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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의 시대 교회의 사명 - 거짓 신들에 맞서는 예수의 복음

거짓 신들에 맞서는 예수의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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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라이트

김소영 역자

IVP

2016년 11월 07일 출간

ISBN 9788932814612

품목정보 148*210mm340p4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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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교회의 방향을 제시하는 톰 라이트의 예언자적 메시지!

오늘날 교회가 직시해야 할 거짓 권세들의 실체는 무엇인가?
교회는 이 피할 수 없는 영적 전투를 어떻게 치를 것인가?


“이 책은 교회가 하나님, 예수님, 교회, 세상에 대한 사고를 분명히 하고 그에 비추어 하나님의 능력이 새로운 방식으로, 우리 스스로는 상상하거나 계획할 수 없는 방식으로 우리를 통해 일하기를 기도하도록 격려하고자 기획되었다.” _ 본문 중에서

“풍부한 통찰력이 담겨 있으며 매우 흥미롭고 건설적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가 기도하도록 이끈다.”
_제임스 패커, 『하나님을 아는 지식』 저자
“한국 사회 속에서 건강한 교회를 세우려는 모든 사람이 꼭 읽고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책”
_김형국, 나들목교회 대표 목사김회권 교수(숭실대), 오대식 목사(높은뜻정의교회),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 콜린 브라운 교수(풀러 신학교), 티모시 조지 교수(비슨 신학교) 추천!

영악하고 치밀하며 지적으로 세련된 우상들이 세상을 장악하고 있다. 맘몬(돈), 마르스(전쟁), 아프로디테(성애) 등의 거짓 신들에 둘러싸인 현대 교회의 사명은, 그러한 거짓 권세와의 영적 전투에 나서는 것이다. 톰 라이트는 깊이 있는 성경 해석을 통해 초대교회가 이교주의에 어떻게 도전하고 승리했으며, 하나님이 오늘날 자신의 교회를 어떻게 갱신하고 계시는지 보여 준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참된 시각과 고백, 즉 삼위일체 신앙에 토대한 새로운 예배, 새로운 기도로 무장해서 온 세상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라고 독려한다.


■ 출판사 리뷰

거짓 권세를 직면하고 하나님의 일하심에 발맞추는 교회!

초기 기독교 복음은 어느 사회에서든 그 중심 체제에 도전해 왔다. 그러나 계몽주의 이래 서구 기독교 사회는 우상이 득세하는 세상에서 갈수록 그에 동화(세속화)되거나, 교회를 안전한 피난처로 여기며 도피해 왔다(이원론). 그러나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는 교회라면 거짓 신들에 사로잡힌 세상에 맞서는 데 주저하지 않은 예수님과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본을 좇는 것이 마땅하다.
이러한 교회의 사명을 설득력 있게 논증하기 위해 톰 라이트는 이교 신들이 현대 서구 문명에 뿌리 내린 다양한 모습(맘몬, 마르스, 아프로디테, 가이아, 다신론 등)과 1세기 유대 세계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복음이 당시 이교주의에 어떻게 도전하고 승리했는지 번갈아 제시한다. 또한 점차 이원론에서 탈피하며 일원론 혹은 뉴에이지라는 새로운 유혹에 빠져드는 현대 사회의 흐름, 즉 피조물과 창조주를 동일시하려는 시도를 지적하며 창조주와 피조 세계, 선과 악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분별력을 요청한다.

뉴에이지, 맘몬, 마르스, 아프로디테, 가이아, 다신론 등 새로운 유혹을 분별하라!

톰 라이트가 그리스도인을 향해, 우상의 세력에 맞서시는 하나님의 과업에 동참하라고 촉구하는 또 다른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께서 교회가 새로운 시대 상황에 대처하고 새로운 이교주의에 맞서도록 여러 방식으로 일하신다는 확신 때문이다. 예배/교회 일치/사회적 책임/치유 운동/지성 운동/성경 연구/평신도 사역/카리스마 운동 등에서 최근 수십 년간 드러난 부흥과 갱신의 징후가 그 예로 제시된다.
교회가 하나님의 일하심에 발맞추어 이 시대에 주어진 과업을 잘 수행하기 위해 갖춰야 할 조건이 있다. 바로 삼위일체 교리에 담긴 하나님에 대한 관점을 숙고하고 깊이 이해하는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과 성육신하신 예수님의 관계, 몸소 악의 위력을 짊어지고 처단하신 예수님과 우리와 함께 거하시는 성령님의 관계를 바르게 구별하는 세계관을 갖춰야 한다. 저자는 그러한 기반 위에서 시대의 필요에 맞추어 예배와 기도를 새롭게 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현실을 직면하고 교회의 부족함을 돌아보도록 이끄는 안내서!

톰 라이트는 우리가 사는 세상의 현실을 직면하고, 교회 스스로의 부족함을 돌아보도록 이끈다. 그의 안내를 따라가 보면 예수 그리스도와 초대교회의 모범을 되새기게 되고 우리가 사는 시대에 하나님께서 분명히 일하고 계심을 확인할 수 있다. 오랜 세월 교회가 지켜 온 신학에 담긴, 그러나 우리가 소홀히 여겨 온 진리를 다시 발견하며, 온 세상을 새롭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호흡에 당신의 호흡을 맞추게 될 것이다.
이 책의 각 장은 사순절이 시작되는 재의수요일부터 삼위일체주일에 이르는 교회력의 순서에 맞춰 배열되었고 그 내용은 성서 일과의 본문과 연결되었다. 따라서 그 기간에 개인 혹은 단체가 묵상과 토론을 위한 교재로 활용하기 적절하며, 저자가 그러한 용도를 고려해 각 장의 끝에 제시한 토론 거리는 유용할 것이다.


추천의 글


하나님은 교회를 세상 속에 두셨다. 세상에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에 교회는 하나님의 대안 공동체였다. 그러나 오늘날의 교회는 세상과 동떨어진 천상의 이야기만 나누고 있어, 마치 세상에 있지 않은 것 같다. 역설적으로 이런 교회 속에 세상이 기어들어 와 있다. 그래서 오늘날의 교회는 종교적 이야기를 하지만, 실제는 세속적 가치와 방법에 지배당한다.
톰 라이트는 1세기 역사학자답게 초대교회가 처했던 상황에 대해 예리하게 분석하고, 현대 서구 사회 속에 존재하는 우상들을 보여 준다. 더불어 초대교회가 당대의 우상을 극복하였던 것처럼 현대의 우상을 극복할 것을 제안한다. 그가 다루는 현대 서구 사회가 직면한 문제들이 우리 한국적 토양의 특수성을 다 담아 내지는 못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몫이다. 이 과제를 위해 이 책은 우리에게 깊은 통찰력과 구체적 실천력을 제공한다. 현대 한국 사회 속에 건강한 교회를 세우려는 모든 사람이 꼭 읽고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책이다.
_ 김형국 나들목교회 대표 목사, 하나님나라복음DNA네트워크 대표

톰 라이트의 『우상의 시대 교회의 사명』은 출간된 지 20년이 넘었으나 적실성과 호소력은 여전히 강하다. 이 책은 이교적 모습을 공공연히 드러내고 있는 현대 사회를 초대교회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으로 돌파하려는 영적 기백을 보여 준다. 저자는 신이교주의적 뉴에이지 세계관과 맘몬, 마르스의 지배 아래 이교 신들의 활극장으로 변모하고 있는 서구 사회를 향한 교회의 응전은, 사악한 세력을 피할 안식처를 제공하는 이원론적 세계관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나사렛 예수의 하나님 나라 운동과 그레코로만 문명을 돌파하려 한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태도라고 주장한다. 나사렛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으로 무장한 초대교회는 온갖 우상이 지배하는 세상 속으로 나아가 거룩한 사회변혁을 이루는 데 성공했다. 저자는 정통 기독교 신앙 노선(특히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심오한 이해) 안에 이교주의로 물들어 가는 서구 사회를 전복할 힘이 있다고 믿는다. 이 책은 서구 사회의 이교화를 겨냥했지만 돈의 신 맘몬과 전쟁의 신 마르스를 숭배하는 한반도 그리스도인들에게 강력한 영감과 도전을 준다. 특히 핵전쟁의 위협이 점증하는 이 땅에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의 평화를 갈구하고 그것을 이 땅에 실현하려고 분투할 때 톰 라이트의 통찰과 권면은 큰 용기를 줄 것이다. 핵무기, 돈, 권력 숭배가 횡행하는 이 땅에서 한국 교회는 주 예수의 십자가를 지는 복음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는 부활 복음으로 추동되어 평화를 만드는 자로 우뚝 설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이 책이 널리 읽혀 돈과 권력, 전쟁과 폭력 숭배의 시대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평화를 만들기 위해 연대할 수 있기를 간구한다.
_ 김회권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하나님나라신학연구소 소장

성경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개혁적 성향을 띠게 만드는가? 이 문제는 오랜 신학 논쟁의 주제였다. 이것은 개인 구원이 중요한지, 사회 구원이 중요한지, 교회 존재의 무게중심을 둘 중 어디에 둬야 하는지에 대한 신학적 근거가 되기 때문이다. 바로 오래된 그러나 매우 중요한 이 주제를 다루는 톰 라이트의 『우상의 시대 교회의 사명』은 보수적 신앙을 가졌던 저자 자신이 성경을 연구하면서 전도와 선교에 대해 어떻게 달리 생각하게 되었는지 매우 잘 보여 준다. 존 스토트의 시대가 가고 톰 라이트의 시대가 왔다는 말이 나올 만큼 독창적인 ‘칭의론’ 해석으로 신학계에 많은 도전과 논란을 불러온 톰 라이트는 이 책에서 ‘교회의 사명’에 대한 고민과 숙제를 다시 한번 한국 교회에 던지고 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오늘, 한국 교회가 매너리즘에 빠져 있지는 않은지, 교회의 근본 사명을 소홀히 하고 있지 는 않은지 돌아보게 만드는 이 책을 적극 권한다.
_ 오대식 높은뜻정의교회 목사, 『골리앗 세상에서 다윗으로 살기』 저자

교회 때문에 울고 웃는다. 교회 때문에 만나고 헤어진다. 교회 때문에 다투고 화해한다. 도대체 교회란 무엇인가? 톰 라이트는 예수님이 이스라엘을 대하신 것과 같이 세상을 대하는 공동체가 교회라고 알려 준다. 그는 우리가 대하는 세상이 지난 세기보다 한층 더 강력한 우상의 신전이기에 교회가 세상에 조금 더 깊이 발을 담그라고 재촉한다. 『우상의 시대 교회의 사명』은 교회 자체의 온전함과 교회가 소유한 복음의 온전함을 지키는 데서 출발한다. 그 사명은 십자가와 부활의 완벽한 균형 속에 전진한다. 그리고 뉴에이지를 비롯한 이교주의와 허다한 다신론과 무신론의 땅을 정복하기 위해 저자는 우리 모두에게 전신 갑주를 취하라고 당부한다. 넋 놓고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교회들을 흔들어 깨우는 이 책의 통찰을 한국 교회가 부디 간파하길 기도한다.
_ 조정민 베이직교회 목사, 『땅의 시간 하늘의 시간』 저자

그리스도인의 부르심에 대해 급진적이면서도 성서적으로 재검토하는 이 책은 풍부한 통찰력이 담겨 있으며 매우 흥미롭고 건설적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가 기도하도록 이끈다.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
_ 제임스 패커 『하나님을 아는 지식』 저자

『우상의 시대 교회의 사명』은 복음 전도와 교회 갱신에 관한 흔한 책들과 달리 저자의 시각과 예리한 분석이 주목을 끈다. 세계적 신약성서학자인 톰 라이트는 자신의 깊이 있는 학문적 통찰을 평범한 독자들에게 유의미하도록 전달하는 데 탁월하다. 라이트는 문제를 긴 안목으로 내다본다. 우리는 문제에 답하기 전에 우리가 사는 시대를 이해하고 교회의 참된 본질은 무엇인지 이해해야 한다. 시대와 문화는 변하지만, 고대 세계의 기저에 있던 이교주의는 새로운 외양을 띠고 여전히 살 아 있다. 타협하지 않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1세기 세계에서 그러했듯이 뉴에이지 운동이 에워싼 오늘날에도 의의가 있다.
_ 콜린 브라운 풀러 신학교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세 번째 천년을 눈앞에 둔 시점에 밖에서는 잠식해 들어오는 이교주의, 안에서는 왜곡되고 위축된 복음이라는 이중 도전에 봉착했다. 톰 라이트는 이러한 위기에 당면한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의 참된 예수를 새롭게 살펴보는 것을 토대로 회개하고 새로워지기를 권고한다. 열정적이고 재기 넘치며 희망으로 가득 차 있으며, 이 시대에 절실한 책이다. 삼위일체 신앙의 필요성을 다루는 마무리 장은 그것만으로도 책값만큼의 가치가 있다. 타락한 문화 속에서 기독교적으로 살고자 하는 모든 신앙인을 위한 책이다.
_ 티모시 조지 비슨 신학교

목차


서문

1부 현대 세계와 기독교의 메시지
1. 하나님 나라와 어긋난 기독교 세계
2. 위기에 처한 예수님의 세상
3. 이교주의에 빠지는 길
4. 세상의 빛으로 부르시다
5. 뉴에이지와 새로운 이교주의
6. 다른 신들은 강했다
7. 예수님의 옳으심과 교회의 사명

2부 세상을 위한 교회
8. 권세에 맞서기
9. 새로워지는 교회(1)
10. 새로워지는 교회(2)
11. 승리의 기를 꽂아야 할 자리: 마르스와 맘몬의 땅
12. 승리의 기를 꽂아야 할 자리: 아프로디테와 가이아, 다신론의 땅
13. 전신 갑주를 취하라
14. 양날의 검: 복음 전도와 사회참여
15. 우리가 고백하는 삼위일체 하나님

에필로그: 삼위일체 기도
읽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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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라이트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신약학자이자, 초기 기독교 역사에 정통한 역사가이며, 목회 현장과 성도들의 삶에 관심을 기울이는 성 공회 사제다. 1948년 잉글랜드 모페스에서 태어난 그는 옥스퍼드 대학교 엑스터 칼리지에서 그리스-로마 고전 문학을 공부해 학사 학위를 받았고, 신학을 공부해 두 번째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성공회 성직자 과정을 이수해 석사 학위를, 케임브리지 대학교 다우닝 칼리지에서 연구원 겸 교목으로 재직하면서 “메시아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주제로 로마서와 바울 신학을 연구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맥길 대학교에서 신약학 조교수로 재직했으며, 이후 옥스퍼드로 돌아와 신약학을 가르치면서 우스터 칼리지 교목으로 재직했다. 1994년부터 리치필드에서 지역 주임 사제로, 2000년부터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참사회 신학자로 활동했으며, 2003년에는 더럼의 주교직을 맡아 7년간 사역하였다.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 세인트메리 칼리지의 신약학과 초기 기독교학 연구 교수를 지냈고, 현재 옥스퍼드 대학교 위클 리프 홀의 시니어 리서치 펠로우로 활동하고 있다. 
역사적 예수 탐구와 바울 신학 분야의 선두 주자이자, ‘21세기 C. S. 루이스’라 불릴 정도로 주목받는 변증가이며, ‘에브리원 주석 시리즈’를 통해 학자이자 설교자로서의 역량을 발휘하여 신약성경을 풀어냄으로써 대중에게도 사랑받는 저자가 되었다. 저서로는 『톰 라이트와 함께하는 기독교 여행』 『악의 문제와 하나님의 정의』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 『역사와 종말론』『바울과 그 해석자들』(이상 IVP)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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