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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에드워즈 전집 제2권) 의지의 자유

조나단 에드워즈 전집 제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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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Freedom of the Will

조나단 에드워즈

부흥과개혁사

2016년 07월 01일 출간

ISBN 9788960924383

품목정보 150*225mm67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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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램지의 상세한 해설이 담긴
예일대 결정판 조나단 에드워즈 전집 『의지의 자유』 출간!

“이 책 하나만으로도 미국을 빛낼 가장 위대한 철학자이자 신학자로 자리매김하기에 충분하다” - 폴 램지


조나단 에드워즈는 교회사가 배출한 인물 가운데 성경 지식과 성령 체험, 신학 이론과 생활 실천, 냉철한 지성과 뜨거운 감정이 가장 탁월하게 균형 잡힌 인물 중 하나다. 부흥과개혁사는 역사적으로나 신학적으로 가장 광범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예일 대학교 출판부의 <조나단 에드워즈 전집>을 2005년에 『신앙감정론』과 함께 국내에 소개하기 시작했는데, 2016년에는 『원죄론』에 이어 『의지의 자유』를 출간했다.
『의지의 자유』는 에드워즈의 저작 가운데 가장 위대한 저작이라고 불려 왔다. 폴 램지는 에드워즈에 대해 “이 책 하나만으로도 미국을 빛낼 가장 위대한 철학자이자 신학자로 자리매김하기에 충분하다”라고 평한다. 에드워즈는 생애 내내 “의지의 자유”라는 주제에 상당한 관심을 기울였고, 이 주제의 중요성을 갈수록 더 크게 인식했다. 이 책은 에드워즈 생애의 말기에 속하는 인디언 선교 기간 중간쯤인 1753년에 처음 출판되었는데, 에드워즈는 이 책에서 진리에 대한 확신과 결합된 자신의 지적 예리함을 전부 쏟아부었다.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은 의지의 자유가 의지의 중립성과 자기결정력에서 성립한다고 주장하면서 모든 필연성을 배제했는데, 에드워즈는 이런 주장의 근거와 결론에 있는 모순성과 불합리성을 철저하게 논박한다. 의지의 행위는 의지가 어떤 것으로 기우는 경향성에서 발생하며 동기와 필연적인 연관성을 갖는다는 것이다. 독자들이 인내심을 갖고 집중하여 이 책을 읽는다면, 의지의 자유에 대한 오해와 혼란을 없애고 명확하고 분별력 있는 사고를 하게 될 것이다.


목차


원작 표지
편집 위원회
발간사
편집장 서문

[『의지의 자유』 이해를 위한 길잡이 글]
편집자 서문

1. 에드워즈가 『의지의 자유』를 저술할 때의 삶의 상황
2. 신학적 쟁점
3. 철학적 논증
4. 에드워즈와 존 로크
5. 에드워즈와 그의 반대자들
6. 본문에 대한 설명
7. 감사의 말

[『의지의 자유』 본문]
저자 서문


제1부 주제와 관련된 여러 용어와 문제에 대한 설명
1절. 의지의 본성에 대하여
2절. 의지의 결정에 대하여
3절. 필연성, 불가능성, 불능, 우연성의 의미에 대하여
4절. 자연적 필연성과 도덕적 필연성, 자연적 불능과 도덕적 불능의 차이에 대하여
5절. 자유와 도덕적 행위의 개념에 대하여

제2부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이 주장하는 의지의 자유가 가능한지에 대한 고찰
1절. 의지의 자유가 의지의 자기결정력에 있다는 개념은 명백한 모순이다
2절. 앞의 추론을 피할 방법으로 가정될 수 있는 몇몇 회피 방법에 대하여
3절. 어떤 사건, 특히 의지작용이 원인 없이도 발생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4절. 의지작용이 원인 없이 영혼의 본성적 능동성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5절. 이런 회피가 참이라면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은 아주 모순되게 말하지 않을 수 없다
6절. 마음이 보기에 전혀 차이가 나지 않는 것들에 대한 의지의 결정에 대하여
7절. 중립성에서 성립한다는 의지의 자유 개념에 대하여
8절. 모든 필연성에 반대된다고 가정되는 의지의 자유에 대하여
9절. 지성의 지시와 의지 행위의 연결에 대하여
10절. 의지작용이 동기의 영향과 갖는 필연적인 연관성에 대하여
11절. 하나님이 도덕적 행위자의 의지작용들을 틀림없이 예지하신다는 증거에 대하여
12절. 하나님의 확실한 예지는 우연적인 의지작용과 모순된다
13절. 의지작용은 아르미니우스주의의 자유 개념을 무너뜨릴 만큼 필연적임에 틀림없다

제3부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이 주장하는 의지의 자유가 도덕적 행위에 필수적인지에 대한 고찰
1절. 하나님의 도덕적 탁월성은 필연적임에도 덕스럽고 찬양받아 마땅하다
2절.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함은 필연적임에도 덕스럽고 찬양받아 마땅하다
3절. 타락한 사람의 죄는 도덕적으로 필연적임에도 책망받아 마땅하다
4절. 순종의 의무는 순종할 수 없는 도덕적 불능과 양립 가능하다
5절. 바람과 노력의 진실성은 선한 것들을 수행하지 못한 데 대한 변명이 될 수 없다
6절. 중립적 자유는 덕에 필수적이지 않을 뿐 아니라 덕과 전적으로 모순된다
7절.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의 관념은 도덕적 행위에서 동기 및 자극의 영향과 모순된다

제4부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이 펼치는 추론의 주된 근거에 대한 고찰
1절. 의지 행위의 덕스러움이나 악함의 본질은 그것의 원인이 아니라 그것의 성격에 있다
2절. 행위와 능동성에 대한 형이상학적 관념의 오류와 모순에 대하여
3절. 필연적인 것에 대한 칭찬이나 비난이 상식에 위배된다고 생각하는 이유에 대하여
4절. 도덕적 필연성이 칭찬이나 비난, 보상이나 형벌과 양립할 수 있다는 생각은 상식에 부합한다
5절. 필연성에 대한 가르침이 죄를 피하거나 덕을 얻기 위한 모든 수단과 노력을 헛된 것으로 만든다는 반론에 대하여
6절. 우리의 가르침이 스토아 철학의 운명론 및 홉스의 견해와 일치한다는 반론에 대하여
7절. 하나님의 의지의 필연성에 대하여
8절. 하나님의 의지작용의 도덕적 필연성에 대한 몇몇 추가 반론에 대하여
9절. 우리의 가르침이 하나님을 죄의 저자로 만든다는 반론에 대하여
10절. 죄가 세상에 처음 들어온 것에 대하여
11절. 칼빈주의 원리가 하나님의 도덕적 성품과 모순된다는 주장에 대하여
12절. 칼빈주의 원리가 무신론과 방종으로 이끈다는 추정에 대하여
13절. 칼빈주의 교리가 형이상학적이고 난해한 추론에 의해 뒷받침된다는 반대에 대하여

결론

[관련 편지들]
서문
『도덕과 자연종교의 원리들에 대한 논집』에 관한 논평
존 어스킨에게 보내는 편지, 1757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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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에드워즈 전집(부흥과개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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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에드워즈

미국이 낳은 위대한 복음주의 신학자. 조나단 에드워즈. 조나단 에드워즈 (Jonathan Edwards : 1703~1758)

미국의 대표적인 신학자이자 철학자. 설교자. 인디언 원주민들의 선교사다. 1703년에 코네티컷 주 이스트 윈저에서 목회자의 아들로 태어나 1716년 13세의 나이로 예일 대학에 입학.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모든 능력을 개발해야하며 시간 사용의 중요성에 대해 배웠다. 12세에 예일대학에 입학하여 4년 뒤인 1720년 17세 때 최우수 학생으로 졸업한다. 1721년 디모데후서 1장 7절 말씀을 통해 진정한 회심을 경험하며, 말씀을 읽을 때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의식이 영혼에 깊이 파고 들어와 넓게 퍼졌다고 고백했다. 1722년 8월부터 뉴욕에 있는 장로교회의 목사로 사역을 시작하고. 1724-1726년까지 예일 대학의 개인교수를 역임한다. 에드워즈는  1726년 8월에 자신의 외조부인 솔로몬 스토다드가 목회하고 있던 노샘프턴 교회의 부목사로 부임해 사역하다가 1729년 외조부의 뒤를 이어 담임목사로 사역하며, 노샘프턴의 회중교회 목사로 사역한 그는 하루 12시간 이상 성경을 연구하고 설교하는 목회자였다. 이후 1750년에 성찬 참여 자격 논쟁으로 해임당하기까지 에드워즈는 두 차례에 걸친 영적 부흥과 대각성을 그의 목회지에서 경험하게 되고 그의 교구에서 시작된 부흥은 1735년 주변으로 번져나가 뉴잉글랜드에서만 5만 명이 기독교로 개종하거나 회심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역사가 일어난다.(1734-1735년에 일어난 코네티컷 강 골짜기 부흥과 1740-1742년에 일어난 1차 대각성 운동). 부흥과 대각성 운동의 변호자가 된다. 에드워즈는 1751년에 매사추세츠 주 스톡브리지에서 지역교회 목사 겸 인디언 선교사로 다시 사역을 시작했으며. 1758년에는 뉴저지 대학(프린스턴 대학 전신) 학장으로 청빙 받아 부임한다. 그러나 같은 해 3월 22일에. 천연두 예방접종의 부작용으로 안타깝게 죽음을 맞는다.

2003년에는 조나단 에드워즈 탄생 300주년을 맞아 미국 예일대학 출판부에서 그의 전집이 발간되기도 했다.

대표 저서 『신앙 감정론』,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생애와 일기』, 『의지의 자유』, 『성령의 역사 분별 방법』, 《부흥론》 등이 있다.

그의 사위이자 인디언 선교사인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생애와 일기》 등 수많은 저서와 설교를 통해 오늘까지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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