이 고갈되지만 천국에서는 인간의 가능성들이 충만하게
된다. 최후에 지옥에서는 자신 이외에는 아무것도, 그 어떤 것도, 하나님도, 다른 창조물도, 인간의 존재가 창조된 목적인 천국
도 선택할 수 없게 된다. 자신의 자아를 잃어버릴까봐 두려워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지옥에 대한 우리의
두려움 때문이지 천국 때문인 것은 아니다.

천국은 우리가 자『C. S. 루이스가 말하는 천국과 지옥』에 쏟아진 찬사!

이 눈부신 책은 C. S. 루이스의 작품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 심각한 오류들을 수정해 주었다. 나는 마틴데일 박사의 해설
을 읽으면서 여러 번 숨이 멎는 듯했다. 그의 해설은 루이스에 관해 너무 당연한 것 같았지만 이전에 전혀 알아차리지 못했던
점들을 명백하게 설명해 주었다. 이런 책을 다시 읽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_월터 후퍼 『루이스의 벗』과 『선창의 하나님』의 저자이자
세계적으로 가장 저명한 C. S. 루이스 연구가

『C. S. 루이스가 말하는 천국과 지옥』만큼 C. S. 루이스에 대해 훌륭하게 설명한 작품은 없다. 이 작품은 영원한 삶의 속성에
대한 커다란 신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진 에드워드 베이스, 잡지 World 의 문화면 편집자

C. S. 루이스가 쓴 천국과 사후세계의 작품들에 빛을 비추어준 마틴데일 박사는 세속적 정신의 신화 속에 갇힌 현대 기독교인
들에게 영원을 향한 갈망을 불러일으키게 해 주었다. 또한 우리 안에 잃어버렸지만 다시 시작되는 것들, 즉 영원한 왕국에 완전
히 참여하는 믿음의 기품 있는 자아를 되찾게 해 주었다.
- 린 페인, Pastoral Care Ministry School의 설립자

이 작품은 단순한 책이 아니라 다음 세계를 향한 창문과 같다. 들은 이 책에서 아무도 거의 보지 못했던 것들을 보게 될 것이다.
웨인 마틴데일은 엄청난 사랑과 깨달음을 주는 작품을 썼다. 아마 올해 읽게 될 책 중에 이보다 훌륭한 작품은 없을 것이다.
- 토마스 L. 마틴, 『Poiesis and Possible Worlds』의 저자이며
『Reading the Classics with C. S. Lewis』의 편집자

이 책은 한국에서 ‘루이스 르네상스’를 이루는 촉매가 될 것이다!
_추태화 안양대학교 기독교문화학과 교수

목차

추천사
감사의 말
추천사 <추태화 교수>
감사의 말
서문<월터 후퍼>
서론
천국
1부. 천국의 신화 벗겨내기: 논픽션
1. 천국에 대한 신화들
신화 1: 천국은 지루할거야
신화 2: 뭐라고? 섹스가 없다고?
신화 3: 하지만 난 유령이 싫어!
신화 4: 나는 나를 잃고 싶지 않아
신화 5: 고작 왕관이나 쓰고 하프나 켜라고?
신화 6: 천국은 현실도피자의 생각이야
신화 7: 믿음이 깊어봐야 세상에서는 도움이 안돼
2부. 천국의 신화를 다시쓰기: 픽션
2. 천국과 지옥에 대한 신화들
3. 창공(Heavens)을 천국(Heaven)으로 바꾸기: 침묵의 행성 바깥
4. 되찾은 낙원: 페렐랜드라
5. 인간의 가능성의 실현: 천국과 지옥의 이혼
6. 놀라움과 기쁨의 땅: 나니아 연대기
7. 보고도 믿지 않을 때:
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









지옥
1부. 지옥의 신화 벗겨내기: 논픽션
8. 지옥에 대한 신화들
신화 1: 선한 하나님은 아무도
지옥에 보내시지 않을 거야
신화 2: 육신의 지옥은 너무 잔인할거야
신화 3: 지옥은 단지 심리 상태일 뿐이야
신화 4: 흥미로운 사람들은
모두 지옥에 있을 거야
신화 5: 참을성 있는 하나님은
내가 선택하도록 내버려 두실거야
신화 6: 누군가 지옥에 있다는 걸 안다면
아무도 천국에서 행복할 수는 없을 거야
2부. 지옥의 신화를 다시 쓰기: 픽션
9. 지옥의 철학: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10. 낙원 속의 악: 페렐랜드라
11. 지옥의 사회학: 저 무서운 힘
12. 지옥 역시 선택이다: 천국과 지옥의 이혼
13. 지옥으로 가는 내리막길: 나니아 연대기

연옥
14. 연옥은 제2의 계획인가?

에필로그
15. 마지막에 일어나게 될 일:
천국으로 간 사람들의 결말

* 우주3부작 소개
*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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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마틴데일
휘튼대학교의 영문학과 교수이자 C.S. 루이스 연구가인 그는 학생들에게 C.S. 루이스를 더욱 쉽고 바르게 접근시키고자 S.C. 루이스와 관련한 정규수업을 가르치고 있다. 그리고 일반 대중들에게는 루이스를 보다 친숙하게 소개하고자 많은 강연과 집필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루이스에 대한 많은 책을 기획, 편집하였으며 의 공동 저자로 작업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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