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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롭다 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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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Justification by an imputed ri

존 번연

마리오 역자

씨뿌리는사람

2007년 01월 12일 출간

ISBN 9788990342171

품목정보 150*225mm1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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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있는 자의 의가 이 땅의 나를, 이 죄인을 의롭게 한다.
이것은 사실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미스터리 가운데 하나다." -존 번연


칭의(의롭다 하심)는 성경에서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
1.사람을 의롭다 하심
2. 행위를 의롭다 하심
3. 사람과 행위 모두를 의롭다 하심

사람이 의롭다고 인정받는 것에는 두 경우가 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의로운 경우와 사람과의 관계에서 의로운 경우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의롭다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그분의 거룩한 율법이 인정하는 가운데 무죄로 판정받고 떳떳한 자유의 몸이 되거나,
구원을 받은 상태에 있음을 말한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의롭다는 것은, 우리가 세상 법정에서 무죄판결을 받고 떳떳한 몸이 되었음을
말한다.
-본문 중에서

■ 죄인이 의롭다 함을 얻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

번연은 이 책에서 행위로 천국 열쇠를 쥘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을 질타한다. 그는 신ㆍ구약을 넘나들며 관련 구절을 족집게같이
집어내는 한편 명쾌한 해석을 제공한다. “너는 오직 네 죄를 자복하라”(렘 3:13). 번연은 이때 죄를 고백하는데 그쳐야지 그 밖에 뭔가
선행을 하여 양심의 가책을 덜어 보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그러면 상처가 잘못된 방법으로 치료되기 때문에. 나는 가슴이
뭉클해졌다. 내 상처를 그리스도께 맡기지 않고 나 자신이 고쳐 보려고 발버둥 치던 내가 아니던가.
번연은 또 양다리를 걸치는 자들을 신랄하게 공격한다. 반은 믿고 반은 다른 것에 의지하는 반쪽주의자들에게 그리스도가 무슨 이유로
온전한 구세주가 되어 주겠느냐는 것이다. 그들은 반만 믿었으니 반만 구원받아야 할 터인데 반쪽 구원이란 없을 뿐 아니라, 그런 자들
은 다른 쪽에서도 환영하지 않을 테니 그 둘 사이로 떨어져 버리라고 선언한다. 300년이 지난 지금, 번연의 그런 재치와 박력이 넘치는
설교를 다시 접한다는 것은 내게 뜻밖의 기쁨이었다.
-역자 후기 에서

목차

제1장 성경적 칭의
1. 칭의의 범위
2. 명제 제시와 해설
3. 명제에 따른 두 가지 결론

제2장 첫 번째 결론 : 죄인을 의롭다 하심
1. 구원의 신비와 의미
2. 관련 본문과 해설
3. 성경 속의 의인들
1) 구약의 의인들
2) 신약의 의인들
4. 왜 그리스도의 의가 필요한가?
1) 인간은 타고난 죄인
2) 율법의 부당한 요구
3) 율법의 효력 상실

제3장 두 번째 결론 : 의는 오직 그리스도 안에

제4장 첫 번째 실천 : 죄를 고백하라

제5장 두 번째 실천 :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을 가져라
1. 믿음이란?
2. 칭의를 얻은 자의 믿음 생활
3. 사탄이 믿음을 싫어하는 이유
4. 진리에 어두운 자

맺음말 : 네 영혼을 염려하라

역자 후기
소개
존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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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번연
불후의 명작. 천로역정의 저자! 존 번연(John Bunyan : 1628~1688) 1628년 영국 베드퍼드 주의 엘스토우에서 가난한 땜장이의 맏아들로 태어나 읽기와 쓰기를 겨우 익힐 무렵. 학업을 중단하고 아버지 밑에서 땜장이 일을 배웠다. 열여섯 살에는 어머니와 여동생을 잃었고. "결혼하기 전까지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짓을 하는 데 나를 당해낼 사람이 없었다”는 자신의 고백처럼 방탕한 삶을 살았던 사람이었다. 20세에 가난하지만 독실한 크리스천인 아내가 결혼지참금으로 가져 온 두 권의 신앙서적을 읽으며 비로소 신앙을 갖게 되었다. 1655년 존 기포드 목사에게 세례를 받고. 평신도 설교자로서 사역을 시작하여 낮에는 땜장이로. 밤에는 능력 있는 설교자로 영혼들을 구원하는 데 힘썼다. 그러나 허가 없이 설교했다는 죄목으로 1660년 체포되었다가 잠시 풀려났으나 더 이상 설교하지 말라는 당국의 명령을 끝내 거절하고 12년의 긴 감옥생활을 하게 된다. 옥에 갇혀서도 '천로역정 The Pilgrim’s Progress(1678~1684)' 과 '죄인의 괴수에게 넘치는 은혜 Grace Abounding to the Chief of Sinners(1666)' 를 집필하며 구원을 향한 사역을 그치지 않았으며. 석방된 후에도 1688년 폐렴으로 죽기까지 목사. 설교자. 집필자로 활동하며 수많은 이들에게 구원을 일깨우고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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